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우리엘
라엘
가브리엘
모두가 고대에 있던 천사에 이름이다. 이들은 고대어 '엘'에 대하여 알고 있었다.
엘은 고대어로 '있다'는 의미다. 길가메시는 엘로 경지에 이름을 붙였다.
*경지 : 앎과 능력에 정도.
*고대 : 이 세상이 있기 전에 세상.
그것을 밝힌다.
평범한 존재는 '사'라고 했다.
중요한 무엇인가를 알고 그것으로 능력을 쓰는 자 '아누불타라'
엘에 대하여 완전히 자각한 자 '엘'
엘보다 존을 많이 아는 자 '사엘'
......'아엘'
......'뮤엘'
......'유이엘'
......'개람엘'
......'루라엘'
......'치이엘'
......'교엘'
......'아누엘'
......'휴류치엘'
......'오엘'
......'유류알섬엘'
......'히엘'
......'즐엘'
......'라엘'
......'가리사버애다쿠엘'
......'신'
.................................................................수많은 존과 진리를 알아가는 기준으로, 경지에 이름을 정했다.
마지막에 '신'에 경지는..........자격에 궁극을 깨달아 무언가를 알 자격이 있는 경지다.
'신'이라는 경지가 말이다..............상상할 수 없는 세월동안 수행을 하면 될수가 있다.
인간 100년은 '사'이고....몇경년을 수행만 하면 '엘'이 될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만큼 마법을 이루기란 어렵다. 주술을 이루기란 어렵다.
존과 진리를..........아는 것이.........................결코 쉽지가 않다.
능력은 많이 알수록 만드는 것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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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 경지일 뿐이다.
현대에는...............................오직 과오를 없애기위하여 선택하는 것이 전부다.
고대는 말이다................모든 것이 경이롭고 두려운만큼 즐거움이 컸던 세상이다.
그때를 회상하면......즐겁긴 하다.
고통받는 주물에서 빠져나오는 노력만큼이나 지옥은 없었다.
결코, 고대보다 현대가 덜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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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간은 고대에 어떤 경지인지 궁금하다.
경지는, 존과 진리에 변화와 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계속 달라졌다.
나는 처음에는 '사'였지만 최상위가 된뒤로 계속해서 최상위였다.
그래서 땅이나 했다.
유렐
- 2011.09.15
- 20:14:12
- (*.21.251.14)
물리학..........인간에 뇌와 신경..........움직이는 원리..........세포...........기관............뼈..................유전자.................분자.
물리학에서 말하는.....원인으로 생기는 결과만으로는, 자동인지 수동인지 능동인지를 알 수 없습니다.
신경신호가 왔다고.....파장때문에 눈에있는 세포가 바뀌었다고 보이는게 당연하다고 사고합니까?
........어째서 그게 당연합니까........
저는 고대에 기억이 있어서, 진실로 능동이 무엇인지 알고있습니다.
그 전에 객관적으로(철학) 따져봐도................이 세상은 자동입니다.
철학을 하다보면...............결국에는 없을 것 같은 현상이 있다고 증명됩니다.
철학은 의외로...........................현실뿐이 아닌, 비물질을 증명합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못합니다만, 위 글이 실마리가 됩니다.
유렐
- 2011.09.15
- 20:49:22
- (*.21.251.14)
딜레마 : 선택해야 할 길은 두 가지 중 하나로 정해져 있는데, 그 어느 쪽을 선택해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되는 곤란한 상황.
이 세계에 신이 있다면 딜레마가 생기는데 이 딜레마는 뭐죠................신은 뭡니까........................................................
그것은 말입니다...................순리를 모르면, 알아봤자 진실을 증명하기가 어렵기때문에 헛될겁니다.
이 세계에 신이 있어서 딜레마가 생긴다는 판단은 경지낮은 아가 합니다.
.......경지 높은 존재는 신이 착하다는 것을 압니다.
신은........가능성을 만들 수도 없앨 수도.......그것을 이룰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게 말이죠............너무나 어려운 문제라.............길가메시도 수많은 세월동안 수행만 하면서 고대의 최후에야 알아냈습니다.
.....여전히 아무도 신을 믿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님은 이우주를 자동이라고 어떻게 구분하셧습니까? 수동인지 자동인지 어떻게 구분하셧습니까? 구분하다니.. 신기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