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Star Progr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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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는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속이는 거짓/위장 기억 뒤에 숨습니다.(배후입니다) 사실, 이 사람들은 외계인에 납치된 것이 아니라 정부에 소속된 프로그래머들에 의해 마인드 컨트롤을 당한 것입니다.

프로그래머들은 사람의 정신을 변경해서 서브리미널 루틴을 그들의 프로그래밍 매트릭스의 가상 세계에 심어 놓습니다.

UFO 연구가 들은 5백만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외계입에 납치 되어, 유전자 샘플을 채취당하고, 다양한 정신, 육체 실험을 받는다고 추정합니다. 납치(“Abductions")는 세대에 걸쳐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이것은 만약 당신의 부모와 조부모 들이

납치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과 당신의 자녀들도 납치 경험을 가질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납치“현상은 실제로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래밍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것은 납치현상이 왜 세대에 걸쳐 진행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줍니다. 결국, 프로그래밍은 DNA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DNA를 이용합니다.) 이것은 프로그래머가 많은 프로그래밍을 상속 하는 이전의 프로그램된 사람을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것을 쉽게 할수 있게 해줍니다.

많은 피납자들이 그들의 경험이 정말로 있었다고 믿고 있지만 실재로는 아니었다는 생각이 떠오를 때 공격적이 됩니다. 그들은 외계인이 그들을 우주선에 데려갔다는 시나리오를 받아들이기를 더 선호합니다. 이런 식으로, 이것들은 그들을 "특별한“ or ”선택받은“사람이라 느끼게 하고, 외계인과의 경험을 원하는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게 합니다. 이런 이유로 피납자들이 진짜 진실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게 합니다. 진짜 진실은 그들은 프로그래밍 센터로 데려가져서 그들의 정신 속에 강요된/주입된 거짓기억(masked momory)이 심겨진 것입니다. 이런 경험을 가졌던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들의 신체안에 임플란트가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무엇이 정실로 외계인과의 경험이고 무엇이 프로그래밍 기술과 절차입니까? 물론 실제로 외계인이 사람들을 납치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1970년 후반 이후에 극도로 드문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 지구는 일루미나티에 의해 장악되고 봉쇄되어서, 소수의 선택된 외계인들만이 지구에 방문하는 것이 허용되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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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외계에 관한 지식이 미흡한것으로 보아 채널링된 본문 내용은 아니고 누군가 개인의 주장으로 보인다. 그것이 프리덤티칭의 채널러인 애쉬아나 자신의 개인 의견이든, 번역한 분인 아갈타님 자신이든 이 문서또한 몇년전에 나온것이고, 누군가라고 이름을 밝히진 않겠다...누군가 그 자신의 의식을 개진하기 위해 프리덤티칭 관련된 지식을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레이 제타인에 의한 피랍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며, 그림자정부가 인공위성으로 조작된 영상을 쏘아 만든, 마인드 콘트롤에 의한 가상현실이 아니다...

UFO연구가들은 피랍현상이 사람들의 환각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제로 약물 환각을 경험한 사람이나 그 밖의 환각을 경험한 사람들을 실험 대상자로 하여 동일한 암시나 자극을 주고 최면역행 실험을 해보았다...그경우 실험대상자들에게 외계인에 의한 피랍이나 접촉과 유사한 환상들이 일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경우 최면역행시 대상자들은 그것이 진짜가 아니고 환각이라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그리고 극심한 심리적 반응도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역행최면을 통해 드러난 실제 피랍자들의 경우는 보다 심신의 동요를 일으킬 만큼 생생하고 현실적이며 강렬한 기억이다...그리고 한결 같이 왜 같은 외계인에 의한 경우를 보이는지는 유에프오 연구가들은 이해할수 없었다...(맹석렬저, 유에프오 신드롬 참조)

제타인에 의한 납치가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긴 있다고 한다...그러나 그것은 일부 특정 사례에서 보일뿐, 모든 전체 피랍자의 경우에서 다 같이 발견되는 것은 아니다...본인은 납치가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경우는 스필버그의 영화 '테이큰'에서 밖에 본적이 없다...

그 보다는 납치는 피랍자의 영혼에 관계된 것으로 보인다...
역행최면을 통해 현생에서 제타인에게 납치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전생에서 부터 종종 납치가 있어왔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리사로열의 채널링에 의하면 선한 그룹의 제타인의 경우 아무나 납치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혼차원에서(잠재의식) 납치에 암묵적으로 동의한 사람만이 납치가 이루어진다고 한다...선한 그룹에 의한 피랍은 그 영혼의 동의가 없다면 그 어떤 형식의 납치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현실에서 납치가 이루어질때 자신이 영혼 무의식 차원에서 제타인에게  납치에 동의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는 피랍자는 그것이 일방적인 외계의 침입이나 강탈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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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구인과 물리적 차원에서 공식적 접촉이 허락된 소수의 외계인이 바로 제타레티쿨리인(그레이)들이고 한다...그들이 대중에게 자주 목격되고 영화나 매스컴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것은 우연히 아니다...제타인들은 물리적으로 공식적으로(공개적이 아니라) 지구인과 접촉이 허락된 유일한 종족이라고 합니다...그것이 우리 물리 현실에서 그들의 출현이 자주 목격되는 이유이며 대중에게 가장 잘 많이 알려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유일하게 공식적이라고만 했지 그 외의 외계 종족들의 지구에서의 활동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그 외의 다른 종족들의 활동은 표면상 불법이라고 할수 있는데, 다른 종족들의 활동이 불법이라 해도 소수가 특정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암암리에 관행적으로 활동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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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리플로 올린것입니다...)

'제타레티쿨리인이나 그레이가 자신들 행성의 멸망의 후유증으로 생긴 유전자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우주를 가로질러 지구에와 지구인을 납치해 유전자를 채취 실험을 한다는 것도 그림자 정부가 채널러에게 미리 준비된 각본을 준것일까요? 그림자정부의 그 프로그래머는 대단히 천재 작가로군요. 그림자 정부가 그런 세세하고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노력까지 하고 있다는 것이 가상할 정도입니다. 어떤 예상치 못한 질문도 빠져나가는. 그것이 진짜 현실이 아닌 이상 예상치 못한 모든 질문을 비켜나갈수는 있는 것은 아닐 겁니다. 정말 원래 부터있었던 것이 아니면 조작만으로는 자기도 모른 것에 답변할수는 없는 겁니다. 미리 준비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는 거니까요. 아니면 이 작가들은 픽션이 아닌 현실을 창조하는 재주를 가진 것일까요.

그레이가 외부적으로 실제로 현실에서 지구인을 납치하고 있다는 사실은 채널링외에 피랍자들의 신체에 나타나는 물리적 증거들과 유에프오가 실제로 주변에 착륙한 흔적들, 일상에서의 빠져버린, 잃어버린 시간 현상이나,  존 맥 교수와 같은 많은 유에프오 연구가와 조사 분석가들에의해 외부적으로 증언되고 있는 마당입니다. 이것이 단지 피랍자에게 주입된 기억에 의한 마인드콘트롤이라면 어떻게 피랍자외에 2이상의 다른 주변 사람들 까지 속일수가 있는 것일까요...

그레이의 납치 사례에선 피랍자들은 자신이 처음엔 납치되었다는 사실조차 모릅니다. 납치자(그레이&그림자정부)들이 기억을 지우기 때문이죠.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무언가 이상한 점을 느끼고 정부기관이 아닌, 일반 심리치료 의사들을 찾아가 최면상태에서 기억을 역행해서 비로소 그 사실을 처음 알게 됩니다. 문제는 위 문서의 주장처럼 이게 대중을 현혹하기 위한 선동이라면 그들이 왜 그들이 구태여 기억을 지우는가 하는 겁니다.  미리 최면 할것을 예상해서? 지울려면 최면상태에서도 떠오르지 못하도록 지우지 왜 이중 장치를 하는가 입니다. 그리고 피랍자들이 최면역행을 통해 자신이 납치되었다는 것을 알았다해도 저 문서의 말 처럼 자신이 외계인에 선택받았다고 마냥 황홀해 하며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그레이들은 인간들에게호감 가는 외모가 아니고, 피랍실험은 떠올리기도 싫은 강간과 같은 상황이기 때문에 피랍실험을 통해 자신이 낳은 아이가 우주적 의미가 있다는 것을 교육받기는 하지만 모두 그 기억을 떠올리는 순간 끔직한 충격과 고통속에 더욱 괴로워하고 그것에서 헤어나기 어려워합니다...그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거의 어렵죠.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는 것이 꾸면낸 프로그램이며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때 그들은 그것에 실망하고 공격적인 된다고 하는데 오히려 피랍자들은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된 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에모리 대학의 정치학 부교수 커트니 브라운의 코스믹보이지(미스터리-신과 UFO의 비밀)이라는 책을 보면 그레이들이 활동을 아주 현장감 있게 확인해주고 있는데 그는 투시가이지, 채널러는 아닙니다.이 사람은 과거 냉전시절 미군에서 패기된 초능력 첩보부대에서 쓰이던 프로그램대로 민간인으로서 훈련을 하여 과학적 원거리 투시법이란 것을 습득했는데, 채널링과는 달리 투시력을 통해 독자적으로 외계현상을 연구하고 있는 독특한 케이스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연습하는 사람들이 국내 티브이 프로에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도 인공위성에 의해 마인드콘트롤 당한것인지 의문이군요.커트니 브라운 교수는 TM 명상을 하는 수련가이기도 한데, 그의 투시력은 놀라울정도로 정확하다고 합니다. 비록 그레이들이 보낸 위장된 영상을 받아 그레이들의 인간 피랍 현장을 직접 투시하지는 못했지만(그런 영상을 받을땐 그것이 위장된 영상이라는 것을 고도로 수련된 투시가는 직감적으로 압니다) 그외의 많은 정보들을 통해서 그레이에 대해선 리사로열과 같은 채널링들이 사실임을 확인해주고 있죠.

이런 피랍현상은 그림자정부와 손잡고 일하는 회색인들의 경우고 제타인 모두가 이종교배 프로그램에 관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이런 피랍 현상도 제타 프로젝트의 종결과 함께 지금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하죠...

빌리마이어 경우는 어떻습니까....이 사람은 채널러가 아니라 접촉자입니다...직접 플레이아데스의 에라라는 행성에서 온 셈야제라는 외계인을 만나 방대한 양의 컨택 기록노트를 남겼습니다...빌리마이어가 사기다 뭐다 하지만 그것은 그를 주위에서 시기하고 음해하는자들이 모함 하기 위해 꾸민 연극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빌리마이어를 사기꾼으로 몰아넣기 위해 그림자정부 또한 역정보로 빌리마이어조차 모르는 많은 위조된 사진들과 거짓 증언들을 대중에게 퍼뜨렸지요...이런 접촉 현상을 인공위성을 통해 빔을 쏘아  만들수 있는 지는 의문입니다...

라엘리안을 창시한 클로드 보리롱이라는 프랑스 사람도 그가 만난 존재들은 어둠의 소속이고, 전달받은 메시지 내용은 어둠으로 조작된 것이지만, 그가 실제로 외계인을 만난것은 사실입니다...이것은 인공위성이 쏘아 만든 마인드 콘트롤 류의 가상현실이 아닙니다...

채널링외 외계 접촉 현상을 들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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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웰 유에프오 추락 사건은 '그레이'가 아닌 '선한 그룹의 제타인'의 계획된 소행으로 보인다...다수의 채널에서 로스웰 추락 사건의 제타인을 다소 선의의 희생을 자처한 양, 헌신적으로 말하고 있고 '커트니 브라운'의 투시에서도 그러한 외계인들의 계획은 확인된다...그 로스웰에 추락한 제타인은 그림자정부에 잡혀 감금되고 죽음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그것은 이차대전이후 인류의식의 진보차원에서 대중에게 인류는 혼자가 아니며, 외계 지능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함이었다고 한다...아다시피 그림자정부는 그 사실을 철저히 부인하고 은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