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말이다.....................말하자면 너무나 어리석은 존재에 착각이었다.
이렇게 오래된 주제에 대하여 말할때, 인간은 어떤 정황에서 누가 초라해진다는 것을 안다.
........주술사(서양이던 동양이던, 존과 진리로 기법하는 존재)가 어째서 언어로 세상을 지배할 사고를 하는줄 아는가?
자신이 '존'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있잖는가...엘이여, 모두가 자신이 어떻다고 착각하는데..............거기서 주관성과 객관성을 분별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그래서 경지높은 존재는..........................경지낮은 존재를 구하려고 희생을 한다.
.....................존재가 방심할 때, 자신을 무엇이라고 착각한다.
그래서 초월자가 방심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무지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희생이 끝나지 않는다.
그게 사실은..............모든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법이다.
......................................................누군가는 자유고...누군가는 인간으로 불행하게 사는 것이 현실이 되면 잔혹하지 않은가.
결국은 말이다, 모든 존재에게 과오에 대하여 책임이 있다.
언어로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이루어질 수가 없다.............................고대어는 그저 현상을 나타내는 것에만 써야 한다.
많은 존재가 언어를 지배하려고 했다.......엘로힘이 신이라고? 이것은 진실된 의미있는 언어다.
히브리어에서 '엘'에 의미가 이상하다..........잘못 해석했다. 고대에도 이랬다면......일부러 누군가가 왜곡되게 한것이다.
이렇게..................수많은 과오에 업을 없애고..............마지막에 업을 짊어지는 존재는 누가 되는가?
최초에 아인 구원자가 될 것이다......................................그것이 유일하게 그가 자유를 얻는 도이다.
초월자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