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암요"
DORANTES - Semblanzas de un Río
침묵의 기도
쉽고 우아하게...흘러가기...
존재의 자연스런 웰빙을 들이쉬고
(브리드 인) 내쉬고(브리드 아웃).
..
이번 달 슬라이드 시간 도중 공유한
"개들의 날들은 - 삼복 더위는 - 끝났다! Dog Days Are Over "라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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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적 명상음악을 올리면서, 답글을 달아주신 하지무님의 글을 다시 되새기고자 함께 올립니다.
하지무님은 시적인 감수성이 풍부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지혜와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작성하는 분입니다.
채널러라는 큰 에너지힘을 보유한 이면에는, 그분 스스로 올바르고 이상적인 사람됨의 길을 성찰하며 실천을 위해서 마음을 기울이고, 그분이 노력한만큼의 의식에 걸맞는 존재들과 주파수 영역권에 일치점이 생겨서 영적세계 선각자들의 방문을 받았고, 그들 선각자들과의 진지한 소통을 시작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각 사람마다에게 간직한 영감을 불러일으켜 주고,
각 개인에게 가슴속에 묻혀있는 열정과 희망을 소생시키는 글을 선사하는 하지무님의 글입니다.
http://www.lightearth.net/170200
http://www.lightearth.net/166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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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 2011.09.25
- 22:58:49
- (*.222.147.68)
베릭님^^* 감동했습니다.
좋은음악선물, 그안에 있는 따뜻함 눈물날뻔했네요
네, 영감을 얻는다는것, 그마음을 받을수있다는것, 그렇게 강하기만 바라던내가
요새는 왜이리 눈물이 많아지는지..... 창조주를 만나며 울보가 되가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밥한번 쏘겠습니다. ~~ ^^
저는 기록된대로 핍박을 받을거란걸 잘 알고 있습니다.
빛을 말하고, 창조주를 말하고, 자신의 진리를 표명하고자 할때는
언제나 뒤따라 손가락질과 비판과 선입견이 물고 늘어지지요
인간은 그렇게 사랑받을 대상이지, 신뢰와 의지를 줄만한 형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요
저도 그랬지만, 참 많이도 미안했습니다. 나의 채찍을 받던 그들에게.....
베릭님... 빛의지구에서 그런일들 많이 겪으셨지만, 너무 잘이겨내셨습니다.
트러블속에서도 답글들은 안달았지만 그 성의와 열정이 참 대단한 분이란 생각을 했지요^^*
빛을 밝혀주려 했던 님을 떠난 자들을 아파하지 마세요 그나름의 과정이 있었기에 더 큰모습으로 나타나리란
희망으로 그리고 커다란 날개를 가진 영혼의 독수리처럼 그들을 품어주세요
앞으로도 님에게 나는법을 배워야 하는 영혼들이 많습니다. 당신의 가는길이 아름답습니다. 축복합니다.
베릭
- 2011.09.25
- 23:46:36
- (*.156.160.239)
하지무님의 답글 감사합니다.
시인의 감수성과 철학적(성찰과 사색) 소신이 담긴 님의 글은 읽는 이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생명에너지를 소생시켜주는 힘을 전달해주고 계신분이므로.....
귀한 글들 감사할 따름입니다.
얼마전에 하지무님의 어느글 중에서,
본인은 싫은 사람에게라도 밥한끼는 사줄수 있으며 얼마든지 웃으며 대할수 있다고 ...고백한 문장이 기억이 납니다.
그 내용을 보고서 많이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무님은 참으로 호쾌한 품성을 지닌 분이라는 것을 크게 느꼈습니다.
저의 살아온 방식과 다른 시원스러운 자세! 본받아야 할 장점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아마 여러 회원분들도 하지무님과 밥한끼를 나누어 먹는 시간을 한번 가져보았으면 하고....기대를 할 것 같습니다. ^ ^
따뜻하고 풍요로운 하지무님의 마음을 느끼면서....언제가 한번 소탈한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
이곳 빛의 지구를 우연히 늦게 참여를 하였지만, 이곳은 역사가 깊은 곳이며....
초창기와 중반기까지 빛의 지구는 정말 좋았다면서...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드나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이곳을 떠나고 지금은 예전의 명성과 다르다면서 아쉬워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전성기시절의 빛의 지구를 지키던 유명했던 사람들 중에서, 그나마 지금은 하지무님이 이곳을 지켜보면서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빛의 지구가 존재하는 의미를 되살려주는 역활을 하고 계십니다. 이 사이트를 지키려고 초기부터 헌신했던 원로회원분들이 계시지만, 한편으로 하지무님같이 영적인 파워가 큰 분들의 에너지확산 작업은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소중한 체험을 나누어주면서 함께 성장하는 장소로서 돕는 역할을 현재 수행하는 중이라고 확신합니다. ^ - ^
음^^* 토비야스에 대해서 전 참 대단한 리사이클(재사용, 목적을 위한 재활용)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성경구절을 말하며, 예수의 목숨을 걸었던 제자들이 기록한것들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는 불경을 말하며, 고타마싯달타의 가르침속에 담겨있는 인과응보의 뜻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는 판단을 하지 말라고 하지만, 교회들과 카르마들과 창조계를 판단하며, 모든걸 허용하는 무개념으로 만듭니다아 ^^*
하지만 친애하는 토비야스여~~^^ 지구의 현실은 더욱 나빠져가고 있으며, 사람들은 선과악으로 극단적이 되갑니다.
창조주는 모든걸 다알고 있었답니다.
모든것은 선과 악에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고, 창조주의 뜻은 무엇인지, 그분은 어떤분인지 깨닫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원성은 그것을 위해 창조되었고, 빛은..... 목적지가 있고, 사랑은..... 내 빛으로 타인의 어둠을 비춰 밝게 해주는 것입니다.
성경은 왜곡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는자가 왜곡되어 사용할 뿐입니다.
창조주의 말씀 하나하나가, 기록하는 자에게 성령이 임하여 적은 진실들 이기때문에 내용그대로를 전달해야 합니다.
선악을 분별하라고 하셨고, 타인을 정죄하지 말라고 하셨고, 악한자리와 오만한자리를 피하라고 하시며,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만일 토비가 윗구절이 있는, 시편, 잠언, 창세기만이라도 읽어봤다면, 창조주가 뜻이 없다고, 계획이 없다고 말할수 없을것입니다.
창조주는 극선을 가진 인격적인 아버지이며, 그분의 형상대로 우리가 창조되었고, 우리가 돌아갈 곳은 창조주 아버지의 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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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야스의 영혼은 천국과 지옥이 아닌 연옥... 죽은자의 영혼이 머무르는 아르크투루스에 있는 영의 존재로 생각이 됩니다.
영혼의 수호성으로 상징되는 목자자리의 중심태양으로, 우리 태양계의 26배의 크기, 지구에서 4번째로 밝은 별인
이곳은 별들의 어머니로 불리는 모성의 에너지로 가득차있으며, 우리들이 잘아는 유니콘과 처녀의 상징이 되는 별이기도 합니다.
영장류는 유니콘의 모습을 가졌다고도 하지만, 저는 영에대해서 말하고 싶고, 우리의 사후에 가는곳으로 알고있습니다.
북두칠성의 꼬리와 북극성을 가로질러 가다보면 영혼의 스승들이 거하고 있는곳 아르크투르스를 볼수가 있습니다.
목동들의 대천사 가브리엘과 그 그룹이 거하는 곳으로, 이들은 발빠른 창조주의 소식을 전하는 천사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경의 토비트서에서 그의 아들 토비아스는 라파엘과 함께 지상을 거닐며, 사라라는 여인에게 빙의되어있는 마귀를 물리칩니다.
토비아스는 죽을때까지 율법을 묵상하였고, 하나님께 충실된 제사를 성전에서 드렸으며, 악을 정화하는 은사를 받았습니다.
메세지의 토비는 그의 혼의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제프리하피란 체널러의 "자기각성이나 자아성찰"은 놀라운
영적수준의 전생을 산 흔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널러 아모라 콴인의 저서에 감명을 받았다고 하며, 저도 같은 체널러였던 자로써 몇가지 체널링의 고찰을 적어볼까 합니다.
체널링의 과정은 라디오방송과 같이, 송신기가 있고, 그 정보를 받아들이는 수신기가 있어야 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정보의 근원(토비아스) > 메세지(송신) > 지구(프리퀸시바이어&저항) >체널자(수신) > 목적지에 전달(체널자의 사고언어영역)
예를 들어 과거의 제 체널링은 지구영단 가아아의 그룹에 속해있는, 아틀란티스의 우곤이란 사제에게서, 지구의 저항을 뚫고,
제 머리속에 이미지와 영상이 순간적으로 들어오게 되는 과정이 시작 됩니다.
이제 그것을 제 경험+지혜+지능+사색+언어능력을 통한 필터를 거쳐서 이해하고 전달해야 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않습니다.
즉, 사진에 달빛에 비친 거대한숲에 고개를든 한남성이 있는데, 그자의 키가 커서 나무꼭대기위에 얼굴이 보였고, 걷고있고,
그입은옷은 그리스의 옷과 유사하며, 파란 타원형을 유지하는 망토가 발끝까지 닿았고, 그가 본곳은 폐허로 변한 성전의 탑입니다.
그다음은 탑을 올라가는 사진, 고대의 도표그림, 죽어있는 승려복장의 사람들, 흩트려져있는 피들,
작은공간에 층층이 이어진계단,
엄청난 슬픔의 감정, 탑꼭대기에 계단앞에 널부러진 여성의 시체, 사랑하던자를 잃은 분노등 이런것들이 수신이 됩니다.
그럼 전 순간 멍해지고 이게 무슨의미인지 해석하느라 하루종일 명상을 해야 합니다.
그 장면들은 떠나지 않고, 이해를 돕기위해 또 머리속에 들어오는 대륙들, 두개의 달을 가진 지구, 전쟁의 나팔소리와 기계들....
성인남자 둘 사이에 한소녀가 몽둥이로 맞는 그림이 나오고, 남자는 웃고, 여자아이는 쓰러져 있고 이런것들을 해석해야합니다.
그것이 아틀란티스가 레무리아의 제사장직분을 담당했던 여성을 죽인것과, 그것을 보고 절규하던 우곤과 그이후 전쟁들로
이해하되기 시작하면서, 그 스토리들이 다시 재현되어 영상으로 지나가고 우곤과의 대화들이 시작됩니다.
그 사건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그당시 우곤의 감정이 전달되어 버리기 때문에 믿어버리고 맙니다.
이제 제가 궁금했던 고대의 역사들이 풀어지게 되고, 그 의문은 해결되어지면, 저는 그때의 생을 가진 사람에게 전달해줍니다.
가끔, 어떤사람을 볼때, 다른얼굴이 겹쳐져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기억들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중요한것은 그런 이미지나 영상이나 감정들이, 반드시 저라는 필터를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배우지 못한 경험, 교육, 상식에서 벗어나는 것들은, 제 잣대로 해석되어 왜곡됨으로, 수정하게 되는 일도 여러번입니다.
한번은 운영진누구를 그당시 레무리아를 배신한 원로원의 인물로 말했는데, 나중에 그가 아틀란티스의 사람임을 보게되었고,
그당시를 회상해보니 그에게 안좋은 감정을 가졌던 제가, 그를 고대의 배신자의 인물에 포함시켜 버렸던 왜곡이였습니다.
다시말해서, 체널링의 필터가 되는 제가 순수하게 메세지를 받아야 하는데, 제 행위, 사상,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면 변질됩니다.
그런의미에서 제프리하피란 사람도, 기독교와 불교를 섞어놓은듯한 느낌의, 자기생각이나 사상의 필터가 강합니다.
람타의 경우 평범한 주부 JK나이트 외에도, 저나 다른체널러들 사이에 채널이 됩니다.
체게바라도 마찬가지, 그 존재들은 둘다 제 영적교만에 대해 개인적으로 혼내기 일수 였던 높은 영적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 지구위를 걸었던 이들의 영혼은 살아있다고 보며, 그영혼은 고유의 개성들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혼의 한 때문에 지상에 남아 방황을 할수 있어도, 천사들의 인도하에 연옥이란 곳에 게게되고, 순화된 혼은 다시 영과 합쳐집니다.
요한계시록의 20장에 나오는 재림후의 천년왕국은, 순교한자들과 십사만사천의 천사들과 흰옷입은자들을 제외한 영혼들의 위한
재림메시아의 영적 통지기간으로 보며, 천년왕국은 이 연옥이 지상에 드러나는 것으로, 지금까지 창조주의 도를 접하지 못하고
죽었던 성인들이나 영웅, 기타등등의 많은영혼들이 육화되어 천년동안 창조주의 종들과 메시아와 함께 지상낙원에서 또한번
선악의 구분으로 가려지는 것으로, 그이후 요한계시록의 끝장인 새하늘 새땅에서 환란을 이긴자들이 창조주와 함께 하는것으로
보고있습니다만 조금더 파헤쳐봐야 합니다, (몇가지의 구절들을 통해 이해한 내용이니 나중에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비아스를 체널하는 제프리하피가 과연, 순수하고 정직하게 그의 메세지를 전한다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어떤것은 영적이고, 또 어떤것은 사상적인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성령을 받았을때는 말입니다... 창조주의 말을 전할때는 그 도가 제 죄로인해 더럽혀질까 떨며 두려움으로 받게 됩니다.
그정도로 성스러운 채널이라고 제스스로가 의식하는것 같습니다.
마치 너무나도 귀하고 사랑스러운 이에게, 제 맑지 못한 생각과 행동들로 인해, 그를 더럽히지 않을까?
혹은 그에게 외면받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면서..... 그런 대화가 됩니다.
성경을 적은 모세도, 예수의 제자들도 이와같은 심경보다 더한 마음으로 창조주의 말들과 그도를 전했을겁니다.
더구나 제가 지금 하고있는, 고대 러시아의 방언... 공부를 하지 않았어도 귀에 들리는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번역..... 신비롭습니다.
여하튼, 그런 토비아스의 체널, 그 가능성을 인간적인 시각도 함께 포함하셔서
제경험담의 글도 모든메세지도 베릭님께 와닿으면 의로움이며, 닿지않으면 편한맘으로 버리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삶은 누가대신 살아줄수도 없는, 오직 자신의 고유한 삶이기 때문입니다.^^*
동곡약방님
깨달음이란 무엇입니까?
아는것이 깨달음입니까?
모르는것이 깨달음입니까?
선악과, 아는것 모르는것이 무슨상관인지요?
아는게 있어서 죄를 짓지 않게됩니까? 알면 알수록 더많이 죄를 짓고, 모르면 모르는데로 더많이 죄를 짓는게 인간입니다.
깨달음이란... 돌이켜봄입니다.
모르는것을 알기위해 돌이켜 알게되는 상태, 그래서 앎이 있고, 몰랐던 죄를 알아 뉘우치고 다시 그죄에 빠지지 않을때 복이옵니다.
헌집을 뜯지 않고도 새집을 지을수 있는 방법을 깨달음이라 합니다.
원수가 있던 없던, 사랑할수 있는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오만한 자는 아는체하다가 모르는자가 아니라, 알면서도 자신의 죄를 정당화시키는 자이며,
또한 모르는체하다가 아는게 겸손이라니요... 존귀한 자는 정직하며, 알기에 남을위해 스스로 낮아지는 자입니다.
과거와 미래는 지금 우리 행위속에 투영되는 것들이지, 없는게 아니라 있을수 있다를 표현하신것 이라봅니다.
종교인들은 선악을 판단하여 인과응보에 갖혀있는것이 아니라, 선악을 분별하여 선행으로 인과응보를 벗어나자입니다.
강증산이 당신께 가르친것은 잊어버리셨는지요? 대순진리가 당신께 전한 진리는 사라졌습니까? 지금 그대는 어디쯤에 있습니까?
창조주는 선악간에 심판을 하시고, 우리의 선악은 우리가 갈곳을 정할것입니다.
많은이들이 심판을 두려워 하지만, 선을 행한자들은, 빛으로 간자들은, 사랑이 충만한자들은 기뻐할것입니다.
왜냐하면 다시는 악이 그들을 괴롭히지 않을 것이며, 고통과 슬픔과 인내는 공의로운 재판으로 보상을 받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땅에 심은것은, 하늘에서는 얻지 못할것이며, 하늘에 심은것을 하늘에서 거둘것입니다.
그대가 땅에서 묶은것은 하늘에서도 묶여있을 것이며, 땅에서 푼것은 하늘에서도 풀리게 될것입니다.
끝으로 판단이란것은 후에 무엇을 낳게 됩니까? 선택을 하게 됩니다.
판단하지 말라는것은 선택도 하지 말라는 것... 모든것을 허용하라는 것은, 자신을 인간으로 인식못하는 신의 영역입니다.
그럼 거기가 계셔야지요^^* 좌우간 토비와 동곡약방님은, 인간언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기로 판단하고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흐르는 물도 목적지가 있고, 에너지도 목적지가 있고, 체널도 우리의 나이도, 시간과 공간도 출발역과 종착역이 있습니다.
이 모든것에는 흐름이 있고, 그흐름에 따라 판단을 하고, 판단으로 선택을한 곳으로 우리는 가고 있다는것이, 생명체의 진리입니다.
차라리 그러기 힘들지라도 죄를, 악을 포용하라는 것이, 허용하라는 것보다 더낳은 용서의 인간적 진실이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시각과 영이보는 시각과 창조주가 보는 시각은 다릅니다.
우리의 계획도 있지만, 창조주가 우리를 위해 계획하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분리를 말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계획이 창조주의 뜻을 알때, 비로서 그것이 창조의 목적에 맞춰가는 흐름이란 것입니다.
인간으로써 사는한, 신이 될수 없고 영이될수 없음은 당연한 이치며, 인간천사나 인간악마와 인간무개념은 될수가 있을것입니다.
고타마싯달타가 생각이 나서 한가지만 더 적어보려고 합니다.
카르마는 악이 아닙니다. 그것은 질서이고, 공의이며, 재판입니다.
그 카르마(인과응보)를 극복하는것이 다르마(선행)며, 해탈과 열반(상승)이 되는 공이나 무는, 물질적 면의 해답입니다..
영적인 면의 해답이 되는것은, 바로 창조된 목적을 찾는것이며, 그것이 궁극의 깨달음이요, 그것을 이룬 인간이 "부처"가 됩니다.
물론, 창조주의 도를 알고 지켜 행했다면, 고타마싯달타와 그의 제자들도, 진정한 해탈... 천국에 창조주와 함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