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여러분은 이곳에 왜 가입하셨나요?
채널러를 놀리기 위해? 아님, 진실을 알고싶어서?
흠... 저는 안용주(용알)입니다.
사실 이곳에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면 가슴이 아프면서, 한때는 저도 여러분과 같았으니, 이해는 합니다.
사실 저는 채널링을 시작한진 만 2년도 안 됩니다.
채널링을 하기 전에는 채널러는 무슨 이상한 사이비 종교 교주 라는 시각이였죠.
그런 제가 채널링을 하게 된 개기는 뿡뿡이(서승혁)님과 메신저로 채팅을 하게 되고, 그분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아~~ 나도 외계인들과 적어도 대화를 하고 싶구나~~! 그래서 내 몸을 좀 고쳐달라고 부탁을 해야 겠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 나름대로 명상을 하면서 창문에는 승혁님이 알려준대로 E.R 이라는 표시를 붙여놓고 그랬죠.
그 당시 그렇게 한 사람은 저 말고도 2명이 더 있었어요..
제 카페 회원인 루나인버스(이수영)님과 은월광님도 같이 했는데, 수영님은 명상과 창에 E.R 붙인 2-3주일이라는 빠른 시일에 채널링이 되었죠.
그러나 저는 2달 정도 해도 되지 않아서 포기하려고 했는데요.
그런데, 제가 포기를 하려고 마음 먹으려는 어느날(2003년 7월 17일)에... 그때 저는 점심을 먹고 있는데, 누군가의 목소리가 머리와 가슴으로 들려왔었고, 저는 '아~! 채널링이구나'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죠.
연락이 오기 며칠 전부터 수영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었으므로 알 수 있었어요.. 바로 누군가가 주시하는 듯 하는 느낌이였어요.
그 후로 채널링을 가끔 하다가 작년 4월 5일에 빛이라는 존재께서 저에게 채널링을 걸어오면서 본격적인 채널러가 되었습니다.
채널링을 하면서 애초에 제가 바라던 소원은 현재까지는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그것보다 엄청나게 큰 것을 알고 느끼게 됐고, 지금 현재도 알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깨달음이죠.
그동안 제 성격도 많이 변했고, 생각의 폭도 넓어졌지요. 상식이나 지식도 달라졌구요.
그러면서 느낀 건 예전에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좀 부끄럽고 후회스럽죠..
여러분도 채널러가 되면 아마도 저처럼, 후회하실 겁니다.
그러니, 너무 극단적인 비판은 되도록이면,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용주
채널러를 놀리기 위해? 아님, 진실을 알고싶어서?
흠... 저는 안용주(용알)입니다.
사실 이곳에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면 가슴이 아프면서, 한때는 저도 여러분과 같았으니, 이해는 합니다.
사실 저는 채널링을 시작한진 만 2년도 안 됩니다.
채널링을 하기 전에는 채널러는 무슨 이상한 사이비 종교 교주 라는 시각이였죠.
그런 제가 채널링을 하게 된 개기는 뿡뿡이(서승혁)님과 메신저로 채팅을 하게 되고, 그분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아~~ 나도 외계인들과 적어도 대화를 하고 싶구나~~! 그래서 내 몸을 좀 고쳐달라고 부탁을 해야 겠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 나름대로 명상을 하면서 창문에는 승혁님이 알려준대로 E.R 이라는 표시를 붙여놓고 그랬죠.
그 당시 그렇게 한 사람은 저 말고도 2명이 더 있었어요..
제 카페 회원인 루나인버스(이수영)님과 은월광님도 같이 했는데, 수영님은 명상과 창에 E.R 붙인 2-3주일이라는 빠른 시일에 채널링이 되었죠.
그러나 저는 2달 정도 해도 되지 않아서 포기하려고 했는데요.
그런데, 제가 포기를 하려고 마음 먹으려는 어느날(2003년 7월 17일)에... 그때 저는 점심을 먹고 있는데, 누군가의 목소리가 머리와 가슴으로 들려왔었고, 저는 '아~! 채널링이구나'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죠.
연락이 오기 며칠 전부터 수영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었으므로 알 수 있었어요.. 바로 누군가가 주시하는 듯 하는 느낌이였어요.
그 후로 채널링을 가끔 하다가 작년 4월 5일에 빛이라는 존재께서 저에게 채널링을 걸어오면서 본격적인 채널러가 되었습니다.
채널링을 하면서 애초에 제가 바라던 소원은 현재까지는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그것보다 엄청나게 큰 것을 알고 느끼게 됐고, 지금 현재도 알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깨달음이죠.
그동안 제 성격도 많이 변했고, 생각의 폭도 넓어졌지요. 상식이나 지식도 달라졌구요.
그러면서 느낀 건 예전에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좀 부끄럽고 후회스럽죠..
여러분도 채널러가 되면 아마도 저처럼, 후회하실 겁니다.
그러니, 너무 극단적인 비판은 되도록이면,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용주
2005.05.25 01:38:44 (*.119.39.170)
속았군요...
동네할아버지가 나는 빛이다~ 라고 하셨는데
그만...
속고말았군요...
그래서
신내림을 받을때는 내림굿을 멋지게 해줘야한답니다..
유에프오신을 제대로 내려받으려면 내림굿 크게 안쏘면 힘들껄요..
동네할아버지가 나는 빛이다~ 라고 하셨는데
그만...
속고말았군요...
그래서
신내림을 받을때는 내림굿을 멋지게 해줘야한답니다..
유에프오신을 제대로 내려받으려면 내림굿 크게 안쏘면 힘들껄요..
2005.05.25 06:03:57 (*.121.250.206)
당신들에게 제가 겪었던
많은 일들과 지금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진실에 관해
말해줄 필요도 없다고 느끼네요.
용알님의 채널링 내용이 맞을때야만
당신들을 인정을 하며 이해할려고
노력을 하죠.
참고로 전 용알님과 친분이 그리
두텁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들 하는 행동들 보면
말하고 싶어도 그려려니 하죠.
세상에서 구박받고 학대받아도
괜찮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여러분들께선
그 화를 풀고 있지 않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들 화 푸세요.~.~
많은 일들과 지금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진실에 관해
말해줄 필요도 없다고 느끼네요.
용알님의 채널링 내용이 맞을때야만
당신들을 인정을 하며 이해할려고
노력을 하죠.
참고로 전 용알님과 친분이 그리
두텁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들 하는 행동들 보면
말하고 싶어도 그려려니 하죠.
세상에서 구박받고 학대받아도
괜찮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여러분들께선
그 화를 풀고 있지 않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들 화 푸세요.~.~
2005.05.25 09:58:41 (*.118.248.144)
특정인을 대상으로 삼아서 체널을 거는 영적 존재들의 거의 대부분이 위대한 존재를 사칭하고 들어 온다는 것은 맞는 말이지요.
그러니까 체널링이라고 다 바람직하지는 않다는 말입니다.
부처나 예수를 사칭하는 영적인 존재들에게 이용 당하고 있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악령이 아니면 사칭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99.9%는 사칭에 해당될 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니까 체널링이라고 다 바람직하지는 않다는 말입니다.
부처나 예수를 사칭하는 영적인 존재들에게 이용 당하고 있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악령이 아니면 사칭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99.9%는 사칭에 해당될 거라고 믿습니다.
2005.05.25 13:54:28 (*.69.185.48)
우주연합(?)이라는 집단이 맞는 지도 의문이고, 그곳의 빛이라는 존재가
얼마만한 존재인지도 의문이고, 도통 제대로 알려진게 하나도 없으니,
그 채널링인가 머신가 하는 것의 내용을 통해 그 존재의 수준을 좀 알아 보겠다는데,
왜 쓸데없는 소리가 이리 많은가요? 그리고 채널링이 틀리면 왜
채널러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지요? 중요한 것은 빛이라는 존재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수 있는 존재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자료로서 예언이 작용하는 것이고,
그게 신뢰성이 없으면 그 빛이라는 존재는 우주적 존재라기 보다는
그저 그렇고 그런 사칭하는 수준의 거짓된 존재라는 것이 결론을 내면 되는 것인데,
틀렸다고 누구한테 책임을 물을 것도 없고, 채널러를 비난할 것도 없으며,
다만 신뢰성없는 메시지는 무시하면 그만이고, 신뢰성있는 메시지는
그에 합당한 인정을 해주면 그만입니다.
얼마만한 존재인지도 의문이고, 도통 제대로 알려진게 하나도 없으니,
그 채널링인가 머신가 하는 것의 내용을 통해 그 존재의 수준을 좀 알아 보겠다는데,
왜 쓸데없는 소리가 이리 많은가요? 그리고 채널링이 틀리면 왜
채널러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지요? 중요한 것은 빛이라는 존재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수 있는 존재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자료로서 예언이 작용하는 것이고,
그게 신뢰성이 없으면 그 빛이라는 존재는 우주적 존재라기 보다는
그저 그렇고 그런 사칭하는 수준의 거짓된 존재라는 것이 결론을 내면 되는 것인데,
틀렸다고 누구한테 책임을 물을 것도 없고, 채널러를 비난할 것도 없으며,
다만 신뢰성없는 메시지는 무시하면 그만이고, 신뢰성있는 메시지는
그에 합당한 인정을 해주면 그만입니다.
카르마 때문에
아마 여기를 알게됐고
우주를 더 알게돼었죠..
그 우주연합의 빛이란 존재와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