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이 듭니다
수행 여부를 떠나서
좀 아둔하거나 무례한, 한마디로 자신의 결례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데 반해
섬세하고 예민하고 꼼꼼한 사람들은 주변의 멍한 인간들이 지속적으로 주는 크고 작은 피해때문에 인간세상을 몹시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수행의 궁극적인 목표도 이러한 기본바탕을 염두에 두고 서로 다른 목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닐까요.
>>좀 아둔하거나 무례한, 한마디로 자신의 결례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데 반해...
이들은 성장에 대한 두려움과 피해의식에 가득차 있습니다...
이 자들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게 아닙니다...철이 없는 거죠. 다른 이웃에 대한 겸손이나 연민이 없어요...한마디로 저 혼자 좋아라 하는 웃는 철부지들이죠...크게 웃는 나쁜 남녀들이랄까...이 자들이 남의 일에 끼여들어 분위기도 파악도 하지 않고 방해나 획책만 하지 않아도 누가 뭐라 합니까....
자기 의견을 피력하려면 최소한 예의와 양식이라도 갖추어 당당하게 글을 올리던가 해야지...장난인지 뭔지 문장 하나만 내 쏘고 마는 이런 식의 방해를 누가 보고 있습니까...서생원입니까...
그렇기에 다른 사람의 영적 선택과 자유를 보고 질시하며 못 마땅해 하는 것죠. 남의 자리에와 훼방을 놓는 것은 누구입니까.
2005.07.22 03:32:31 (*.237.174.205)
골든네라
영적 성장과 도약...우리 내면에 신과 영혼이 없다고 하는 것은 성장을 원하지 않는 말로 밖에 들리 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없다던가 영혼은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엔 자기 자신만 하나님이라고 착각하는 유아가 많죠...그래서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 것입니다...
이들은 성장에 대한 두려움과 피해의식에 가득차 있습니다...
이 자들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게 아닙니다...철이 없는 거죠. 다른 이웃에 대한 겸손이나 연민이 없어요...한마디로 저 혼자 좋아라 하는 웃는 철부지들이죠...크게 웃는 나쁜 남녀들이랄까...이 자들이 남의 일에 끼여들어 분위기도 파악도 하지 않고 방해나 획책만 하지 않아도 누가 뭐라 합니까....
자기 의견을 피력하려면 최소한 예의와 양식이라도 갖추어 당당하게 글을 올리던가 해야지...장난인지 뭔지 문장 하나만 내 쏘고 마는 이런 식의 방해를 누가 보고 있습니까...서생원입니까...
그렇기에 다른 사람의 영적 선택과 자유를 보고 질시하며 못 마땅해 하는 것죠. 남의 자리에와 훼방을 놓는 것은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