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여러분은 대공인들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지구 사회엔 모두다 사회에 무난하게 적응하며 살아가는 인간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 사회속엔 이런사람들도 있습니다..
같은 인간이지만 인간이 무서워서 일을 못구하는경우..
인간이 무서워서 친구를 못사귀는 경우..
인간이 무서워서 밖에조차도 못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대공인들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들은 절대 바보가 아니었습니다..
다시 말해 이들은 사회를 무서워 하는 사회공포증인들입니다..
지구의 사회에 속하지 못하고..지구를 겉돌고 있는 외로운 인간들이죠..
사회가 무섭고..인간이 무섭고..살아있는 그 자체가 고통스러운 인간들입니다..
이들은 지금도 사회에서 괴로움과 고통을 누구에게 드러내어 호소할수 없어서 대공증이 자신의 인생인양..끌어안고..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이들은 사회를 무서워 할까요..?
왜 이들은 사람을 무서워 할까요..?
도대체 이들은 왜 살아있는게 고통이라고 부르짖으며 이 지구를 지옥이라고 생각할까요..?
한번쯤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제글에 대해 욕하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제글에 대한 당신의 생각이 어떤지 알고 싶을뿐입니다..
그럼..고맙습니다..
2005.05.16 20:23:26 (*.147.122.202)
제가 공포증까진 아니더라도 기피증 정도 되는 사람입니다. 에 그러니까 사회가 왜 싫으냐면음.... 우선 기본적으로 본인 위주입니다. 그리고 매우 난폭하고 거칩니다. 화와 감정적인 욕설을 걸핏하면 택택 내뱉으며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폭력이나 다름없습니다. 저는 감정이 섞은 욕설을 들으면 저와 상관없는 일이라도 가슴 차크라에 심각한 통증을 느낍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지 않으며, 오히려 이상하고 나약한 사람 취급합니다. 이것은 저를 사람들을 되도록이면 피하게 되는 첫번째 요인이 되었습니다.
2005.05.16 20:25:47 (*.144.73.30)
그들도 자기 자신(전생 포함)을 알게되면 매우 쉽게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느껴 보게 하십시요, 내가 피해자, 즉 인간들에게 매우 고통을 받은 적이있는지.... 다음은 내가 가해자, 즉 내가 남들(동물 포함)에게 매우 고통을 주었는적이 있었는지.... . 어쪄든 이 둘중에서 분명한 하나의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이를 자각하고 이에대한 해결점을 알고나면 점점 서서히 풀릴것으로 봅니다. 금생에서 풀어야할 과제같기도 합니다.
2005.05.16 21:38:15 (*.217.124.18)
누구나가 사람을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심각하게 잘못으로 이상한 것으로 여기고 고민하기 시작하면 현실에 대한 사고가 또 다른 진짜 현실를 불러들여 자기 팬턴화 되어 번뇌가 고착화되고...그게 '병'이 되는 것이죠. 이 양반들은 양심이나 죄책감을 잘 느끼고, 평범한 보통사람이지만 굉장히 착하고 여리며 때론 자존심도 강한 종속들입니다. 어찌보면 아직 고민이 많은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성장하며 이리왔다 저리왔다 강함과 약함의 섬세한 균형을 갖추게 됩니다. 강함이라는 말은 달리 말하면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포용성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2005.05.16 21:46:43 (*.38.208.142)
그들은 뭔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알고 있기에 행하지 못하는겁니다..
그들은 무엇을 깨닫고 알고는 있지만 행하지 못하는 바보라면 바보일테니까요..
그들은..알고 있기에 행하지 못하는겁니다..
그들은 무엇을 깨닫고 알고는 있지만 행하지 못하는 바보라면 바보일테니까요..
2005.05.16 21:54:19 (*.217.124.18)
그리고 타인이 자기 본위적이라고 그 만큼이나 느끼게 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 그 만큼이나 자기 본위적이기 때문이죠... 우리들이 이런 깨달음을 매일마다 하고 있다는 것을 수시로 느낍니다.
일상에서 겪는 이런 일 하나에도 엄청난 깨달음의 과정이 여지 없이 적용됩니다. 어디 먼데서 깨달음을 찾을 것 까지 없습니다. 작은 생활 현장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알고 큰 것을 깨달아가는 거죠.
공포적 마음이 공포적인 상황을 불러들이고 그 공포적 상황에 또 자동조건반사로 자기 똑 같은 마음이 이끌리어, 공포적 마음을 불러들이고 그 공포적 마음이 또 그런 같은 공포적 상황을 자신에게 끌어옵니다. 이 자신이 스스로 만든 환경에 자신이 그대로 휘둘리거나 고착된다는 것은 정말 자유의자나 주권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어리석은 것인지도 모릅니다.그럼으로 벗어나고자 하거든 무심하십시요...무심하고자 한다면 먼저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놔두세요... 무심하기가 어려우니 다른 생산적인 일, 긍정적 일에 몰두하십시요.다른 일에 몰두하려고 억지로 하면 안되고 그냥 해야만 하는 일이기에 몰두하는 겁니다.
일상에서 겪는 이런 일 하나에도 엄청난 깨달음의 과정이 여지 없이 적용됩니다. 어디 먼데서 깨달음을 찾을 것 까지 없습니다. 작은 생활 현장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알고 큰 것을 깨달아가는 거죠.
공포적 마음이 공포적인 상황을 불러들이고 그 공포적 상황에 또 자동조건반사로 자기 똑 같은 마음이 이끌리어, 공포적 마음을 불러들이고 그 공포적 마음이 또 그런 같은 공포적 상황을 자신에게 끌어옵니다. 이 자신이 스스로 만든 환경에 자신이 그대로 휘둘리거나 고착된다는 것은 정말 자유의자나 주권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어리석은 것인지도 모릅니다.그럼으로 벗어나고자 하거든 무심하십시요...무심하고자 한다면 먼저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놔두세요... 무심하기가 어려우니 다른 생산적인 일, 긍정적 일에 몰두하십시요.다른 일에 몰두하려고 억지로 하면 안되고 그냥 해야만 하는 일이기에 몰두하는 겁니다.
2005.05.16 21:58:23 (*.217.124.18)
그 앎이라는 것은 옳고 그름이라는 것은 이성적인 것이것죠...그것은 일단 다른 쪽 분야의 일일니 그것대로 놔두세요.왜 그것 때문에 우리가 이순간에 고민해야 합니까...이 순간은 순간이고 앎은 앎이죠... 여기선 우리 자신을 위해서라도 모든 현상 존재의 가치를 일단 인정하고 넘어가는게 상책입니다.
2005.05.16 23:44:35 (*.119.39.170)
글쓴분이 에너지교류가 어떻게되는지 잘모르시나보네요
예를들어,
이곳에서 왕따당하던 사람은 저곳가도 왕따당하고 또다른곳가도 왕따당합니다
어디를 가나 비슷한 역할을 하게되는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말입니다
왜냐..
자신이 그런 역할을 하려고하기때문입니다
만약 왕따당하던 사람이 이곳을 떠나면 이곳에는 더이상 왕따당하던 역할이 없어질수도 있는겁니다
그러다가 그사람이 그런 역할을 할 필요가 없는 에너지를 발산하기시작하면 세상이 변합니다
더이상 왕따 안당하고 살게됩니다
삶이란게 그렇습니다
나와 타인과의 인연이란것이 어떤식으로든 서로 영향을 주는것인데 어떤 에너지를 받고 주느냐는 무의식중에 에너지교류를 통해서 정하게됩니다
어딜가나 인기있는 사람, 어딜가나 재미있는 사람, 어딜가나 능력인정받는 사람... 그리고 그 반대의 경우들...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만들어가는 겁니다..
어딜가나 인기있는 사람이 에너지가 탁해져서 더이상 끌리는 매력을 발산하지 않게되면 반대의 경우가 되기도 하는겁니다
이걸 악용하는 사람도 있는데, 의식해서 그러하던 의식하지않고 그러하던 자신의 본성과는 다른 에너지로 타인에게 영향을주고 심지어는 조종까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것또한 당사자에게는 필요한 능력이었기에 주어지는거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살면서 괴롭지않고 마냥 즐겁기만 한 사람... 없습니다...
다들 자신만의 고뇌와 문제를 가지고 있고 풀어가고 있습니다..
대인공포증을 가진사람 못지 않게 대인관계가 원할한 사람도 나름대로 힘든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남의 떡이 커보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거기서 거기지요..
예를들어,
이곳에서 왕따당하던 사람은 저곳가도 왕따당하고 또다른곳가도 왕따당합니다
어디를 가나 비슷한 역할을 하게되는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말입니다
왜냐..
자신이 그런 역할을 하려고하기때문입니다
만약 왕따당하던 사람이 이곳을 떠나면 이곳에는 더이상 왕따당하던 역할이 없어질수도 있는겁니다
그러다가 그사람이 그런 역할을 할 필요가 없는 에너지를 발산하기시작하면 세상이 변합니다
더이상 왕따 안당하고 살게됩니다
삶이란게 그렇습니다
나와 타인과의 인연이란것이 어떤식으로든 서로 영향을 주는것인데 어떤 에너지를 받고 주느냐는 무의식중에 에너지교류를 통해서 정하게됩니다
어딜가나 인기있는 사람, 어딜가나 재미있는 사람, 어딜가나 능력인정받는 사람... 그리고 그 반대의 경우들...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만들어가는 겁니다..
어딜가나 인기있는 사람이 에너지가 탁해져서 더이상 끌리는 매력을 발산하지 않게되면 반대의 경우가 되기도 하는겁니다
이걸 악용하는 사람도 있는데, 의식해서 그러하던 의식하지않고 그러하던 자신의 본성과는 다른 에너지로 타인에게 영향을주고 심지어는 조종까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것또한 당사자에게는 필요한 능력이었기에 주어지는거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살면서 괴롭지않고 마냥 즐겁기만 한 사람... 없습니다...
다들 자신만의 고뇌와 문제를 가지고 있고 풀어가고 있습니다..
대인공포증을 가진사람 못지 않게 대인관계가 원할한 사람도 나름대로 힘든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남의 떡이 커보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거기서 거기지요..
2005.05.17 08:29:07 (*.38.208.142)
바로 윗글 답변 다신분..대충 이해가 되는 말이고 맞는말입니다만..대공인과 일반인과 별로 다른점이 없다고 말하신거 조금은 다릅니다..
그 다른점은 대공인은 사람을 무서워 하면서 세상을 고통스럽게 살아가는거고..일반인은 적어도 무난하게 사람들을 대할수가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서로 느끼는점이나 배우는점이 다르겠지요..생각하는 방식두요..
제말이 틀렸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대공인들이 되어보지 않고서 그렇게 대공인을 아는척 일반인과 같이 다 그렇고 그렇다는식으로 말하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괜히 대공인을 병이겠습니까..?
그리고 정신과 의사는 괜히 있겠습니까..?
분명 일반인이 느끼는것과 대공인은 뭔가 다르지요..아시겠죠..?
그 다른점은 대공인은 사람을 무서워 하면서 세상을 고통스럽게 살아가는거고..일반인은 적어도 무난하게 사람들을 대할수가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서로 느끼는점이나 배우는점이 다르겠지요..생각하는 방식두요..
제말이 틀렸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대공인들이 되어보지 않고서 그렇게 대공인을 아는척 일반인과 같이 다 그렇고 그렇다는식으로 말하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괜히 대공인을 병이겠습니까..?
그리고 정신과 의사는 괜히 있겠습니까..?
분명 일반인이 느끼는것과 대공인은 뭔가 다르지요..아시겠죠..?
2005.05.17 08:42:52 (*.76.128.192)
위에위에 답변 다신분.. 대공인이세요?
뭘 아는척하냐구요?
대공인이시라서 그렇게 말하나본데
한번 대공인 탈출해보고나서 얘기해보시죠?
대공인이 아닌 저같은 사람은 아는척하는거고
대공인인 님은 제대로 대공인과 일반인 둘다 평가할수 있어요?
그렇게 일반인을 아는척 대공인과 같이 다 그렇고 그렇다는 식으로 말하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분명 일반인이 느끼는것과 대공인은 뭔가 다르지요.. 당연하죠~
같다고 얘기한적 없는데 왜 그런 말을?
대공인은 세상을 고통스럽게 살아가는거고 일반인은 무난하게 살아가요?
이분법이 심해지면 흑백논리되는거에요.. 아시겠죠..?
일반인이었다가 대공인이 되었든
대공인이었다가 일반인이 되었든
님이 왜 다른사람은 아는척하는 사람으로 본인은 정말 잘아는 사람으로 판단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아시겠죠?
뭘 아는척하냐구요?
대공인이시라서 그렇게 말하나본데
한번 대공인 탈출해보고나서 얘기해보시죠?
대공인이 아닌 저같은 사람은 아는척하는거고
대공인인 님은 제대로 대공인과 일반인 둘다 평가할수 있어요?
그렇게 일반인을 아는척 대공인과 같이 다 그렇고 그렇다는 식으로 말하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분명 일반인이 느끼는것과 대공인은 뭔가 다르지요.. 당연하죠~
같다고 얘기한적 없는데 왜 그런 말을?
대공인은 세상을 고통스럽게 살아가는거고 일반인은 무난하게 살아가요?
이분법이 심해지면 흑백논리되는거에요.. 아시겠죠..?
일반인이었다가 대공인이 되었든
대공인이었다가 일반인이 되었든
님이 왜 다른사람은 아는척하는 사람으로 본인은 정말 잘아는 사람으로 판단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아시겠죠?
2005.05.17 09:34:29 (*.38.208.142)
제가 님의 무슨글때문에 이렇게 답글 달았는지는 아시는지요..? 모르시나 본데 가르쳐 드리지요..남의 떡이 커보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거기서 거기지요..<=== 이말이 좀 거슬렸습니다.. 왜 거기서 거기지요..? 웃기는군요..
자신이야 말로 잘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는사람이 다른사람보고 아는척이라뇨..전..아니까 아는척 하는거죠..^^
님의 단순한 윗문장은 좀 거슬렸습니다..
이런식으로 아는척은 말아달란겁니다..
정말로 인간에 대해서 잘 안다면..그런식으로 말해선 않돼죠~
물론 님의 말이 전부다 틀렸다는건 아닙니다..맞는말이 많았습니다..하지만..끝에 거기서 거기라니..진정 인간을 아시고 말하신건 맞는지..? 암튼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부턴 그러지 마세요^^
자신이야 말로 잘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는사람이 다른사람보고 아는척이라뇨..전..아니까 아는척 하는거죠..^^
님의 단순한 윗문장은 좀 거슬렸습니다..
이런식으로 아는척은 말아달란겁니다..
정말로 인간에 대해서 잘 안다면..그런식으로 말해선 않돼죠~
물론 님의 말이 전부다 틀렸다는건 아닙니다..맞는말이 많았습니다..하지만..끝에 거기서 거기라니..진정 인간을 아시고 말하신건 맞는지..? 암튼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부턴 그러지 마세요^^
2005.05.17 10:54:04 (*.76.128.192)
아 그러세요?
님은 아니까 아는척하는거고
다른 사람은 모르니까 아는척하지 말라구요?
그러세요~
님은 스스로 이율배반적인 얘기를 하고있는거 아시죠?
무슨말인지 이해하세요?
정말로 인간에대해서 잘아는 님은 아는척 마니마니 하셔야죠~
앞으로도 아는척 마니마니하세요~
ㅎㅎㅎ~
님은 아니까 아는척하는거고
다른 사람은 모르니까 아는척하지 말라구요?
그러세요~
님은 스스로 이율배반적인 얘기를 하고있는거 아시죠?
무슨말인지 이해하세요?
정말로 인간에대해서 잘아는 님은 아는척 마니마니 하셔야죠~
앞으로도 아는척 마니마니하세요~
ㅎㅎㅎ~
2005.05.17 12:06:21 (*.38.208.142)
네..그리고 제가 말실수 하나 한거 있는데 그것도 말해드릴께요..큰틀에서 인간을 보면 모든인간은 인간이란 점에서 다 똑같죠..
하지만..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달라지죠..
이건 제가 말실수 했던거구요..인정합니다..
그리고..화내는듯한 투로 말하는게 좀 이해가 않되는군요..제가 말한게 절대적인진리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다만 제가 윗답글에 올린글이 맞다는생각이 들어서 올린거구요..
너무 열받지 마세요..솔직히 말해 님이 화내는거 이해 않되구요..
암튼 너무 감정적이셨어요..
구지 않그러셔도 될텐데..^^ 좀더 자신을 돌아보세요^^
그리고..전 제 생각이 맞다는 확신이 들면 아는척을 할겁니다..아니 하게 되더군요..
하지만..궂이 감정적이게 될 필요는 없기에 감정은 넣지 않고 말하는편입니다..
제가 좀 냉정하긴 하죠..하지만..지금 님과 전 말싸움을 하는게 아니라..서로의 생각을 논하는거잖아요~ 그러니 좀 감정은 좀 속에 넣어두시고..중점적인 목표점만 보고 말하시면 님에게도 좋을것 같네요^^
실례가 됐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전 말싸움하는거 싫습니다..
우리 이러지 맙시다..이제..그~~~만~~ㅋㅋ
하지만..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달라지죠..
이건 제가 말실수 했던거구요..인정합니다..
그리고..화내는듯한 투로 말하는게 좀 이해가 않되는군요..제가 말한게 절대적인진리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다만 제가 윗답글에 올린글이 맞다는생각이 들어서 올린거구요..
너무 열받지 마세요..솔직히 말해 님이 화내는거 이해 않되구요..
암튼 너무 감정적이셨어요..
구지 않그러셔도 될텐데..^^ 좀더 자신을 돌아보세요^^
그리고..전 제 생각이 맞다는 확신이 들면 아는척을 할겁니다..아니 하게 되더군요..
하지만..궂이 감정적이게 될 필요는 없기에 감정은 넣지 않고 말하는편입니다..
제가 좀 냉정하긴 하죠..하지만..지금 님과 전 말싸움을 하는게 아니라..서로의 생각을 논하는거잖아요~ 그러니 좀 감정은 좀 속에 넣어두시고..중점적인 목표점만 보고 말하시면 님에게도 좋을것 같네요^^
실례가 됐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전 말싸움하는거 싫습니다..
우리 이러지 맙시다..이제..그~~~만~~ㅋㅋ
2005.05.17 12:21:36 (*.76.128.192)
원글에는 욕을 해도 상관없다고 써놓고는
댓글 좀 맘에안든다고 시비먼저 건사람이 왜그러세요?
그럴꺼면 태클환영이라고 써놓던지~
님글은 계속 이율배반적인듯한데 일단 자신을 좀 잘 알고나서 남에게 충고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님은 확신이 들면 아는척하구 남은 그러지마라구요?
그리구 누가 화를 내요?
전 웃으면서 얘기했잖아요~
님이 댓글맘에안든다고 안티건게 말싸움이라면 말싸움이지 적반하장으로 왜 저한테 그런 얘길 하시는지?
암튼 방귀낀사람이 썽낸다는 말이 딱맞네요
너무 전형적으로 이율배반적이신듯
남에게 충고하기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세요~~~
그럼 그~~~만~~ ㅋㅋ
댓글 좀 맘에안든다고 시비먼저 건사람이 왜그러세요?
그럴꺼면 태클환영이라고 써놓던지~
님글은 계속 이율배반적인듯한데 일단 자신을 좀 잘 알고나서 남에게 충고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님은 확신이 들면 아는척하구 남은 그러지마라구요?
그리구 누가 화를 내요?
전 웃으면서 얘기했잖아요~
님이 댓글맘에안든다고 안티건게 말싸움이라면 말싸움이지 적반하장으로 왜 저한테 그런 얘길 하시는지?
암튼 방귀낀사람이 썽낸다는 말이 딱맞네요
너무 전형적으로 이율배반적이신듯
남에게 충고하기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세요~~~
그럼 그~~~만~~ ㅋㅋ
2005.05.17 13:36:39 (*.38.208.142)
욕글을 적든말든 상관없는데요..누가 감정적으로 나오랍디까..? 전 개인적으로 님이 너무 감정적으로 나오시는것 같아서 말해준건데요..
기분 나빴다면 죄송하구요..
암튼 님은 님의 글이 욕글이라고 생각됐나보죠..? 그게 욕인가요..? 비판이나 비난이겠죠..^^
유치하게 그만 하죠..^^
기분 나빴다면 죄송하구요..
암튼 님은 님의 글이 욕글이라고 생각됐나보죠..? 그게 욕인가요..? 비판이나 비난이겠죠..^^
유치하게 그만 하죠..^^
2005.05.17 13:42:19 (*.38.208.142)
그리고 욕글을 적든 말든 상관 없다고 한건 제가 그런 욕글에 대한 상처는 않받으니 욕하든 말든 상관없다고 한거죠~ 그러니 맘대로 말해도 좋긴하지만..대공인들은 일반인과 거기서 거기다..란 말은 삼가해줬어야죠~
그게 전 기분이 나빠서 그글에 대한 댓글을 달았었던것 뿐인데..저보다 배로 기분이 나쁘셨나 보네요..어쩌다 죄송한짓을 했네요..죄송합니다..다음부턴..이런일 없을꺼에요~
그게 전 기분이 나빠서 그글에 대한 댓글을 달았었던것 뿐인데..저보다 배로 기분이 나쁘셨나 보네요..어쩌다 죄송한짓을 했네요..죄송합니다..다음부턴..이런일 없을꺼에요~
2005.05.17 13:57:10 (*.76.128.192)
이거 뭐.. 아~ 라고 얘기하면 어~라고 자기맘대로 해석해서는 막 뭐라고하니 참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ㅎㅎㅎ~
감정적으로 나온 사람이 또 적반하장격으로 역으로 나한테 뭐라고하니 그것도 우습고
욕글도 상관없다고 했으면서 비판글은 욕글이 아니니까 말조심하라는것도 우습고
대공인을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지않고 일반인과 같은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썽내는것도 우습고~
난 웃으면서 즐겁게 얘기하는데 자기혼자 기분나빠서는 역으로 덮어씌우는것도 우습고~
참 재밌습니다~
ㅎㅎㅎ~
그래요~ 대공인은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저는 대공인이든 정신분열증환자든 일반인과 전혀 다르게 생각하지 않을테니 님은 열심히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세요~
님 좀 느낀바가 있나요? 스스로도 모순투성이라는점이?
ㅎㅎㅎㅎㅎ~
감정적으로 나온 사람이 또 적반하장격으로 역으로 나한테 뭐라고하니 그것도 우습고
욕글도 상관없다고 했으면서 비판글은 욕글이 아니니까 말조심하라는것도 우습고
대공인을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지않고 일반인과 같은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썽내는것도 우습고~
난 웃으면서 즐겁게 얘기하는데 자기혼자 기분나빠서는 역으로 덮어씌우는것도 우습고~
참 재밌습니다~
ㅎㅎㅎ~
그래요~ 대공인은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저는 대공인이든 정신분열증환자든 일반인과 전혀 다르게 생각하지 않을테니 님은 열심히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세요~
님 좀 느낀바가 있나요? 스스로도 모순투성이라는점이?
ㅎㅎㅎㅎㅎ~
2005.05.17 15:25:55 (*.38.208.142)
뭐가 모순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전 단지 님이 다 거기서 거기다 라고 말한 그문장이 대공인들의 아픔을 모르고서 말한것 같아서 제대로 알려주고자 댓글을 달았습니다..
기분이 많이 나쁘셨나보네요~죄송합니다..정말루..;;
그리고 제 맘대로 해석한다면 맘대로 해석한게 맞겠죠..제생각으로 글을 적으거니까요..
님도 그런점에서 마찬가지죠..
누가 옳다 나쁘다 말할게 아니잖아요~
사람말을 왜 그렇게 기분나쁘게 듣는지 이해가 않되는군요..
그리고 대공인은 어떤면에선 특별하긴 하죠..
일상적인면에서 같은아픔이 있겠지만..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달라진다는게 제 생각입니다..그러니까 맘대로 말하지 말란거구요..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제말을 잘 알아듣지 못한건 님이잖아요~
제가 또 설명을 하길 원한다면 또 글을 적으세요..그럼 또 설명해드릴께요..뭐가 잘못됐는지..조목조목 말해 드리겠습니다..
맘대로 해석하는건 님 생각에서 나온거고..
제생각과 판단도 제 머리에서 나온겁니다..
우리 서로 인정해줍시다..
그리고 님이 화가 않났다는거..네..알겠습니다..
맘대로 생각해서 죄송하구요..;;
님이 계속 이렇게 리플달지는 몰랐네요..하하
잼있네요..계속 리플놀이나 할까요..? ㅋㅋ
전 단지 님이 다 거기서 거기다 라고 말한 그문장이 대공인들의 아픔을 모르고서 말한것 같아서 제대로 알려주고자 댓글을 달았습니다..
기분이 많이 나쁘셨나보네요~죄송합니다..정말루..;;
그리고 제 맘대로 해석한다면 맘대로 해석한게 맞겠죠..제생각으로 글을 적으거니까요..
님도 그런점에서 마찬가지죠..
누가 옳다 나쁘다 말할게 아니잖아요~
사람말을 왜 그렇게 기분나쁘게 듣는지 이해가 않되는군요..
그리고 대공인은 어떤면에선 특별하긴 하죠..
일상적인면에서 같은아픔이 있겠지만..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달라진다는게 제 생각입니다..그러니까 맘대로 말하지 말란거구요..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제말을 잘 알아듣지 못한건 님이잖아요~
제가 또 설명을 하길 원한다면 또 글을 적으세요..그럼 또 설명해드릴께요..뭐가 잘못됐는지..조목조목 말해 드리겠습니다..
맘대로 해석하는건 님 생각에서 나온거고..
제생각과 판단도 제 머리에서 나온겁니다..
우리 서로 인정해줍시다..
그리고 님이 화가 않났다는거..네..알겠습니다..
맘대로 생각해서 죄송하구요..;;
님이 계속 이렇게 리플달지는 몰랐네요..하하
잼있네요..계속 리플놀이나 할까요..? ㅋㅋ
2005.05.17 15:32:12 (*.38.208.142)
아, 참 여자분이신것 같은데..맞죠..?^^
저도 여자거든요..ㅋㅋ 또 리플다실꺼면 다음에 제가 여기 들어올일이 있을때 리플달께요..요즘 바빠서..^^
그럼..리플놀이 즐거웠어요..^^
저도 여자거든요..ㅋㅋ 또 리플다실꺼면 다음에 제가 여기 들어올일이 있을때 리플달께요..요즘 바빠서..^^
그럼..리플놀이 즐거웠어요..^^
2005.05.17 15:49:50 (*.76.128.192)
ㅎㅎㅎ~
잼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저두 재밌게 리플달구있거든요 ^^
오해하지마세요 기분나쁘게 들은적 없습니다
자꾸 기분안나쁘다고 말해줘도 왜 자꾸 엉뚱한소리를 해서 사람 황당하게 만드는지 ㅎㅎㅎ
간단하게 말씀드릴께요
님은 대공인분들 특별하게 생각하세요
저는 대공인이아니라 그보다 더한 어떤 아픔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도 달리보질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맘대로 말한다고 그러지마라고하지마세요 정말 이율배반적입니다 이말은
님이 원글에 써놓길 타인의 생각이 어떤지 알고싶을 뿐이라구해서 제생각을 글로 쓴것이지
생각이 다르면 맘대로 말하지 말라고 썼으면 아예 쓰질 않았죠~
계속 이율배반적이신데 이제 제말좀 알아들어주시죠?
님생각은 님생각, 내생각은 내생각
서로 생각을 강요하지 말자구요~
같은 말 자꾸하는데도 알아듣질 못하시면 안되겠죠?
OK?
ㅎㅎㅎ~
잼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저두 재밌게 리플달구있거든요 ^^
오해하지마세요 기분나쁘게 들은적 없습니다
자꾸 기분안나쁘다고 말해줘도 왜 자꾸 엉뚱한소리를 해서 사람 황당하게 만드는지 ㅎㅎㅎ
간단하게 말씀드릴께요
님은 대공인분들 특별하게 생각하세요
저는 대공인이아니라 그보다 더한 어떤 아픔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도 달리보질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맘대로 말한다고 그러지마라고하지마세요 정말 이율배반적입니다 이말은
님이 원글에 써놓길 타인의 생각이 어떤지 알고싶을 뿐이라구해서 제생각을 글로 쓴것이지
생각이 다르면 맘대로 말하지 말라고 썼으면 아예 쓰질 않았죠~
계속 이율배반적이신데 이제 제말좀 알아들어주시죠?
님생각은 님생각, 내생각은 내생각
서로 생각을 강요하지 말자구요~
같은 말 자꾸하는데도 알아듣질 못하시면 안되겠죠?
OK?
ㅎㅎㅎ~
2005.05.17 16:41:53 (*.38.208.142)
네..님도 제말을 알아들으신거 맞죠..?
저도 같은말 계속 되풀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님 말 무슨말인지 잘 알아들었구요..
하지만..제가 타인의 생각이 어떤지 알고 싶다고 말한건 맞는데요..
그렇다고 제가 그 어떤말에 건의를 안한다는건 아니었잖아요~
그러니 말했던거구요..
실례가 됐음 죄송합니다..
이제 서로 서로 제대로 알아듣었길 바랍니다..
오해 마시구요^^
저도 같은말 계속 되풀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님 말 무슨말인지 잘 알아들었구요..
하지만..제가 타인의 생각이 어떤지 알고 싶다고 말한건 맞는데요..
그렇다고 제가 그 어떤말에 건의를 안한다는건 아니었잖아요~
그러니 말했던거구요..
실례가 됐음 죄송합니다..
이제 서로 서로 제대로 알아듣었길 바랍니다..
오해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