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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퇴행을 해보면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는것은 너무 흔한일이며
전생에서 쓰던 언어로 말하기도 하며(실제 그 시대의 언어로 말이죠.. 지금 현지인중에도 아는 사람이 아주 드문 古語로 말하기도 하고 부부가 똑같은 전생을 보는 경우도 흔한일이죠...)
도저히 부인할래야 부인할수없는 증거가 너무 많습니다...
이 싸이트에서 이런 당연한 진실이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군요...
전생에서 쓰던 언어로 말하기도 하며(실제 그 시대의 언어로 말이죠.. 지금 현지인중에도 아는 사람이 아주 드문 古語로 말하기도 하고 부부가 똑같은 전생을 보는 경우도 흔한일이죠...)
도저히 부인할래야 부인할수없는 증거가 너무 많습니다...
이 싸이트에서 이런 당연한 진실이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군요...
2005.07.09 06:18:01 (*.221.21.180)
사후세꼐라는 가상의 개념은 인간을 보다 인간답게 만들기위한 하나의 장치 였으며
인간을 창조한 외계인[또다른인간]
이 의도한것입니다
인간을 창조한 외계인[또다른인간]
이 의도한것입니다
2005.07.09 06:20:56 (*.221.21.180)
어떻게 보면 돈이라는 가상의 가치로 생활하는
경제논리와 카르마 라는 가상의 가치로
발생하는 가상의 윤회와 가상의 전생 시스탬은 비슷한
원리를 가지고있습니다
경제논리와 카르마 라는 가상의 가치로
발생하는 가상의 윤회와 가상의 전생 시스탬은 비슷한
원리를 가지고있습니다
2005.07.09 06:52:19 (*.237.174.205)
음양 사상에 보면 보면 무극의 원리가 있는데 음이 극대화 되면 양이 되고 양이 극대화 되면 음이 됩니다...결국 허가 실이고 실이 허라는 것이죠. 무가 곧 유고 유가 곧 무입니다.안이 밖이고 밖이 안이죠...하나가 전체이고 전체가 하나입니다. 시작이 곧 끝이고 끝이 곧 시작입니다.
그 외의 여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일 우주 밖의 어떤 무을 상정할시 그것은 곧바로 유가 됩니다. 왜냐면 그게 말그대로 우주라는 것이니까요. 그러한 무가 '존재'한다면 그것도 이미 유라는 뜻입니다.
그럼으로 이 모든게 가상현실이라면 그게 터무니 없이 비웃을 만한 비실재가 아니라 가상현실도 엄연한 실재입니다...그것과 대비되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효용하는냐 입니다.
도대체 스스로의 존엄은 가지고 있는 것인지...여기서 모든 사랑과 빛이 나오는데 말이야...
...혹시 라엘리안 쪽 아닙니까? 외계인이나 전생 관련은 여기에 계신분들 중에도 전문가 수준이 많아요...초딩이냐?
외계인도 외계인 나름이고 우리와 같이 행성에 머무는 이성인이 있는 가하면 이미 비물질로 진화한 고차원의 존재들이 있지...이들 고차원 존재들은 외계인이 아니라 외계의 존재들로 부르는게 타당...소위 저승사자나 바르도에서 일하는 존재(서양식으로 말해서 카르마 위원회 가 이것이 아닐까)외계인이 만들었던 환상이든 뭐던 그게 존재한다면 하는 것이여.....
중요한것은 한가진데 전생이 있건 없건을 떠나서(나는 현실도 중요함으로 누구나 전생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마음에 치유가 필요하거나 그런 영혼에겐 전생이 없다는 것보다 전생이 있다고 보는 쪽이 결과가 더 좋다는 겁니다. ...그게 여러모로 우주를 이해하는데 훨 합리적입니다.
...저승사자
그 외의 여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일 우주 밖의 어떤 무을 상정할시 그것은 곧바로 유가 됩니다. 왜냐면 그게 말그대로 우주라는 것이니까요. 그러한 무가 '존재'한다면 그것도 이미 유라는 뜻입니다.
그럼으로 이 모든게 가상현실이라면 그게 터무니 없이 비웃을 만한 비실재가 아니라 가상현실도 엄연한 실재입니다...그것과 대비되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효용하는냐 입니다.
도대체 스스로의 존엄은 가지고 있는 것인지...여기서 모든 사랑과 빛이 나오는데 말이야...
...혹시 라엘리안 쪽 아닙니까? 외계인이나 전생 관련은 여기에 계신분들 중에도 전문가 수준이 많아요...초딩이냐?
외계인도 외계인 나름이고 우리와 같이 행성에 머무는 이성인이 있는 가하면 이미 비물질로 진화한 고차원의 존재들이 있지...이들 고차원 존재들은 외계인이 아니라 외계의 존재들로 부르는게 타당...소위 저승사자나 바르도에서 일하는 존재(서양식으로 말해서 카르마 위원회 가 이것이 아닐까)외계인이 만들었던 환상이든 뭐던 그게 존재한다면 하는 것이여.....
중요한것은 한가진데 전생이 있건 없건을 떠나서(나는 현실도 중요함으로 누구나 전생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마음에 치유가 필요하거나 그런 영혼에겐 전생이 없다는 것보다 전생이 있다고 보는 쪽이 결과가 더 좋다는 겁니다. ...그게 여러모로 우주를 이해하는데 훨 합리적입니다.
...저승사자
2005.07.09 19:45:33 (*.237.174.205)
두뇌 자체가, 육신 자체가 상상(영)의 산물인데...자기 창조물이 자기 창조자를 무시하면 창조물은 한 없이 교만에 빠짐니다...그게 영혼을 신뢰하는 사람과 물질론자의 큰 차이 점입니다.
2005.07.09 21:55:38 (*.75.136.98)
물질을 저급한것은 간주하는사람의 오류가
물질에 대한 관념자체를 아주 한정적인것으로
해석하기 떄문이죠 비물질에 가까다고 생각하는 빛도 결국 물질입니다
물질에 대한 관념자체를 아주 한정적인것으로
해석하기 떄문이죠 비물질에 가까다고 생각하는 빛도 결국 물질입니다
2005.07.09 21:58:21 (*.75.136.98)
이글자체도 물질이며 물질을 통하지않고선
작은생각하나 전달하지못하는것이 사실입니다
텔레파시또한 일종의 전파로서 물질을 통해
가능한것이죠
작은생각하나 전달하지못하는것이 사실입니다
텔레파시또한 일종의 전파로서 물질을 통해
가능한것이죠
2005.07.09 23:08:38 (*.237.174.205)
삼차원 물질은 삼차원에서 물질 나름의 역활이 있고
영은 영대로 그 차원에서 물질로서 역활이 있습니다.
상상과 물질은 진동수 영역대가 다를 뿐 같은 비중으로 중요한 것이죠...
우리가 상상이라고 부르는 그 영역에 뛰어든다면 우리가 비웃고 무시하는 그 비물질이라는 영역이 삼차원 현실 만큼이나 확고한 고체(밀도)로서 다가옴을 느낄 것입니다...
영혼도 그 영역에서 밀도를 가진 하나의 물질입니다...
바꿔 말하면 물질도 그 나름에서 영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가상현실이라고 어떤 의미에서 그런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지언정. 이 말을 곧이 곧대로 들어선 안되죠...
그래서 음/양의 이론 까지 들먹이며 물질(유)이 곧 영(무)이고 영(무)이 곧 물질(유)이라고 말 한것입니다...당장 이해가 안가더라도 장황하다고 말고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세요.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영을 물질로도 볼 수 있는 눈이 있다면 물질을 영으로도 볼수 있겠죠...
물질을 누가 저급한것으로 간주합니까? 그건 영혼과 물질의 분리를 획책하고 이간시키는 지구 권력(종교)의 잘못된 가름침이죠...그렇게 해서 백성들의 영혼의 자주적 성장을 끊임없이 방해 하죠.이 사이트 글을 보면 대부분은 물질과 영의 합일을 다루죠...
그런데 님은 현재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면서, 영(상상)을 저급한 것으로 무시하고 간주하고 있는 오류에 빠져 있지 않습니까?
그게 과학적 합리적 사고하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영혼성장에 관한 무한 가능성을 예시하는데엔 어떤 도움이 될까요.
물질과 영은 서로 편애없이 추구해야 하는 것이죠.
님이 다른 사람의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고 님 나름의 사고방식으로 측정하니까 그게 옳다고 하니까 나도 그렇게 한것이죠...
사실, 정말 사안이 어떻든 상관없습니다...그런 것은 우리가 삼차원에 있고 그들이 나타나지 않는한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질과 영이 다 똑 같다면 남은 것은 사랑과 겸손이냐 이기심과 권력의 차이 정도 죠...
만일 물질론자가 사랑과 진실과 겸손을 행한다면 그것은 진리일것입니다.
영은 영대로 그 차원에서 물질로서 역활이 있습니다.
상상과 물질은 진동수 영역대가 다를 뿐 같은 비중으로 중요한 것이죠...
우리가 상상이라고 부르는 그 영역에 뛰어든다면 우리가 비웃고 무시하는 그 비물질이라는 영역이 삼차원 현실 만큼이나 확고한 고체(밀도)로서 다가옴을 느낄 것입니다...
영혼도 그 영역에서 밀도를 가진 하나의 물질입니다...
바꿔 말하면 물질도 그 나름에서 영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가상현실이라고 어떤 의미에서 그런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지언정. 이 말을 곧이 곧대로 들어선 안되죠...
그래서 음/양의 이론 까지 들먹이며 물질(유)이 곧 영(무)이고 영(무)이 곧 물질(유)이라고 말 한것입니다...당장 이해가 안가더라도 장황하다고 말고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세요.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영을 물질로도 볼 수 있는 눈이 있다면 물질을 영으로도 볼수 있겠죠...
물질을 누가 저급한것으로 간주합니까? 그건 영혼과 물질의 분리를 획책하고 이간시키는 지구 권력(종교)의 잘못된 가름침이죠...그렇게 해서 백성들의 영혼의 자주적 성장을 끊임없이 방해 하죠.이 사이트 글을 보면 대부분은 물질과 영의 합일을 다루죠...
그런데 님은 현재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면서, 영(상상)을 저급한 것으로 무시하고 간주하고 있는 오류에 빠져 있지 않습니까?
그게 과학적 합리적 사고하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영혼성장에 관한 무한 가능성을 예시하는데엔 어떤 도움이 될까요.
물질과 영은 서로 편애없이 추구해야 하는 것이죠.
님이 다른 사람의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고 님 나름의 사고방식으로 측정하니까 그게 옳다고 하니까 나도 그렇게 한것이죠...
사실, 정말 사안이 어떻든 상관없습니다...그런 것은 우리가 삼차원에 있고 그들이 나타나지 않는한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질과 영이 다 똑 같다면 남은 것은 사랑과 겸손이냐 이기심과 권력의 차이 정도 죠...
만일 물질론자가 사랑과 진실과 겸손을 행한다면 그것은 진리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