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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본인이 하느님어쩌고,, 유체이탈하면서 정신이 망가져버린 조씨/

 

요상한 부처상사진에서 그림변경후에도 요상스런 정신세계로  꼰대성향 드러내는 액불.

 

주물,  엘로힘 , 존이 어쩐다느니 허상을 홀로 헤매는 이.

 

 

파륜따파를 생불로서 교주화시킨 책내용 펌해 올리는분

.

그정도 도통하신분이면 중공에게서 신자들이 박해당하기전 조치를 취함. 어차피 책내용은 현실에선 무의미.

 

기공하면 몸기운이 되살아나서 심신건강은 좋아지지만 크게 달라지는건 없음..

 

 

네라님외 채널링정보에만 정신팔려 현실적 감을 영~ 못잡고 계신분.

 

마치  키워리어로서 정보퍼나르기만 성실한 네티즌 보는듯함.

 

수행으로 본인체험없이  고차원정보만 논해봤자 ,

 

공부는 소홀하면서 서울대 연고대 스카이서열 매기는거랑 같음.

 

 

이곳은 사이비화되어 버린건지 원래 사이비게시판인지 모르나

 

소수 정상적인분들도 정보를 취미로만 열독할뿐, 어차피 의식수준은 일반인인걸 서로가 잘알고 있을듯하며

 

걍 호기심에 들락날락거리는중인듯 ..

 

 

반론은 짧고 명확하게 댓글 남기시길... 장황한 설명은 핀트잡기도 힘들고 구구절절 늘어놓아봤자

 

기존글의 반복패턴이므로,,,복사글밖엔 안됩니다..

 

정신 좀 차리시고 본인을 자각하세요..

  

 

 

 

 

 

 

 

조회 수 :
3649
등록일 :
2011.09.14
03:35:23 (*.1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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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2011.09.14
06:35:44
(*.216.185.18)

님이 나이가 들어 죽은후 영혼만 남은 상태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정상인 임을  평가 하는지 기대가 되네요

 

살아 있는 상태에서는 영혼 세계의 대해 모르는것으로 보아

님의 이번생에 에고는 실패 작인듯 합니다

 

 

 

 

 

  

 

은월광

2011.09.14
12:37:31
(*.125.98.22)

그러는 12차원님이야말로 이번생은 실패하신 모양입니다.

온갖 거징 정보에 놀아나고 계시니까요.

제가 과거에 12차원님 같은 분들 여러명 봤거든요.

지금 당장은 제가 이런 말해도

 

"어리석은 에고가 또 헛소리를 하고 있네. 저 에고의 영혼이 참 불쌍하다. 쯧쯧."

 

이러고 있을 테죠.

하지만 지금 저는 오히려 12차원님이 불쌍합니다.

나중에 자기가 잘못된 정보를 받고 있고,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오면 크나큰 후유증이 동반되어 올테니까요.

마음의 상처는 육체의 상처보다 큽니다.

그 때문에 과거 몇몇 채널러들은 채널을 거부하고 잠적해버린 분들이 꽤 있었죠.

이제 12일이 남았네요.

그날 어둠의 3일 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엘레닌 중성자 별에 의한 빛의 몸 진화가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걱정 스럽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분명 12차원님은 온갖 핑계 거리를 대며 진짜는 2012년 12월이라고 말하시겠죠.

그리고 또 그때까지 인생을 허송세월 하며 보내싩테구요.

정작 해야 할일은 따로 있는데 말입니다.

 

은월광

2011.09.14
12:32:54
(*.125.98.22)

그러게 말입니다.

현재 빛의 지구 사이트가 막장을 달리고 있네요.

몇몇분들 글들을 보면 채널링에 맥없이 휘둘리고 있다는 것이 온몸으로 느껴질 정도 입니다.

흔히 이 경우를 어둠에 빠졌다고들 하지요. 하지만 정작 본인 스스로는 그것을 모릅니다.

자기가 전부 옳은 줄 알아요. 그러다가 나중에 정신 차리게 되면 마음에 엄청난 후유증을 몰고 오게 됩니다.

실제로 그런 채널러 분들을 제가 과거에 몇명 보아왔지요.

그래서 정말 제대로 깨달으신 분들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음 중심을 잘 잡고 있으라고요. 그래야 그 어떤 달콤한 거짓 정보에도 흔들리지 않을테니까요.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혹은 의지)이 곧 힘입니다.

 

오-래

2011.09.14
14:38:13
(*.176.8.2)

12차원 아주머니,,   제가 님보다 이런 뉴에지영성정보에대해 문외한일거라 뭘보고서 판단하죠? 

 

뭘 몰라 님들 오해하는글이라면 알게 해주시져..

 

넘쳐나는 외계 채널링정보는 10대청소년기에 이미 학을 뗐어야져..

 

모교수님도  9차원 사명자운운하시다 지병인줄도 모르고 에너지체가 바뀌는 과정이라며 착각만하다 쓸쓸히 운명하신 사건..

 

요기 님들도 익히 아실거심..

 

정보량=의식 ㅎㅎ  이성을 떼놓고서 망상만으로  현실을 논하는건 사이비신자들 특징..

 

정신차리려면 갈길이 멀군요..

 

 

베릭

2011.09.14
14:45:53
(*.156.160.196)
profile

 

 

 

 

 

오래님은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비판을 하는 분이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예전 댓글들을 지켜본즉,  본글을 작성한 분의 의도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네라님까지 싸잡아 보따리로  묶어서 비판하는 자세는 중지하기를 바랍니다.

이유인즉, 네라님은 지성적 논리적인 문장서술력에 중심을 두고서,

자신의 체험자랑을 일절 전혀 안하는 성품인즉

네라님이 마치 머리로만 채널을 암기하는 분인냥, 오도를 하고 있는데......

님의 비판의 자유를 인정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명예훼손이 됩니다.

 

나역시 정통 서구 채널글 속의 체험과 일치되는 무엇인가가 존재하는즉  채널을 수용하는 것이고,

님은 아직 채널과 체험적으로 분리되어진 비체험자인즉  채널을 거짓말로 느끼는 것일 뿐입니다.

 

 

참고로 저는 거짓말을 할줄 모릅니다.

그리고 기억력의 저장력이 오디오와 비디오입니다.

살아오면서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대다수 사람들이

기억력이 흐릿해지고,  말 바꾸고 , 사건 내용들을 자기기분이나 착각대로 변조하는 사람들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그런즉 나라도 되도록이면 말조심하고,

함부로 판단을 쉽게 내리기를 가급적 급하게 안하려고 합니다.

 

님이 한식 좋아한다고, 양식취향자들을 제정신이 아니라고 비판할 것입니까?

그 양식들 중에서, 공해와 독성물질 재료로 만든 음식이 어떤 것인지를

차라리 구분해서 설명하는 글을 올린다든지 하기를 바랍니다.

 

 

 

 

 

오-래

2011.09.14
15:38:08
(*.176.8.2)

베릭님이야말로  제가 신비체험이 없는이라고 어떻게 단정지어 말씀하시져?

 

상대방이 무언가를 지목할땐 그이전 그에관한 경험이 누적되어 다음단계를 위해 접근하는 것..

 

그렇치않았더라면 영성단체헛점이나 사이비들의 특징또한 전혀 모르고 있었을것임.

 

전 유년기때부터 님이 말씀하신 5차원같은 신비한 곳의 문명을 꿈이지만 마치 실재처럼 생생하게 체험해본이로서

 

수행하는 많은이들의 칙칙하고 퀴퀴한 답답한 분위기를  전혀 수용 못합니다.

 

그렇다해서 제체험 또한 님들께 환영아닌 실재라고 주장은 못하죠.

 

 그것이 전생이든 주입된 외계체의 영향이든 어슴푸레 체험했다해서

 

 제육체나 에너지체가 지구라는 공간의 평범한 이로 존재하는이상

 

손에 잡히지도 못할 환영일 나름이기에,,.

 

 님이야말로 채널을 거짓이라 믿고서 비방하는 이로 저를 단정지으시는군요.

 

채널이 거짓이냐 아니냐가 지금 현재 망해가는 지구인에게있어 뭐가 중요하냔 겁니다.

 

결국엔 일개 평범한 지구인으로서 채널되어 수신되는 영매역할은 다른분일테고

 

그들경험을 퍼와서  자신의 것인양 착각해서 망상하는분들이 대다수 아니냔 말임.

 

영매또한 채널러로서 수신되어지는 정보를 무작위로 전달할뿐

 

본인의식은 지구인수준너머 벗어날수 없으므로

 

스스로는 외계존재의 규명을 못합니다.

 

 

 

 채널링정보와 수행을 묶어서  수련하는 단체들또한  교주들이 타락하여 

 

문제점이 많은데 하물며 수행은 없고 채널로 상상만하는곳이라면 더욱 문제가 클수밖에요.

 

 

채널링을 직접해온 조가람이란 분은 어찌해서 저런지경이 되었는지 설명해보시져.

 

상상력은 무조건 수신되는 것들 수용하는것이 아니라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좁혀나아가는 이들이

 

창조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하늘을 날수있다며 상상하는 사람들과 실제 비행기를 개발한 이는 별개임.

 

 네라님의 인격을  제가 뭐라한적 없습니다.  사고를 대할땐 인격과는 별개로 상대해야져.  .

 

요점은 본인채널경험도 아니요. 수행도 아닌 정보로는 그 누구든 뜬구름이란 사실이란겁니다... 

 

 

네라

2011.09.14
16:02:25
(*.34.108.119)

ㅎㅎ 저는 괜찮습니다...오-래님 같은 사람과는 아예 상대를 안하죠...

 

 

채널링 사이트에 와서 채널링을 말하는게 비정상적인가?

 

이게 채널링에만 관계된 일이라고 보시면 곤란합니다...여러고유명사는 빼놓고도 채널링 그 안에는 말하는 에센스 정수는 심리적으로도 우리 사회에 인정하는 것들도 있고 유효한 것들입니다...이런 소프트한 것은 글을 읽을 줄 모르면 볼줄 모르죠...

단지 채널링에 가두어진 이야기라면 내가 말을 안하죠...그런 고유명사들에 가려져서 본질을 놓지는 것은 님입니다...

 

 

다른 사람 불평불만에 욕만 해대고 오-래님은 하는게 뭐가 있습니까? 원하는게 뭡니까...

 

여러사람 거론하며 누군 이렇고 누군 저렇고 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적어도 다행히 저는 그런짓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오-래

2011.09.14
16:24:27
(*.176.8.2)

단지 채널링사이트입니까? 여기가? 빛의 지구를 만들기위한, 새문명의 지평을 열기위한, 의식을 높이기위한

 

실재적인 정보교류하는 곳이 원래의 목적아닙니까?

 

 본질적인걸 놓치는건 님들이져.. 지구가 5차원진입하면 정보를 아는 이들만 빛의 존재로서 남고 나머진

 

각자 자신의 수준에 맞는별로 죽어서 돌아간다,,

 

이런 단순논리의 헛점을 파악하고  의구심을 지닌자에게 제대로된 검증을 해보이란건데,,ㅎㅎ

 

아주 무책임한 분들의 모임..그래서 ,, 장교수님의 사명자로 지목된 분들은 지금  사명자로서 빛의 존재가 되셧나요?

 

붓다필드교주 게이트는  네라님이나 베릭님만큼 외계정보가 미달이라서  교주노릇하다 망해버렸습니까?

 

제가 하는일? 전 적어도 님들처럼 사이비스런 맹신이나 업생성하는 정보확산은 안합니다..

 

위기임박이 실제처럼 느껴진다면 더욱더 사력을다해  사람들을 걱정하고 다독여야하는데

 

당신들만 살아남는단 맹신을 열심히 전파하는것이 못마땅할뿐입니다..

 

베릭님이 네라님거론하시니 자동으로 두분인격 모욕한 이로 지목되어버렷는데,,

 

인격이란 고상한 말로 얼마든지 꾸며내기 나름이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면 인격체의 헛점이 드러나더군요.

 

사고를 상대할땐 인격존중이든 인격파괴든  뭐가 중요합니까? 님들 개개인의 인격을 모르는이상

 

글은 글로 상대할뿐입니다. 여태껏  지켜본바로는 사이비교주또한 글만보면 학자적 인품이었으나

 

실제론  거품군자엿을뿐~

 

게다가 고차원의식체로서  모든존재들을 포용하는 의식수준이라면

 

하찮은 인간의 인격적 품위따위  왜 유지하려는지도 모르겟군요..

 

5차원의식체라면  적어도 인격과 사고의 동일화는 벗어나 구분하여 대화할줄 알아야겟져..

 

말로만 감화되어 속는것또한 인간이기에 가능할뿐,, 

 

의구심에 있어 제대로된  검증을 해주지 못하고서 욕이라며 불평하는수준으론

 

님들이 꿈꾸는 이성만이 살아있는 고지능체와 대등해지긴 그른듯 싶습니다...

 

원글과 상이해져버린 답글로 치달으므로해서 더이상 논쟁은 무의미한듯 .

 

그럼 이만..  

 

네라

2011.09.14
16:39:55
(*.34.108.119)
>>빛의 지구를 만들기위한, 새문명의 지평을 열기위한, 의식을 높이기위한

 

실재적인 정보교류하는 곳이 원래의 목적아닙니까?

 

 

--님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보십니까...^^그리고 애당초 이 사이트에 저런 목적을 준것도 채널링입니다...

네라

2011.09.14
16:43:48
(*.34.108.119)
>>지구가 5차원진입하면 정보를 아는 이들만 빛의 존재로서 남고 나머진

 

각자 자신의 수준에 맞는별로 죽어서 돌아간다,,

 

--5차원에 대한 정보를 아는 사람만 가는 것은 아닙니다, ..님이 원하는대로 가는 겁니다...이건 현수준에도 일어나는 일입니다...단지 사필귀정 인과관계와 같은 것이지요...그게 다른 별이든, 님의 삶이든 말이지요...

오-래

2011.09.14
16:48:51
(*.176.8.2)

원글을 써올릴땐 네라님은 별 의식않고서 쓴글이었으나  반론을 거치면서

 

결국 님도 12차원님처럼  말장난만으로만 상대를 대하며 본질은 회피하는 이란 사실 추가로 알게 됨.

 

   

 

 

 

 

날아라

2011.09.14
16:50:35
(*.139.108.170)

제 말이... ^^*

 

은월광

2011.09.14
17:04:58
(*.125.98.22)

헉. 날아라님이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 ㄷㄷ;;

날아라님. 12차원님의 엘레닌 중성자 혜성의 5차원 빛의 몸 드립 좀 어떻게 해보세요. ㅋㅋ

도저히 말을 듣질 않아요 ㅠㅠ 

네라

2011.09.14
16:51:05
(*.34.108.119)

제가 무엇을 피했나요? 오차원 창조자 외계인 지구상승 이런 고유명사따위에 휘둘려서 본질을 보지 못하는 것은 님입니다...그 글의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살아가는 교훈이나 지혜를 보세요...그건 님이 케취하는 것입니다...

오-래

2011.09.14
17:06:05
(*.176.8.2)

그들의 메시지 교훈 지혜를 현실에서 발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과정이 필요하단거져..좀 더 사고해서 글올리시면 인정해드리져

네라

2011.09.14
16:53:30
(*.34.108.119)

지구가 오차원에 맞는 사람만 남고 나머지는 각자 자신의 수준에 맞는 별로 간다 그것은 헛점이 없습니다...

 

사람이 죽는 일이 어찌 지구가 상승할때만 일어나겠습니까....그들이 죽으면 그들이 인과대로 진동수대로 갑니다...그게 본질이 아닌가요? 사람이 죽든 상승하든 각자 자기에게 맞는 곳으로 갑니다...

오-래

2011.09.14
17:04:46
(*.176.8.2)

그걸 누가 모르는 이가 어딨답니까? 현재 님과 나 그리고 이곳 사람들에게 그런말이 엉뚱한 환영만을 불러일으킬뿐,

 

의식업그레이드와는 무관하단 현실이 문제임..

 

의식수준은 정보를 퍼올려 그냥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치열하게 새로운 정보와 현실간의 상관관계를 파고들어

 

재조합하는 과정중에 드러나는겁니다.

 

베릭

2011.09.14
17:17:52
(*.156.160.196)
profile


일단 오래님의 답변에 대해서 각문장별로 답변을 하겠습니다.

**********************************

 

베릭님이야말로  제가 신비체험이 없는이라고 어떻게 단정지어 말씀하시져?

그랬더라면 영성단체나 사이비들의 특징또한 전혀 모르고 있었을것임.

********************************************************************

오래님이 신비체험이 없을리가 있겠습니까?

오래님도 개인적인 삶의 영적인 여정을 무엇인가를 습득을 해온분인즉,

다른사람들의 상황이 어느 수준이다라고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그 개인체험이 대개는 동양적이라든지, 불가세계쪽이라든지, 도가세계라든지,

샤머니즘 흐름이라든지 등에서 설명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존재하는 것이 현재 한국의 현실입니다.

 

님의 체험은 서양 채널에서의 설명내용들에 해당이 되는 것이

일관성있게 진행되지는 않았기때문에, 채널자료들을 부인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저는 화염을 설명하는 크라이언의 채널을 보고서, 그 화염의 의미라든지

소용돌이 공이라는 개념조차 30 여년전의 제 개인적 체험인즉......무슨말인지 이해가 더 되었습니다.

이런 체험은 타인과 공유가 절대 불가능할 뿐이지, 채널의 설명으로서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력을 넓히는 것입니다.

 

*************************************************************************

전 유년기때부터 님이 말씀하신 5차원같은 신비한 곳의 문명을 꿈이지만 마치 실재처럼 생생하게 체험해본이로서

수행하는 많은이들의 칙칙하고 퀴퀴한 답답한 분위기를  전혀 수용 못합니다.

 그렇다해서 제체험또한 님들께 환영아닌 실재라고 주장은 못하죠.

 그것이 전생이든 주입된 외계체의 영향이든 어슴푸레 체험했다해서

 제육체나 에너지체가 지구라는 공간의 평범한 이로 존재하는이상 손에 잡히지도못할 환영일 나름이죠.

*************************************************

수행하는 많은이들의 칙칙하고 퀴퀴한 답답한 분위기 라는 설명은 맞는 말입니다.

수행을 강조하는 이들은 에너지장이 의외로 어둡습니다.

물론 대다수 사람은 밝은 에너지장과 어두운 에너지장이 대부분 함께 공존을 합니다.

어쩔수 없는 슬픈 현실입니다. 선과 악이 사람들에게 혼재하듯이 에너지장도 혼재되어서 존재합니다.

 

에너지장은 수십 수백가지의 정보를 담고 있은즉,

센트비율상 어두운 장이 비율이 많을수록 수행을 강조합니다.

빛은 빛이지만, 흐릿한 빛

좀 더 밝은 빛,

더 더 밝은 빛,

완전히 밝은빛 등등으로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실 수행을 전하는 동양계 수련체계도 완전한 밝은 빛은 아닙니다.

단지 그런 수행체계를 선택하고 응호하는 이들은 자신의 에너지장보다 수련체계가 더 밝아서인지

진리로 믿어버리는 경우가 있고...그러다가 아주 잘못나가서 인생이 뒤엉킨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아주 밝은 세계가 무엇인지 제대로 확신하지 못하면 속기 쉬운 세상입니다.

 

 

*******************************

 

 님이야말로 채널을 거짓이라 믿고서 비방하는 이로 저를 단정지으시는군요.

 채널이 거짓이냐 아니냐가 지금 현재 망해가는 지구인에게있어 뭐가 중요하냔겁니다.

 

결국엔 일개 평범한 지구인으로서 채널되어 수신되는 영매역할은 다른분일테고

그들경험을 퍼와서  자신의 것인양 착각해서 망상하는분들이 대다수 아니냔 말임.

 

영매또한 채널러로서 수신되어지는 정보를 무작위로 전달할뿐

본인의식은 지구인수준너머 벗어날수없기에 스스로는 외계존재의 규명을 못합니다.

 

***********************************

서양의 채널러들(프리덤티칭 빼고서)은  동양적 무당개념으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개인의 이기심을 포기하는 많은 훈련과

다양한 전생을 윤회하면서 동서양의 수많은 인간 문화와 환경을 체험을 하고서, 특별히 훈련을 받고서

그 훈련을 통과한 이후에야 천상의 메시지를 전달받는 이들이 전하는 것이지,

평범한 아무나  무작위로 뽑혀서 그일을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인간의 의식수준이나 도덕수준이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며 천차만별입니다.

정직한자는 정직한 세계의 채널러가 될것이며,

거짓된자는 거짓세계의 채널러도 이용당할 것입니다.

 

망해가는 지구를 돕기위해서 천상의 존재들이 출현하는 내용이 정통채널입니다.

에너지문제라고 전하는 중입니다.

에너지는 변한다!를 전하고 있습니다.

아다무스와 토바야스, 크라이언 등은

에너지 불변의 법칙이 아니라,

에너지 변환의 법칙전달하면서 의식의 전환을 요청합니다.

 

 

****************************************** 

 

 채널링정보와 수행을 묶어서  수련하는 단체들또한  교주들이 타락하여 

 문제점이 많은데 하물며 수행은 없고 채널로 상상만하는곳이라면 더욱 문제가 클수밖에요.

 

**************************

수련이나 수행이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극소수 존재한다고 보고 있고 이들은 에너지장이 아주 밝습니다.

그런즉 채널의 전달내용이 잘 맞아떨어지고 이해가 쉬운 것입니다.

 

고의적인 수련이나 수행이 필요없이, 타고난 수련자나 수행자들은 과연 특정 수행이 필요할까요?

이미 품은 성향이 수행이 된 상태와 유사하다면 말입니다.

 

남이 모욕하고 횡포를 부리는 것을 참는 것이 수행이 아닙니다.

수행된자는 부당하고 횡포를 부리는 자가 그짓을 못하도록

그 언행에 제제를 가하는 정의로운 마음을 수행이라고 의미합니다.

공동책임감과 연대책임감이

수행의 여러 속성중 한 증거입니다.

 

살인마를 용서하고 이해해주는 척하는 것이 자비심인가요?     아닙니다.

 

살인마와 같은 짓을 다른 사람들도 충동으로 자행하지 않도록,

의식교육을 하는 사람이 수행이 된 사람입니다.

 

 

 

************************************

 

 채널링을 직접해온 조가람이란 분은 어찌해서 저런지경이 되었는지 설명해보시져.

 

 

************************

이분에 대한 기대가 커서 실망이 큰것인가요?

이분의 전의 글중에는 그런말이 나오지요.

우리 모두가 부처님이요, 하나님이라고요.

당신은 하나님이고 부처님입니다....했는데

최근 글에서는 본인 하나만을 설명한 결과로 오해를 크게 사는 듯 합니다.

이문제는 그분이 직접 해명해야 할 문제입니다.

 

본인이 사후에 그럴 것이라는데.....

예수와 석가도 평범한 인간출신이었다가 사후에 변환이 된즉,

누군가의 행적은 본인의 해명글을 보고 판단하든지 ?

더 지켜보든지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상상력은 무조건 수신되는 것들 수용하는것이 아니라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좁혀나아가는 이들이  창조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하늘을 날수있다며 상상하는 사람들과 실제 비행기를 개발한 이는 별개임.

 

*************************************

일단 실제 비행기를 개발을 하려면 

하늘을 날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받아야합니다.

채널은 동기부여의 역활을 하는 중입니다.

세상의 드라마보다도, 뉴스보다도 훨 낫습니다. 

 

 

*********************************************************************************

네라님의 인격을  제가 뭐라한적 없습니다.  사고를 대할땐 인격과는 별개로 상대해야져.  .

요점은 본인채널경험도 아니요. 수행도 아닌 정보로는 그 누구든 뜬구름이란 사실이란겁니다...

 

**********************************************************************************

네라님은 개인적 체험과 채널정보 일치자입니다.  저도 유사합니다

( 제가 보증합니다. 공동체험을 한일이 있습니다.)

 

지구는 영적인 식민지이고 황페한 비극의 장소입니다.

현실에서 지옥과 같은 상황을 체험한 사람들이라면. 이런 말을 충분히 수궁할 것입니다.

악귀와 귀신들과 사악한 영들의 간섭과 개입이 수없이 개입되는 곳이

바로 지구라는 영적 환경입니다.

이런곳에서 앞서가는 의식의 선구자를 향해서,

더이상 무의미한 비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래

2011.09.14
17:41:35
(*.176.8.2)

베릭님,,이미 알고 있다구요... 당신들의 채널정보들 아주 어릴적부터 봐온것들...

 

수시로 정보바뀔때마다 당신들도 속은걸 알면서도 미련못버리는 안타까운 현실.

 

저도 꼽사리 끼여서 채널링글이나 퍼올리며 짝짝쿵 동조했더라면 적당히 님들에게 뒤섞여서 의식의 선구자노릇 했겠다 싶군요..

 

사이비교주들도 오랜시간  정보들로 무장되어 반복적논린 잘 펼칩니다..

 

문젠  님말대로 동기만 부여될뿐이지  진전이 없단 사실..

 

명상하다 폐인된 이들의  칙칙 퀴퀴함 탁기와 안정감있는 고요하며 부드러운 에너지 기감은 단연 차별화됨.....

 

 천상의 빛존재들은 오라상태부터가 다릅니다. 

 

 수행안해도 타고났다고 착각하는 님상태를 보니  어느쪽인지를 알것같군요.

 

사이비들은 본인체험이 없이 성현들말씀만 인용해서 자신이 성인인냥 설쳐대져.

 

앞선 정보를 전달해주는 자로서만 역할수행하면 인격적 우대해주겠지만  

 

이미 그단계인냥 설치면 사이비가 됨. .

 

 

 

ㅉㅉㅉ..님또한 의식이 깨인분인줄 알았지만 답변보니,,기막힘..

 

그무엇도 스스로 알아낸것없고 아무것도 체험하지 못했으면서 스스로 의식적선구자라니... ...

 

반론치곤 제대로 허접하단 사실 ..

 

 

 

 

 

 

베릭

2011.09.14
17:57:18
(*.156.160.196)
profile

오래님...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이런 표현법을 쓰고 싶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인가요?

마음껏 분풀이를 하고 싶으면 실컷 하기를 바랍니다.

 

 

의식이 깨인 인물이라?

수행이 필요없다? 둘 사이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결국 이곳에서 본인 한명 이외는 다 사이비라고 주장하러 온 것인가요?

그렇게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어야지요?

 

님이 진정 겸손한 사람으로 살고 싶으면,

이런 잡탕 쓰레기장에 나타나서는 안됩니다.

님이 자비를 들여서 새로운 사이트를 개설하십시요.

그것 합리적인 대안책입니다.

 

그리고 인터넷공간에서 칼던지기작업꾼이 되기로 작정하였나요?

허접? 설쳐댄다? 이런 인타넷 공간의 싸움 전력이 꽤오래된 듯 하네요.

정식용어 서술도 아니고, 예전의 다양한 악플러들의 재등장과 막상막하입니다.

님의 말의 어감이 바로 오블리가토를 연상시킵니다.

그 거짓말꾼( 자기이외 남들 다 못났다고 생트집 잡으러 심심하면 나타났음)

아니길 바랍니다.

.

 

오-래

2011.09.14
18:31:03
(*.176.8.2)

본색이라니?ㅎ 제가 언제 님들처럼 고차원의식체인냥  교주노릇한적 있습니까?

 

언어독해능력이 딸리다보니  결국 몰아가기수법을 쓰시는군요..

 

그리고 왜 이곳사이트방문객 전부가 베릭님에 동조하는 이들뿐일꺼라 착각하십니까??

 

 네..  원래 이성적인 사고를 지닌분들이면 무엇이든지 새로운정보를 대면할때마다

 

수용에앞서 현실적인지부터 살핍니다.. 님같은 분들의 범람으로인해

 

쓴소리 한번씩 하는것임..

 

악플러라함은 무분별함을 동반하지만 님이야말로 시비를 끌고가시는 폼이 영적성숙을 논하는 이로서 상당히

 

위험스럽습니다... 감정으로 치달아 끝을 맺으려는 위인이신듯.. 

 

 

 

 

베릭

2011.09.14
18:51:35
(*.156.160.196)
profile

문장흐름을 보니

예전의 퇴출된 인물이 다시 나온 것 같네여?

다른 문장이나 용어선택이 그리도 어려워서

예전 방식 쓰던 방식을 재탕 반복하나요?

제버릇 개 못줍니까?

문제 덩어리께서 누구더러 훈계를 하시나?

왜 자기문제를 남에게 덮어싀우기를 하실까?

거울로 보인다고 생각하고 그만 떠나세여.

더러운 곳에서 떠나야져.....

 

오-래

2011.09.14
19:12:47
(*.176.8.2)

퇴출? 님같은 사이비랑 쌈질한 인물들이 많았나보군요.,..

 

감정에 휘말려 누가누군지도 모를만큼 의식이 다운 되셨군요..

 

나더러  나가라마라할 자격있음?

 

지금 댁상태를 보세요... 점점 광분해서 물불안가리는 상태를,,,고차원운운한건 내가 아니라 님임을...

 

저절로 5차원 상승된단 분께서  ㅉㅉㅉ..긴말 않겠습니다...

 

 

 

 

   

베릭

2011.09.14
19:24:55
(*.156.160.196)
profile

와! 대단하당 ! 딱 걸렸네...

바로 그 경극놀이를 하던 그 인물과

어째 사용용어가 갈수록  그리도 똑같은지?

아무튼 가슴에 비수를 품고

이날을 오랫동안 기다렸으니.....참 힘들었겠구려?

그리고 착각마셈,

5차원상승 타령은 12차원의 전문용어이지

나의 용어가 아니져....

베릭

2011.09.14
18:07:43
(*.156.160.196)
profile

천상의 빛존재들은 오라상태부터가 다릅니다. 

********************************************

 

님의 이말중에서 이 천성 존재들은 동서양 중에서 도데체 어느쪽인가요?

 

 

 

수행을 안해도 타고난 존재들이 궁금한가요?

바로 평범하게 조용하게 살면서

남들이 잘되기를 바라고 모함할줄 모르고,  처움부터 공격적 적대적 성향이 없는 사람을 뜻합니다.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

이 쉽고 간단한 것을 습득못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우월감과 욕망과 아집과 자기이익에 눈이 멀어서 살고 있나요?

이런 욕구충족이 안되면,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악랄해지고 잔혹스럽게 변하는지 잘 아나요?

 

오래님은 이곳에 맞지 않습니다.

님같이 순수한 분이 이곳에 들르면 갈수록 오염이 되고, 더러워지니, 속히 떠나십시요.

 

버티고 개기는 이들이야 어쩔 수 없으나, 한명이라도 빨리 벗어나야 하니,

다른 쉼터로 찾아가든지,   새로운 휴식처를 창조하기를 바랍니다.

 

새사이트 개설하면, 추천합니다 코너에다 소개하십시요.

 

 

네라

2011.09.14
18:48:55
(*.34.108.119)

 

채널링 글중에나 제 글 혹은 다른 사람들 글중에서 그런 부분은 보지 못했나요?

 

오-래님의 말쌈도 맞고요...님의 말쌈 그대로 님에게 돌려드리죠...그럼 됩니다...채널 글을 가슴으로 잘 보지 못한 님의 오해 일뿐입니다...

 

저는 요기서 어떤 분 하나 상대하기도 벅차니까 님하고는 더 이상 대화하지 않겠습니다...^^

오-래

2011.09.14
19:07:53
(*.176.8.2)

 

대부분 사이비들은 남이 한말 되돌려서 재차 같은 것에 논란만드는것이 특징임. 

 

이성적사고를 상대할때 감정이 점점 격해지는것또한 3차원아닌 5차원의식체 몸이 절로 열리는 분들의 특징인가요?

 

남들 잘되길 바라고 모함하지않는다...당연하져..고의식체라면..

 

심성만으로  고차원의식체승격  저절로 몸이 열린다면 ,한평생 몸을 바쳐 남을 도우신분들이야말로

 

먼저 5차원의식계로 입성하게됨. 그분들은 이딴정보 아무것도 모르지만 하늘뜻 순리대로 사심.

 

그렇게 단순한걸 몰라서 여태껏 인류가 3차원에 매여 살았다 주장하시는 것임까?

 

도인이나 수행자는 애시당초 그런 성향이 못되므로 고행한다는 말씀입니까?

 

즉 님은 결국엔 누구나 다아는 진리인 -선한자가 천국간단 단순한 사실만으로 반론의 결정체를 맺음-으로서

 

3차원존재가 5차원진입으로  탈피하는 과정을 전혀 감조차 못잡고있음을

 

이렇듯 스스로 증명해보이는군요..

 

자기우월감 해당자 = 대다수를 저차원으로 설정해놓고서

 

논리력도,상상력도 꽉 막혀 전혀 감도 못잡는 의식상태이면서

 

  본인들만 고차원이라 착각하며 사는자들을 말하는것.

 

2012이후가 지나 그때까지도 헤매는분들 있다면 저 아니더라도

 

채널러로 인한 휴우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안티사이트를 개설해줄것이므로 그때 어떻게 변명하는지

 

또다시 시간대를 연장하는 수법을 쓰는 어리석음만을 반복하는지,,한번 지켜보겠습니다...

 

베릭님은 흥분또한 아주 고차원?스럽습니다...

 

 

사이비들특징을 그대로 답습하시는군요.... 그러면서 인격운운 부끄러운줄 아세요..

 

 

이곳벗어나면 님의 성격상태로보아 그야말로  우대받긴 글러보임... ..

 

 

베릭

2011.09.14
19:17:00
(*.156.160.196)
profile

도인과 수행자에 미친 사람들은

그런 사이트를 찾아 만들어서

같이 뭉쳐 오손도손 수행과정 논의하면서 살면 되지

이곳에 와서 뭘 어쩌겠다고?

이제는 김정완이라는 사람의 등장이네 그려?

 

그리고 우대라는 단어 난 잊고사는 존재이고,

논리력,흥분, 인격이라는 단어는

오블리가토 비전등등  유사인물들의 전문 용어이고....

진지한 토론을 하고 싶으면,

12차원과 네라님은 전혀 다른 방향인즉, 한통속 취급마시고

그만 철수함이 개인의 삶에 도움이 되겠져?

 

 

채널을 읽지도 않은 주제에 채널타령 마셈!

채널에 3차원육체가 5차원된다는 말 없음....

이말은 국내 모 사이비 명상단체의 슬로건이니 착각 말것!

 

채널은

4차원 과도기를 거치는 시기가 도래한다고 했을 뿐임....

5차원그것도 200년 300년후의 일이라고 함!

그전에 지금 인류는 단지 의식만을 바꾸라고 요청하는 중임

 

 

조가람

2011.09.14
19:39:56
(*.78.108.135)

영혼의 차이가 있음에 저도 깊이 슬픔을 느낍니다.완벽한 백색빛이나 은하 중심의 백색빛을 봤다면 저를 제대로 본 것 입니다.

가슴깊이 의구심을 거두고 저의 기운을 느껴보십시오.

명심하십시오. 이미 후천인 천상계 세상에선 각각의 존제들이 뿌린만큼 정확하게 심판을 받는 세상으로 개체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주 잔인한 법도로 심판이 내려질 것 입니다.

그 심판을 거둘수 있는 유일한 현실적인 법도는 외계인들의 모선인데 각각의 본인들의 업이 개벽의 기운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것이면 바로 즉시 외계인들의 모선이 착륙하여 인간들의 셍존을 도울 것입니다..

모든 자신들의 추한 모습 진심어리게 두손모아 자세히 죄를 고백하며 빌어야 합니다.그래야 업장해소가 됩니다.

저는 부모님을 힘들게 한 죄.

잘 생기고 키크고 멋있는 덕분에 함부로 산 죄 진심어린 자세로 빌었습니다.

후천은 하나님 마저도 빌어야 살 수 있는 세상입니다.

아직은 업장해소가 턱없이 부족하여 천지개벽 때 인류의 3분의 2가 멸종되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

2011.09.14
19:56:47
(*.176.8.2)

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를 어쩌나 ~~~

오-래

2011.09.14
19:51:58
(*.176.8.2)

와보니 또 태클? 

 

혼자만 아는 인물 등장시켜서  구시렁대는게 님 의식수준입니까?

 

제가 언제 12차원님=네라님 ?  인격비방이란건 이런 모함을 말하는거져...

 

 

이성이 마비되면 결국엔 광분하는 것뿐~

 

3차원육체가 반에테르화 즉 4차원거쳐서  5차원의식체들이 거주하는 고진동 지구별로 차원상승된다며 누차

 

정신교육시키는것이 채널러들 은하연합의 주된 내용들. 

 

기본 사실은 맞다쳐도  개개인 영혼을 두고서 수준가르기를 감히 누가함?  기가차서,, 업없는 존재 어딨음?

 

님자신이 고차원존재로 타고난듯 암시해놓고서 이제와서  혼란 야기하는 수법씁니까?  345 숫자놀음합니까?

 

 

도인이든 채널러든 사이비띤 단체는 동급입니다..

 

혼란야기해서 에고  기만하기.. 수행자든 채널러든 비논리적 언행만 남발해대면 사이비소리 듣게됨.

 

님 오늘 날잡고 흥분하는 것 구경 잘했습니다..

 

 생각보다 상태보니 더욱 심각하군요.. 

  

 

 

 

 

 

 

 

베릭

2011.09.14
20:06:20
(*.156.160.196)
profile

아무튼 그대 자신보다 못나빠진 누군가 존재한다고

스스로 확인하고 위로와 위안이 되었다면

본성의 충족을 충분히 했을터이니.......잘 가셔여!

 

 

취향에 맞는 글만 읽고, 취향에 맞지 않는 글은 대충 넘어가고서

눈에 띄는 트집잡을 문장거리 들고와서 아우성을 치는 악플러들의

태도를 고치라고 할 마음도 없으며...

문장전개하는 감각수준이 바로 너! 라고 외치는 것으로 게임오버하셈 !

 

캬, 아무튼 이곳이 놀이터는 놀이터인듯!

진지한 학습의 장소가 아니라.

동양계 수행자들의 저주와 악담의 공격장소라는 것은 확실함......

자기 언행 더러운것 못고치고

수행거론하면서 남들 헛점 잡으려고 말버둥쳐봤자. 씨알도 안먹힘.....

아주 큰 실수를 하는 것임.......

 

 

개가 토한것을 도로 먹는 것은 연민이라도 생기지,

이건 도무지 대책이 없음

 

 

12차원의 에고타령에 이골이 났는데,

예전에 에고타령 광분타령 감정타령 이성타령 논리타령등등

온갖 문장표현법들  하나도 안변했음......

결국 인간 근본도 도로 제자리라는 소리임.

 

나에게 칼던지기 짓거리 예전같이 하지 못해서

병이 나서 미칠지경이었나 본데.....

까불대고ㅡ 깝죽거리기 짓 좋아하면서도,

또한편으로는 스스로 지닌 안팎이 시커먼 악독스런 격분으로

상대감정이 그렇다고 뒤집어씌우기 짓들 반성하라!

 

아직도 투사심리 못벗고서 수행타령과 에고타령인가?

뻔뻔한 거짓말 작태도 반성하라!

스스로 자신을 반성한다면,  조용히 뜨도록! 

 

 

유렐

2011.09.14
20:15:30
(*.21.251.14)

신비체험은 개나 소나(어떤 인간이나) 노력만 하면 다하고,

 

중요한 것은.........................능력.

 

어차피 모두가 과오자라, 이 뻔한 세상에서 역할을 즐기는겁니다.

공기촉감

2011.09.14
20:30:41
(*.93.89.216)

그냥 지켜만 보려고 했는데..

 

오래님의 글은 유달리 눈에 들어와서 잘 봐왔습니다. 성향으로 따지면 저와 비슷한것 같기도 하네요.(저만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왠지 베릭님 말대로 옛날의 오블리님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님의 예리하고 칼날같은 기준은 나름대로 높이사고 공감하나 약간 무리수를 띤듯 합니다. 
 

 물론 전반적인 지적과 판단은 저도 상당히 공감하는 바이나 너무나 급진적인 비판은 상당한 저항을 일으키고 님의

의도대로라면 그냥 애초부터 여기 사람들은 다 중생들이라고 무시했어야 되는데 님 나름대로 참고 참은 모습이 보입니다.

(근데 확실히 말하면 몇몇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닌것은 분명합니다.)

 

보아하니 상당한 경험과 체험은 많이 했고 분별력은 나름대로 깊은것 같지만

님도 역시 각자의 한계점..즉 임계점은 못 넘은듯 싶습니다.

 

 혹시 오블리님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번의 id 속임이라는 무리수로 또 떠나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베릭

2011.09.14
21:01:36
(*.156.160.196)
profile

정운경님은 너그럽고 관대하신 분으로서 ,

얼마든지 감싸주고 포용을 해주면서 온갖 지식을 동원하겟지만.....그분은 지금은 이곳에 안오심

차라리 그분 개인 블로그를 찾아가든지, 그분이 적을 둔 카페나 찾아가도록!

 

 아무튼 정운경님의 카페이니 그곳을 가도록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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