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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그동안 나의 과학적 여러 이론들에 대하여, 아인슈타인의 패러다임 이라는 커다란 괴물을 등에 업고 나에게 저질로 매도 해 왔던 기존 과학계 고집불통의 수구세력들에게 커다란 타격이 될 발견이 기사로 나왔습니다. 이로써 나의 M=EC2 공식이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 속에서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질과 양에 대한 수치적 관념은 인간들 인식 속의 관념적 약속에 의한 습관으로 고정되어 있을 뿐 그러한 수치들이 새로운 약속으로 받아 들일 때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즉 내 공식으로 접근한다면 숫자의 크기가 변화하여 어색할 뿐 그 속의 내용들은 진실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화폐개혁을 단행 했을 때의 어색함과 비슷 하겠습니다. 이번 실험 결과의 발표로 나의 M=EC2 공식과 더불어 "인공태양, 완전한 구(球) 만들기, 진법변환에 의한 새로운 패러다임" 등등의 나의 많은 과학적 이론들은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래 관련 기사 참조)

 

-

 

 

CERN, 빛보다 빠른 입자 발견
기사출처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924212827&type=xml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2011.09.24 / PM 09:33
CERN, 빅뱅, 찬드라위성


유럽물리학자들이 빛보다 빠른 뉴트리노(중성미자)라는 입자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빛보다 아주 조금 빠르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이는 아인슈타인의 물리학에 중대한 수정을 가져올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뉴트리노입자가 23일(현지시간) 이같은 개가를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스위스-프랑스 국경에 위치한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CERN)가 730km떨어진 이태리중부의 국립핵물리학연구소(INFN)와 연결된 관까지의 도달시간을 측정하면서 발견한 것이다.
 

당초 물리학자들은 뉴트리노의 뮤온 변종이 타우 변종으로 변환되는 것을 관찰하기 위한 실험을 했지만 그 결과 확인한 것은 진공속에서 뉴트리노(중성미자)가 빛의 속도보다 610억분의 1초 빠르다는 사실이었다. 
 

아원자 입자는 전자·양성자 등 원자를 구성하는 요소들로, CERN 연구진이 속도 측정에 성공한 아원자 입자는 뉴트리노(중성미자)이다.
 

▲(오페라프로젝트의 일부로 물리학자들이 CERN에서 보내진 뉴트리노입자가 730km떨어진 중부 이태리로 가는 시간을 측정했다.)
 

 오페라프로젝트로 알려진 이 연구를 위해 CERN과학자들은 730㎞ 떨어진 중부 이탈리아로 뉴트리노를 발사했는데, 이 가운데  이태리 실험실에 도착한 뉴트리노 한 개가 빛보다 60.7나노초(1나노=10억분의 1초) 더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이는 빛보다 빠른 물질은 존재할 수 없다는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을 뒤집는 결과로서 이 것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현대 과학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우주 탄생 과정을 설명하는 빅뱅 이론 등 지금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지던 기초 이론들이 흔들리게 되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의 물리학에서는 빛의 속도보다 빠른 것은 없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 결론에 도전하는 어떤 것도 없었다. 입자가속기에서는 수십여년동안 아원자입자가 훨씬더 빠른 속도를 냈지만 빛의 속도로 가기 위해서는 더많은 에너지가 들었다.
 

높은 에너지가 드는 입자가속기를 가동시켜 더빠른 입자를 얻는 대신 입자는 더 무거워졌다. 이러한 현상은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에너지(E)는 질량(m)과 빛의속도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E=mc2’로 표현돼 왔다.
 

물리학자들은 지난 3년간 1만6천111개 뉴트리노의 상호작용을 측정했다.
 

과학자들은 두개 시설간의 도달 시간을 일치시키기 위해 매우 정밀한 GPS측정과 원자시계를 사용했다. 결국 과학자들은 뉴트리노가 진공속에서의 빛의 속도보다 60.7나노초나 빠르다는 사실을달 찾아냈다. 측정의 불확실성은 플러스,마이너스 7.4나노초 오차수준이었다.

 

조회 수 :
2923
등록일 :
2011.10.01
17:32:06 (*.163.23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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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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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렐

2011.10.01
19:56:18
(*.21.251.12)

힉스가 증명되면, 신에 대한 신빙성이 지금보다 많아집니다.

유전

2011.10.03
15:07:19
(*.163.232.215)

===


준영
   (2011-10-02 11:44:06 )  
  
 
이론은 실험이 뒷받침되지 않는한 가설에 불과합니다
M = EC^2가 사실임을 증명하고 싶다면 실험을 해서 증거자료를 보여주세요 ㅎㅎ
 

===
 
 
유전
   (2011-10-02 17:25:45 )  
  
 
M=EC^2 에서 C^2은 "빛의 속도 제곱"입니다. 속도가 나오니 시간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겠군요. 내가 예전에 이곳에서도 밝힌 시간에 대한 정의는 이렇습니다.
"시간은 물질의 이동거리에 대한 인간인식의 길이(유전)"


"시간은 절대적이어서 불변이다"라고 착각하고 사는 과학자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주에 나가보면, 공간마다 시간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공간"이라는 관념이 나온 것이죠. 결국은 절대적 시간은 의미가 없게 되고 기준점을 관측자로 삼는 상대적 시공간으로 잡을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적 기준점의 약속된 통일 이것을 "표준"이라는 단어로 불러도 될 것입니다. 도량형의 통일을 이야기 하다 보면 이곳에서 워낙 첨예하게 논쟁을 일으켜서 논란 자체를 불허하게 만든 "제로존이론" 접근 방식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제로존이론에는 오류가 있기 때문에 접근 방식만 필요합니다. 제로존이론과 기존 과학계에서도 대부분 인정하고 있는 M = E , 즉 질량과 에너지가 등가일 때의 상황이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등가일 때의 상황에서만 유효한 식입니다. 내 공식에서는 빛의 속도를 한번 곱하든 제곱으로 곱하든 세제곱을 하든 그것은 수소 전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것이며 굳이 제곱으로 대외적으로 쓰고 있는 방식은 그것을 일일이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적용일 뿐입니다. 상대성이론 공식에서 빛의 속도 제곱(C^2)을 하였는데, 아인슈타인이 속도의 제곱을 말했을 때 뉴튼은 제곱을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했습니다.


내 공식에 대하여 실험을 해서 증명하라고요? 아인슈타인의 전근대적인 "일식에 의한 관측"의 사실 하나로 상대성이론이 증명 되었다는 것입니까? 빛의 속도를 제곱하는 실험이 있을 수 있나요? 아인슈타인 공식 자체가 실험을 할 수 없는 공식 이었습니다.


속도에서 제곱을 하고 있는 이유를 알고 있다면 누구든 답변 해 보기 바랍니다. 대부분 그 이유도 제대로 모르면서 사용하고 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죠. 뉴튼이 반대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주류의 선택에 의하여 제곱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M=EC^2 에 대한 설명 아래 블로그주소 참조
http://blog.naver.com/mindbank/memo/100104885927

銅谷藥房

2011.10.03
15:24:19
(*.103.135.190)
profile

제곱인 건 맞는 것 같고, C가 빛의 속도가 아니라 의식의 속도라더군요. http://blog.naver.com/baduk39/130119887283 빛의 속도보다 우주격자인가의 속도가 빠르다는 말은 다음 링크에. 이게 의식인가? http://www.lightearth.net/110597 다음에도 E=MC²이 등장하네요. http://www.lightearth.net/10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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