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사랑하는 나의 형제여, 여기는 그리스도 미카엘입니다. 당신과 통신하기 위하여 내가 왔습니다.
질문; 우리가 알아야할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당신의 재림사건은 어떻게 전개되나요?
답; 예, 그것은 사난다의 활동과 함께할 것입니다. 지금 시기 사난다는 지구전환 프로젝트의 총책임자로 있으며, 그의 지상에서의 임무는 “세계적 스승”으로서의 자기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그의 입을 통하여 우주의 비의가 드러날 것이고 여러분 세계의 잊혀졌던 과거의 역사를 다시 기억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는 매우 부드럽게 자신을 드러낼 것이며, 여러분 세계에 결코 충격파를 던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점이 예정된 일정이 연기되는 주된 이유입니다. 도당들의 방해 책동이 거기에 한몫을 하는 것이지만 그것도 이러한 이유에 비하면 크게 작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은 정보력이나 통신의 기술, 물리력에서 우리를 능가하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형제들이여, 당신들의 활동이 중요합니다. 당신들은 이미 지구의 각계각층에 깊이 뿌리내린 지구 인류의 무한한 신뢰를 받는 준비된 활동가들이기 때문입니다. 이것 때문에 당신들은 이미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당신들은 인간적인 삶을 겪어왔습니다. 여러분의 발은 현실을 딛고 여러분의 가슴은 창조의 근원과 연결시키며, 여러분의 지성은 다차원적으로 열려야합니다. 이런 면에서 여러분은 우리보다 우월합니다. 진정 여러분은 우리가 의거하는 존재들입니다.
이런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일을 시작하세요! 여러분의 가슴이 요구하는 그 일을 하세요. 계속하세요. 그 일에서 여러분은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무비의 권능을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여러분의 전공이기 때문입니다.” 미운오리새기가 자신이 빛나는 날개를 지닌 아름다운 백조임을 깨달을 때, 그는 더 이상 구정물에서 방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자신과 같은 백조들을 찾을 것이고 그 무리에 섞여 자신의 진정한 본질을 한껏 드러내며 백조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게 될 것입니다. 이 대목에서 여러분의 삶의 무대에는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가 배경음악으로 깔리게 될 것이며, 여러분은 그 음악의 선율에 걸 맞는 연기를 연출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길을 보여주는 자들입니다. 순결하고 진실한 삶의 본질을 세상에 드러내어 세상 사람들에게 인간적인 삶의 모범을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우아하고 진실한 삶을 살아가는 데서 여러분의 내면의 그리스도 의식과 늘 함께하세요. 이것이 우리우주에서 여러분과 함께하는 나의 일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라는 나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떨립니다. 그것은 입력되어 심어진 암호입니다. 언젠가 가브리엘의 진군의 나팔소리를 들으면 여러분은 잠에서 깨어나 이 지구전환의 대 계획에 동참하리라고 약속하였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형제들이여, 지금이 그 때입니다. 6월의 대천사 미카엘의 메시지 -“이제 새로이 시작할 때입니다. 준비되었나요?”-는 대천사 미카엘을 통하여 여러분에게 전하는 나의 메시지입니다. 여러분의 영적 가족들을 찾아서 결합하세요. 백조의 무리를 찾아가세요. 미운오리새기가 백조의 무리를 찾아나서는 것이 “나”를 찾는 여러분의 여정이었으며, 백조의 무리를 찾고 그들 속에서 백조로서의 빛나는 삶을 사는 것이 여러분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입니다. 단지 “여러분 자신”이 되는 것. 이것이 세상을 구원하는 우리의 방식입니다. 여러분 개개인이 자신의 그리스도 자아와 합일하여 신성하고 진실한 삶을 영위할 때, 지구 인류의 의식은 한 차원 높아지고 세상의 진동 수준은 높은 차원에서 진동하게 됩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여러분은 사람들의 영적 교사로서의 자신의 사명 또한 충실하고 성공적으로 이루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내면에 의식의 초점을 맞추세요. 이것이 우리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언제나 안에서부터 출발하세요. 밖으로 향한 의식을 안으로 거두어들이세요. 가을이 되면 오곡백과가 그 결실을 맺듯이 이 우주적 대순환주기의 끝말에 지구인류는 내적으로 성숙되어 자신의 영적인 열매를 맺고 성숙시켜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지구전환 프로젝트의 핵심이며 나머지는 곁가지에 불과합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영적 수행”을 생활의 중심에 두세요. 이것이 핵심입니다.
다음으로 함께 모여 일을 같이 도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들어보았듯이 “나의 이름으로 둘 이상이 모일 때, 그곳에 내가 임하리라”는 말처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이 모여 무슨 일이든지 하는 곳에는 나의 정수, 나의 영이 임할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영화 “스타워즈”에서 “포스가 함께하기를!”이 뜻하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하기를!”이 말은 우리 우주에서 알려진 최고의 인사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영광과 함께 이 말을 사용하세요. 축복이 있기를!
나는 오르본톤 슈퍼우주의 네바돈 지역우주의 창조자 그리스도 미카엘입니다.
사루!
질문; 우리가 알아야할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당신의 재림사건은 어떻게 전개되나요?
답; 예, 그것은 사난다의 활동과 함께할 것입니다. 지금 시기 사난다는 지구전환 프로젝트의 총책임자로 있으며, 그의 지상에서의 임무는 “세계적 스승”으로서의 자기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그의 입을 통하여 우주의 비의가 드러날 것이고 여러분 세계의 잊혀졌던 과거의 역사를 다시 기억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는 매우 부드럽게 자신을 드러낼 것이며, 여러분 세계에 결코 충격파를 던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점이 예정된 일정이 연기되는 주된 이유입니다. 도당들의 방해 책동이 거기에 한몫을 하는 것이지만 그것도 이러한 이유에 비하면 크게 작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은 정보력이나 통신의 기술, 물리력에서 우리를 능가하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형제들이여, 당신들의 활동이 중요합니다. 당신들은 이미 지구의 각계각층에 깊이 뿌리내린 지구 인류의 무한한 신뢰를 받는 준비된 활동가들이기 때문입니다. 이것 때문에 당신들은 이미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당신들은 인간적인 삶을 겪어왔습니다. 여러분의 발은 현실을 딛고 여러분의 가슴은 창조의 근원과 연결시키며, 여러분의 지성은 다차원적으로 열려야합니다. 이런 면에서 여러분은 우리보다 우월합니다. 진정 여러분은 우리가 의거하는 존재들입니다.
이런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일을 시작하세요! 여러분의 가슴이 요구하는 그 일을 하세요. 계속하세요. 그 일에서 여러분은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무비의 권능을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여러분의 전공이기 때문입니다.” 미운오리새기가 자신이 빛나는 날개를 지닌 아름다운 백조임을 깨달을 때, 그는 더 이상 구정물에서 방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자신과 같은 백조들을 찾을 것이고 그 무리에 섞여 자신의 진정한 본질을 한껏 드러내며 백조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게 될 것입니다. 이 대목에서 여러분의 삶의 무대에는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가 배경음악으로 깔리게 될 것이며, 여러분은 그 음악의 선율에 걸 맞는 연기를 연출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길을 보여주는 자들입니다. 순결하고 진실한 삶의 본질을 세상에 드러내어 세상 사람들에게 인간적인 삶의 모범을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우아하고 진실한 삶을 살아가는 데서 여러분의 내면의 그리스도 의식과 늘 함께하세요. 이것이 우리우주에서 여러분과 함께하는 나의 일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라는 나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떨립니다. 그것은 입력되어 심어진 암호입니다. 언젠가 가브리엘의 진군의 나팔소리를 들으면 여러분은 잠에서 깨어나 이 지구전환의 대 계획에 동참하리라고 약속하였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형제들이여, 지금이 그 때입니다. 6월의 대천사 미카엘의 메시지 -“이제 새로이 시작할 때입니다. 준비되었나요?”-는 대천사 미카엘을 통하여 여러분에게 전하는 나의 메시지입니다. 여러분의 영적 가족들을 찾아서 결합하세요. 백조의 무리를 찾아가세요. 미운오리새기가 백조의 무리를 찾아나서는 것이 “나”를 찾는 여러분의 여정이었으며, 백조의 무리를 찾고 그들 속에서 백조로서의 빛나는 삶을 사는 것이 여러분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입니다. 단지 “여러분 자신”이 되는 것. 이것이 세상을 구원하는 우리의 방식입니다. 여러분 개개인이 자신의 그리스도 자아와 합일하여 신성하고 진실한 삶을 영위할 때, 지구 인류의 의식은 한 차원 높아지고 세상의 진동 수준은 높은 차원에서 진동하게 됩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여러분은 사람들의 영적 교사로서의 자신의 사명 또한 충실하고 성공적으로 이루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내면에 의식의 초점을 맞추세요. 이것이 우리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언제나 안에서부터 출발하세요. 밖으로 향한 의식을 안으로 거두어들이세요. 가을이 되면 오곡백과가 그 결실을 맺듯이 이 우주적 대순환주기의 끝말에 지구인류는 내적으로 성숙되어 자신의 영적인 열매를 맺고 성숙시켜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지구전환 프로젝트의 핵심이며 나머지는 곁가지에 불과합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영적 수행”을 생활의 중심에 두세요. 이것이 핵심입니다.
다음으로 함께 모여 일을 같이 도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들어보았듯이 “나의 이름으로 둘 이상이 모일 때, 그곳에 내가 임하리라”는 말처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이 모여 무슨 일이든지 하는 곳에는 나의 정수, 나의 영이 임할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영화 “스타워즈”에서 “포스가 함께하기를!”이 뜻하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하기를!”이 말은 우리 우주에서 알려진 최고의 인사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영광과 함께 이 말을 사용하세요. 축복이 있기를!
나는 오르본톤 슈퍼우주의 네바돈 지역우주의 창조자 그리스도 미카엘입니다.
사루!
2005.06.24 10:48:58 (*.69.185.48)
되면 좋고, 안되면 미루고..식의 주먹구구식 시행착오를 통해
일을 추진 하겠다는 건가? 그런 식이라면 나도 할 수 있는데...
일을 추진 하겠다는 건가? 그런 식이라면 나도 할 수 있는데...
2005.06.24 12:55:46 (*.237.174.205)
영적인 것을 물질적인 것과 동떨어진 어떤 특별한것으로 여기는 이분법적 관념을 버려야...
물질이 곧 영이고 영이 곧 물질입니다...음이 곧 양이고 양이 곧 음이듯이, 유가 곧 무이고 유가 곧 무입니다...영 또한 물질로 이루어졌고 물질 또한 영으로 이루어졌습니다...이것이 어떤 갭없이 합일된 것이 완성된 '깨달음'의 세계 것지요...
가상의 날짜에 매달리는 정신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줄 누가 알아겠나...
정말로 기면서도 아니고 아니면서도 긴..정신공간의 특질을 공부를 먼저 한다면 날짜에 대한 불만이란 없을 것을...그러면서도 서로 이해해
아무 문제가 없는 세계가 그들의 세계죠...
저들은 그나마 보기 드문 손님인데
우리가 삼차원적이 아닌것을 말하는 곳에 와서. 삼차원적인 것이 아닌 것을 대하면서 삼차원적이 잣대만을 들이대는 것이 우습지 않나...
우리가 선택했다면 어느 정도 우리 것을 내려 놓고, 그들 것을 배울만한 자세만이라도 최소한 가져야 하지 않을까...
물질이 곧 영이고 영이 곧 물질입니다...음이 곧 양이고 양이 곧 음이듯이, 유가 곧 무이고 유가 곧 무입니다...영 또한 물질로 이루어졌고 물질 또한 영으로 이루어졌습니다...이것이 어떤 갭없이 합일된 것이 완성된 '깨달음'의 세계 것지요...
가상의 날짜에 매달리는 정신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줄 누가 알아겠나...
정말로 기면서도 아니고 아니면서도 긴..정신공간의 특질을 공부를 먼저 한다면 날짜에 대한 불만이란 없을 것을...그러면서도 서로 이해해
아무 문제가 없는 세계가 그들의 세계죠...
저들은 그나마 보기 드문 손님인데
우리가 삼차원적이 아닌것을 말하는 곳에 와서. 삼차원적인 것이 아닌 것을 대하면서 삼차원적이 잣대만을 들이대는 것이 우습지 않나...
우리가 선택했다면 어느 정도 우리 것을 내려 놓고, 그들 것을 배울만한 자세만이라도 최소한 가져야 하지 않을까...
2005.06.24 13:14:59 (*.69.185.48)
>삼차원적인 것이 아닌 것을 대하면서 삼차원적 잣대만을 들이대는 것이 우습지 않나.
-- 삼차원적인 것이 아닌게 아니고, 그들의 얘기는 삼차원적인 얘기이니
우리가 판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날짜를 예고하는 일 등이 삼차원적인 예입니다.
문제는 존재의 신뢰성이지요. 처음에는 우주인 하톤이라고 자칭하다가 나중에는
지역우주의 창조주 미카엘이라 하고, 하늘 의사 라파엘은 나중에 대천사 라파엘이라
자칭하질 않나, 기본적으로 그들 존재에게서는 뭔가 사기성이 느껴지는 점이
문제입니다..이름부터가.. 사기는 이 지상에서도 충분히 겪고 보고 느끼고 있으니,
더 이상은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 삼차원적인 것이 아닌게 아니고, 그들의 얘기는 삼차원적인 얘기이니
우리가 판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날짜를 예고하는 일 등이 삼차원적인 예입니다.
문제는 존재의 신뢰성이지요. 처음에는 우주인 하톤이라고 자칭하다가 나중에는
지역우주의 창조주 미카엘이라 하고, 하늘 의사 라파엘은 나중에 대천사 라파엘이라
자칭하질 않나, 기본적으로 그들 존재에게서는 뭔가 사기성이 느껴지는 점이
문제입니다..이름부터가.. 사기는 이 지상에서도 충분히 겪고 보고 느끼고 있으니,
더 이상은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2005.06.24 13:25:13 (*.69.185.48)
그들이 외계인이라면, 물론 우리가 모르는 지식을 배울 점이 당연히 있겠지만,
우주의 수많은 종족들의 속셈을 일일이 알기는 어려운 일이니, 주의가 필요한 일이며,
취할 것만 취하고 우리의 혼을 빼주는 일은 삼가할 필요를 느낍니다.
우주의 수많은 종족들의 속셈을 일일이 알기는 어려운 일이니, 주의가 필요한 일이며,
취할 것만 취하고 우리의 혼을 빼주는 일은 삼가할 필요를 느낍니다.
2005.06.24 14:21:55 (*.237.174.205)
본론은 그것이 아닙니다...우리가 다루는 것은 곁가지에 불과하죠...
그리스도는 하나의 인자입니다...하나의 육체를 가진 존재이면서도 모두의 사고 에너지입자인것이죠...
우리는 모두 삶에 메여 있고 외부인이고 바쁘고 무엇인가 쫒기고 있으니까, 정말로 이름이나 명칭 날짜 너머의 것을 볼수는 없는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우리들의 주인이아닙니다...
그들은 좋은 것을 알고 잇꼬, 우리는 그렇지 못할 뿐입니다...저기 글에선 우리가 오히려 주인이라고,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달렸다고 우리의 각성과 성장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요...
그런데 우리들은 마치 누군가 주인에게 무엇을 받아먹는 거지들이나 노예처럼 굴고 있쬬...그들이 무슨 우리들 주인이라도 됩니까...
저기 위에 메시지에서 말하는게 누군가 우리에게 껌이나 쵸콜릿 같은 것을 던져주고 우리는 받아먹어야 하는 존재들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까..껌이나 초콜릿은 그들 나라에 허다하게 있는 것입니다...왜 우리는 그들이 말하는 그들 상표의 껌이나 초코릿에만 치중하는 것입니까...
가장 좋은 것은 고기를 잡아서 던져주는게 아니라 고기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아무것도 안하면서 그들이 만들어서 던져 주는 고기나 껌 초콜릿만을 바라죠...어디 남들의 폭죽 놀이에, 물건들이 공수되는 날짜가 언제인가 날짜만 세고 앉아서...이게 도박이고 궂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구경꾼과 무엇이 다릅니까...우리가 투정꾼입니까.그것을 도박으로 대하든 내기걸기로 대하든 그들 자유 마음이니까 상관할바 없겠죠...문제는 도박이 아닌것에 도박을 하고 있는 자가 무슨 불평이 그렇게 많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채널러는 정보를 주는 소스 자체가 아니며, 그들도 실수를 하는 존재들입니다...(실수도 아닙니다...하나의 성공적인 목적을 위한 과정일뿐입니다...)그것이 전부가 아닌데, 우리는 소극적으로 받고 평가하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오히려 능동적으로 협력해야할 대상이죠...우리들부터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면 우리 스스로 부터 그들을 그렇게 보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위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삼차원적인 것이 아닙니다...그들이 전달하는 것은 다차원입니다...성장이고 변화입니다.각자의 역활을 호소하고 있쬬..여기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이 비록 언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내용은 삼차원 적인 것이아니죠...그들이 전달하려는 내용은 듣지 않고(공부하지 않고) 여전히 삼차원적인 잣대, 내 입장만을 들이대는 것은 지나가는 문외한 또는 외부인이 하는 것들이죠..
삼차원적이었다면 그 만의 목적을 가진 모임을 만들 필요도 없죠...이 세계에 투여하기 위해 삼차원적인 것은 캡슐(형식)을 싼 것일뿐인데 그 캡슐안의 내용은 삼차원적인게 아닙니다...
그래서 결론은 그것이 좋으면 무엇을 묻더라도, 자기도 최소한 개선하고 공부할 자세, 양보할 자세를 갖고...싫으면 아무소리 말고 떠나라 입니다...
여기말고도 각자 취향과 기호에 맞는 다른 삼차원 세계도 많습니다..더 이상 아무소리 말고 우리 함께 거기로 갑시다...
일부 외계인을 주의하라는 말은 일리가 있지만...그것도 내가 두려움이 없으면 되는 것이오...
우리를 지배하려는 외계 세력도 외계세력이지만 현재 우리자신만큼 다루기 어렵고 곤란한 막강한 종족들도 없다...여기 그 무슨 외계의 악당들이 나선다고 견주어 볼수 있을까...보면 알지 않소...
그리스도는 하나의 인자입니다...하나의 육체를 가진 존재이면서도 모두의 사고 에너지입자인것이죠...
우리는 모두 삶에 메여 있고 외부인이고 바쁘고 무엇인가 쫒기고 있으니까, 정말로 이름이나 명칭 날짜 너머의 것을 볼수는 없는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우리들의 주인이아닙니다...
그들은 좋은 것을 알고 잇꼬, 우리는 그렇지 못할 뿐입니다...저기 글에선 우리가 오히려 주인이라고,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달렸다고 우리의 각성과 성장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요...
그런데 우리들은 마치 누군가 주인에게 무엇을 받아먹는 거지들이나 노예처럼 굴고 있쬬...그들이 무슨 우리들 주인이라도 됩니까...
저기 위에 메시지에서 말하는게 누군가 우리에게 껌이나 쵸콜릿 같은 것을 던져주고 우리는 받아먹어야 하는 존재들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까..껌이나 초콜릿은 그들 나라에 허다하게 있는 것입니다...왜 우리는 그들이 말하는 그들 상표의 껌이나 초코릿에만 치중하는 것입니까...
가장 좋은 것은 고기를 잡아서 던져주는게 아니라 고기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아무것도 안하면서 그들이 만들어서 던져 주는 고기나 껌 초콜릿만을 바라죠...어디 남들의 폭죽 놀이에, 물건들이 공수되는 날짜가 언제인가 날짜만 세고 앉아서...이게 도박이고 궂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구경꾼과 무엇이 다릅니까...우리가 투정꾼입니까.그것을 도박으로 대하든 내기걸기로 대하든 그들 자유 마음이니까 상관할바 없겠죠...문제는 도박이 아닌것에 도박을 하고 있는 자가 무슨 불평이 그렇게 많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채널러는 정보를 주는 소스 자체가 아니며, 그들도 실수를 하는 존재들입니다...(실수도 아닙니다...하나의 성공적인 목적을 위한 과정일뿐입니다...)그것이 전부가 아닌데, 우리는 소극적으로 받고 평가하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오히려 능동적으로 협력해야할 대상이죠...우리들부터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면 우리 스스로 부터 그들을 그렇게 보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위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삼차원적인 것이 아닙니다...그들이 전달하는 것은 다차원입니다...성장이고 변화입니다.각자의 역활을 호소하고 있쬬..여기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이 비록 언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내용은 삼차원 적인 것이아니죠...그들이 전달하려는 내용은 듣지 않고(공부하지 않고) 여전히 삼차원적인 잣대, 내 입장만을 들이대는 것은 지나가는 문외한 또는 외부인이 하는 것들이죠..
삼차원적이었다면 그 만의 목적을 가진 모임을 만들 필요도 없죠...이 세계에 투여하기 위해 삼차원적인 것은 캡슐(형식)을 싼 것일뿐인데 그 캡슐안의 내용은 삼차원적인게 아닙니다...
그래서 결론은 그것이 좋으면 무엇을 묻더라도, 자기도 최소한 개선하고 공부할 자세, 양보할 자세를 갖고...싫으면 아무소리 말고 떠나라 입니다...
여기말고도 각자 취향과 기호에 맞는 다른 삼차원 세계도 많습니다..더 이상 아무소리 말고 우리 함께 거기로 갑시다...
일부 외계인을 주의하라는 말은 일리가 있지만...그것도 내가 두려움이 없으면 되는 것이오...
우리를 지배하려는 외계 세력도 외계세력이지만 현재 우리자신만큼 다루기 어렵고 곤란한 막강한 종족들도 없다...여기 그 무슨 외계의 악당들이 나선다고 견주어 볼수 있을까...보면 알지 않소...
2005.06.24 14:23:18 (*.69.185.48)
그들이 근본적으로 은하연합인지 아닌 지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판단되는데,
내 보기에는 아닌 것 같다. 우선 우주체계로 보았을 때, 이들은 유란시아서에
나오는 우주체계를 가지고 얘기하고 있고, 반면은하연합에서는 이러한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우주인 집단들이 얘기하는 우주체계가 서로 다르다면,
그들을 같은 소속이라고 볼 수는 없다. 오히려 서로 대립되는 집단이라고 보는게 더
설득력이 있다. 우주체계에 더하여, 우주적 존재들에 대한 언급도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시리우스의 시라야, 쿠와야 등의 존재들이 어떤 위상인 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역우주의 창조주로 자칭하는 하톤이나 자칭 사난다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느낌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사라와 관련된 메시지에서도 은하연합의 기조와 이들의
기조 사이에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메시지를 제대로 파악한 게 아니라고 본다.
내 보기에는 아닌 것 같다. 우선 우주체계로 보았을 때, 이들은 유란시아서에
나오는 우주체계를 가지고 얘기하고 있고, 반면은하연합에서는 이러한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우주인 집단들이 얘기하는 우주체계가 서로 다르다면,
그들을 같은 소속이라고 볼 수는 없다. 오히려 서로 대립되는 집단이라고 보는게 더
설득력이 있다. 우주체계에 더하여, 우주적 존재들에 대한 언급도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시리우스의 시라야, 쿠와야 등의 존재들이 어떤 위상인 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역우주의 창조주로 자칭하는 하톤이나 자칭 사난다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느낌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사라와 관련된 메시지에서도 은하연합의 기조와 이들의
기조 사이에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메시지를 제대로 파악한 게 아니라고 본다.
2005.06.24 14:26:42 (*.237.174.205)
우리가 한 사람을 대함에도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데, 세세한 것은 그들 사정으로 미루고 우리는 우리 할 일만 충실 하며, 큰 맥만 짚으면 됩니다...
2005.06.24 14:32:49 (*.69.185.48)
>우리는 그저 아무것도 안하면서 그들이 만들어서 던져 주는 고기나 껌 초콜릿만을 바라죠...어디 남들의 폭죽 놀이에, 물건들이 공수되는 날짜가 언제인가 날짜만 세고 앉아서...이게 도박이고 궂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구경꾼과 무엇이 다릅니까...우리가 투정꾼입니까.그것을 도박으로 대하든 내기걸기로 대하든 그들 자유 마음이니까 상관할바 없겠죠...문제는 도박이 아닌것에 도박을 하고 있는 자가 무슨 불평이 그렇게 많냐는 것입니다...
삼차원 관련 이미 제기되었던 논란들은 그들이 먼저 제기하여 문제로 만든 것이지,
우리가 스스로 만든 상황이 아닙니다. 위의 원문만 보면 사난다와 하톤의 상황이
별로 없으니 좋게 보일 지 몰라도, 이 원문 이전부터 있었던 문제점의 연장선상에서
얘기한 것입니다.
삼차원 관련 이미 제기되었던 논란들은 그들이 먼저 제기하여 문제로 만든 것이지,
우리가 스스로 만든 상황이 아닙니다. 위의 원문만 보면 사난다와 하톤의 상황이
별로 없으니 좋게 보일 지 몰라도, 이 원문 이전부터 있었던 문제점의 연장선상에서
얘기한 것입니다.
2005.06.24 14:37:39 (*.237.174.205)
우리가 삼차원에 머물러 있으니 삼차원 사람들 심정도 심정 나름이지만, 글쎄 그 삼차원이 삼차원이 아니라니까..그러네..항상 그너머를 예상하고 조용히 지켜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른 메새지(본론)를 읽어 보앗다면 이런 의문은 생기지 않을테죠...
2005.06.24 14:42:01 (*.69.185.48)
허참, 우리들 시계는 삼차원 시계이고, 그들 시계는 4차원 이상의 시계인가요?
그럼 그렇다고 진작에 얘기해 주었어야지요..
그럼 그렇다고 진작에 얘기해 주었어야지요..
2005.06.24 14:45:43 (*.237.174.205)
하여간 제가 껌 초콜릿 저런 소리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운명을 이끄는 스스로 주인으로 여기면 그런 곁가지 문제에 우리가 휘둘리거나, 우리에게 혼란을 줄수 없다는 이유에서 하는 말입니다...우리가 휘둘리는 것은 어디까지나 곁가지에 서 있는 외부인이기 때문이죠...
그럼으로 원한다면 그 중심을 강력하게 선택하세요...
그럼으로 원한다면 그 중심을 강력하게 선택하세요...
2005.06.24 14:50:25 (*.237.174.205)
그럼 이 사이트가 삼차원 세상을 말하고(삼차원 세상을 도로 만들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이 사이트 주제는 채널과 '상승' 그리고 네사라등이 아니었나요...? 자기 주장만 하지말고 일단 들렀으면 이 사이트에 걸린 이야기들이나 주제 부터 공부하는게 순서것죠..
2005.06.24 14:50:55 (*.69.185.48)
>>우리가 우리 자신의 운명을 이끄는 스스로 주인으로 여기면 그런 곁가지 문제에 우리가 휘둘리거나, 우리에게 혼란을 줄수 없다는 이유에서 하는 말입니다.
- 이건 절대적으로 옳은 원리적 말이지요. 이걸 몰라서, 무시해서 그런 소리
하는게 아니라, 이러한 원리를 침해하려는 소지가 엿보이는 것 때문에 저런
분별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원리는 일부 다른 사람들의 자세와는 거의
다른 것이므로, 이것과 논쟁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 이건 절대적으로 옳은 원리적 말이지요. 이걸 몰라서, 무시해서 그런 소리
하는게 아니라, 이러한 원리를 침해하려는 소지가 엿보이는 것 때문에 저런
분별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원리는 일부 다른 사람들의 자세와는 거의
다른 것이므로, 이것과 논쟁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2005.06.24 14:53:40 (*.69.185.48)
>>그럼 이 사이트가 삼차원 세상을 말하고(삼차원 세상을 도로 만들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고 계십니까? 어느 한 사람이 이 사이트를
완전히 대표합니까? 아님 모두가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고 계십니까? 어느 한 사람이 이 사이트를
완전히 대표합니까? 아님 모두가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2005.06.24 15:02:28 (*.237.174.205)
여기선 그 원리를 원한다고 봅니다...그 원리를 알고 있으면 그 '침해'라는 것은 우리들에겐 부차적인거으로 보이지 않죠..침해는 우리가 그걸 보니까 침해인것이죠...부수적인것에 너무 몰두한다고 보지 않나요.....결국 화만낸들 우리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우리들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그렇게 하는게 낫죠.. 차라리 그시간에 우리 모두 건설적인것 긍정적인 것 하나 추구하여도 좋다고 봅니다..
나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지만...
우리들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그렇게 하는게 낫죠.. 차라리 그시간에 우리 모두 건설적인것 긍정적인 것 하나 추구하여도 좋다고 봅니다..
나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지만...
2005.06.24 15:11:19 (*.69.185.48)
원문의 고상한 말들은 모두 옳은 소리입니다. 제가 문제시하는 것은 그게 아니라,
소위 하톤이라는 외계인이 창조주 미카엘을 자칭하며 저런 말을 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하톤에 대한 내용은 이미 몇번 등장한 것 같은데, 어디로 보나 창조주로 볼수 없다는
것이므로, 좋은 말만 취하고 존재에 대한 믿음은 주의하라는 취지이니,
다른 뜻으로 오해하지 마시도록...
소위 하톤이라는 외계인이 창조주 미카엘을 자칭하며 저런 말을 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하톤에 대한 내용은 이미 몇번 등장한 것 같은데, 어디로 보나 창조주로 볼수 없다는
것이므로, 좋은 말만 취하고 존재에 대한 믿음은 주의하라는 취지이니,
다른 뜻으로 오해하지 마시도록...
2005.06.24 15:36:59 (*.237.174.205)
하톤이 미카엘을 자칭하고 그리고 다른 존재들도 서로 사상체계을 도용한다고 해도 그 목적이 무엇이며 무엇을 추구하냐입니다...혹시 그게 전적으로 무엇인지 창조주에 위반한다고 나온, 증거가 있습니까...
2005.06.24 15:54:05 (*.69.185.48)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그들의 본질적인 체계가 은하연합과 다르고, 또한
지구 상승마스터들이 가르쳐 준 체계와도 다르며, 또한 그들의 여태까지의 행태가
속고 속이는 듯한 점들이 많았고,..등등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만, 그들의 목적이
무엇이냐 하는 것은 짐작만 할 뿐입니다. 두어 가지로 유추되는 것은, 지구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거짓 상승 프로젝트를 추구하는 우주의 외계 집단이 있다는 것과,
또 하나는 빛의 일꾼들을 대상으로 계속 네사라같은 날짜를 지정하고, 연기하고,
하면서 김빼는 작전을 생각할 수 있는데, 연기되는 사유가 명쾌하게 설명되지 않으면
어둠의 집단으로 의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구 상승마스터들이 가르쳐 준 체계와도 다르며, 또한 그들의 여태까지의 행태가
속고 속이는 듯한 점들이 많았고,..등등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만, 그들의 목적이
무엇이냐 하는 것은 짐작만 할 뿐입니다. 두어 가지로 유추되는 것은, 지구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거짓 상승 프로젝트를 추구하는 우주의 외계 집단이 있다는 것과,
또 하나는 빛의 일꾼들을 대상으로 계속 네사라같은 날짜를 지정하고, 연기하고,
하면서 김빼는 작전을 생각할 수 있는데, 연기되는 사유가 명쾌하게 설명되지 않으면
어둠의 집단으로 의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2005.06.24 16:21:00 (*.237.174.205)
내가 하는 말이 그것과 같습니다...자꾸 연기되는 날짜를 가지고 그렇게 그들 바램대로(만일 어둠의 계책이 사실이라면) 짜증이나 불만등으로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들 보고 그러지 말라고 하는 소리였죠.....리플보면 맨날 날짜가지고 싸우니까....
외계인의 일을 우리 인간이 어찌 알겠냐만, 우리는 적어도 님의 말처럼 우리에게 필요한 것만을 취하고 우리의 할일을 할수는 있겠쬬...외계인의 일(혹은 인간들)은 저들끼리 싸우게 놔두고 우리는 우리에 게 필요한것만 건져가면 됩니다... 외계인의 일을 알아내는 일을 우리가 알아낼 순 없어도 우리는 현재 각자 거기서 필요한것만 취하고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의 일을 우리 인간이 어찌 알겠냐만, 우리는 적어도 님의 말처럼 우리에게 필요한 것만을 취하고 우리의 할일을 할수는 있겠쬬...외계인의 일(혹은 인간들)은 저들끼리 싸우게 놔두고 우리는 우리에 게 필요한것만 건져가면 됩니다... 외계인의 일을 알아내는 일을 우리가 알아낼 순 없어도 우리는 현재 각자 거기서 필요한것만 취하고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이유라면, 처음부터 날짜를 예고하지 말았어야지 않을까?
충격파가 안될 여건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 다 아는 사실인데, 그런 여건에서
결과적으로 마스터가 거짓을 말하게 되는 식으로 일을 하는게 과연
마스터다운 처신인지 아닌지 의문스럽지 않을까?
>>그들은 정보력이나 통신의 기술, 물리력에서 우리를 능가하지 못합니다.
정보력, 통신기술, 물리력 이런 항목의 비교라는 것 자체가 이들이
물리적 존재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영적 존재라고는 보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이다. 영적 존재와 물리적 존재 사이에는 통신기술이니, 정보력이니
하는 항목의 비교라는게 무의미하지 않을까?
도메인이 전혀 다른데, 무슨 통신기술 같은 소리하고 있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