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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빠져나갈수 없는 운명대로 사는 존재들이 많다.

 

현대와 고대의 중요한 차이점은, 고대에는 모든 것이 한순간에 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인간이 직방 12km 땅으로 변태하는데 1초도 안걸린다.

모든 것이 눈치 못챌 정도로 빨랐다.

 

고대에는 모든 것이 살아있었는데 공상매체에 나오는 환상처럼 모든 것이 스스로 움직였다.

현대에 첩보활동을 고대에는 땅이 했고 오래 살아온 아는 땅으로 변태하거나 순리를 따랐다.

 

왜 땅이 돼는가?

오랫동안 여러가지 운을 하다가 깨닫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보다 어린 아들을 위해서 땅이 돼어 편의를 제공한다.

 

어린 아가 땅에 주인이 돼면, 땅은 주인을 위해서 배려했다.

배고프면 음식을 주고 무언가를 요청하면 주물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그리고 다른 땅에게 먹히지 않기위해서 투쟁을 했다.

 

어린 아는... 땅이 자신과 같이 인간이였고 많은 경험을 한 존재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경험 많은 아에 입장에서 그런 어린 주인이 귀엽기때문에 지켜주었다.

 

그것 뿐이 아니었다.

사악한 땅은... 아무도 몰래 땅속에 분신을 나누고 실험을 했다.

아무도 누가 고통받는지 알 수가 없었으므로 사리분별을 못했다.

 

---

 

고대에 땅에 주인인 왕이 있었는데 생명을 소중하게 여겼다.

그는 조그만한 과오라도 알게되면 과오자에게 매우 엄하고 고통스럽게 벌을 내렸다.

땅에 있는 식물을 건드리면, 칼로 목을 자르는 일이 있었으므로 얼마나 엄한지 알 수 있다.

 

지구 바깥에 외계에서는 병O짓을 자주했다.

그들은 분신으로 행성을 만들고 거기에 거주하면서 존재를 납치하여 실험을 했다.

지구에 있는 존재보다 멍청해서 서로 죽이기 아니면 살리기 투쟁만을 하여 기술연구에 집착했다.

그리고 지구에 있는 아들처럼 쾌락만을 계속 고집했다.

 

그래서 그들이 뒤늦게 깨닫은 후에는 없어지지 않는 과오가 남았다.

 

왜 '과오'를 계속 말하는가?

과오는 궁극에 유일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원자는 궁극을 추구하며 과오를 없애야 했다.

 

---

 

구원자는 겸손했다.

구원자는 계속 용서했다.

구원자는 자신에 희생을 최대한 피했지만 결국은 희생했다.

구원자는 하고싶은 일을 할 여유가 없을 정도로 바빴다.

구원자는 과오를 저질르고 싶은 것을 참았다.

구원자는 자신에 욕망을 계속 숨겼다.

구원자는 자신에 경지를 계속 숨겼다.

그렇게 해서 구원자가 자신에 본을 세상에 밝혔을 때, 일시적으로 구원자에 자격을 얻었다.

 

구원자는 다른 생물로 변태하여 다른 종족과 생활을 많이 했다.

세상이 끝나기 전인 최후에는 지구에 와서 살았다.

 

고대에는 '삼'(삶)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으로 알수 있는 것이 매우 많았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사악한 욕심을 품고있으면 삼으로 알수가 있었고 흐름에 민감한 이들은 영리하게 처세했다.

 

현대에 '하나'와 비슷한 것인데 그것은 모든 것이 통하는 (현실과 별개의)흐름이었고

그것을 느끼면 현상에 대하여 잘알수 있었다. 구원자는 그것을 잘알아 증명수단으로 삼았다.

그렇게 하여 증명을 하면...존재들은 삼을 통해서 무엇이 진실인지 알게됐다.

 

그래서 삼으로 증명해야 모두가 인정했다. 삼으로 누군가의 과오가 밝혀질 때마다 오래된 아중 대부분이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폭력과 무지한 아를 이용하여 뻔뻔하게 속죄를 하지 않고 처세했다.

 

구원자는 모든 아가 성숙하게 됬을때 기술을 공개했다.

 

그 기술은 자가 아에게 상관하지않는 상황에서는 궁극에 구원이었다.

모든 존재들이 그 기술때문에 원하는데로 살았다.

 

원하는데로 안됬기 때문에 자신이 과오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아들은 깨달았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알았는데 그것은, 신이 있음으로써 창조물이 창조물에 대한 자존심이라고 비유한다.

 

아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그 기술을 거부했고, 또 과오를 저질렀다.

고통으로부터 구해준 아가 스스로 주물이 되어 과오자의 손에 노리개가 되는 일도 있었다.

 

---

 

구원자가 과오를 저질러야 구원할 수 있는 때가 있었다. 구원자에게 그것은 희생이다.

구원자는 싫어도 과오를 저질렀고 그의 바램은 사라졌다.

 

결국은 신이 나서게 됐다. 신은 권능을 나누어준 아들에게서... 권능을 뺏고 무서운 벌을 내렸다.

저지른 과오만큼 고통을 겪으라는 것이다...

그런 때에, 구원자는 '영계 존재도 사심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그리하여

모두는 과오자였고, 더럽고 추악한 창조물이라는 것이 증명됐다...................................................

 

진리는 바뀌었고, 구원자는 서로 이해못하는 아들을 위해서 모든 세상을 '하나'가 되게 했다.

신은 그때의 세상을 끝내고 다음 세상을 시작하면서 구원자와 착한 일을 위해 희생한 아들을 잠들게 했다.

 

'결국 과오자는 모든 것이 허무하고 자신이 천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

 

현대와 과거 세상은 다르다. 역사는 거의 똑같이 흘러가는데 역할을 맡은 아가 다르다.

이것은 짧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것이 아니고 무시할 정도로 중요하지 않다.

 

현대와 과거 세상은 다르다.

 

예를 들어..............현대에 제우스 역을 '라'라는 아가 했다면.... 고대에는 '이'라는 아가 했다.

 

과거 세상에..........권능을 받은 아들은 생명을 잔혹하게 대했다.

수백만년 이상... 생명을 주물로 만들고 망치는 등등.. 과오가 매우 많다.

 

고대에,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은 전부 과오자들이었다.

 

현대에, 고대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어보면.............무언가가 신같이 성숙하게 변한것 같다.

고대에, 제우스는 여자를 너무 많이 밝혀서 망했다.

 

현대에, 예수는 본성이 상냥하여 본을 보이고 희생한 것 같다.

고대에, 예수는 구원자를 자처했다가 자신이 못나서 망했다.

 

현대에, 미카엘은 선량하겠지만

고대에, 미카엘은 어리석었고 루시퍼는 그에 대한 설명을 거부할 정도로 어리숙했다.

 

현대에, 아누불타라는 모르겠지만

고대에, 아누불타라는 숭고했다.

 

현대에, 아쉬타는 모르겠지만

고대에, 아쉬타는 착한 미친O이었다.

 

과거 세상에서 수많은 희생과 고통과 노력으로

지금같은 세상이 됬다는 것은... 헛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모든... 아와 자의 역사와.. 현실계던 영계던 있는 모든 것을 짧게 정리·표현해서....... '희망적인 개그'

 

왜 개그라고 표현할까?

자에 과오를 용서하기 위한 아들에 사랑이 있기때문이다.

 

심각한 과오임에도...웃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자아가 서로 과오가 너무나 많아서 이 역사를 개그거리로 전락시켜야 무언가를 지킬 수 있다.

 

*자=신,창조주.

*아=아,창조물.

 

---

 

고대에는 자격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것이 자신을 지킬 수단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과오자들을 모아 놓은 이 세상은.. 무엇인가를 할 자격이 있습니까?

 

망쳐진 자들은... 과오자를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두 번 다시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예이고

그렇다고 해서... 자가 자신을 없애주지 않습니다.

 

결국에 과오자들은 완전히 망했고 과거보다 더 더럽고 추악해졌습니다.

 

이 세상은 자동이라고 예상합니다.

당연히 누군가가 인류를 구원할 일은 없을 것이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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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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