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존재로부터 메세지... 를 받아서 책을 썼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동기술법으로 단지 신이 하는 말을 받아적었다고 하는데 그 책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국서적 : 신과 나눈 이야기 1, 2, 3 - 저자 : 윌쉬
국내서적 : 신과의 대화법(밀레니엄바이블1), 밀레니엄바이블2 - 저자 : 박승제
박승제씨는 자신이 신을 만나기 전에, "신과나눈 이야기"란 책을 읽고 난후, 자신도 자동기술을
시도해보니 신이 대답하셨다고 합니다.
신과나눈 이야기에 등장하는 신은 , 어떠한 인간의 잘못도 모두 잘못이 아니며, 살인도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히틀러는 천국에 갔다고 하며, 섹스를 즐기라고 하고, 변태행위도 모두 즐기라고 주장합니다.
밀레니엄바이블에서 등장하는 신은, 신과나눈이야기에 등장하는 신과 다른 신이라고 하며, 그는 자신을 통하지 않으면 앞으로 다가올 환란의 시기에 영적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박승제씨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h-internet.com <- 이곳이 그곳입니다. 책 내용의 일부도 볼 수 잇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 이 책에 등장하는 신이 의로운 존재일까요? 아니면 사악한 외계인종족일까요? ... 살인을 하면 죽임을 당한자가 최고의 기쁨을 느끼게 되어 살인자를 고맙게 여긴다고 주장하는 신이 ... 제대로 된 신이냐는 겁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 무고한 영혼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이 책의 진위여부를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외국서적 : 신과 나눈 이야기 1, 2, 3 - 저자 : 윌쉬
국내서적 : 신과의 대화법(밀레니엄바이블1), 밀레니엄바이블2 - 저자 : 박승제
박승제씨는 자신이 신을 만나기 전에, "신과나눈 이야기"란 책을 읽고 난후, 자신도 자동기술을
시도해보니 신이 대답하셨다고 합니다.
신과나눈 이야기에 등장하는 신은 , 어떠한 인간의 잘못도 모두 잘못이 아니며, 살인도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히틀러는 천국에 갔다고 하며, 섹스를 즐기라고 하고, 변태행위도 모두 즐기라고 주장합니다.
밀레니엄바이블에서 등장하는 신은, 신과나눈이야기에 등장하는 신과 다른 신이라고 하며, 그는 자신을 통하지 않으면 앞으로 다가올 환란의 시기에 영적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박승제씨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h-internet.com <- 이곳이 그곳입니다. 책 내용의 일부도 볼 수 잇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 이 책에 등장하는 신이 의로운 존재일까요? 아니면 사악한 외계인종족일까요? ... 살인을 하면 죽임을 당한자가 최고의 기쁨을 느끼게 되어 살인자를 고맙게 여긴다고 주장하는 신이 ... 제대로 된 신이냐는 겁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 무고한 영혼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이 책의 진위여부를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2005.07.22 16:39:31 (*.152.21.107)
어떤 정보이든지 간에 참고로 보심이 어떨런지 즉, 분별을 가지고 보시면 될 것이라는 생각 입니다. 누가 옳다 그러다를 떠나서 자신의 느낌으로 읽고 받아 들이면 됩니다. 여태까지 그렇게 살지 않았나요? 누군가 이야기 하는 것을 모두 받아들인적이 있나요?
한가지 정보를 가지고도 각양각색의 의견이 나옵니다. 동일한 정보 속에서도 각자가 가진것 만큼 얻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장하시지 않는게 좋을 듯 싶어요. 자신이 수용할 수 있을 만큼만 담겨 지거든요. 그리고 만약에 그것 때문에 자신의 가치관이 몽땅 다 흔들릴 것이라는 두려움과 걱정이 든다면 기초 부터 다시 시작 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한가지 정보를 가지고도 각양각색의 의견이 나옵니다. 동일한 정보 속에서도 각자가 가진것 만큼 얻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장하시지 않는게 좋을 듯 싶어요. 자신이 수용할 수 있을 만큼만 담겨 지거든요. 그리고 만약에 그것 때문에 자신의 가치관이 몽땅 다 흔들릴 것이라는 두려움과 걱정이 든다면 기초 부터 다시 시작 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2005.07.23 00:34:43 (*.120.39.2)
<신과나눈 이야기에 등장하는 신은 , 어떠한 인간의 잘못도 모두 잘못이 아니며, 살인도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히틀러는 천국에 갔다고 하며, 섹스를 즐기라고 하고, 변태행위도 모두 즐기라고 주장합니다.>???....
직접 책을 한 번이라도 읽어 본거요?...난 여러 번 읽어보았다우
물론 어떤 이에게는 그렇게 해석될 수 도 있군요....자신이 보고 싶어하는 것만 ...앞 뒤 문맥을 전부 빼고....ㅋㅋㅋ
직접 책을 한 번이라도 읽어 본거요?...난 여러 번 읽어보았다우
물론 어떤 이에게는 그렇게 해석될 수 도 있군요....자신이 보고 싶어하는 것만 ...앞 뒤 문맥을 전부 빼고....ㅋㅋㅋ
2005.07.23 06:44:10 (*.237.174.205)
현재자아에 얽매여 있으면(그것이 자신이라고 느끼면) 당연히 옳고 그름은 없다라는 관념이 받아들이가 힘들죠...그들은 피해자(질투)이며 누군가 심판을 해주어야 한다고 느끼니까요.....
그러나 피해자라는 것은 없죠...이 모두가 윤회를 통한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할때 그것은 배움을 위해 있는 것이며 자기가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에 피해를 본다는 개념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드라마의 관점,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것은 게임이며 겸험과 배움을 위해 존재 하니...우리가 일시적으로 게임에 패배한다고 해도 영혼이 죽는 경우는 없죠...
그러니까 저런 책들은 각성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읽으면 오해의 소지가 많것지요..... 유치원이 대학생이나 성인의 책을 읽는 거나 마찬가지죠..
어쟀거나 신은 사랑입니다...우리가 놓인 현 지금 이순간의 삶들을 깨달음이나 구원등의 동등한 가치로 존중하지 않으면 안되죠...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 대한 창조자요, 주인이지 우리는 어디엔가 목매다는 존재는 아닙니다.
그러나 피해자라는 것은 없죠...이 모두가 윤회를 통한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할때 그것은 배움을 위해 있는 것이며 자기가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에 피해를 본다는 개념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드라마의 관점,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것은 게임이며 겸험과 배움을 위해 존재 하니...우리가 일시적으로 게임에 패배한다고 해도 영혼이 죽는 경우는 없죠...
그러니까 저런 책들은 각성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읽으면 오해의 소지가 많것지요..... 유치원이 대학생이나 성인의 책을 읽는 거나 마찬가지죠..
어쟀거나 신은 사랑입니다...우리가 놓인 현 지금 이순간의 삶들을 깨달음이나 구원등의 동등한 가치로 존중하지 않으면 안되죠...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 대한 창조자요, 주인이지 우리는 어디엔가 목매다는 존재는 아닙니다.
2005.07.23 06:55:32 (*.237.174.205)
진짜로 살인을 하라고 종용하는게 아니라..카르마을 통한 배움의 근본을 원리를 이해하라고 하는 것이 것죠...가령 어떤 사람이 나쁜 길로 빠지는 것은 그 고유한 겸험을 통해 그 사람의 영혼이 무엇인가를 원하기 때문입니다...영혼의 도정, 겸험상 배움을 필요하기 때문이죠...이것을 이해했을대 비로서 자애가 나오고 그 포용을 바탕으로 올바른 길로 이끌수 있는 것이죠...
살인자는 일종의 현실에대한 강박적 환자입니다...사실 이 모든 것을 안다면 정말로 살인하지 않는 아이러니까 있죠...무얼 하라고 방석을 깔면 오히려 하고 싶지 않아지는게 인간 심리죠...
살인자는 일종의 현실에대한 강박적 환자입니다...사실 이 모든 것을 안다면 정말로 살인하지 않는 아이러니까 있죠...무얼 하라고 방석을 깔면 오히려 하고 싶지 않아지는게 인간 심리죠...
2005.07.23 07:26:43 (*.232.154.202)
지금 당장 밖에 나가서 길가는 사람 칼로 푹푹 쑤시고 다녀도 죄가 안된다는 거군요... 허허
살인을 해도 죄가 안된다고 하는것은 사악한 외계인의 거짓 메세지입니다. 그럼으로 인해 인간들을 살육의 전쟁으로 몰아가려는 술책이죠...
플레이아데스 관련 서적을 보면, 채널링을 통해 이러한 메세지가 왔습니다.
히틀러는 사악한 외계인 버파쓰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버파스인들은 지구를 지배하고자 하는 사악한 그룹이다. 거의 2천년 가깝게 그들은 전세계의 종교(기독교)적, 정치적 지도자들의 마음을 텔레파시를 통해 조정함으로써, 지구를 차지하려고 기도해왔다.... 중략
버파쓰는 아돌프 히틀러를 손아귀에 넣고 그를 자신들의 어둡고 사악한 목적들을 위해 사용하루 수 있게 되었다."
란 내용이 나옵니다.
자.. 이래도 살인이 합당하단 말입니까?
살인을 해도 죄가 안된다고 하는것은 사악한 외계인의 거짓 메세지입니다. 그럼으로 인해 인간들을 살육의 전쟁으로 몰아가려는 술책이죠...
플레이아데스 관련 서적을 보면, 채널링을 통해 이러한 메세지가 왔습니다.
히틀러는 사악한 외계인 버파쓰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버파스인들은 지구를 지배하고자 하는 사악한 그룹이다. 거의 2천년 가깝게 그들은 전세계의 종교(기독교)적, 정치적 지도자들의 마음을 텔레파시를 통해 조정함으로써, 지구를 차지하려고 기도해왔다.... 중략
버파쓰는 아돌프 히틀러를 손아귀에 넣고 그를 자신들의 어둡고 사악한 목적들을 위해 사용하루 수 있게 되었다."
란 내용이 나옵니다.
자.. 이래도 살인이 합당하단 말입니까?
2005.07.23 07:28:55 (*.232.154.202)
그러므로, 히틀러는 천국에 갔다는 신나위에 나오는 존재는 사악한 외계인의 메세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책을 자세히 해석하다보면 사랑이란 명제를 교묘히 이용하여 인간의 마음을 잡아놓은 후, 살인, 강간, 절도, 사기등의 갖가지 사악한 마음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책을 건성으로 읽지 마시고, 제대로 이성적으로 파악해서 읽어보십시요
책을 건성으로 읽지 마시고, 제대로 이성적으로 파악해서 읽어보십시요
2005.07.23 07:31:07 (*.232.154.202)
사람들이 "신나위"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정말 이세상 진리인것같고, 그는 하나님인것 같습니다. .. 그리고 너무 기쁜 마음이 듭니다.
자... 이 책에서는, 그동안 "하지말라"고 억눌러졌던 인간사를 ..."모두 해도된다"고 고삐를 풀어놓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지말라"에 익숙해져온 인간들에게는, 이러한 메세지가 얼마나 달고 맛있겠습니까?
사악한 외계인의 메세지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 이 책에서는, 그동안 "하지말라"고 억눌러졌던 인간사를 ..."모두 해도된다"고 고삐를 풀어놓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지말라"에 익숙해져온 인간들에게는, 이러한 메세지가 얼마나 달고 맛있겠습니까?
사악한 외계인의 메세지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05.07.23 07:34:37 (*.232.154.202)
"하지말라" 는 그동안의 신의 메세지에 길들여졌기때문에, 함부로 "핵폭탄 발사 스위치" 를 못누르고 있었던것이 인류의 역사입니다.
"신나위" 책대로, "뭐든 해도좋다. 죄란 없다" 라는 명제하에 이 세상을 살아가면 세상이 어떻게 될까요?
"저같아도 바로 핵폭탄 스위치 눌러버럽니다."
"신나위" 책대로, "뭐든 해도좋다. 죄란 없다" 라는 명제하에 이 세상을 살아가면 세상이 어떻게 될까요?
"저같아도 바로 핵폭탄 스위치 눌러버럽니다."
2005.07.23 07:58:04 (*.237.174.205)
...살인하면 안되죠...그래서 우리세계에 법이 있는 것이고... 그럼에도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여기선 단지 카르마나 윤회 관련해서 그 이면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하는 말입니다. 자유의지가 가져온 결과들이고... 그렇다고 해서 인간에게서 자유의지를 모두 빼앗아 갈수는 없겠쬬...자유의지는 다양성을 위해 존재합니다...우리의 선택권과 다양성이 없는 세계또한 어리석기는 마찬가지죠. 그래서 영혼에겐 카르마와 윤회가 최소한의 견제가 되는 것입니다...인간이 영지적인 눈을 갖게 되면(깨닫게 되면) 사실 인간은 삼차원 법 없이도 살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영혼이 죽지 않음으로 길고도 길기에, 배움의 성장, 진화와 드라마라는 관점에서 하는 말들입니다......
어느 하나의 영혼 성장과 도정을 논함에는 흑백논리는 없고,...제 3자야 쉽게 하나의 결론으로 단정짓지 쉽지만 당사자들에겐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올시다...당사자들에겐 그렇다는 것이죠...당사자가 아닌 제 3자라면 제 3자들끼리 거기가서 따지면 되는 것이고...위 책과는 가타부타 결계될 것이 없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나쁜길로 갖다가 그것이 나쁜 길임을 알고 후에 개과천선에서 그것에 대한 보상으로 사회에 더 큰 훌륭한 일을 하게 되었다고 칩시다...이것은 그 영혼이 그 겸험으로부터 배운의 가르침이 작용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세상이 드라마이면서도 다양성을 가질 수 있는 거죠...
셈야제의 컨택트을 말하는 가 본데
다른 책에 의하면 히틀러는 그 개인의 영혼은 우수한 것이었다고 하더군요...총통이 되기전 초심은 좋았다고 합니다...시온이즘에 경도된 유대인민족도 나쁘기 마찬가지죠...히들러도 그 나름대로 자기 이상은 스스로 모두를 위해 옳은 것이었다고 믿었다고 합니다...다만 도가 지나쳐서 나중에 어둠의 간섭과 지배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혼이 죽지 않음으로 길고도 길기에, 배움의 성장, 진화와 드라마라는 관점에서 하는 말들입니다......
어느 하나의 영혼 성장과 도정을 논함에는 흑백논리는 없고,...제 3자야 쉽게 하나의 결론으로 단정짓지 쉽지만 당사자들에겐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올시다...당사자들에겐 그렇다는 것이죠...당사자가 아닌 제 3자라면 제 3자들끼리 거기가서 따지면 되는 것이고...위 책과는 가타부타 결계될 것이 없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나쁜길로 갖다가 그것이 나쁜 길임을 알고 후에 개과천선에서 그것에 대한 보상으로 사회에 더 큰 훌륭한 일을 하게 되었다고 칩시다...이것은 그 영혼이 그 겸험으로부터 배운의 가르침이 작용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세상이 드라마이면서도 다양성을 가질 수 있는 거죠...
셈야제의 컨택트을 말하는 가 본데
다른 책에 의하면 히틀러는 그 개인의 영혼은 우수한 것이었다고 하더군요...총통이 되기전 초심은 좋았다고 합니다...시온이즘에 경도된 유대인민족도 나쁘기 마찬가지죠...히들러도 그 나름대로 자기 이상은 스스로 모두를 위해 옳은 것이었다고 믿었다고 합니다...다만 도가 지나쳐서 나중에 어둠의 간섭과 지배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2005.07.23 08:13:57 (*.237.174.205)
하라고 한다면, 저 같아도 기냥 핵폭탄 스위치를 눌러 버립니다??
나 같으면 기냥 핵폭탄 스위치를 누르지 않죠...
자기 자신을 스스로 주인이라고 여긴다면 외부의 누군가에 의한다는 피해의식이란 없는 것입니다. 자꾸 외부 핑계대는 것은 어리광에 지나지 않죠...외부든 뭐든 스스로 끌어들여온 환경에 책임을 지면 되는 것입니다....이 세상은 어둠이 있는 만큼 빛도 있으니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고...
나 같으면 기냥 핵폭탄 스위치를 누르지 않죠...
자기 자신을 스스로 주인이라고 여긴다면 외부의 누군가에 의한다는 피해의식이란 없는 것입니다. 자꾸 외부 핑계대는 것은 어리광에 지나지 않죠...외부든 뭐든 스스로 끌어들여온 환경에 책임을 지면 되는 것입니다....이 세상은 어둠이 있는 만큼 빛도 있으니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고...
2005.07.23 12:23:26 (*.232.154.202)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존재에 빙의되어 책을 쓴 사람도 있습니다. "신나위", "밀레니엄바이블" ... 내용이야 읽어보면 좋지만 ... 깊숙히 살펴보면 사람들에게 살인, 강간, 절도, 폭력등을 아무렇지 않은 것으로 받아들이게끔 괘뇌시키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다" 라고 메세지를 받는다고 하여 그게 과연 하나님이겠습니까? ...
"사랑"이라는 미끼로 사람을 현혹하여, 결국 내용들을 자세히 이성적으로 꼼꼼히 살펴보면 그는 하나님이 아니라 "악령" 또는 "악질외계존재"일 가능성이 큽니다.
과연, 하나님의 존재가 개인에게 빙의되어 자동으로 글을 쓰게 하실까요? 그리고 그걸 책으로 내라고 했다는데... 하나님 맞을까요?
JMS 정명석은 예배하는 모습 보면 ...
실컷 떠들어대고(머라고 하는지도 모르겠음) "믿습니까? 라고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믿습니다. 아멘..." 합니다...
정말 그를 믿는 자들은 단순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같습니다. 또한, 그를 통해 자기 영혼만 구원받으려고 하는 이기주의자들입니다. 남들은 죽든말든 자기만 살아보자고 덤비는게 사이비종교들의 공통점입니다.
제발, 책 속에 숨어있는 "악한존재"의 메세지를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이다" 라고 메세지를 받는다고 하여 그게 과연 하나님이겠습니까? ...
"사랑"이라는 미끼로 사람을 현혹하여, 결국 내용들을 자세히 이성적으로 꼼꼼히 살펴보면 그는 하나님이 아니라 "악령" 또는 "악질외계존재"일 가능성이 큽니다.
과연, 하나님의 존재가 개인에게 빙의되어 자동으로 글을 쓰게 하실까요? 그리고 그걸 책으로 내라고 했다는데... 하나님 맞을까요?
JMS 정명석은 예배하는 모습 보면 ...
실컷 떠들어대고(머라고 하는지도 모르겠음) "믿습니까? 라고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믿습니다. 아멘..." 합니다...
정말 그를 믿는 자들은 단순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같습니다. 또한, 그를 통해 자기 영혼만 구원받으려고 하는 이기주의자들입니다. 남들은 죽든말든 자기만 살아보자고 덤비는게 사이비종교들의 공통점입니다.
제발, 책 속에 숨어있는 "악한존재"의 메세지를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2005.07.23 12:24:28 (*.232.154.202)
잡귀신도 인간의 몸에 빙의하여
"나는 하나님이다." " 나는 예수님이다." 라고 합니다.
그럼 정말 믿으시겠습니까?
"나는 하나님이다." " 나는 예수님이다." 라고 합니다.
그럼 정말 믿으시겠습니까?
2005.07.23 12:28:17 (*.232.154.202)
"신나위" 책에서 신이란 존재가 말하는 것처럼
"십계란없다. 너희들 마음대로해라... 죄는없다" 라고 한다면...
그 메세지를 인간들이 진리인양 받아들인다면... 과연 세상이 남아났을까요?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서로 죽이고 강간하고 날뛰는 형국밖에 안됩니다.
물론, 정신적으로 많이 공부한 여러분은, 그렇다고 해도 나는 살인, 강간, 폭력 하지 않는다라고 주장들 하십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그렇게 자기자신을 자재할 능력이 있다하지만, 정신적으로 가난한 인간들이 저 메세지를 받아들였을때의 반응은 어떠겠냐는 겁니다. 아주 신나서 죄의식없이 살인하고 도둑질하고 강간하고 폭력을 행사할 것입니다.
안그렇습니까?
"십계란없다. 너희들 마음대로해라... 죄는없다" 라고 한다면...
그 메세지를 인간들이 진리인양 받아들인다면... 과연 세상이 남아났을까요?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서로 죽이고 강간하고 날뛰는 형국밖에 안됩니다.
물론, 정신적으로 많이 공부한 여러분은, 그렇다고 해도 나는 살인, 강간, 폭력 하지 않는다라고 주장들 하십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그렇게 자기자신을 자재할 능력이 있다하지만, 정신적으로 가난한 인간들이 저 메세지를 받아들였을때의 반응은 어떠겠냐는 겁니다. 아주 신나서 죄의식없이 살인하고 도둑질하고 강간하고 폭력을 행사할 것입니다.
안그렇습니까?
2005.07.23 12:36:11 (*.232.154.202)
★★★ ================================★★★
자자자자.... 정리합시다!!!!!!!!!!!!!!
아래 2개의 책이 있습니다.
1.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 대원출판사
2. 신과나눈 이야기 - 아름드리 출판사
이 2개의 책 중에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1번책에서는 "히틀러"는 사악한 외계인인 "버파쓰인"들이 정신적으로 그를 조정하여 벌인 참극이라고 합니다.
2번 책에서는 "히틀러"는 죄가 없으며 그로인해 희생된 영혼들은 그에게 오히려 감사해한다고 합니다.
자... 그럼 여기서, 1번책과, 2번책 중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로 꾸며낸 책이거나, 사악한 존재에 의해 메세지를 받아서 쓰인 책입니다.
전 1번책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설마, 플레이아데스인들같은 영적으로 승화된 존재들이 하나님(창조)에 대해 모른채, 히틀러는 사악한 외계인들에 의해 조정당했다고 하겠습니까?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잘못된 점은 잘못됐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2번책 신나위에서는 세상에 잘못이란 없다고 합니다.
2번책은 거짓입니다. 또는 사악한 존재로부터 받은 "사랑"을 가장하여 인간의 정신을 조정하려는 음모가 담겨있습니다.
책을 똑바로 다시 읽어보십시요..
자자자자.... 정리합시다!!!!!!!!!!!!!!
아래 2개의 책이 있습니다.
1.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 대원출판사
2. 신과나눈 이야기 - 아름드리 출판사
이 2개의 책 중에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1번책에서는 "히틀러"는 사악한 외계인인 "버파쓰인"들이 정신적으로 그를 조정하여 벌인 참극이라고 합니다.
2번 책에서는 "히틀러"는 죄가 없으며 그로인해 희생된 영혼들은 그에게 오히려 감사해한다고 합니다.
자... 그럼 여기서, 1번책과, 2번책 중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로 꾸며낸 책이거나, 사악한 존재에 의해 메세지를 받아서 쓰인 책입니다.
전 1번책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설마, 플레이아데스인들같은 영적으로 승화된 존재들이 하나님(창조)에 대해 모른채, 히틀러는 사악한 외계인들에 의해 조정당했다고 하겠습니까?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잘못된 점은 잘못됐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2번책 신나위에서는 세상에 잘못이란 없다고 합니다.
2번책은 거짓입니다. 또는 사악한 존재로부터 받은 "사랑"을 가장하여 인간의 정신을 조정하려는 음모가 담겨있습니다.
책을 똑바로 다시 읽어보십시요..
2005.07.23 14:40:15 (*.237.174.205)
책 문구 문구 하나 보다는 자기 자신의 내면의 타고난 지혜도를 신뢰하세요...타고난 지혜 말입니다.
그 지혜는 직, 간접 겸험에 의해 길러지기도 하니까...가급적 세상 살이를 많이 해보는게 해답입니다...빌리마이어를 다루는 플레이아데스 사명이라는 책은 이 외계 분야에서도 아주 거의 초창기 시절 컨택트 내용인데, 이후 많은 채널에의해 그 정보내용은 갱신되고 있다고 봅니다...모든 채널은 이렇게 대중 의식과 시대 상황에 맞춰 전달되는 것입니다...
플레이아데스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면 플레이아데스 비망록이라는 책도 읽어볼것을 권합니다...거의 위에 신나이에서 말한 내용과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그 지혜는 직, 간접 겸험에 의해 길러지기도 하니까...가급적 세상 살이를 많이 해보는게 해답입니다...빌리마이어를 다루는 플레이아데스 사명이라는 책은 이 외계 분야에서도 아주 거의 초창기 시절 컨택트 내용인데, 이후 많은 채널에의해 그 정보내용은 갱신되고 있다고 봅니다...모든 채널은 이렇게 대중 의식과 시대 상황에 맞춰 전달되는 것입니다...
플레이아데스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면 플레이아데스 비망록이라는 책도 읽어볼것을 권합니다...거의 위에 신나이에서 말한 내용과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분별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저는 첫째는 잘 모르겠고, 두번째는 확실히 그릇된
존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분별에는 기존의 영적 가르침도 참조할 필요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