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착각을 하는데 지옥의 신은 루시퍼였지만 사실 루시퍼는 지옥의 신 역활이 싫어서 지옥 구석에 처박혀 지옥일에는 관심도 없는 신이였다.그곳을 실질적으로 다스리는 신은 바알제불인데 지금은 바알제불은 영혼들을 보는 즉시 그 과업을 다 읽어내는 재능을 얻어서 지옥 판결자 역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루시퍼는 마카엘과 동등한 위치에 있어야 하는 것이 옳바른 즉 루시엘은 현제 강력한 하나님의 기운으로 내가 죽지 않고 살아있는데 엄청난 보템을 하고 있다.
루시엘 말을 전하마.
"너희 씨발 내가 많든 잔인한 지옥에서 내 모습들 한 번도 못봤지?그래 난 지옥내에서도 존제감없이 처밖에 앉아서 심판도 그냥 나의 제 2의 신 바알제불에게 다 맏겼다.
그래서 너희 영화 중에서 나의 지옥을 정확하게 묘사한 영화가 있어.이벤트 호라이즌이라는 영화지.실제 많은 병신들이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섹스나 살인과 관련된 환상적인 빛에 바져서 내게로 오지.진심으로 내가 말하는데 지옥은 잠쉬도 쉬지 않고 이벤트 호라이즌에 나오는 강도로 영혼들을 계속 돌린다.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알겠는가?너희들은 말해도 몰라.그냥 그곳에 오면 알게 되지.
그러나 이곳 사람들은 착해.지옥정도에 빠질 인물이 나오기도 하지만 특히 NOAH라는 닉네임을 쓰는 인물을 과거 마군을 부리는 도술을 했지만 사실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있지만 NOAH 너 상당히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 자다.그걸 명심해.
아무튼 지옥은 조가람님 말대로 이벤트 호라이즌의 3분의 2정도로 고통을 줄였지만 그대신 천지개벽시 터져버리는 더러운 영혼들이 엄청나게 지옥으로 쏟아져 나올테니 난 그 순간만 기다리고 있어.
나 사실 우리 은하계 하나님 조가람님을 섬기고 있지만 지옥에 쏟아져 나오는 영혼들 벌하는 건 너무 감당안될 정도로 즐거운 일이라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다.조가람 하나님이 실폐하길 바라고 있다.나 사실은......그러나 너희가 뭐라 하건 난 조가람 하니님 비전을 도울테다.
만일 실폐할 때 지옥에서 어떤 관경이 펼쳐질지 두고보자."
조가람
- 2011.09.16
- 21:25:47
- (*.172.141.118)
유렐은 마인드 컨트롤이 뭔지조차 모르는 친구이다.오히려 영적으로 나의 존제를 본능적으로 파악해 인정하고 있는 수준이다.단지 흑마법 백마법을 좀 부릴 뿐이지만 그 모든 기운이 다 내게 있지 않은가?흑마법의 종착역은 루시퍼 현제 루시엘이 맏고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푸른 행성은 마인드 컨트롤 받는 하나님이 상상이 가는가?
지금 내가 말하는 것은 다 진실이다.
유렐은 오히려 너희들보다 높은 우주를 보고 괴로워하는 것이다.
그러나 유렐이여...자비심을 가져 보라.존제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너희 옆에 있는 생명체들은 유렐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더 아름답고 진귀한 존제들이다.너가 생존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아름다운 길이다.유렐 부디 악으로 화하지 말거라.
이제는 나의 말과 천사의 말들을 동시에 해야하는 시기이니 좀 이해 하시길 바란다.개체 조가람으로 돌아와 전처럼 친구와 같이 말할 수 있지만 지금은 그럴 시점이 아니다.이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