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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우주'에 보면 사이바바라는 수행자가 보석이나 과일같은 물질들을 만들어낸다고 나와있는데요... 손을 흔들어 보석을 만들어내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손이나 발에서 달콤한 시럽을 쏟아내지만 정작 몸에는 끈적한 시럽이 묻어있지 않는다.. 대충 이런 내용인데
아무리 눈에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알지만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이런사람이 있나요?
아무리 눈에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알지만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이런사람이 있나요?
2005.08.01 22:28:09 (*.60.182.55)
성자가 아니라도 몸에서 보석이 돋아나거나 자라나거나 해서 팔아먹는 사람도 잇다고 합니다.이 경우는 공중에서 만들어내는 경우가 아니지만~
2005.08.01 22:30:43 (*.168.196.134)
언젠가 당사자에게서 들은 이야기이지만, 자신이 원하면 원하는 것이 현현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직접 보지는 않아서 맞다 아니다 할 수는 없지만, 진실로 깨어난 사람이라면 결코 그런 사실을 쉽게 이야기하지는 않겠고, 더구나 보석을 만들어 내는데 이용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것의 소중함을 알고 그것이 자신의 것이 아닌 창조주가 준 능력이라는 것을 진실로 깨달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그것을 사용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겠지요. 못봤다고 해서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2005.08.01 22:39:15 (*.237.174.205)
우리나라에 있는지는 모르고...찾아보면 있겠죠.
물질은 이미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립자(영)들로 이루어졌죠...눈에 보이지 않는 다는 점에선 광자나 정신의 사고에너지나 마찬가집니다...이런 광자들 사고의 에너지가 모여서 덩어리를 이루면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가 모여서 태산을 이루는 것 처럼 눈앞에 물질이 되어 출현합니다...마법과 같죠...
이런 마스터 연금술은 누구나 발휘해 살아가고 있죠...
삼차원에선 다른 변수들이 많고 그 과정이 더디기에 깨닫지 못할 뿐이죠....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고 에너지를 돌아보면 그것이 불러들이는(창조되는) 현실 환경(환상)이 무엇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물질은 이미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립자(영)들로 이루어졌죠...눈에 보이지 않는 다는 점에선 광자나 정신의 사고에너지나 마찬가집니다...이런 광자들 사고의 에너지가 모여서 덩어리를 이루면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가 모여서 태산을 이루는 것 처럼 눈앞에 물질이 되어 출현합니다...마법과 같죠...
이런 마스터 연금술은 누구나 발휘해 살아가고 있죠...
삼차원에선 다른 변수들이 많고 그 과정이 더디기에 깨닫지 못할 뿐이죠....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고 에너지를 돌아보면 그것이 불러들이는(창조되는) 현실 환경(환상)이 무엇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