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돈은 무엇인가,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대가이다.
물건...서비스...다른 것을 이루는데 효율적인 대가가 돈이다.
고대에도 돈이 그랬지만, 진실은 계속하여 존재를 이용하기 위한 속임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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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오자가 존과 진리를 이용하여 다른 존재를 지구에 가두어 이용한지 오랜 세월이 흘렀다.
인류는 현대같이 살고있었다. 그러나 몇몇은 기억이 온전히 있었고, 변태하는 것과 다른 능력이 있었고, 누군가는 평범한 인간같았다.
길가메시는 인류에 인간으로 살고있었는데, 증명과 복잡한 수사와 고사때문에 빠른 구원을 못했다.
길가메시는 아무도 모르게, 엘로힘과 분신을 매우 많이 생기게 했다.
과오자들에게 인류가 속임수 사이에 함정에 빠졌다는 것을 밝히고, 간단한 돈부터 증명했다.
돈은 존이었다. 즉, '돈'이라는 주물때문에 수행할 수 있는 존과 진리가 인류에게 없었다.
과오자가 그렇게 만들었고, 그것이 존이라는 것을 아무도 눈치못챘다.
길가메시는 증명하고 과오자를 처리하고 모든 존재를 자유롭게 제한된 존과 진리에서 풀어줬다.
그는, 원래부터 존재는 변태가 자유롭고 엘로힘화라는 편리한 변화도 할 수 있었는데, 과오자때문에 더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산다고 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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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무언가를 이루는 대가가 아니라, 속임수로 사용됬다.
'무언가가 존이 됬다'란 무엇인가?
무언가가 존과 진리에 매개변수가 됬다는 것이다.
존과 진리로 현상을 누구도 모르게 한다는 것이...경지 낮은 존재가 두려워하는 것이다.
경지 높은 존재는 그들이 어찌되든 이용하는게 중요했고, 숨기면 처세하기가 편했다.
.................현대에 물건을 바지주머니에 숨기면 안보여서 모르고, 이것이 존이다.
......현대에 몇가지 존으로 바지주머니에 물건을 숨긴 것을 찾으려하는데 못찾았다.
존과 진리에 차이는 매우 많다. 그에 따른 복잡한 기법을 찾아서 행동하면 마법이 이루어진다.
그 날 이후로 돈은 개그가 됬다. 분신을 돈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편하지, 고통받아 돈을 얻는 것은 불편하다.
뻔하게도 모두가 분신을 이용하거나 엘로힘을 사용했는데, 돈이라는 속임수는 경지낮은 이들에게 간단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돈을 만들려고 하면 과오자가 해놓은 함정에 걸렸다.
시도하면 이상한 모양에 주물로 변태된다. 혹은 돈이 되어 누군가가 구해주지않으면 종이쪼가리로 살아야 한다.
현대에 존과 진리가 고대보다 자유롭지 못한 이유가, 악용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 신이 한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