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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러라는 말이 참 생소했습니다
여기와서 대충 감은 잡은것 같구요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현대판 서양식 무당이라구 생각하면 맞는건지요?
현명하신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기와서 대충 감은 잡은것 같구요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현대판 서양식 무당이라구 생각하면 맞는건지요?
현명하신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5.05.28 10:28:12 (*.101.51.95)
아 약시 제생각이 맞았군요
전 머 무당이랑 다른개념인줄알았는데 좀 고상하려는척....그게 맞는것 같습니다.
모시는신이 유엡포신이란게 아주 인상적입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전 머 무당이랑 다른개념인줄알았는데 좀 고상하려는척....그게 맞는것 같습니다.
모시는신이 유엡포신이란게 아주 인상적입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2005.05.28 11:22:12 (*.237.174.205)
무당이 어쟀다는 거죠? 진짜 무당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섭할일이요...무당도 무당 나름이고 접신하는 소스도 소스나름이죠....
무당은 죽은 혼령과 같은 하위 아스트랄 존재를 접하는 경우가 많으며 외계의 친교 채널과 같은 채널러와 소스사이에 대등한 공개적인 토의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상위 고순도의 가르침이나 교훈이나 정보를 전해주진 않습니다.
어차피 우리가 우주선을 가질수 없는 이상 채널링이 아니라면 다차원 공간에서 통신할수 있는 방법은 채널이 유일하죠.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채널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통신수단이란 존재하는 것이고 그것이 무엇이든 중요한 것은 통신문 내용이죠...
이티들은 우리 신체보다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는 정묘한 차원에서 활동하며 그들이 우주선의 보호막이 아니면 우리들 앞에 나타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우리 신체또한 육신외의 보다 정묘한 다른체가 있으며 이러한 정묘한 신체끼리 상념을 소통하는게 채널이라고 보면 됩니다...
채널링이고 뭐고를 떠나서 우리는 서신의 그 내용에 담긴 이타적 사랑의 충만함과 일관된 논리성이나 합리성을 보면 됩니다...
채널링이란 우리 다차원 신체를 이용한 우주 보편적인 통신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나 우리가 제한된 의식으로 여지껏 그 보편성에서 멀어져 있기에 생소함 또는 특정 종교교리에 비춰 거부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여전히 의혹과 혐의의 눈길로 보는 데서 비롯한 용어들... 유에프오나 외계인이 신이라면 우리들 자신도 신입니다...우리자신뿐만 아니라 하다 못해 부억떼기 빗자루도 신이고 길가의 돌맹이도 신입니다...그럼으로 신을 빼버리고 통상적인 언어를 사용하세요...
무당은 죽은 혼령과 같은 하위 아스트랄 존재를 접하는 경우가 많으며 외계의 친교 채널과 같은 채널러와 소스사이에 대등한 공개적인 토의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상위 고순도의 가르침이나 교훈이나 정보를 전해주진 않습니다.
어차피 우리가 우주선을 가질수 없는 이상 채널링이 아니라면 다차원 공간에서 통신할수 있는 방법은 채널이 유일하죠.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채널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통신수단이란 존재하는 것이고 그것이 무엇이든 중요한 것은 통신문 내용이죠...
이티들은 우리 신체보다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는 정묘한 차원에서 활동하며 그들이 우주선의 보호막이 아니면 우리들 앞에 나타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우리 신체또한 육신외의 보다 정묘한 다른체가 있으며 이러한 정묘한 신체끼리 상념을 소통하는게 채널이라고 보면 됩니다...
채널링이고 뭐고를 떠나서 우리는 서신의 그 내용에 담긴 이타적 사랑의 충만함과 일관된 논리성이나 합리성을 보면 됩니다...
채널링이란 우리 다차원 신체를 이용한 우주 보편적인 통신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나 우리가 제한된 의식으로 여지껏 그 보편성에서 멀어져 있기에 생소함 또는 특정 종교교리에 비춰 거부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여전히 의혹과 혐의의 눈길로 보는 데서 비롯한 용어들... 유에프오나 외계인이 신이라면 우리들 자신도 신입니다...우리자신뿐만 아니라 하다 못해 부억떼기 빗자루도 신이고 길가의 돌맹이도 신입니다...그럼으로 신을 빼버리고 통상적인 언어를 사용하세요...
2005.05.28 13:42:32 (*.118.248.144)
체널링은 바로 점치는 행위이지 그 이상은 아니라고 보면 됩니다.단지 외래어를 쓴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다른 점이 없습니다. 외부로 부터 영의 도움을 받는 것이니까 일종의 영매로 보면 됩니다.
2005.05.29 13:34:25 (*.237.174.205)
영매에 있어 아스틀랄 존재는 자기 말 이외에는, 현대의 말을 할줄 모르는 경우도 있으며,아스틀랄존재와 영매사이의 느낌은 그들만의 느낌이며 통역과 같은 사회 시스템이 전혀 갖추어져 있지 않죠...직업적 영매는 돈을 받고 하는 자기들의 일을 하고 마는 것 뿐입니다. 영매에 있어 하위 아스트랄(살아생전의 우리와 같았던, 유령들) 그들은 무엇가 사회적 일을 도모하거 이끌어나갈 능력이 없고 그런 행성 차원의 미래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고차원적인 메시지도 주지 않습니다..
채널링은 점치는 행위가 아닙니다...설령 메시지에서 그것이 보인다고 해도,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채널은 단지 우리와 통상적인 방법으로 교류할 수 없는 이들과 이루어지는 통신수단일뿐이죠.우리의 사회에서 전화나 편지 방송등이 점치는 행위이며 영매의 일인가요...해석하기에 따라서 원주민 같은 누군가는 그러한 통신행위도 영매의 일이나 마술처럼 보일수도 있겠습니다.'영매'나 채럴러 모두 우리가 눈으로는 볼수 없는 정묘한 분자의 영역에서 그런 신체를 가진 존재들과 통상적인 교류을 하는 것입니다...또한 일반 무당이나 영매는 우리와 같은 죽은 혼령(유령)들을 볼수 있는 하위 아스트랄체와 같은 영역에 굉장히 제한 되어있죠...그들의 마음이 그렇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채널은 상위 영혼에서 살아서 생명을 갖고 기거하는 빛의 존재들과 행성들을 모두 포함합니다...(단지 무당이나 영매라고 해서 아무나 채널하는 것은 아니죠)
우리가 점치는 행위는 그들 말고도 현실에서 이웃들과도 이루어집니다...점치는 행위는 우리 생활에 일부이듯이 채널에서도 극히 일부입니다.. 채널 메시지를 보면 미래에 대한 전망이나 철학이나 교훈 그리고 어떤 일을 도모하고 우리를 이끌어내며 우리의 행동을 하게 하는게 전부이지 특정 날짜를 예시하는 것은 거의 없으며 있닥 해도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고 문맥상 중요치 않은 일입니다...저는 그런 메시지를 본적이 없습니다...지금 어떤 한 부분에서 특정 일들이 주목을 받고 있기에 날짜를 예시하는 집중적인 상황들이나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그것으로 전체를 판단하면 안되죠...그리고 채널은 메시지에 불과할뿐, 행동의 주체는 우리이며 채널의 소스는 그 이외의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결과야 어찌되었던 그런 '선언'이 많으면 많아질 수로 미래에 대한 분위는 조성되기 마련이죠...날짜에 대한 집중이 높아지는 것은 사람들의 그러한 '선택'을 이끌기 위함입니다...
또한 점치는 행위라 해도 그렇습니다...
누군가의 예언을 통해 미래를 보고 그 날짜를 예언했다면 현실에서 이루어지거나 아니거나 상관없이 그 미래는 분명 거기에 존재합니다..그 날짜에 그런 일이 우리 현실에서 벌어지지 않았더라도 그 예언이 틀린게 아닙니다.예언가는 분명 그 지점의 사건을 보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다른 시간선을 갈아타고 비껴가는, 그 역사와 시간선에선 그 일이 정말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다만 그 역사와 시간선이 우리 현실의 시간선에서 벌어지기 위해선 우리 모두의 에너지 합의(자유의지의 선택)에 의한 노력들이 필요합니다...이미 다른 시공간에 존재하는 역사를 우리 현실에 끌어들이고 눈 앞에 출몰 시키기 위해선 우리의 사고가 그것과 합의를 보고(그것을 선택해) 에너지를 응집시켜야 합니다...우리의 사고가 원인이 되어 원하는 현실을 만들어내는 일종의 사고의 연금술 말입니다...그 이미 존재하는 미래의 가상현실은 우리가 선택하는 행동의 결과로서 거울 속의 우리 모습에 지나지 않습니다...거울의 모습을 바꾸려면 우리들 모습을 바꾸어야만 합니다...그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우리가 그 사건들과 합의(선택)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며 우리 노력에 의해 우리 시간선의 레일위에서 만나지 않았다는 것일뿐이죠..
각각의 예언은 각각의 에너지의 합의마다 이미 이루어진 미래의 모습들입니다...
우리가 겸험하고 있는 지금 현실 역사도 이미 예정되어 있는 무수한 가상의 역사중 하나였습니다...그것이 우리 실제 현실로 일어나는 것은 여기 지구에 모인 사람(각자 자기에 있어 가상현실을, 미래를 창조하는 그룹)들이 그져 그것만을 원하기 때문이며 그렇게 합의를 보기 때문입니다. 이 스스로 만드는, 사고와 현실의 순환이 고리는 전혀 깨지지 않고 있죠. 이미 우리에겐 가상(꿈)이 되어있는 무수한 역사가 우리 현실에서 벌어져 우리와 만나려면 그 미래의 대상과 우리 모두가 만나는 에너지적 합의(선택)가 필요하죠...그럼으로 어떤 예언가가 무엇을 예언한다면 다음부턴 그것을 일어날것이라는(그 일은 분명 미래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존재합니다...그것이 우리에게 비껴갈것인가 아닌가에 따라서 예언은 이루어지고 안이루어지고 할 것입니다) 예언으로 보지 말고 단지 우리 모두 노력이 필요한, 선언으로 들으세요...우리 모두의 노력과 합의에 의해서 우리 현실로 이끌어들여, 연금술되어 만들어지는, 그 일이 이루어져야만 한다는 선언 중의 하나로 말입니다...그러면 예언이 틀리다 맞다 예언가를 비난하거나 원망할것도 없습니다...우리의 역활, 행동이 중요한데, 우리는 이미 존재하는 그 현실이 우리 앞마당에서 벌어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었나요...원하지도 않고 보탠것도 없다면 비난할 필요도 없이 각자가 만들어내는 꿈의 길을 계속 가면 되는 것입니다..
채널을 영어로 사용하는 것은 그 통신 방법이 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추는 것과 거의 유사하기 때문입니다...사실 채널의 정보를 주고 받는 경우, 가청 주파수를 훨씬 뛰어넘는 단위 영역의 주파수(헤르즈)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우리 머리통은 우주를 향한, 거대한 송수신 장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매든 채널이든 전부 영적인 범주안에 포함되는 한에선 같은 것이라 할수 있겟쬬..
그들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이미,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만남이나 모든 사건들 따지고 보면 이미 (정신공간에서 벌어지는) 영적인 일입니다...삼차원은 이미 오차원의 일부이고 오차원도 삼차원에 일부입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채널링은 영매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영매라는 직업은 그 분야에서 오랜 자기 관심과 학습, 겸험이나 훈련이나 습득을 통해 이루어지지만...영매는 아스트랄 존재를 만나는 것도 부지불식간이고 그 존재가 누군지도 극히 불투명하게 이루어지며 아스트랄 존재가 자신의 정체를 공식적으로 드러내는 일도 드뭅니다...영매조차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다만 안개속을 헤매이듯이, 장님이 꼬끼리 더듬듯이 눈에 보이는 끝자락 단서를 잡아가는 순이죠...순전히 영매(투시자) 본인의 자기 탐색이죠...그러다가 잠시 자신의 의식 마져 빼앗기는 경우를 맞기도 하지만...이 경우가 그나마 채널과 비슷한 부분이것죠....이것과 비슷한 것을 채널링에선 트랜스채널링이라고 합니다...그러나 트랜스 채널은 우리가 말하는 채널의 본류가 아닙니다...(트랜스 채널도 하나의 지협적인 현상일뿐 중요한 것은 그 결과가 빛이나 어둠이냐 이죠.)우리가 통상 말하는 채널은 공개적인 친교적 채널을 말합니다...채널러는 최초 그 존재를 처음 현실에서도 만난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손님을 맞아 정중하게 인사하고 공개적으로 자기 소개를 하며 서로의 대화를 나누고 그 이후 자주 만날수 없으니 보이지 않는 공간을 통해 서로의 통신이 이루어진다고 보면 되는 것입니다...이경우 채널러는 상위영혼의 의식을 빼앗기는 경우가 없습니다...빛의 존재들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그렇게 채널을 하지 않습니다...채널링 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전혀 영매나 초능력하고는 상관없이 살던 평범한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일상중에 특정의 누군가 존재를 만나 하게 됩니다...그리고 채널러는 그 사람, 그 존재의 채널의 용무 이외는 어떤 직업적 영매의 특성을 지니지 않습니다...그러니까 그런 만남은 우리가 통상적인 현실에서 내가 누군가를 만나야 할 필요가 있어서 용무를 가지고 찾아가 그 사람을 만나거나, 그런 사람이 나에게 찾아와 만나게 되는 일반 사건들과 다름없다는 것입니다...그것은 어떤 해야할 용무에 관한 일입니다...만나야할 그 용무가 없다면 채널링은 아무나 아무 이유없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고체의 증거, 현실이라고 철썩같이 믿는 삼차원조차도 모두가 우리가 자유의지가 선택한 우리가 만들어낸 우리가 합의를 본 가상의 현실이고 꿈의 일부입니다...그것이 싫다면 그것을 더 이상 돌아 보지 말고 오직 단하나 자기가 원하는 것을 능동적으로 선택하는 것 뿐입니다...자기 불만이나 후회 불평투정은 여전히 아직도 자기가 그 불평하는 대상을 좋아하고 선택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데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는 더 큰 불평 불만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며 그런 배기까스같은 현실에 싸이게 됩니다.
육체는 하나의 마당입니다...우리 삼차원이 신을 구성하는 육신의 하나의 마당이듯이...
그 위에는 그 집의 상위영혼이 주인이 앉아 있는 좀더 핵심적인 길들이 있습니다...우리가 보다 정묘한 우리의 에텔체나 아스트랄체 맨탈체등을 만나고 볼수 있다면 우리 육체의 마당을 빌려 줌으로 해서, 우리의 육체의 입에서 다른 정보들이 흘러나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지도 모릅니다...
채널링은 점치는 행위가 아닙니다...설령 메시지에서 그것이 보인다고 해도,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채널은 단지 우리와 통상적인 방법으로 교류할 수 없는 이들과 이루어지는 통신수단일뿐이죠.우리의 사회에서 전화나 편지 방송등이 점치는 행위이며 영매의 일인가요...해석하기에 따라서 원주민 같은 누군가는 그러한 통신행위도 영매의 일이나 마술처럼 보일수도 있겠습니다.'영매'나 채럴러 모두 우리가 눈으로는 볼수 없는 정묘한 분자의 영역에서 그런 신체를 가진 존재들과 통상적인 교류을 하는 것입니다...또한 일반 무당이나 영매는 우리와 같은 죽은 혼령(유령)들을 볼수 있는 하위 아스트랄체와 같은 영역에 굉장히 제한 되어있죠...그들의 마음이 그렇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채널은 상위 영혼에서 살아서 생명을 갖고 기거하는 빛의 존재들과 행성들을 모두 포함합니다...(단지 무당이나 영매라고 해서 아무나 채널하는 것은 아니죠)
우리가 점치는 행위는 그들 말고도 현실에서 이웃들과도 이루어집니다...점치는 행위는 우리 생활에 일부이듯이 채널에서도 극히 일부입니다.. 채널 메시지를 보면 미래에 대한 전망이나 철학이나 교훈 그리고 어떤 일을 도모하고 우리를 이끌어내며 우리의 행동을 하게 하는게 전부이지 특정 날짜를 예시하는 것은 거의 없으며 있닥 해도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고 문맥상 중요치 않은 일입니다...저는 그런 메시지를 본적이 없습니다...지금 어떤 한 부분에서 특정 일들이 주목을 받고 있기에 날짜를 예시하는 집중적인 상황들이나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그것으로 전체를 판단하면 안되죠...그리고 채널은 메시지에 불과할뿐, 행동의 주체는 우리이며 채널의 소스는 그 이외의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결과야 어찌되었던 그런 '선언'이 많으면 많아질 수로 미래에 대한 분위는 조성되기 마련이죠...날짜에 대한 집중이 높아지는 것은 사람들의 그러한 '선택'을 이끌기 위함입니다...
또한 점치는 행위라 해도 그렇습니다...
누군가의 예언을 통해 미래를 보고 그 날짜를 예언했다면 현실에서 이루어지거나 아니거나 상관없이 그 미래는 분명 거기에 존재합니다..그 날짜에 그런 일이 우리 현실에서 벌어지지 않았더라도 그 예언이 틀린게 아닙니다.예언가는 분명 그 지점의 사건을 보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다른 시간선을 갈아타고 비껴가는, 그 역사와 시간선에선 그 일이 정말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다만 그 역사와 시간선이 우리 현실의 시간선에서 벌어지기 위해선 우리 모두의 에너지 합의(자유의지의 선택)에 의한 노력들이 필요합니다...이미 다른 시공간에 존재하는 역사를 우리 현실에 끌어들이고 눈 앞에 출몰 시키기 위해선 우리의 사고가 그것과 합의를 보고(그것을 선택해) 에너지를 응집시켜야 합니다...우리의 사고가 원인이 되어 원하는 현실을 만들어내는 일종의 사고의 연금술 말입니다...그 이미 존재하는 미래의 가상현실은 우리가 선택하는 행동의 결과로서 거울 속의 우리 모습에 지나지 않습니다...거울의 모습을 바꾸려면 우리들 모습을 바꾸어야만 합니다...그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우리가 그 사건들과 합의(선택)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며 우리 노력에 의해 우리 시간선의 레일위에서 만나지 않았다는 것일뿐이죠..
각각의 예언은 각각의 에너지의 합의마다 이미 이루어진 미래의 모습들입니다...
우리가 겸험하고 있는 지금 현실 역사도 이미 예정되어 있는 무수한 가상의 역사중 하나였습니다...그것이 우리 실제 현실로 일어나는 것은 여기 지구에 모인 사람(각자 자기에 있어 가상현실을, 미래를 창조하는 그룹)들이 그져 그것만을 원하기 때문이며 그렇게 합의를 보기 때문입니다. 이 스스로 만드는, 사고와 현실의 순환이 고리는 전혀 깨지지 않고 있죠. 이미 우리에겐 가상(꿈)이 되어있는 무수한 역사가 우리 현실에서 벌어져 우리와 만나려면 그 미래의 대상과 우리 모두가 만나는 에너지적 합의(선택)가 필요하죠...그럼으로 어떤 예언가가 무엇을 예언한다면 다음부턴 그것을 일어날것이라는(그 일은 분명 미래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존재합니다...그것이 우리에게 비껴갈것인가 아닌가에 따라서 예언은 이루어지고 안이루어지고 할 것입니다) 예언으로 보지 말고 단지 우리 모두 노력이 필요한, 선언으로 들으세요...우리 모두의 노력과 합의에 의해서 우리 현실로 이끌어들여, 연금술되어 만들어지는, 그 일이 이루어져야만 한다는 선언 중의 하나로 말입니다...그러면 예언이 틀리다 맞다 예언가를 비난하거나 원망할것도 없습니다...우리의 역활, 행동이 중요한데, 우리는 이미 존재하는 그 현실이 우리 앞마당에서 벌어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었나요...원하지도 않고 보탠것도 없다면 비난할 필요도 없이 각자가 만들어내는 꿈의 길을 계속 가면 되는 것입니다..
채널을 영어로 사용하는 것은 그 통신 방법이 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추는 것과 거의 유사하기 때문입니다...사실 채널의 정보를 주고 받는 경우, 가청 주파수를 훨씬 뛰어넘는 단위 영역의 주파수(헤르즈)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우리 머리통은 우주를 향한, 거대한 송수신 장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매든 채널이든 전부 영적인 범주안에 포함되는 한에선 같은 것이라 할수 있겟쬬..
그들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이미,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만남이나 모든 사건들 따지고 보면 이미 (정신공간에서 벌어지는) 영적인 일입니다...삼차원은 이미 오차원의 일부이고 오차원도 삼차원에 일부입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채널링은 영매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영매라는 직업은 그 분야에서 오랜 자기 관심과 학습, 겸험이나 훈련이나 습득을 통해 이루어지지만...영매는 아스트랄 존재를 만나는 것도 부지불식간이고 그 존재가 누군지도 극히 불투명하게 이루어지며 아스트랄 존재가 자신의 정체를 공식적으로 드러내는 일도 드뭅니다...영매조차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다만 안개속을 헤매이듯이, 장님이 꼬끼리 더듬듯이 눈에 보이는 끝자락 단서를 잡아가는 순이죠...순전히 영매(투시자) 본인의 자기 탐색이죠...그러다가 잠시 자신의 의식 마져 빼앗기는 경우를 맞기도 하지만...이 경우가 그나마 채널과 비슷한 부분이것죠....이것과 비슷한 것을 채널링에선 트랜스채널링이라고 합니다...그러나 트랜스 채널은 우리가 말하는 채널의 본류가 아닙니다...(트랜스 채널도 하나의 지협적인 현상일뿐 중요한 것은 그 결과가 빛이나 어둠이냐 이죠.)우리가 통상 말하는 채널은 공개적인 친교적 채널을 말합니다...채널러는 최초 그 존재를 처음 현실에서도 만난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손님을 맞아 정중하게 인사하고 공개적으로 자기 소개를 하며 서로의 대화를 나누고 그 이후 자주 만날수 없으니 보이지 않는 공간을 통해 서로의 통신이 이루어진다고 보면 되는 것입니다...이경우 채널러는 상위영혼의 의식을 빼앗기는 경우가 없습니다...빛의 존재들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그렇게 채널을 하지 않습니다...채널링 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전혀 영매나 초능력하고는 상관없이 살던 평범한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일상중에 특정의 누군가 존재를 만나 하게 됩니다...그리고 채널러는 그 사람, 그 존재의 채널의 용무 이외는 어떤 직업적 영매의 특성을 지니지 않습니다...그러니까 그런 만남은 우리가 통상적인 현실에서 내가 누군가를 만나야 할 필요가 있어서 용무를 가지고 찾아가 그 사람을 만나거나, 그런 사람이 나에게 찾아와 만나게 되는 일반 사건들과 다름없다는 것입니다...그것은 어떤 해야할 용무에 관한 일입니다...만나야할 그 용무가 없다면 채널링은 아무나 아무 이유없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고체의 증거, 현실이라고 철썩같이 믿는 삼차원조차도 모두가 우리가 자유의지가 선택한 우리가 만들어낸 우리가 합의를 본 가상의 현실이고 꿈의 일부입니다...그것이 싫다면 그것을 더 이상 돌아 보지 말고 오직 단하나 자기가 원하는 것을 능동적으로 선택하는 것 뿐입니다...자기 불만이나 후회 불평투정은 여전히 아직도 자기가 그 불평하는 대상을 좋아하고 선택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데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는 더 큰 불평 불만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며 그런 배기까스같은 현실에 싸이게 됩니다.
육체는 하나의 마당입니다...우리 삼차원이 신을 구성하는 육신의 하나의 마당이듯이...
그 위에는 그 집의 상위영혼이 주인이 앉아 있는 좀더 핵심적인 길들이 있습니다...우리가 보다 정묘한 우리의 에텔체나 아스트랄체 맨탈체등을 만나고 볼수 있다면 우리 육체의 마당을 빌려 줌으로 해서, 우리의 육체의 입에서 다른 정보들이 흘러나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지도 모릅니다...
괜히 영어쓰면서 좀 고상한척 하려는 단어들
걸어다니다보면 간판에 깔렸습니다
그거랑 똑같다고 보시면됩니다
단지 모시는 신이 유엡포신인데
이게 또 우리것이 아니라 외제라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