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코가 약간 휘었는데 저희집이 형편도 좀 안좋고 칼대는게
좋은건 아니라서... 수술 하지 않고 휜코를 원래대로 돌아오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조인영
- 2011.08.09
- 01:00:31
- (*.231.25.33)
서양사상에만 치우치지마시고 주역을 공부해보셔요. 지금이야 점이나 친다고 속세무민 하지만 우주법도의 학문입니다 .
그럼 순수 자유의지란 없다 라는걸 알게 됩니다 . 변하는 운명도 없습니다 . 정묘한 사슬처럼 정해진길로 가는게 바로
도 입니다 . 오히려 정해져있다라는게 정말 많은 가르침을 줄것입니다. 혹자는 그게 다 수동적인거 아니냐 , 하시는데 말씀드렸다 시피 프렉탈구조의 우주에서는 수동적이면서 능동적이고 부분이면서 전체이고 아봐타이면서 신인것입니다 .
노력하면 이뤄지고 원하면 갖게 된다는 순전히 물질 시스템에 얽매이면 절대 홍익인간의 정신을 받들수가 없습니다
노력해서 내가 어느정도 가지게 되면 한쪽에선 반드시 그만큼 잃는 사람이 생기고 원해서 한자리 차지하면 반드시 그만큼
낮아지는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선과악은 없습니다 선이 항상 악을 이기지 않습니다 .선이 최선이 아닙니다
똑같이 반반씩이어야 우주가 운행됩니다 . 음과 양이지요. 빛이 있으면 반드시 그만큼의 어둠이 존재하는 법입니다 .
순수자유의지란 수신되어지는 파동이고 예정된 카르마입니다 .정말로 내가 생각해낸 나의 의지가 절대 아닙니다 .
그리고 수호령인지 인도령인지 이탈중에 평범한 아저씨를 만나 저에게 충고해주는 존재는 있었습니다 .
nave
- 2011.08.09
- 08:14:36
- (*.231.106.232)
네. 정해진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각자의 역활이 있으며, 그 역활이 당장 남과 나에게 나쁘다고 느낄수는 있겠지만 시일이 지나
나중을 본다면 그것들에 대하여 나쁘다고 평할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제가 수호령을 물어본 것은 조인영님이 자신이 느끼고 그러한 것들에 대하여 얼마만큼 느끼고 있는지
궁금하였습니다.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외계인들은 인간과 같습니다. 인간처럼 화도내며, 욕도하며, 아닌것에 대하여 항의할 줄도 알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지요.
그러한 외계인에 대한 환상과 직시를 옳바르게 본다면 메시지, 채널링 모든 것이 나쁘다고 말 할 수도 없겠지요.
또한 그러한 것들이 좋다라고도 말할 수도 없구요.^^
ㅎㅎ 휜코는 관상학적으로 대단히 안좋습니다 ,
수술하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 모든일에는 때가 있는법이니, 본인 의 직감을 믿어보셔요 그것마져 계획된거라면
님의 수호령으로부터 영감이 올것입니다 .사람은 순수본인의 자유의지라 착각할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