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생각이란 말을 자주 쓰곤합니다.
그것은 사상이나 유산 또는 유물들을 만들어놉니다.
자기자식에게 또는 자신과 함께하는 세대에게 그리고 후손에게 말입니다.
또한 당신들은 스스로가 한일에 책임을 져야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이제는 지금까지의 지구역사..... 마지막 시간을 둘러봐야 하겠지요
저는 과연 과거세대의 역사와 전통과 종교를 통한 배움과 경험과 가르침으로
당신이 성취한것이 무엇이냐 묻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에 대해, 인간의 존재이유에 대해, 삶에대해 이야기 합니다.
알랙산더부터 또는 공자,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나 호메로스, 더 넘어가선 고타마 싯달타나 함무라비 또는 모세까지
우리나라로 따지면 고려의 김부식이나, 일연의 삼국유사로 보존된 기록들이 있겠지요
자..... 지금 그들말고도 수많은 이들, 그 놀라운 지성을 가졌던 사람들의 사상과 수련이나 삶의 교훈이,
당신에게 성취하게 한것이 무엇입니까?
여기이곳..... 지금 저 다양한 우주의 문명체들의 채널이나 메세지들이 당신에게 성취하게 한것이 무엇입니까?
고대문명의 유적들과 그 전통이나 절기들, 명상이나 수련이 당신에게 성취하도록 한것이 무엇입니까?
이세대의 문명이기.... 그 모든것을 통해 당신은 의문과 답을 찾고, 살아있단 생명의 느낌을 가지고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까?
그 모든 과정과 결과가 있기전에, 당신이 여기에 있는 이유와, 삶을 살아가게 만든 시작은, 바로 당신이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태초의 시작인 창조에 대해 얼마만큼 알아보고, 얼마만큼 찾고자 이해하고자 노력해봤습니까?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기위해 여기에 있는지, 이미 다양한 각도의 정보를 통해 당신은 배웠을 것입니다.
사색도 할수있었고, 궁리도 할수있었으며, 구도자로써 파헤쳐 나가기도 했을것입니다.
지금의 당신이 해온 그 모든것들, 알아본 모든것들, 고대의 지성들의 유물론적 인식론적 유산들을 통해 얻어진 결과를 가지고
저는 당신의 그모든것이 기본적으로 알아야될 인간의 가장 기초인것을 깨닫고 체험하게 해주었는지 묻고싶습니다.
그것들이 당신에게 창조주를 만나게 해주었습니까?
당신에게 창조주의 보살핌과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해주었습니까?
당신이 왜 존재하는지를 알려주고 그목적을 향해가도록 깨닫게해주었습니까?
당신의 삶에 물질적이던, 정신적이던, 영적이건, 안개속같은 이 모나고 각진세상에서, 자유롭게 사랑이 넘치게 해주었습니까?
이제 제가 당신들의 목적지와 그여정의 끝을 돕고자 진심을 말하려 하니, 지금 제가 하는 이야기들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이세대의 끝에, 당신의 자녀들은 3차원 지구의 종말을 보게 될것입니다.
그것은 기록되었으며, 각종 고고학적 역사학적 인류학적 정보들을 깊게 파헤쳐본 사람들도 충분히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 시점에 대하여 각양각색의 추론을 내어놓지만, 심리적사실로는 알고느껴도 과학적 역학적 증명을 요구하며 무시하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빛에서 나온 빛의존재, 화평과 극선의 존재라면 이대로 지구가 지속되는것을 과연..... 원하고 바라고 있쓸까요?
이대로 당신의 대대손손이 기득권을 유지하며, 다른사람들의 권리와 가치를 짓밟고 있길 원할까요?
이대로 당신의 대대손손이 노예처럼 살아가며, 가진자의 권위와 부귀를 위한 기계같은 도구처럼 쓰이길 바랄까요?
저 반대편 지구에선 하루에도 10만명이 굶어죽는데, 다른세상에선 4억명이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천문학적 돈을 쏟아붇고 있는걸 보고만 있을까요?
그런데도 개인 스스로는 도울수 없게 만든 단체와 정부, 분리된 민족, 이기적인 대중매체와 폐쇄적 종교들을 보고만 있을까요?
더 가슴아픈 내용들을 말해줄까요? 앞으로 당신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자라날 세상은 어떨까요?
이야기의 흐름을 위해 자제하며 당신들을 위해 하나님.... 나를 세상에서 이끌어내어 성전에 거주하게 만드신
우리모두에게 부모가 되시는 창조주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창조주는 당신들이 그렇게 살아가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은 기록되었으되, 창조주의 형상대로 육체, 정신, 영혼을 소유한 에테르성 생명체로 지어졌습니다.
당신의 육체를 이루는 구조는 흙에서 취하는 구성물에서 얻어지며, 당신의 먹는것들은 흙에서 나오는것들에서 충족되며
당신 삶의 모든것들은 땅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이므로, 당신의 난곳 인간의 자궁도 물에서 나온 것이 아닌 흙이됩니다.
비단 물에서 나왔다함은 당연히, 물에서 살아야 하는데, 땅으로 올라와 산다고함은 인공적인 것, 한시적일 뿐인 것입니다.
당신의 정신은 육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이자, 행위를 이루어가는 힘, 즉 에너지입니다.
당신의 영은 태고의 본질형태, 혼은 태초의 기억과 삶들의 기억이 공존하는 것으로 함께 덪붙여 영혼이라 합니다.
창조주께서도, 육체로는 그리스도 예수로 이 지상을 걸으셨고, 정신으로는 여호와로써 약속을 지키고, 이루어가고 있으며,
영혼으로는 우리안에 있는 마음을 악에서 선으로 돌이키며 창조의 목적을 향해 가도록 돕는 성령으로 함께 해주십니다.
창조주와 창조된자의 관계가 가까워 질수록, 창조주의 인도를 받게되고, 그 권능속에서 보호하고 지켜주고, 감동을 받습니다.
인간의 영역이나, 다른 피조물의 영역, 또는 악의 영역을 넘어선 힘이 스스로의 안과 밖에서 방사되는게 성령의 광채입니다.
참고적으로 전 기독교도가 아닌자중에서도, 창조주를 기쁘게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성령의 광채를 보기도 했습니다.
저는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유물을 성경이라고 확신하는데, 신이 한 인간에게 나타나 자기자신을 소개하고,
약하고 미개한 소수민족을 인도하여 강대한 이집트국가의 노예민족에서 권능으로 이끌어내고, 스스로 그 민족에게 나타나
명령을 하고, 율법을 적어주고, 사막한 가운데서 40년동안 먹이고 입히고 보호하며, 신이 직접적으로 지켜보면서
선을 행하면 복을 주고, 악을 행하면 벌을주었던 기록들을 냉정히 그 치부까지 드러내며, 제 삼자의 시각에서 낱낱히 적어놓고,
가나안땅을 주어 소아시아와 유럽열강의 소유욕에서도 독립성을 유지하여 나라를 세우게 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성경외에 그런 일이 기록된적이나, 누군가에게서 들어본적이나, 역사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있는 기록이 발견된적 있었습니까?
600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문학적 역사적 가치가 천문학적 수준의 범위에 해당하는 그러한 책이 존재한적 있습니까?
이세상에서 가장 많이 출판되어졌고, 이세상에서 가장 널리 알려졌고, 이세상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팔리고 보존한 기록입니다.
우리앞에 손쉽게 놓인 성경은 기독교따위의 종교범주에 속하는것이 아니라, 이세상에 창조주가 우리에게 준 마스터 키입니다.
이 글을 읽는 그 누구도 제발 성경을 종교따위로 묶어놓지 않기를, 저는 정말 바라고 원합니다.
지금의 기독교에 대해 좀더 성경상으로 비교하여 말해보고자 합니다.
성전은 창조주를 모시는 성스러운 곳이고, 우리가 창조주와 대화하고, 창조주의 자녀의 본보기를 보이는 리더가 사는곳입니다.
또한 성경을 믿는 인물들은 모두 자신보다 신을 위해 살며, 만방에 사도로 가서 목숨도 버리는데 꺼리낌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도를 지키고 가르치며 행하는것이, 그들이 신을 섬기는 본분이며 사명이자 창조된 목적으로 받아드립니다.
그런사람을 나는 지금까지 딱 한명 보았고, 나머지는 전부 두임금..... 돈과 명예나 자신의 자긍심을 위해 사는걸 봤습니다.
물론, 더 많은 이들이 있을거라 믿고 싶습니다만, 하나님을 믿는사람으로써의 행위가 아닌것들이 너무 허다합니다.
창조주께서는 한영혼도 잃어버리지 않고, 당신들을 지으신 아버지에게 돌아오길 바라십니다.
많은이들이 성경의 하나님은 이스라엘민족에게 나타난 종교라고 하지만, 한단고기나 상고사를 살펴보면 환국도
노아가 멈추었던 산에서 발원하여 인더스문명을 지나 바이칼호를 거쳐 지금에 이른것으로 보입니다.
즉, 우리들도 노아의 자손 셈과 함과 야벳의 줄기이며, 노아의 방주사건후 약 1000년 동안 이동하며 아사달에 도읍을 만든것입니다.
터키에서 발견된 노아의 방주조각들은 탄소연대가 약 4800년이며, 결빙된 년수를 포함하게 된다면 그 연대가
5000년 이상으로 넘어갈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연대도, 사실 에덴과 아담의 연대도 여러 상황들을 포함시킨다면 지금의 측정보다 훨씬 많게 될것입니다.
진심으로 과학과 철학의 사고를 믿지 마시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그것들은 항상 변해왔고, 이데올로기를 거치고, 지금도 변하고 있습니다.
오직 유일무의하게 인간의 사상이나 생각이 섞이지 않고, 성스럽게 두려워하며 떨리는 심경으로 적은 기록이 바로
성경이며, 창조주께선, 이스라엘을 모든지파와 민족들과 이방인들에게 창조주를 섬기고 전하는
제사장백성으로 삼으셔서 훈련했고, 그것을 성경을 통해 온전히 기록하게 벌과 상을 주며 구약을 완성시키게 했습니다.
그 시대에 하나님께 인정받아 복과 함께 삶을 살아간자보다, 하나님께 죄악하여 벌받아 죽은 백성이 백배는 넘을 것입니다.
신약은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목숨을 버려가며 박해와 핍박속에 죽음앞에서도 담대하게 써간 신앙고백이며 메세지입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그렇게 할수 없었을것이며, 그들을 통해 성경은 더이상 기독교라는 종교따위의 범주가 아님을
증거하고, 이세상 모든이들을 위한 창조주 하나님의 메세지임을 증거하였습니다.
이전에 저는 제게오는 여러 영적인 것들이 혼합되어 풀리지 않았었고, 세상경험의 극과 극을 달리하는 제삶을 저주하며
살아오다가 종국에는 신은 존재하지만 부재중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었습니다.
그런과정에서 창조주와의 대화가 일방통행이 아니라 양방통행이 되는 상태가 되었을때 모든걸 확연히 또 알게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잠재의식의 각성, 즉 제자신의 최면을 통한 각종 아카식키록들을 살펴보는것으로 지성을 넓혀왔고,
이제는 행위로써 내삶과 영성을 넓혀가고 있는 상태가 되어, 과거에 비밀에 붙쳤던 것들을 조금씩 글로나마 나눔하려 합니다.
당신은 창조주의 창조자들입니다.
개인적인 제 연구상 최면퇴행을 통해 창조자를 위한 설계당시 온통 빛뿐이 없던 곳에서
당신은 의식을 갖게 되었고, 음성을 들었으며, 지구로 인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이상은 현재로써 저와 당신이 기억하지 못할것입니다.
만일 어떤경로를 통해 알거나 깨닫게 되면, 당신이 기억하는것은 창조주에게 소명을 받아 지구에 왔다는 증명일것입니다.
성경을 성령이 주신 힘으로 해석하게 되고, 묵상하다보면 알게되는 것들도 이곳 지구가 태초에는 암흑속에 있는 별이였고,
창조주께서 다른별자리에서 목적을 가지고 꺼내어 왔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대천사장이였던 루시엘과 그 사자들이 자신들의 영광을 위해 창조주께 범죄함으로 갖힌곳이 바로 지구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주의 지으심을 받은 우리들은, 그와같이 빛과 선에 속하는 존재입니다.
마찬가지로 루시퍼또한 그속에 속한영이였으며, 그 지휘와 위치는 우주에서도 지극히 높은 위대한 영역이였습니다.
그러한 그의 힘을 봉인하고, 물질적 영역에서 살수밖에 없게하고, 그와 함께 했던 천사무리도 이곳 지구에 갖히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그가 지금은 창조주를 대적하는 자로, 절대악의 존재로써 자신의 사자들과 일을 하며, 이 지구를 선택하여 태어난
당신들을 자신에게 속하게 하기위해, 언제나 창조주를 대적하게 만들기위해 배고파 울부짓는 사자처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루시퍼 또한 영이기에 물질체가 되지는 않습니다.
허나, 당신들을 미혹시켜서 악한일을 서슴없이하게 하고, 당신의 슬픔과 고통과 범죄함의 고역에 희열을 느끼며,
그것으로 자양분을 삼고, 또한번 창조주의 별들과 우주를 향한 에너지를 품기위해 인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지구는 당신이 어떤존재인지 증명하는 곳이고, 당신이 천사가 되는 곳이며, 당신이 악마가 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곳을 선택한것은 루시퍼도 가지고 있는 당신의 자유의지, 즉 스스로의 선택이였음을 꼭 기억하고 되찾길 바랍니다.
창조주는 당신의 앞에 축복과 저주와, 복과 재앙과, 생명과 사망을 두었고,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미혹된 자기 자신, 또는 죄를 다스리는 자기자신 입니다.
죄는 바로 내가 내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그들의 권리와 존중은 고사하고, 그들이 사랑받고 생명을 영위하는 기회를 짓밟는 것입니다.
그리고 창조자와 창조된 목적도 잃어버리고, 알기회를 주어도 모른체하며, 다른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아니하는것은 바로 아주 간단하고 명료한, 마음과 뜻과 행위로 "사랑" 하는것입니다.
창조주는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하였다
그렇게 기록하였다
그렇게 몇천번 몇백번을 그렇게 외쳤다
모든것이 변하여도 나는 창조주라 나는 변치않으리니..... 아이야... 내게로 돌아와라.....
*PS, 이 다음장은 루시퍼와 왜 당신들이 인간천사인지를 말해보도록 하고, 마지막장에는 이세상 끝날에 대한것들과
현제 벌어지고 있는 것들의 기록들외에 제가 본 비젼들에 대해 알려드려 앞일을 준비하시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글은 이런형식을 가지고 세편으로 작성될것이고, 결코 이글이 정설이다 하는 것이 아니며,
어느정도 알고 이해되신다면 새롭게 당신들의 영성의 잔과 그릇을 채워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 세편의 글이 완료될때까지만 영성과 성경에 대한 질문을 받습니다.
단, 제 경험과 묵상에서 나오는것들로만 설명하고, 제가 알수 없는 모르는것은 본인들께서 다른경로로 확장하시길 원합니다.
제 스승께서도 이렇게 하셨기에, 저도 이러한 방법이 저에게도 당신들과 함께 창조주께 더 가까이 나갈수 있는 도전이라 봅니다.
제가 빛의 지구에 메세지를 남긴지도 꽤 오래되었기에, 제 영성구도자 시절의 메세지에 묶여있는 이들이 많아보입니다.
물이 고이면 썩기 마련인데, 언제까지 하지무나 아틀란티스의 사제 우곤의 메세지에 머물러 있는지 정작 그 글들을 쓴 이는
비워냈는데, 당신들은 아직도 그곳에 있나요? 들을귀 있는 자들이여 항아리를 비워 새로운 물, 생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쓴지도 반년쯤 지났군요.. 댓글을 좀더 업데이트를 해봅니다.
체널이나 기타 메세지를 스스로가 품었다면, 그 이후의 삼년안에 심은것이 열매를 맺게됩니다.
이것은 성경상에 기록되어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들속에 드러난 비유입니다.
당신들이 삼년간 품은 체널링과 메세지가 당신의 삶에 드러나 열매가 되어
뭇사람들이 당신을 보게될때, 그 기간동안의 당신의 모든행위들이,
과연 빛과 선과 사랑으로 진화했으며, 신의 축복이라 불리울만한 결실들이 있었는지
남들의 시각과 스스로의 시각으로도 잘 가늠해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저주라 불리울만한 결실과 환경들과 마음의 상처와 인간에대한 강팍한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진실로, 정말로, 악의 씨앗을 심고 그것의 열매를 맺은 사람입니다.
허나, 그 삼년간의 자신의 모습이 드러낸 것들이, 좋은환경과 선을 행하고 베푸는것과 안정을 이루었다면,
당신은 진실로, 정말로, 창조주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창조주가 기뻐하시는 사람입니다.
영혼이 성장하면, 당연히 물질도 성장하고, 환경도 좋게 달라지는것이 당연한 겁니다.
이것을 창조주가 주시는 선택된 사람들의 "영육간의 축복"이라고 합니다.
창조주를 알고 섬기면 "너는 만복의 근원이 될찌라" 창조주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약속한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또 창조주의 열가지 계명을 지키면 "네 모든행사가 다 형통하리라" 창조주께서 기르시는 자들에 대한 약속의 언약입니다.
전생과 환생에 관하여, 영이 육체를 입는것이지, 육체로 살았던 기억, 즉 혼이 다시 육체를 입는것이 아닙니다.
탄생기의 영은 12차원의 빛과 다름없는 온전하고 완벽한 의식입니다.
그 영이 육체를 입어 기억을 갖게되고, 빛의 속성들이 여러가지로 변하게되며, 파동이 생기게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영혼이 되어, 독특한 자신만의 빛깔을 만들어내며 여러가지 형태를 취하게 됩니다.
그러나 점점 육체의 기억들과 혼이 더러워지고 어두운 빛으로 바뀌어가며, 12차원의 빛과 선과 사랑의 환경에서
점점 하강하고 하강하여, 루시퍼의 차원인 동물, 개돼지나 곤충보다 못한 의식을 가지고 마이너스의 차원으로 가게됩니다.
무거워진 영혼은 결국, 루시퍼의 어둠속에 들어가서 기어이 자신의 자유의지를 잃고, 어둠의 명령에 따르게될것입니다.
육화를 반복하는것도 이 시기의 세대와, 나이든 노인들은 다음생애가 끝이며 마지막입니다.
더이상 아르크투르스의 연옥, 죽은자가 머물고 만나고 하는 곳은 사라지게 됩니다.
창조주께서 루시퍼의 타락으로 인해 비워진 자리에, 영들이 육화의 단련과 학습을 통해 쉬는곳으로 만들어진 연옥은
이제 그수를 채우고 넘치는 선별된 천사들과, 많은 그리스도의 빛의 존재들이 넘치면서, 연옥의 목적이 달성되었고,
앞으로 연옥은 지구에 물질상의 모습으로, 천년왕국으로 드러났다가 천년이 지난후 사라지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위대한 조상 아담과 하와는 노아의 물심판때, 이미 지옥백성으로 공의로운 심판을 받았기에
아마 다시태어나도 루시퍼의 세력쪽의 일을 하지 않을까 판단이 되니,
누군가 자신을 아담과 하와라고 한다면, 제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2012년이후 약 10년~30년사이에, 지구는 지금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을것입니다.
프랑스의 에펠탑이 산산조각날것이고, 각대륙이 섬과같은 형태를 취하게 될것입니다.
특히나 아시아지형은 두세개로 갈라져, 바다윗 길을 만들고, 지하도로를 새로 짓거나, 비행기로밖에는
서로 왕래하기가 힘들게 될것이며, 통합제국"바벨론"같은 거대한 공동체국가가 설립될것입니다.
이제 막판이니, 은하연합이고, 일루나미티고 탈로스고, 지하공동의 존재들이나 달의 주민들도 다 들어나게 될것입니다.
재해과 고난속에서, 우리모두는 제발 이잔을 나에게서 돌려달라고 울부짓겠으나,
창조주께 부르심을 받은자들은 그의 뜻을 따라, 남을 돕고, 신을 위해 자신을 버릴것입니다.
그러한 복받는자가 빛의 지구에도 많기를 진정으로 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외계인의 거대한 그룹들이 지상으로 떨어지면, 그들이 바로 미카엘과의 하늘전쟁에서 도망친
루시퍼와 그 천사단의 무리란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들이 당신들에게 유전공학과 과학도구들로 놀라운 기적을 일으킨다고 해도
그들이 원하는 속내를 직시하시길 바랍니다.
마카엘과 그 천사들은, 그 외계의 그룹이 떨어진 이후에, 마지막 아마게돈을 준비하고 나타날 것입니다.
그때는 이미 천사단이 지구와 태양계의 상공전체에 포진하고 있을것이며, 간간히 창조주의 부르심을 입은자들을 위해
지상에 나타나 도움을 줄것이며, 재림예수께서 각성하실때까지, 3년반의 환란의 약속이 이루어지고
깨어나실때까지 많은 무리들을 한곳으로 모으며 준비하고 있다가,
대규모로 내려와 루시퍼와 악한사자들과 패역한 무리들을 향해 창조주의 진노를 전 지구에다 쏟아 부을것입니다.
그이후의 천년왕국으로 지구의 변화와, 그다음 지구가 불덩이별로 바뀌게되는 현상까지
성경에는 모든게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야 비로소 천국과 새예루살렘성이란 어마어마한 건축구조의 물질체(ufo구조물)에 우리는 살게 될것입니다.
몇분의 댓글을 모아 한번에 정리합니다
지구를 배회하는, 태양계에서 관측되는 미확인 비행물체들은 은하연합뿐이 아닙니다.
이들이 지구의 상승과 관련된 물리적 일을 하는것은 맞는데, 채널에 관한 통신자들은 다차원의 통로에서 옵니다.
때문에 당신들의 영혼의 길에 발목을 잡기도 하며, 인형처럼 조종하기도 하는 체널이나 사건도 많습니다.
분별의 기준은 애매모호 해질수 밖에 없는데, 일차적으로 그 메세지에 사랑이 있는지, 빛이 있는지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인디고는 빛이 주입되어 있는 상태를 가진 자들로, 성품자체가 선에 가깝기에 세상에 잘 적응못하는것이지
빛의 사람들이나, 신의 존재를 믿는 가정과 그룹에서는 다분히 리더가 되며, 충분히 주변이들을 감동하게 만듭니다.
이들은 잡초와 같은 성질로, 그어떤 황패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기질이 있고, 정의와 질서에 대한 강인함이 탁월합니다.
빛의 무지게파장은 7가지의 색이 아니라 25개가 넘는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각색의 오라장을 특별하게 지닌 이들이
바로 크리스탈아이들 이며, 부모와 그 그룹이, 환경이 정결하거나 깨끗하지 못하면 그 파장도 점점 퇴색되어 갈 것입니다.
이들모두는 지구나 그이전에 세상의 이기적인 유전인자를 극복했던, 과거의 인격자, 수행자, 구도자, 철학자, 선생들입니다.
그리고 이시대에, 우리의 위대한 조상 아담과 하와도 태어날 예정이고^^ 다시한번 창조주의 심판대앞설 기회를 얻을것입니다.
지구위를 걸었던 성경을 알지 못하던 이들, 과거의 영웅들과 인격자와 역사적인물들도 모두 태어나 이시대를 살아갈 예정입니다.
카르마라..... 자신의 업이라..... 그와같은 공의로운 심판이 그 모든 이들에게 이시대에 일어날것입니다.
그 판결에 따라 자신의 영혼이 갈곳이 정해지고, 영원에 이르는 기간동안 그곳에서 결과를 체험을 하게 될것입니다.
언제일지 아무도 모르지만, 하늘의 징조와 계시가 2012년 전후로 나타날 예정이며,
그때부터 급속하게 진행되어질 전망으로 저는 앞으로 10~20년정도 가량을, 인류가 치루어야할 환란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그안에 메시아가 오셨다 가시니, 더이상 당신들이 속는일이나 결과를 인정못할리 없을것입니다.
그일은 당신들, 아니면 당신의 자식들이 겪어야할 지구의 창조와 결말 시나리오입니다.
제발 그 쏟아지는 고난들을 피해 숨어다니다가, 그때서야 비로소 제가 창조주를 몰랐습니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제 저자신의 에고와 사람의 교육, 세상의 사상을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확신하며 글을 쓸수 있는건, 하늘!! 창조주를 믿기 때문입니다.
심판이 없다고 말하는이는, 모두 창조주를 믿지 않는자이며, 빛을 굽어보며,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입니다.
태어날 이유도 목적도 가지지 않은, 어느곳에도 가치를 둘곳 없는 영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둠에 미혹되어 가다가 죽기이르러서야 비로소, 신을 찾는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