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여, 다음 순리가 기대되지 않는가?
지금에 순리는 과오에 대한 것이 많다.
다음 순리는, 모든 존과 진리가 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즉...수행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
기억이 이어질지 몰라도, 수행법이 달라진다.
신이 언제까지 세상을 지켜보고 창조물과 소통하는가..........................................
그대여, 인간으로서 신이 무엇을 하고있는지 알고싶은가, 그저 즐기는 것이다.
혹은 수행을 못하게 할 수도 있다.
지금에 순리에서, 선과 악에 기준은 명확하고 확실하다.
엘이여, 그 기준은 창조물이 정할 수가 없다.
존과 진리때문에 기준이 바뀔 수가 없다.
하나와 나누어짐...그리고 경지 높은 아가 아는 과오가 악이다.
고대에 비물질중에 '챠'라는 것이 있었다.
그는 자신이 없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챠와 많은 소통을 했는데 그가 물질화했다.
길가메시는 그가 과오자라는 것을 알았다.
비물질은 물질화하면서 존재하므로, 더 많은 과오를 저지를 수 있다.
인간은, 모순이 진실임을 알게된다.
이 모든 것은, 나에 사고일 뿐이다.
.....인간은 물질일 뿐인데, 어째서 의식이 있고 사고를 하는가?
의식과 사고가 없는..물질뿐인 현상이여야 당연하지 않은가.
유렐
- 2011.09.25
- 14:00:01
- (*.21.251.12)
마법이 한 두개가 아닌데, 어떤 마법을 말합니까?
마법이 어째서 이치와 진리에 기반하냐면 고대어로 해석하면 알 수 있습니다.
'마'가 많은 현상을 의미하고, '법'은 근원적인 것을 다루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컨데, 시간에 흐름을 볼 수 있는 결계를 만드는 마법은....복잡합니다.
자신은 물론이고 세상에 대하여 완벽할 정도로 알고있는 상태, 그 정도로 집중합니다.
무언가가 결계를 없애려하거나 존과 진리에 무언가를 바꾸려하지 않으면, 유지하려고 집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존과 진리때문에 계속 유지됩니다, 존과 진리를 잘 모르면 집중하면서 유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푸른행성
- 2011.09.25
- 13:23:13
- (*.97.37.143)
오늘, 고모인가? 뭐라고 불러야 되지? 오늘 할아버지 집에갔더니 고모가 있더라고요. 고모가 돼지고기를 사왓는데...
저는 먹으면 알레르기와 설사가 나오고 큰일나기 때문에 못먹는데... 그냥 양파랑 잎사귀만 먹엇는데.
저는 모르고 있엇는데 누군가 잎사귀에 고기를 묻혀 고기기름이 묻힌상태로 실수로 그걸 먹어서
않좋은 느낌이 들엇음
지금도 매우 불쾌함...
알레르기에 걸리기에는 극히 적은 량이지만...
참고로 저는 동물성 단백질을 먹으면 큰일납니다. 알레르기때문에 폐에 물이 찰 수있습니다.
못 먹는 것들: 돼지고기, 닭고기등등, 우유, 유제품, 달걀, 알류, 조개류, 생선류등등
ㅋㅋㅋ
동물성단백질을 먹었다해도 신장이 않좋기 때문에 신장이 무조건 단백질을 몸밖으로 내보냅니다.
동물성단백질을 먹었다해도 백혈구가 적으로 알기에 알레르기가 일어납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먹어도 괞찮습니다. 왜그런지 잘모르겟습니다.
얼마나 집중하고 유지해야 창조됩니까?
창조하는데 믿음이 있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