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여, 채널링에서 발신자가 인류의 국가에 언어로 메시지를 전한다면 의심스럽지 않은가?
솔직히, 그것은 정신병이나 물질에 중독되어 환각일 확률이 높다고 판단하는가?
그대여... 인간의 처세가 어떤 진실때문에 있는가?
. . . . . . 모든 이치로 따졌을 때 인간의 처세가 효율적인가, 처세때문에 미래에 고통에 파급이 있는가?
명백하게, 내가 사고해도 인간의 처세란 개그다.
허장성세..착각..연고에 부족..부지불각..버릇이 된 연좌..어긋난 습유.
처세는 완전해야 좋다.
'처세'라는 고대어를 말하고, 그 말에 기원은 엘로힘과 관계가 있는데 위험이 될 변수를 없앤다는 의미에 가깝다.
그런데 인간은 실행한 것 보다 더 효율적으로 할 수가 있으면서 못하거나 않한다.
그것이 개그지 뭐겠는가, 세상이 자동이라고 판단하면 모순이 어찌되든 잘맞물린다.
현대에, 비물질과 물질의 관계에 대하여 인류는..성세하고 세세하고 점진적으로 비물질을 물질로 증명하려 한다.
그러니까 부정확하고 비효율적인 해결이거나 결국에는 망하는 개그가 된다.
엘이여, 발신자가 인류에 언어를 알기때문에 언어로 발신할 때가 있다.
혹은 나처럼 인류의 국가에 언어가 아닌 신호를 인류의 국가에 언어로 해석할 수가 있다.
채널링은 환각과 분별하는 방법을 알아야 편하다.
나는 나자신에 환각과 채널링을 분별했지만, 분별법에 신빙성이 있는데 5년이상이 걸렸다.
채널링을 모르는 인간이 그것을 익히려면 많은 훈련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특히, 환각인지 진실로 채널링인지에 대한 증명은 어렵다.
채널링은 감지를 잘할 수가 있어야 지속이 쉽다.
예컨데 나에 일로, 발신자에 채널이 주기적으로 바뀌어서 그때마다 감지를 계속 빨리하여 전에 하던 채널링을 이어했다.
.........................자아, 엘이여 채널을 어떻게 감지하는지 말하겠다.
①인간은 감각이 있다, 촉각·시각·청각·후각·미각.
②인간은 모든 현상을 의식할 수가 있지만, 계속하여 의식하기는 어렵다.
③인간은, 모든 현상을 의식을 의식이 매우 어렵다, 그래서 집중을 한다.
어떤 채널을 찾고 집중하는 훈련을 해야 채널링을 하기가 쉽고 편하다.
그것은, 인간에 의식하는 기준을..바꾸고 되돌리는 기법이 필요하다고 예상한다.
그것은, 인간에 오감보다는 어떻게 진실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식하는 것을 빨리 바꿀수록 채널을 찾기가 쉬운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상대와 소통이 되는가.
예컨데................................지구에게 한글에 목소리로 말을 걸면, 지구가 알아듣는가?
당연히 그것은 부정확하고 불확실하다.
진실로...................이것은 어렵다.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이치와 진리를 많이 안다면 무엇을 해야 소통이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아마도, 엘로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낫다.
채널링은 눈감고해야 잘됩니까? 눈 뜨고 하는 것이 더 편하거나 잘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