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을 정확하지 않게 느껴지는 것으로 정하고, 그것이 채널링이 아닌지 맞는지 사고합니다.
채널링이 맞고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따지기 전에 세상이 자동인지 수동인지 능동인지 정확하게 아는게 중요합니다.
자동이거나 수동이면 인간은 인간을 정확하게 모른다고 예상합니다. 현상일 뿐입니다.
환각이 자신외 신호와 관계있을 때 채널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 일을 환각으로 아는 채널링을 인간들이 원한다고 사고하는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것을 경험했고 편리하고 두렵습니다.
이 경험이 있으므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증명을 하는데 어떻게든 신이 있기를 바랍니다.
권능을 쓰는 착한 신이면 행복할 겁니다.
모든 현상을 느끼는 채널링이 궁극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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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으로 현상에 원인을 계속 찾으면 '신'에 막힙니다.
왜 있는지 물으면 그에 맞는 답이 안나옵니다. 자신이 있어왔는데 왜? 라고 물으면 대답할게 없지않습니까.
최소한 년단위로 얼마나 살아왔는지 대답할 수는 있다고 예상합니다.
"왜?"라는 말로 모르는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신에게 과거 이야기를 들었는데 심오합니다.
세상은 몇번이나 다시 시작됬고...
과오때문에 신도 망했으므로 모두 망했다고 말합니다.
신은 인간에 일같은 것을 이해를 못했는데 힘을 쓰다가 알게됬습니다.
그런데...... 신이 창조물에 대하여 성숙해지고 난뒤에 창조한 '아'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영원히 갈 수 없는 다른 세계에 있다고 예상합니다. 과오자들은 모두 이 세계에 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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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에 과오는 '아'들을 정확하게 모르면서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고 권능을 사용했습니다.
'아'들에 희생이 몇만년~몇억년이 넘으니까 이제서야 신이 창조물을 이해합니다.
애초부터 '아'들에게 되는대로 저지르는 지배자가 신이었고, 고통으로 보낸 수많은 시간은 참담했습니다.
'자'가 왔고 문제는 구원하지 않았습니다. 하고싶은대로 하다가 자신에 과오를 알게됬습니다.
채널링으로 그 얘기를 들었을때 신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알게됬습니다.
'자'는 기존에 창조물에게는 과오자가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영리한 '아'들은 신에게 처세를 잘했습니다.
웃긴 것은 희생한 그들이 과오자이기 때문에 구원을 못받는 결과고 그게 현재입니다.
그 처세때문에 오늘날에 괴롭지 않은 존재들이 많아졌는데 이것이 뭡니까.
세상에는 개그가 많습니다.
자에게 이야기를 나눌 친구가 필요했던 시절은 머나 먼 과거에 있었고 지금은 기회가 왔을때 아들끼리 합력으로 처세가 답입니다.
증명이 아니면 엘을 구하지 않는 신들에 이야기는 너무나 중요한 교훈이 있습니다.
'과오가 일어나기전에 구원'
저는 님이 자기자신이 무엇을 하고있는지 자각하시길 권장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검은 물체는 어떻게 만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