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지구에서 올라오는 여러 코너별로 구분되어져서 제시되는 글 자료들은
선택은 각자의 몫이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각자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의 말과 의견을 듣기도 하고
물리치기도 하는 선택의 연속선상에서 살아갑니다.
주변의 영향을 잘못 받아서 결과적으로
예상치 못한 악영향을 겪거나 휘둘린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특히 이런 간접적 접촉인 인터넷 공간의 영향은
직접적 접촉의 현실적 영향보다는 영향이 덜하다고 볼수는 있지만,
그래도 모두 각자의 분별력을 지니도록 노력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은데......
서구에서 활성화되어서 번역되어져서 한국의 인터넷공간 사이트에 소개되는 채널에 대한 의견을 전합니다.
나의 보는 관점으로는 채널은 미래에 대한 예측이나 예언을 전하는 글이 절대 아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서구에서 전해지는 채널링 글은
하나의 사회심리학적 성격이 짙은 자료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소수의 알아들을 사람들을 위해서 제공되는 자료이지.....
알아듣지도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는 다수 계층에 속한 사람들을 위해서 보급되는 자료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아주 친절하고 고마운 자료들입니다.
앎에 대한 갈급한 소수의 일부 사람들을 위해서 친절한 채널자료들이 보급되고 있다는 것은
나같은 사람에게는 행운의 시기를 살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같은 사람은 아마 서양문명권에서 전생을 살았던 경험이 빈번하게 있어서인지,
그 세계에 속한 문화적 가치들과 기타 사상적 개념 이해들이 아주 쉽게 잘되지만,
동양문화권의 영적 개념들은 피상적 정보로만 보이지 .....
개인의 인생을 세밀하게 해석해주는 친절함을 찾지를 못했습니다.
아다무스채널을 한동안 집중 분석했는데....아주 방대한 양의 숱한 사례들과 설명들중에서
나의 개인의 살아온 지난날 인생에 대입되고 적용 일치될만 내용들을
다양하게 발견했고....
여타 채널들도 놀랍도록 예전(채널을 전혀 모르던 시절,
국내보급되기 이전 세월들)의 개인적인 영적 여정들과
체험들과 일치된 현상들을 많이 설명하고 제시합니다.
채널중에서 은하연합을 전하는 채널자(셀던)를 평가하는 다른 측 또다른 채널은
셀던이 변질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은하연합에 목을 매지 않도록 하되.....
셀던측에서 그곳에서 전하는 기본적인 진실은 사실을 전하는 내용인즉 받아들여도 상관 없습니다.
그 기본적 진실이란 지구 내부 공간에는 5차원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
지구의 책임자 여신은 가이아라는 것,
수많은 우주선들과 우주 함대가 존재하는 중이라는 것 등등은 기본적 사실입니다.
아무튼 정통 서구 채널은 사회학적인 공동책임감과 연대 책임감을 요청하는
동시대 시간선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요청하는 고차원의 사회심리학에 가깝습니다.
오래님...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이런 표현법을 쓰고 싶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인가요?
마음껏 분풀이를 하고 싶으면 실컷 하기를 바랍니다.
의식이 깨인 인물이라?
수행이 필요없다? 둘 사이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결국 이곳에서 본인 한명 이외는 다 사이비라고 주장하러 온 것인가요?
그렇게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어야지요?
님이 진정 겸손한 사람으로 살고 싶으면,
이런 잡탕 쓰레기장에 나타나서는 안됩니다.
님이 자비를 들여서 새로운 사이트를 개설하십시요.
그것 합리적인 대안책입니다.
그리고 인터넷공간에서 칼던지기작업꾼이 되기로 작정하였나요?
허접? 설쳐댄다? 이런 인타넷 공간의 싸움 전력이 꽤오래된 듯 하네요.
정식용어 서술도 아니고, 예전의 다양한 악플러들의 재등장과 막상막하입니다.
.
천상의 빛존재들은 오라상태부터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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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이말중에서 이 천성 존재들은 동서양 중에서 도데체 어느쪽인가요?
수행을 안해도 타고난 존재들이 궁금한가요?
바로 평범하게 조용하게 살면서
남들이 잘되기를 바라고 모함할줄 모르고, 처움부터 공격적 적대적 성향이 없는 사람을 뜻합니다.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
이 쉽고간단한 것을 습득못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우월감과 욕망과 아집과 자기이익에 눈이 멀어서 살고 있나요?
이런 욕구충족이 안되면,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악랄해지고 잔혹스헙게 변하는지 잘 아나요?
오래님은 이곳에 맞지 않습니다.
님같이 순수한 분이 이곳에 들르면 갈수록 오염이 되고, 더러워지니, 속히 떠나십시요.
버티고 개기는 이들이야 아쩔 수 없으나, 한명이라도 빨리 벗어나야 하니,
다른 쉼터로 찾아가든지, 새로운 휴식처를 창조하기를 바랍니다.
새사이트 개설하면, 추천합니다 코너에다 소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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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래님의 답변에 대해서 각문장별로 답변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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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님이야말로 제가 신비체험이 없는이라고 어떻게 단정지어 말씀하시져?
그랬더라면 영성단체나 사이비들의 특징또한 전혀 모르고 있었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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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님이 신비체험이 없을리가 있겠습니까?
오래님도 개인적인 삶의 영적인 여정을 무엇인가를 습득을 해온분인즉,
다른사람들의 상황이 어느 수준이다라고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그 개인체험이 대개는 동양적이라든지, 불가세계쪽이라든지, 도가세계라든지,
샤머니즘 흐름이라든지 등에서 설명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존재하는 것이 현재 한국의 현실입니다.
님의 체험은 서양 채널에서의 설명내용들에 해당이 되는 것이
일관성있게 진행되지는 않았기때문에, 채널자료들을 부인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저는 화염을 설명하는 크라이언의 채널을 보고서, 그 화염의 의미라든지
소용돌이 공이라는 개념조차 30 여년전의 제 개인적 체험인즉......무슨말인지 이해가 더 되었습니다.
이런 체험은 타인과 공유가 절대 불가능할 뿐이지, 채널의 설명으로서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력을 넓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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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년기때부터 님이 말씀하신 5차원같은 신비한 곳의 문명을 꿈이지만 마치 실재처럼 생생하게 체험해본이로서
수행하는 많은이들의 칙칙하고 퀴퀴한 답답한 분위기를 전혀 수용 못합니다.
그렇다해서 제체험또한 님들께 환영아닌 실재라고 주장은 못하죠.
그것이 전생이든 주입된 외계체의 영향이든 어슴푸레 체험했다해서
제육체나 에너지체가 지구라는 공간의 평범한 이로 존재하는이상 손에 잡히지도못할 환영일 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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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하는 많은이들의 칙칙하고 퀴퀴한 답답한 분위기 라는 설명은 맞는 말입니다.
수행을 강조하는 이들은 에너지장이 의외로 어둡습니다.
물론 대다수 사람은 밝은 에너지장과 어두운 에너지장이 대부분 함께 공존을 합니다.
어쩔수 없는 슬픈 현실입니다. 선과 악이 사람들에게 혼재하듯이 에너지장도 혼재되어서 존재합니다.
에너지장은 수십 수백가지의 정보를 담고 있은즉,
퍼센트비율상 어두운 장이 비율이 많을수록 수행을 강조합니다.
빛은 빛이지만, 흐릿한 빛
좀 더 밝은 빛,
더 더 밝은 빛,
완전히 밝은빛 등등으로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실 수행을 전하는 동양계 수련체계도 완전한 밝은 빛은 아닙니다.
단지 그런 수행체계를 선택하고 응호하는 이들은 자신의 에너지장보다 수련체계가 더 밝아서인지
진리로 믿어버리는 경우가 있고...그러다가 아주 잘못나가서 인생이 뒤엉킨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아주 밝은 세계가 무엇인지 제대로 확신하지 못하면 속기 쉬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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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야말로 채널을 거짓이라 믿고서 비방하는 이로 저를 단정지으시는군요.
채널이 거짓이냐 아니냐가 지금 현재 망해가는 지구인에게있어 뭐가 중요하냔겁니다.
결국엔 일개 평범한 지구인으로서 채널되어 수신되는 영매역할은 다른분일테고
그들경험을 퍼와서 자신의 것인양 착각해서 망상하는분들이 대다수 아니냔 말임.
영매또한 채널러로서 수신되어지는 정보를 무작위로 전달할뿐
본인의식은 지구인수준너머 벗어날수없기에 스스로는 외계존재의 규명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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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채널러들(프리덤티칭 빼고서)은 동양적 무당개념으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개인의 이기심을 포기하는 많은 훈련과
다양한 전생을 윤회하면서 동서양의 수많은 인간 문화와 환경을 체험을 하고서, 특별히 훈련을 받고서
그 훈련을 통과한 이후에야 천상의 메시지를 전달받는 이들이 전하는 것이지,
평범한 아무나 무작위로 뽑혀서 그일을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인간의 의식수준이나 도덕수준이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며 천차만별입니다.
정직한자는 정직한 세계의 채널러가 될것이며,
거짓된자는 거짓세계의 채널러도 이용당할 것입니다.
망해가는 지구를 돕기위해서 천상의 존재들이 출현하는 내용이 정통채널입니다.
에너지문제라고 전하는 중입니다.
에너지는 변한다!를 전하고 있습니다.
아다무스와 토바야스, 크라이언 등은
에너지 불변의 법칙이 아니라,
에너지 변환의 법칙을 전달하면서 의식의 전환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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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링정보와 수행을 묶어서 수련하는 단체들또한 교주들이 타락하여
문제점이 많은데 하물며 수행은 없고 채널로 상상만하는곳이라면 더욱 문제가 클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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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나 수행이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극소수 존재한다고 보고 있고 이들은 에너지장이 아주 밝습니다.
그런즉 채널의 전달내용이 잘 맞아떨어지고 이해가 쉬운 것입니다.
고의적인 수련이나 수행이 필요없이, 타고난 수련자나 수행자들은 과연 특정 수행이 필요할까요?
이미 품은 성향이 수행이 된 상태와 유사하다면 말입니다.
남이 모욕하고 횡포를 부리는 것을 참는 것이 수행이 아닙니다.
수행된자는 부당하고 횡포를 부리는 자가 그짓을 못하도록
그 언행에 제제를 가하는 정의로운 마음을 수행이라고 의미합니다.
즉 공동책임감과 연대책임감이
수행의 여러 속성중 한 증거입니다.
살인마를 용서하고 이해해주는 척하는 것이 자비심인가요? 아닙니다.
살인마와 같은 짓을 다른 사람들도 충동으로 자행하지 않도록,
의식교육을 하는 사람이 수행이 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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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링을 직접해온 조가람이란 분은 어찌해서 저런지경이 되었는지 설명해보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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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에 대한 기대가 커서 실망이 큰것인가요?
이분의 전의 글중에는 그런말이 나오지요.
우리 모두가 부처님이요, 하나님이라고요.
당신은 하나님이고 부처님입니다....했는데
최근 글에서는 본인 하나만을 설명한 결과로 오해를 크게 사는 듯 합니다.
이문제는 그분이 직접 해명해야 할 문제입니다.
본인이 사후에 그럴 것이라는데.....
예수와 석가도 평범한 인간출신이었다가 사후에 변환이 된즉,
누군가의 행적은 본인의 해명글을 보고 판단하든지 ?
더 지켜보든지 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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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은 무조건 수신되는 것들 수용하는것이 아니라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좁혀나아가는 이들이 창조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하늘을 날수있다며 상상하는 사람들과 실제 비행기를 개발한 이는 별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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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실제 비행기를 개발을 하려면
하늘을 날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받아야합니다.
채널은 동기부여의 역활을 하는 중입니다.
세상의 드라마보다도, 뉴스보다도 훨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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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님의 인격을 제가 뭐라한적 없습니다. 사고를 대할땐 인격과는 별개로 상대해야져. .
요점은 본인채널경험도 아니요. 수행도 아닌 정보로는 그 누구든 뜬구름이란 사실이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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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님은 개인적 체험과 채널정보 일치자입니다. 저도 유사합니다
( 제가 보증합니다. 공동체험을 한일이 있습니다.)
지구는 영적인 식민지이고 황페한 비극의 장소입니다.
현실에서 지옥과 같은 상황을 체험한 사람들이라면. 이런 말을 충분히 수궁할 것입니다.
악귀와 귀신들과 사악한 영들의 간섭과 개입이 수없이 개입되는 곳이
바로 지구라는 영적 환경입니다.
이런곳에서 앞서가는 의식의 선구자를 향해서,
더이상 무의미한 비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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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대화라든지 개인적 채널링이 한국에서 유행한지 꽤 오래된 듯 합니다.
물질우주와 정신우주의 겹차원을 살아가야 하는 인간들에게 있어서, 영적우주에 대한 탐구의 열망을 막기란 어렵습니다.
문제는 요즘 유행하는 개인적 채널링 글의 소개가
과연 타인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겟지만, 어쩌면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한 개인의 체험이 다른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도 해당이 되거나,
혹은 공통적인 체험으로 적용될 성질의 것이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사실 우리가 사는 물질세상을 살아가면서, 기본 법칙과 질서에 따라서 사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그 반대로 살고자 하는 이들이 종종 있듯이 말입니다.
위험한 폭력과 살인이라는 고강도 사건들이 아니더라고도,
사기와 거짓말과 속임수와 모함과 누명씌우기와 편가르기와 왕따문화 등등이
은연중 이곳 저곳과 여지 저기에서 두루 퍼져 있듯이.....영계에도 그러한 어두운 속성을 지닌 층들이 존재합니다.
영계의 어두운 속성을 지닌 층에서, 현실의 물질세계 일부 사람들에게
그러한 자기네 세계 에너지파장을 연결시켜서 현실적 사건을 주도 합니다.
(최근의 사례 : 노루웨이 경관 사건)
이런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길은
바로 스스로 기본적인 윤리의식(공자의 인의예지신의 기본 철학)을 익혀야 하고
사회에서 제시하는 도덕규범의 기본적인 틀은 지키겠다는 마음을
스스로 다져야만이, 어두운 영적 세계의 휘둘림에서 벗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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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구분과 경계선을 알려 줄 의무가 나는 있습니다.
빛의 지구 자유게시판는 한마리로 잡탕 입니다.
복잡한 개념들의 전쟁터입니다.
채널들 중에서, 정직한 정통 순수채널들과 정통채널을
거짓말로 비판하는 곳( 프리덤 티칭)과의분명한 차이점을 알아야 하며,
선한 외게인과 악한 외게인의 구분이 필요하며,
정직한 빛의 세계와 거짓말의 어둠의 세계의 차이점을 분명히 구분지어져야 합니다.
어떤 개념흐린 인물이 나타나서, 선과 악이 없다고 큰소리치는데......
정직함과 거짓이 이 현실에서 존재하는 것은 분명한 현실이
아닌가요?
정직함을 선이라고 표현하는 것이고,
거짓은 악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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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질 영적세계를 접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연 진실하고 올바른 세계를 접속했느냐가 중요하며,
거짓말과 사기와 말장난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수상스러운 영적 정보 제공세계(어두운 곳)를 조심해야 합니다.
예언과 가능성의 추측과의 차이점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하며,
특히 문장의 의도들을
전체적으로 정확히 이해하고 해석하는 세밀함이 필요합니다.
전체 글의 의도를
파악치 못하고서,어느 한 문장구절을 따로 떼어와서, 예언인냥 해석후에 신봉한후,
거짓말을 했네? 아우성을 치는 이들은....
숱한 다양한 가능성들과 복수의 시간선상의 변화에 대한 변동을
예측치 못한다는것이고,경직된 사고로 삶을 산다는 것을증명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