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하나와 나누어짐에 대한 주제로 사고할 때가 즐겁다.
본신이 편의를 위하여, 분신을 이용했을 뿐인데 그것이 과오가 됬다.
이것을 사고하면 웃는다.
본신이.............경지가 너무 낮아서 분신에게 처세를 못한다.
..................................처세를 못하니까 나중에 본신은 분신때문에 수행할 기회도 뺏긴다.
..........그 복잡한 의미를 하나씩 인식하면서, 현대에 어떤 존에서 일어날지 예상한다.
나는 두려워서 예상을 계속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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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신을 하면서 그것을 주물로 만들었다.
그때는, 다른 존재를 속이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주물이 필요하여 많은 고민을 했다.
남자로 만들지.......여자로 만들지........모양은 어떻게 할지.........어떤 기능을 있게할지.........어떤 존과 진리에서 만들지...........
여자로 만든 창조물을 아프게했다.
그 후로 나는 실수라는 것을 알았고, 그 업이 아직도 안풀려서 불행하다.
언젠간 나도 당할지 모른다.
날카로운 물건으로 분신에 배를 팠는데, 회복된 뒤에 아프다고 했다.
......................확실히, 아프지않게 만들었는데.......자신이 일부러 아프게 변태한듯 하다.
................................................................................................................................................불행하다.
나도 언젠가는 당할지 모르니까, 그럴 가능성이 있는 존에 적용되지 못하게 한다.
그렇게 고통을 준 뒤에.........................나에 주변에 육화를 했다.
............미심쩍어서 두렵다. 불행함을 없애려면 이 미친 세상을 고대처럼 되돌려야 한다.
그런데 현대도, 과오자가 선택을 잘못한다..................................절망스럽다.
과오가 없는 창조물은..............존에서 자유롭게 했다고 신이 말했다...................................
자기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네요.
자기가 만든 마음, 생각, 환영, 상황, 현실 등등.
현재 유렐님이 만든 그 모든 것들에서 벗어나시길.
그렇지 않으면 유렐님은 고통과 불행속에서 벗어나지를 못할 겁니다.
고통과 불행만이 아니라 다른 것들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