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3 13:28
http://blog.naver.com/lsungjong/140135664418
http://stereo.gsfc.nasa.gov/gallery/item.php?id=selects&iid=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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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닌 혜성이 스테레오(STEREO) 위성에서 약 1천 1백만 킬로미터 이내로 통과하자, NASA(미국 항공우주국)는 와이드 앵글 HI-2 장비로 이 혜성을 관측하였습니다(2011년 8월 1일).
이 관측은 1시간 정도 이어졌지만, 희미하게 보이는 엘레닌 혜성은 우주의 작은 부분을 가로지르며 이동하는 게 보여집니다. 스테레오는 이 혜성을 계속해서 볼 수 있는 거의 다음주 또는 관측 가시권에 진입할 때까지 매일 1시간 관측을 진행할 것이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9월 23일에 6일 동안 소호(SOHO) C3 코로나그래프(천체망원경)와 스테레오의 COR2 코로나그래프에서도 이 혜성이 보일 것이다.
엘레닌 혜성이 지구에 가장 근접하는 지점은 0.23 AU (천문 단위, 지구와 태양의 거리) 즉, 약 5억 4천만 킬로미터이다. 가장 최근의 관측들을 계속 업데이트할 것이다.
"포워드-스캐터링(forward-scattering)"으로 알려진 과정의 결과로 태양-우주비행체 연결선에 더 가까워지면서 다음 며칠 동안에 걸쳐 이 엘레닌 혜성은 눈에 띄게 밝아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스테레오 - B는 이 혜성과 상대적인 위치의 결과로 발생하는 "잔광(back-lightning)"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혜성에서 갑작스런 변화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러시아 천문학자 레오니드 엘레닌이 뉴멕시코 메이힐 근처에서 국제 과학 광학망(International Scientific Optical Network)의 로보트 관측소에서 지난 12월에 이 엘레닌 혜성을 발견했다. 현재 이 엘레닌 혜성은 우주 사진에서 희미한 빛 자국으로 보인다.
8월말에 엘레닌 혜성은 꼬리가 달린 어슴푸레한 "흐릿한 별"로 육안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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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엘레닌이 거짓이라고 속이기엔 너무 가까이 와 았습니다
대비들 하시길 나사에서 이런것을 발표 했다는 애기는 자신들은 엘레닌에 대한 만반의 준비들 다
끈맡쳤다는 의미 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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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거대쓰나미가 예상 됩니다
산위에 있던 아래에 있던 구명 조끼는 반듯이 착용 하고 계시길
거대한 산을 덮을 정도의 쓰나미가 올수도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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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화산재 영향도 있으니 화산재 마스크도 구비 해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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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불과 물의 심판의 잇을것임
불은 화산 등등 재난
물은 쓰나미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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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살아 남으면 그다음부터는 서바이벌이겠지요
구멍 조끼를 착용하고 쓰나미에 휩슬리다가 땅에 정착하면
나무집도 짓고 경작도 하고
산나물 캐 먹어 가면서
나무집을 짓을려면 도끼 톱 나무못 .칼
경작을 할려면 토종 씨앗도 준비
추위를 대비 하기 위해 방한복
각자 알아서 재주껏 살아 남으시길
그런곳에서 살아남은들 무엇하겠나요 ^^
살아남는것이 더 고통이 될 것 같네요...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