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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가 명확하게 인식할 수 없는 현상을 생기게 하기 위하여 말을 한다.
그대는 무엇인가가 당연하다고 사고한다. 모르면서 당연하다고 하면 나는 고대에 참혹함을 사고한다.
경지낮은 존재는 언제나 참혹한 꼴이다. 과오자는 너무나 많고 그들은 결국에 자신만이 경지를 높이며 남에 수행을 못하게 했다.
그래서 고대보다는 현대가 덜 고통스러운데, 이치가 당연하다는 사고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존이 당연한가. 과학에서 말하는 법칙대로 움직이는 물질은 당연히 그러하는가.
물질은 인간같이 사고하고 의식하지 않을 수가 있지만 그렇게 할 가능성이 있다.
그대가 아는 원인과 결과에서 진리를 찾아라.
많은 존에는 공통된 것이 있고, 그것이 진리가 아니라 많은 사고에서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결론이 나온다 해도 그대는 그럴 뿐이다. 왜.
어째서 진리가 있는가.
그대는 거기에서 신을 알게된다.
존이 당연한데
진리는 당연하지 않다.
어떤 존이든 그대가 의심을 한다면 진리를 찾아라.
그것이 답이 된다.
예전에 저보고 의식을 믿으라고 하셧는데 그것이 무슨 뜻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