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제가 글을 남긴 목적은 흥미 유발이 아닙니다. 조심스럽군요.
주목받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특별했던 주위 아무에게도 말못햇던 ( 당장 입원시키니까)
제 체험으로 통한 외로움을 제 의식을 이해받는 장이 있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신문 첫머리만 올립니다. 만져보고 볼에 갖다 대 보기도 했습니다. 환시일까봐.......
" 화성 지구에서 질산암모늄 밀반입"--- 질산암모늄이 뭔지 모릅니다.
국가 체제가 현 지구와 같아 보였습니다. 약자를 잊어버렷지만 테러집단. 문제의 미국.
그곳에도 전쟁 , 테러 약탈이 존재하고 있었고, 난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주 예쁜 하얀 색깔의 출근용 로켓 사진.....
한반도 보수 민족주의로 가는가 신지식국가인가......등등 연애인들도 있고....
이정도가 머리에 남아있군요.
화성은 부와 환락을 가진 별, 토성은 자연주의 영적인별.... 유체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차원이 바뀐상태에서는 모든 물질이 느낌이 다릅니다. 더 반듯하고 선명하고
색채들이 아름다웠습니다. 사람들을 민족개념보다 종족개념을 보고...
같은 민족속의 종족.....성향 외모 특성이 구분되어지고....
제가 남은 삶은 어떻게 빛으로 살아가야 할지, 공부는 더 어떻게 해야할지
순수한 맘으로 가이드를 해주실분이 계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책도 좋고 모임도 좋고 정보도 좋고 뭐든 좋습니다.
발 붙이고 살아가는곳 남은 시간을 보낼 곳 이곳 3차원 지구....
작게나마 내가 해야 할을들에 대한 가이드를 받고 싶군요.
저는 영감이 많이 발달해 있습니다. 병리로 갈까 두려움도 있습니다 (솔직히)
음악 미술 영화 문학 요리 --인류가 만들어 온 문화들에 전문가 수준입니다.
먹고 사느라 힘들었던 3년이었지만 제 영은 많이 성숙되고 성장햇습니다.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해서 내 본원으로 돌아가는 그날 까지 봉사하며
살 수 있는 삶을 그려봅니다.
제 메일 주소를 지난 글 덧글에 남겼습니다.
주목받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특별했던 주위 아무에게도 말못햇던 ( 당장 입원시키니까)
제 체험으로 통한 외로움을 제 의식을 이해받는 장이 있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신문 첫머리만 올립니다. 만져보고 볼에 갖다 대 보기도 했습니다. 환시일까봐.......
" 화성 지구에서 질산암모늄 밀반입"--- 질산암모늄이 뭔지 모릅니다.
국가 체제가 현 지구와 같아 보였습니다. 약자를 잊어버렷지만 테러집단. 문제의 미국.
그곳에도 전쟁 , 테러 약탈이 존재하고 있었고, 난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주 예쁜 하얀 색깔의 출근용 로켓 사진.....
한반도 보수 민족주의로 가는가 신지식국가인가......등등 연애인들도 있고....
이정도가 머리에 남아있군요.
화성은 부와 환락을 가진 별, 토성은 자연주의 영적인별.... 유체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차원이 바뀐상태에서는 모든 물질이 느낌이 다릅니다. 더 반듯하고 선명하고
색채들이 아름다웠습니다. 사람들을 민족개념보다 종족개념을 보고...
같은 민족속의 종족.....성향 외모 특성이 구분되어지고....
제가 남은 삶은 어떻게 빛으로 살아가야 할지, 공부는 더 어떻게 해야할지
순수한 맘으로 가이드를 해주실분이 계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책도 좋고 모임도 좋고 정보도 좋고 뭐든 좋습니다.
발 붙이고 살아가는곳 남은 시간을 보낼 곳 이곳 3차원 지구....
작게나마 내가 해야 할을들에 대한 가이드를 받고 싶군요.
저는 영감이 많이 발달해 있습니다. 병리로 갈까 두려움도 있습니다 (솔직히)
음악 미술 영화 문학 요리 --인류가 만들어 온 문화들에 전문가 수준입니다.
먹고 사느라 힘들었던 3년이었지만 제 영은 많이 성숙되고 성장햇습니다.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해서 내 본원으로 돌아가는 그날 까지 봉사하며
살 수 있는 삶을 그려봅니다.
제 메일 주소를 지난 글 덧글에 남겼습니다.
2005.06.02 11:46:51 (*.232.137.63)
님의 깨어남에 축복드립니다. 비록 아직 세상의 기존 의식이 님의 경험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여기에 오시는 분들 가운데도 그럴 것입니다. 그럼에도 말씀 하신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님 말씀대로 가이드를 잘 만나시길 바랍니다. 계획된 삶, 아마도 준비가 되시면 바로 나타나시겠지요. 반갑습니다.^^
2005.06.02 12:23:20 (*.54.73.201)
영감이 발달하셨다면 인류를 위해 뭔가를 할것을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그렇다고 거창한것은 아니고 멋진 시를 쓴다던가 그림을 그린다던가... 아니면 라이언일병구하기에서 나온 대사중 하나인 '내가 구한 사람이 오래가는 전구라도 발명하길...' 같은 일들... 그래도 좀 더 맘의 여유가 되신다면 진실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2005.06.02 13:02:49 (*.187.212.147)
잘 읽고 있습니다. 신비하고 재미 있군요.
여기는 우주적인 모든 얘기가 통합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이왕이면 자유 게시판에)
단지 함부로 말하는 사람도 많으나 그러려니하고 넘어 가는게 필요합니다.
(할 일 없어 기웃거리며 장난치는 부류들의 글)
여기는 우주적인 모든 얘기가 통합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이왕이면 자유 게시판에)
단지 함부로 말하는 사람도 많으나 그러려니하고 넘어 가는게 필요합니다.
(할 일 없어 기웃거리며 장난치는 부류들의 글)
2005.06.02 17:23:26 (*.64.11.43)
입원하기 싫으시면 자진해서 정신과치료받으세요. 신비하고 재미있는건 환타지소설로도 충분합니다. 자신이 느끼고 본게 환상인지 진실인지 구분을 못하시는거 같은데요, 님께 필요한건 가이드가 아니라 정신과치료입니다. 님의어두운과거사가 환상을 통해 억눌려왔던 마음들을 분출시키는것으로 보는데요. 상당히 복잡한듯 보이는군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로합니다.
2005.06.02 18:58:25 (*.232.5.52)
그 화성 지구는 평택지구처럼 그런 말 같군요. 또 질산암모늄은 비료입니다. 아무래도 제목만 보시고 오해하신 것 같군요. 다시 확인해보세요.. -안용주-
2005.06.02 21:05:25 (*.237.174.205)
이 사이트에 들어오면서 유에프오가 존재한다고 생각이나 하는 것인지...유에프오는 이미 주류 과학으로 풀이 할수 없는 존재성을 띄며, 그 자체 현실이면서 허구적 특성을 많이 띄죠...
현실과 허구의 경계가 도대체 무엇인지, 제대로 숙고하고 공부해 보기나 했습니까? 현실이라는 것과 관련된 아스트랄이나 에텔 세계에 대해서 공부하도록 하세요...그럼 오해가 풀릴 것입니다...진실이 무엇인지는 나도 모르지만 여러가지가 있을 것은 예상하고 있고, 그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고 있죠...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주류 학문 지식이 전부가 아닌데 그런것으로 우주를 판다하는 것은 오류입니다..그런게 좋으면 주류 학문 사이트로 가세요...또한 지구의 주류학문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도 공부하세요...주류 학문 지식을 훨씬 상회하는 것을 만나는것...그 정도의 각오도 없이 이 사이트에 들어 온 사람이 왜 인지 모르겠소...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여기에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오...그가 다른데로 가면 되는데 말입니다...
화성의 표면은 고대에 전쟁을 통해 멸망하고 화성인의 대부분은 지하에 살며...NASA나사는 대부분 지구의 사막같은 곳에 일부러 착륙해서 생물이 살고 있지 않는 식의 증명만 해대고 있죠...표면에 아무 생물이 살고 있지 않아도 그렇소. 우리가 아무리 탐사선을 쏴올려도 거기서 눈으로 발견하는 것은 없을지도 몰라도...우리 지구 또한 에테르층에서 우리와 동시에 한 공간에서 존재하는 수많은 다차원 층 문명들 도시가 있듯이 화성도 마찬가리라오....다만 그것이 정말 위의 것과 같은 지는 모르겠소...어쟀든 화성은 남성적이며, 과거에서 부터 많은 힘과 권력을 얻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하는 소린 나도 어디선가 들은 것 같소...
하여간 미 정부를 반대하고 있는 신문이니 일단 그 저의만은 신뢰해도 좋은 것 같소...
현실과 허구의 경계가 도대체 무엇인지, 제대로 숙고하고 공부해 보기나 했습니까? 현실이라는 것과 관련된 아스트랄이나 에텔 세계에 대해서 공부하도록 하세요...그럼 오해가 풀릴 것입니다...진실이 무엇인지는 나도 모르지만 여러가지가 있을 것은 예상하고 있고, 그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고 있죠...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주류 학문 지식이 전부가 아닌데 그런것으로 우주를 판다하는 것은 오류입니다..그런게 좋으면 주류 학문 사이트로 가세요...또한 지구의 주류학문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도 공부하세요...주류 학문 지식을 훨씬 상회하는 것을 만나는것...그 정도의 각오도 없이 이 사이트에 들어 온 사람이 왜 인지 모르겠소...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여기에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오...그가 다른데로 가면 되는데 말입니다...
화성의 표면은 고대에 전쟁을 통해 멸망하고 화성인의 대부분은 지하에 살며...NASA나사는 대부분 지구의 사막같은 곳에 일부러 착륙해서 생물이 살고 있지 않는 식의 증명만 해대고 있죠...표면에 아무 생물이 살고 있지 않아도 그렇소. 우리가 아무리 탐사선을 쏴올려도 거기서 눈으로 발견하는 것은 없을지도 몰라도...우리 지구 또한 에테르층에서 우리와 동시에 한 공간에서 존재하는 수많은 다차원 층 문명들 도시가 있듯이 화성도 마찬가리라오....다만 그것이 정말 위의 것과 같은 지는 모르겠소...어쟀든 화성은 남성적이며, 과거에서 부터 많은 힘과 권력을 얻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하는 소린 나도 어디선가 들은 것 같소...
하여간 미 정부를 반대하고 있는 신문이니 일단 그 저의만은 신뢰해도 좋은 것 같소...
2005.06.02 22:47:27 (*.237.174.205)
위 좀 긴 멘트는 환상과 진실을 구분 못한다고...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한는 분한테 한 말이고...
님이 우리나라 사람이니...우리나라 신문으로 보고 싶은 거겠죠...
주인공의 뜻이 무엇인지 몰라도
내 나름대로 해석을 해보죠..
" 화성 지구에서 질산암모늄 밀반입"---
화성과 지구는 과거에 무역과 교류를 많이 했었음
위 멘트에는 현재 일어난 일인지는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음...
'국가 체제가 현 지구와 같아 보였습니다.'
이런 말때문에 단지 비슷하다고...다른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일수도 있는 것을,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인양 처럼 받아들이는 것은 얼마나 웃기는 일입니까...
다른 별 사회이라고 해서 완전히 다를 것으로 특정으로 환상을 심는 것이 우수운 일이죠...
은하 도처에서 인간의 영혼들이 태양계에 입식하기전 지구부터 온게 아니라 금성 화성 말데크를 거쳐 왔다고 합니다...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똑 같죠...따라서
금성과 화성 그리고 말데크는 초기 지구 문명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약자를 잊어버렷지만 테러집단. 문제의 미국.
그곳에도 전쟁 , 테러 약탈이 존재하고 있었고, 난 분노를 느꼈습니다.'
역사와 문명은 어딜가나 되풀이 되는 식입니다...우리는 과거에 멸망한 화성의 기억을 디엔에이에 가지고 있으며(그 상태로 지구에 옴) 지구에서 더러 똑 같은 방식의 문화를 향유하고 살아갑니다...다만 현재의 지구문명은 화성 하나 뿐만이 아니라 금성이나 말테크 영향도 모두 받죠...
다른 채널러에 의하면
현재 미국의 패권주의적 폭정 가도는 바로 권력지향적 화성의 전쟁 문화 그대로라고 봅니다...
화성은 과거에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문화가 아주 극심했고 권력욕에 매일 굶주린체 전쟁을 숭배했으며 싸움꾼들만이 지배했었다고 합니다...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약탈과 유린은 정당화 되었고,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거나 제지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과거라는 것은 지구 시간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우주안에 모든 시간은 지금 이순간 동시에 벌어지고 동시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주 예쁜 하얀 색깔의 출근용 로켓 사진.....
한반도 보수 민족주의로 가는가 신지식국가인가......등등 연애인들도 있고....'
한반도는 고대와 현대, 동서양의 온갖 문화 종교가 다 모여 있는 곳으로 용광로와 같은 곳입니다..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나라입니다......한 반도가 미래지향적으로 깨어나면 정말 미래에 있어 큰 힘을 받을 것입니다...다른 존재들이 한국사람 앞에서 한국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 이유가 있겠습니까...연애인은 한류열풍을 말하는가...대중의 관심이 대중매체에만 쏠리는 만큼 연애인들의역활도 크죠..
'이정도가 머리에 남아있군요.
화성은 부와 환락을 가진 별, 토성은 자연주의 영적인별.... 유체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차원이 바뀐상태에서는 모든 물질이 느낌이 다릅니다. 더 반듯하고 선명하고
색채들이 아름다웠습니다. 사람들을 민족개념보다 종족개념을 보고...
같은 민족속의 종족.....성향 외모 특성이 구분되어지고....'
빛의 에테르체로 아스트랄을 여행하는 차원 역학 대해선 말할라 치면 너무도 기니까 다음기회에 다시 이야기 하기로 하죠....
글쓴이도 아닌데...님들이 너무 몰라 답답해서 제가 아는대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님이 우리나라 사람이니...우리나라 신문으로 보고 싶은 거겠죠...
주인공의 뜻이 무엇인지 몰라도
내 나름대로 해석을 해보죠..
" 화성 지구에서 질산암모늄 밀반입"---
화성과 지구는 과거에 무역과 교류를 많이 했었음
위 멘트에는 현재 일어난 일인지는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음...
'국가 체제가 현 지구와 같아 보였습니다.'
이런 말때문에 단지 비슷하다고...다른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일수도 있는 것을,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인양 처럼 받아들이는 것은 얼마나 웃기는 일입니까...
다른 별 사회이라고 해서 완전히 다를 것으로 특정으로 환상을 심는 것이 우수운 일이죠...
은하 도처에서 인간의 영혼들이 태양계에 입식하기전 지구부터 온게 아니라 금성 화성 말데크를 거쳐 왔다고 합니다...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똑 같죠...따라서
금성과 화성 그리고 말데크는 초기 지구 문명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약자를 잊어버렷지만 테러집단. 문제의 미국.
그곳에도 전쟁 , 테러 약탈이 존재하고 있었고, 난 분노를 느꼈습니다.'
역사와 문명은 어딜가나 되풀이 되는 식입니다...우리는 과거에 멸망한 화성의 기억을 디엔에이에 가지고 있으며(그 상태로 지구에 옴) 지구에서 더러 똑 같은 방식의 문화를 향유하고 살아갑니다...다만 현재의 지구문명은 화성 하나 뿐만이 아니라 금성이나 말테크 영향도 모두 받죠...
다른 채널러에 의하면
현재 미국의 패권주의적 폭정 가도는 바로 권력지향적 화성의 전쟁 문화 그대로라고 봅니다...
화성은 과거에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문화가 아주 극심했고 권력욕에 매일 굶주린체 전쟁을 숭배했으며 싸움꾼들만이 지배했었다고 합니다...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약탈과 유린은 정당화 되었고,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거나 제지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과거라는 것은 지구 시간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우주안에 모든 시간은 지금 이순간 동시에 벌어지고 동시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주 예쁜 하얀 색깔의 출근용 로켓 사진.....
한반도 보수 민족주의로 가는가 신지식국가인가......등등 연애인들도 있고....'
한반도는 고대와 현대, 동서양의 온갖 문화 종교가 다 모여 있는 곳으로 용광로와 같은 곳입니다..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나라입니다......한 반도가 미래지향적으로 깨어나면 정말 미래에 있어 큰 힘을 받을 것입니다...다른 존재들이 한국사람 앞에서 한국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 이유가 있겠습니까...연애인은 한류열풍을 말하는가...대중의 관심이 대중매체에만 쏠리는 만큼 연애인들의역활도 크죠..
'이정도가 머리에 남아있군요.
화성은 부와 환락을 가진 별, 토성은 자연주의 영적인별.... 유체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차원이 바뀐상태에서는 모든 물질이 느낌이 다릅니다. 더 반듯하고 선명하고
색채들이 아름다웠습니다. 사람들을 민족개념보다 종족개념을 보고...
같은 민족속의 종족.....성향 외모 특성이 구분되어지고....'
빛의 에테르체로 아스트랄을 여행하는 차원 역학 대해선 말할라 치면 너무도 기니까 다음기회에 다시 이야기 하기로 하죠....
글쓴이도 아닌데...님들이 너무 몰라 답답해서 제가 아는대로 해석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