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존에서 궁극에 답이 한정된 것을 모른다. 인간은, 자신이 알고있는 것이 궁극이라고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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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알고있는 것이 궁극인가, 착각하지 말라.
그런 허접이 있으니까 경지로 존재를 분별하는 것이다.
예컨데,
자신이 궁극이라고 판단하는 것을 행동했다.
그 행동때문에, 다른 존재에 진을 망치거나 무엇인가가 고통받는 다면 궁극을 이룰 수 있는 자격상실이다.
어째서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궁극이 아닐 수 있는가?
궁극은, 모든 변수를 존재할 수 있게 하며 어떤 가능성도 없애지 않는 조건이다.
...과오를 저지르면, 피해입은 존재가 존과 진리에 의하여 무엇인가를 한다.
그 때문에 다른 창조물과 과오자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런 일이 간단하게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계속된다......
신은 육화했을 때, 창조물이 자신에 진을 망친것때문에 생길 과오를 없애려고... 아를 죽였다.
주물로 만들어 존과 진리에서 대가를 치루게 하려고했지만, 길가메시가 막았다고 예상한다.
그런데, 어째서 모든 변수를 존재할 수 있게 하며 어떤 가능성도 없애지 않는 조건이 궁극인가?
............................그것은 자신이 경지가 높아지면 알 수 있다.
모든 것을 이롭게 하는 것에 대하여 화두를 가지면 실마리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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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창조물이 필요없다고 없애지 않는 이유는 사랑하기 때문이다.
두렵도록, 창조물이 고통을 받던 말던 내버려둔다.
그래서 경지높은 존재는, 경지낮은 무지한 존재를 구해야 한다.
구하지 않으면, 누구나 원하는 자유로운 세상이 올 날은 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