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여...
인간이 객관성을 말하지만, 궁극에 그것은 신에 입장이 아닌가?
도대체...인간따위가 객관으로 언어할 수가 있는가.
'경지'는 속임수가 아니다.
자신이...........얼마나 이치와 진리를 알고, 마법이나 기법을 할 수 있는가.
.......기법을 아는 자들은 고대에도 많았다.
손으로 물건을 집는 것이 기법이다, 손으로 물건을 가리키니까 물건이 변태하는 것이 마법이다.
비유하여 쉬운 물리법칙과 알기 어려운 이치라고 한다.
인간의 의식에 없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 마법일 수도 있지만, 인간에 의식과는 관계없이 생긴다.
즉, 물질이 아닌 진리라는 것때문에 생긴다.
엘이여...
고대에 숫자에는 의미가 있었다.
'1'←이것에 숫자의 의미와 기호로서에 의미는 다르다.
예컨데, 지혜의 소리에 있는 글을 읽으면 http://www.lightearth.net/92351
숫자가 어떤 현상을 의미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농담이 아니라, 진실로 숫자는 중요한 현상을 의미한다.
어째서 수를 세는데 사용하는 숫자따위가 중요한 현상을 의미하는가???
이런 의미가 된 원인인..........이치와 진리를 모른다면 이해할 수가 없다.
'1'←이것의 기호에 의미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모니터를 확대해서 보면 점인 픽셀, 연필로 쓰고 확대해서 보면 많은 작은 모양을 볼수가 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진다.
'1'이 하나일 때(분신이 없거나 두 개 미만인 한 개에 정황)
'1'이 여러개가 하나가 된 것일 때(분신이 있거나 두 개 이상인 정황)
그리고, 의미가 있다.
물질계에서, 이치는 물질이지만 진리는 비물질이다.
비물질계에서는, 이치와 진리가 비물질이다.
누군가가 존이 됬다면, 특질을 있다는 의미다.
알아둬야 할 것은... 경지가 높은 존재일수록 특질을 많이 지니려고 한다.
길가메시는 중요한 특질을 거의 지니고 있었다.
'자신에 특질을 알아챌 수 없게 하는 권능'도 지녔다.
'권능'은 모든 것에 통한다고 했다.(당연히 세상을 창조한 엘로힘은 예외)
여기서 '통한다'에 의미는, 권능에 영향때문에 무언가가 바뀐다는 것이다.
권능을 물질계로 비유해서, 평범한 총알을 못막게하는 권능으로 쐈다.
어떤 물질이든지 총알을 못막으므로 뚫린다.
그러나 평범한 총알로 쏘면 돌에 박힌다.
경지가 낮은 아는 수행을 하면서 높아졌다.........
이치를 알아가면서 진리를 알게되고, 진리를 알게되자 신이라는 존재에 신빙성을 알게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