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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거기서도 나오듯이 신을 월시라느 사람의 체로 거른것이므로 약간은 차이가나겠지만..........
진짜인것같소.
실은 나두 님처럼 그런생각햇었소 세상은 악한자가 더 행복해보였으니까.심각한 분노와 증오마저 그 메세지에 느꼈소.
하지만 내면 깊은곳 속에서는 그 메세지를 부정할수는 없었소. 그리고 영적탐구를 계속하던중 많은것을 알게되었소.
아마도 신은 모든것을 다 허용하는거 같소 하지만 그런 메세지는 심오하므로 잘 알아두는것이 좋다고 사료되오. 신은 언제나 악도 선도 동등히 사랑하지만 자신을 심판하는 것은 자기자신이라고 하였소. 물론 이부분은 신나이에는 나오지않은거 같소만.(여기 채널링 메세지에 나온다오.) 여기채널링메세지와 신나이의 글도 많은부분이 비슷하오 .
확실히 지옥은 없소.
오로지영원한 천국인 니르바나만이 있을뿐이오.
지옥은 환상이오 이세상이 환상인것처럼.
아마그런뜻일거요.
지금여기 지구에서 가장 발달된 영적인 공부는 아마도 신비주의 인것같소만. 신비주의가 가장잘 발달된 곳이 이집트와 티벳이 있소.거기에 보면 비슷한내요의 두권의 책이 잇는디 이름하야 이집트 사자의서와 티벳 사자의 서라오 (티벳 사자의서는 시중에 나와있으므오 여기 회원들은 꼭 읽어보길 권하오.)거기에보면 지옥은 없다고 되어있소. 자신을 심판하는 염라대왕도 자기를 고문하는 악귀 들도 없다고 되어있소. 다만 죽어서 지옥에가게되면 보는 모든 상황들은 자신의 생전의 잠재의식 깊은곳에 잇는 나쁜 사고작용이 표출된 것일 뿐이라고 되어있소.실은 이것또한 불교에서 하는말이라오.
하지만 에고의 작용은 그것을 진실로 믿게되므로 진실로 격게된다고 되어있소만.
이런 관점에서보면 지옥이란곳은 어디에도 읍소. 다만 우리가 죽으면 우리의 감추어진 잠재능력이 보다 쉽게발휘된다고 알고있소. 마치 영혼은 우주를 쉽게 가르고 넘나들수도 있다고 들었소만.그러한 자신의 작용으로인해 실지로 존재하지도않는 지옥을 자신만의 게에 창조한다고 볼수있소만.
마치 자신을 심판하는것은 자기자신인것처럼.........
자기자신의 부정적인 사고에너지가 부정적인 상황을만들고 . 조화로은 사고에너지가 조화로운 상황을 만든다고 ... 신나이에도 나올거요 신은 인간에게 자신의 창조능력을 주었다고요.
또 신나이에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현실은 되고있다고 ....
근디 이부분이 참 재미있소.
욕망은 원하지않으면 우주는 그사람에게 그 욕망이 충족된 상황을 만들고 원하면할수록 그것을 원하게 되는상황. 즉 그것이 부족한 상황을만든다고도 되어있소. 신나이 책에....
이러한 부분들을 잘 이해하길 바라오.마치 역설의 진리 같지않소.아까는 원하는대로 다된다면서. 또ㅓ원하는대로 되지안는다니 서로 모순아니오.
그러니까 진리는 심오하다고 하는거요. 혹 슬레이어즈란 애니메 보셨소. 거 보면 로드오브 나이트메어(우주 지고의 존재)가 강림해서 헬 마스터에게 말하잖소 파괴를 원하는자 파괴를 주겠다.(헬 마스터는 모든 존재인가 우주인가를 파괴하고 싶어했소.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누만)
그리고 헬마스터는 말 그대로 파괴되어버리오. 내가보기에는 마치 이런거 같소만.내말 이해하것소?
스리라마나 마하리쉬가 지은 잇는그대로란책은 혹시 봤소.(이것도 꼭 읽어보길권하는 바이오)
거서 보면 이래나옴다.
이세상이 진실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천국도 지옥도 실재하며 이세상이 가상시스템이란 사실을만면 천국도 지옥도 존재하지않는다고 말이오.
나는 이말이 진실이라고 보오.
쓸데읍는 야그를 마니했구마 나이만 가봐야 되것소. ㅋㅋㅋㅋㅋ
진짜인것같소.
실은 나두 님처럼 그런생각햇었소 세상은 악한자가 더 행복해보였으니까.심각한 분노와 증오마저 그 메세지에 느꼈소.
하지만 내면 깊은곳 속에서는 그 메세지를 부정할수는 없었소. 그리고 영적탐구를 계속하던중 많은것을 알게되었소.
아마도 신은 모든것을 다 허용하는거 같소 하지만 그런 메세지는 심오하므로 잘 알아두는것이 좋다고 사료되오. 신은 언제나 악도 선도 동등히 사랑하지만 자신을 심판하는 것은 자기자신이라고 하였소. 물론 이부분은 신나이에는 나오지않은거 같소만.(여기 채널링 메세지에 나온다오.) 여기채널링메세지와 신나이의 글도 많은부분이 비슷하오 .
확실히 지옥은 없소.
오로지영원한 천국인 니르바나만이 있을뿐이오.
지옥은 환상이오 이세상이 환상인것처럼.
아마그런뜻일거요.
지금여기 지구에서 가장 발달된 영적인 공부는 아마도 신비주의 인것같소만. 신비주의가 가장잘 발달된 곳이 이집트와 티벳이 있소.거기에 보면 비슷한내요의 두권의 책이 잇는디 이름하야 이집트 사자의서와 티벳 사자의 서라오 (티벳 사자의서는 시중에 나와있으므오 여기 회원들은 꼭 읽어보길 권하오.)거기에보면 지옥은 없다고 되어있소. 자신을 심판하는 염라대왕도 자기를 고문하는 악귀 들도 없다고 되어있소. 다만 죽어서 지옥에가게되면 보는 모든 상황들은 자신의 생전의 잠재의식 깊은곳에 잇는 나쁜 사고작용이 표출된 것일 뿐이라고 되어있소.실은 이것또한 불교에서 하는말이라오.
하지만 에고의 작용은 그것을 진실로 믿게되므로 진실로 격게된다고 되어있소만.
이런 관점에서보면 지옥이란곳은 어디에도 읍소. 다만 우리가 죽으면 우리의 감추어진 잠재능력이 보다 쉽게발휘된다고 알고있소. 마치 영혼은 우주를 쉽게 가르고 넘나들수도 있다고 들었소만.그러한 자신의 작용으로인해 실지로 존재하지도않는 지옥을 자신만의 게에 창조한다고 볼수있소만.
마치 자신을 심판하는것은 자기자신인것처럼.........
자기자신의 부정적인 사고에너지가 부정적인 상황을만들고 . 조화로은 사고에너지가 조화로운 상황을 만든다고 ... 신나이에도 나올거요 신은 인간에게 자신의 창조능력을 주었다고요.
또 신나이에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현실은 되고있다고 ....
근디 이부분이 참 재미있소.
욕망은 원하지않으면 우주는 그사람에게 그 욕망이 충족된 상황을 만들고 원하면할수록 그것을 원하게 되는상황. 즉 그것이 부족한 상황을만든다고도 되어있소. 신나이 책에....
이러한 부분들을 잘 이해하길 바라오.마치 역설의 진리 같지않소.아까는 원하는대로 다된다면서. 또ㅓ원하는대로 되지안는다니 서로 모순아니오.
그러니까 진리는 심오하다고 하는거요. 혹 슬레이어즈란 애니메 보셨소. 거 보면 로드오브 나이트메어(우주 지고의 존재)가 강림해서 헬 마스터에게 말하잖소 파괴를 원하는자 파괴를 주겠다.(헬 마스터는 모든 존재인가 우주인가를 파괴하고 싶어했소.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누만)
그리고 헬마스터는 말 그대로 파괴되어버리오. 내가보기에는 마치 이런거 같소만.내말 이해하것소?
스리라마나 마하리쉬가 지은 잇는그대로란책은 혹시 봤소.(이것도 꼭 읽어보길권하는 바이오)
거서 보면 이래나옴다.
이세상이 진실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천국도 지옥도 실재하며 이세상이 가상시스템이란 사실을만면 천국도 지옥도 존재하지않는다고 말이오.
나는 이말이 진실이라고 보오.
쓸데읍는 야그를 마니했구마 나이만 가봐야 되것소. ㅋㅋㅋㅋㅋ
2005.07.23 15:41:04 (*.120.39.2)
<자신을 심판하는 것은 자기자신이라고 하였소. 물론 이부분은 신나이에는 나오지않은거 같소만.(...>.....신나이에서는 '자신이 누군지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되어있습니다...결국 "마구니 눈에 마구니만,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ㅋㅋㅋ.
2005.07.24 10:56:57 (*.232.154.202)
하나님이 오랜만에 인간사에 관여하시는데... 고작 한다는게 책을 내는겁니까? ... 의로운 외계인들과의 채널링을 통해 책을 쓰거나 인터넷 메세지들을 잘 보시고 신나이와 비교해 보세요.
신나이 신은 자기가 엄청 잘났다고,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엉터리 사악한 외계인입니다. 그가 써놓은 글(신나이) 내용을 보면 인간사에 도움되는것들이 하나도 없으며, 그냥 철학책일 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간다는 정도밖에 저술되지 않은 수준미달의 글입니다. 정말 읽어보세요... 채널링이나 외계인 조우를 통해 쓰여진 책들에 비해 수준이 많이 떨어집니다.
"밀레니엄바이블" 또한 마찬가지로 수준이 떨어집니다. 밀레니엄바이블은 한국인 저자 박승제란 사람이, 자기가 단군시대 환인이 환생한거라 주장하면서 , 하나님과 대화했다고 쓴 책입니다. 읽어보세요.. 웃움만 나올정도로 수준이 낮은 책입니다.
이 책들에 나오는 신이 정말 "하나님"일까요?
자신이 하나님이라 주장하는 신(?)치고 제대로 된거 못봤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신 "여호와(야훼)도 성경을 보면 엄청 자기 잘난채만 하고, 자기를 안따르는 인간은 모조리 죽여버리는 신입니다. 성경도 다시 한번쯤 읽어보세요.
여호와(야훼)는 구약성서에 등장합니다. 예수는 여호와가 아버지가 아닙니다. 여호와(야훼)가 자신을 절대존재(하나님)으로 세상을 혼탁하게 하니, 이를 깨우치게 하기 위해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가르침을 전파하신것입니다.
현명한 지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신나이 신은 자기가 엄청 잘났다고,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엉터리 사악한 외계인입니다. 그가 써놓은 글(신나이) 내용을 보면 인간사에 도움되는것들이 하나도 없으며, 그냥 철학책일 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간다는 정도밖에 저술되지 않은 수준미달의 글입니다. 정말 읽어보세요... 채널링이나 외계인 조우를 통해 쓰여진 책들에 비해 수준이 많이 떨어집니다.
"밀레니엄바이블" 또한 마찬가지로 수준이 떨어집니다. 밀레니엄바이블은 한국인 저자 박승제란 사람이, 자기가 단군시대 환인이 환생한거라 주장하면서 , 하나님과 대화했다고 쓴 책입니다. 읽어보세요.. 웃움만 나올정도로 수준이 낮은 책입니다.
이 책들에 나오는 신이 정말 "하나님"일까요?
자신이 하나님이라 주장하는 신(?)치고 제대로 된거 못봤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신 "여호와(야훼)도 성경을 보면 엄청 자기 잘난채만 하고, 자기를 안따르는 인간은 모조리 죽여버리는 신입니다. 성경도 다시 한번쯤 읽어보세요.
여호와(야훼)는 구약성서에 등장합니다. 예수는 여호와가 아버지가 아닙니다. 여호와(야훼)가 자신을 절대존재(하나님)으로 세상을 혼탁하게 하니, 이를 깨우치게 하기 위해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가르침을 전파하신것입니다.
현명한 지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2005.07.25 07:39:31 (*.237.174.205)
히틀러가 나쁘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다 알만한 사람들이 그 이상을 말한다고 해서 사악한 외계인이라는 설도 이상하고...
그 보다 중요한 것은 히틀러나 외계인 신들이 아니라 그것들에 피해를 보는 그대의 자신 스스로이고, 마음인것 같습니다...그러니까 주인은 우리 스스로고, 마음이 그 다음이며 외부 현실은 그 다음인데...
님은 그런 부정적인 외부현실에 마음이 1mm여유도 없이 들어 붙어 이용당하고 있고 그 1mm의 나라는 것은 없습니다...피해에 같은 피해의식으로 복수에 복수대로 자동 반응할뿐이죠...현재 주인으로서 님스스로 조차도 없는 지경에 처해있죠...마치 부정적인 현실에 1mm의 여유도 없이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로보트라고나 할까...그러니까 이 악순환의 고리에서 스스로 탈출하게 하는 여기서 말하는 1mm의 자주적 공간이 사랑과 자비의 영적인 세계란 것이죠...
그 보다 중요한 것은 히틀러나 외계인 신들이 아니라 그것들에 피해를 보는 그대의 자신 스스로이고, 마음인것 같습니다...그러니까 주인은 우리 스스로고, 마음이 그 다음이며 외부 현실은 그 다음인데...
님은 그런 부정적인 외부현실에 마음이 1mm여유도 없이 들어 붙어 이용당하고 있고 그 1mm의 나라는 것은 없습니다...피해에 같은 피해의식으로 복수에 복수대로 자동 반응할뿐이죠...현재 주인으로서 님스스로 조차도 없는 지경에 처해있죠...마치 부정적인 현실에 1mm의 여유도 없이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로보트라고나 할까...그러니까 이 악순환의 고리에서 스스로 탈출하게 하는 여기서 말하는 1mm의 자주적 공간이 사랑과 자비의 영적인 세계란 것이죠...
2005.07.25 12:23:07 (*.222.237.192)
요즘 역사학자들이 히틀러를 재평가 함에 있어서..
2차대전 당시 전세계는 군국주의와 제국주의가 극에 달한 시대였죠.
1차세계대전에서 패한 독일은 베르사이유조약으로 가혹하게 전범으로 독일에게 부과되어 독일국민은 복수심이 극에 달했죠.
그런 독일 국민의 마음을 히틀러라는 사람이 잘 읽고 정치에 이용하여 전쟁을 일으킨 것이죠.
그시대에 어떤 정치가가 나와도 히틀러 같은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합니다. 히틀러도 그 시대의 분위기에 어쩔수 없이 같이 흘러간 불운한 몽상가라고 역사학자들은 말하기도 합니다. 2차대전은 많은 사람을 살육하는 안좋은 결과도 있었지만 우리나라 같은 많은 나라가 소중한 자신의 나라를 다시 찾게 되어 독립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도 했죠.
영화 몰락을 봐도 히틀러의 또다른 모습을 요즘에 다시 해석하고 있다는 것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빛과 어둠이 항상 공존하죠 빛만 존재 할 수는 없죠. 그 시대의 집단적인 에너지가 정체되어 있다면 그것을 일시에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나 그런 시기가 오는게 지구 역사 같습니다.
2차대전 당시 전세계는 군국주의와 제국주의가 극에 달한 시대였죠.
1차세계대전에서 패한 독일은 베르사이유조약으로 가혹하게 전범으로 독일에게 부과되어 독일국민은 복수심이 극에 달했죠.
그런 독일 국민의 마음을 히틀러라는 사람이 잘 읽고 정치에 이용하여 전쟁을 일으킨 것이죠.
그시대에 어떤 정치가가 나와도 히틀러 같은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합니다. 히틀러도 그 시대의 분위기에 어쩔수 없이 같이 흘러간 불운한 몽상가라고 역사학자들은 말하기도 합니다. 2차대전은 많은 사람을 살육하는 안좋은 결과도 있었지만 우리나라 같은 많은 나라가 소중한 자신의 나라를 다시 찾게 되어 독립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도 했죠.
영화 몰락을 봐도 히틀러의 또다른 모습을 요즘에 다시 해석하고 있다는 것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빛과 어둠이 항상 공존하죠 빛만 존재 할 수는 없죠. 그 시대의 집단적인 에너지가 정체되어 있다면 그것을 일시에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나 그런 시기가 오는게 지구 역사 같습니다.
2005.07.26 17:47:09 (*.232.154.202)
히틀러가 옳았다면, ...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이란 책에서 히틀러는 사악한 외계인에 의해 조정당했다고 한 부분이 있는데... 플레이아데스의 사명이란 책은 거짓말이 되는 순간이군요~!!!
2005.07.26 19:13:50 (*.237.174.205)
아 참...이 양반...^^; 딱 하네...역사를 나쁘게 보는 관점과 영혼을 말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요. 차원이...
사악한 외계인에 조종당했다고 해도 히틀러 그도 영혼의 진화 중에 있는 하나의 일개의 영혼이라는 것입니다...
사악한 외계인에 조종당했다고 해도 히틀러 그도 영혼의 진화 중에 있는 하나의 일개의 영혼이라는 것입니다...
2005.07.26 19:21:02 (*.237.174.205)
누가 우리 눈 앞에 있는 한 자리 놓고 차지 하기 위해서 옳고 나쁘고 그렇게 싸우는 이분법적 관념으로 보지 말고 그냥 제 각자 적재 적소에서 자기 역활을 다한 한 파트로서 이해 하면 됩니다...
가령 뭔가 배움에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이 있다 치면 고급반으로 갈수록 초기에 무자게 다진 기초를 무시하고 응용차원에서 새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죠...고급반은 기초를 깨뜨리는데서 시작하지만 그 고급반은 처음 그 기초를 쌓는 과정을 철저히 겪지 않으면 안되죠...
플레이아데스 사명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하나의 공통의 목적을 위해서 적재 적소에서 자기 역활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가령 뭔가 배움에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이 있다 치면 고급반으로 갈수록 초기에 무자게 다진 기초를 무시하고 응용차원에서 새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죠...고급반은 기초를 깨뜨리는데서 시작하지만 그 고급반은 처음 그 기초를 쌓는 과정을 철저히 겪지 않으면 안되죠...
플레이아데스 사명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하나의 공통의 목적을 위해서 적재 적소에서 자기 역활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