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서를 연구해본 자라면 송하유돈이 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초보연구자도 아는 것입니다.

요즘 미국에서 유명세를 탄다는 실비아 부러운이라는 계집이 북한을 매우 우려한다는 조의 운을 떼었읍니다.

그 계집의 책을 읽어보았읍니까?  그 계집은 미래를 예언했다기 보다는 미국 아니 세계를 지배하는 종자들이 열고 싶은 미래세계의 청사진을 제시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우려해야 할 것은 오히려 북한의 서해에 대규모 석유가 매장되어 미국이 밤잠 못자고 침을 흘린다는 것이지
부러운인지 하는 계집의 엉터리 예언이 아닙니다.

아마 그 계집은 자기의 미래도 모를 것인데, 예언을 연구해 본 자라면 그런 계집의 미래를 아주 잘 압니다.

처참하죠. 권력과 결부한 거짓 예언자라...

지금은 심한 말세라,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살려고 하는 자는 죽고 죽으려고 각오한 자는 살 것입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의의 편에 서십시오.

살려고 권세에 빌붙지 마십시오.

미국보다 유태인보다 하나님의 힘이 더 강하고 생사를 초월해 전능하십니다.

채널링메시지를 보고 자기 유익이나 계산하는 한심함을 버리십시오.

고차원 존재들의 시각으로 메세지를 판독하십시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