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새요^^
요즘 가장 많이 생각나는 것은 정의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 형제 자매 중 가장 보잘것 없는 이에게 행한 것이 곧 나에게 행한 것이다. 라는 말씀이 이 시대의 요점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에 대한 화두로 생각하다 보면 세상의 여러 현상, 사람과의 관계 등과 연관해 많은 관조거리와 개인적 카르마 등을 공부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한 사람이 빛의 일꾼이라서 자라면서 첨에는 용기, 집중, 지구력, 웃음, 교우관계, 정의 등을 배우고 정점을 찍을 때쯤 다음 단계인 인내, 헌신, 봉사로 갈 것인지를 자아끼리 또는 붙어있는 동자나 영적으로 높은 조상령 등까지 해서 다음 단계로 가기로 하여 갑자기 모든 것이 어렵게 느껴지고 불안해지기 시작해 그 사람의 두 눈과 귀를 막고 손을 묶어 핍박을 받게(즉 약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보게 됨) 하여 10년 이상 후에 영적 성장이 되어 크리스탈 에너지도 배우고 예수님 마음도 아주 조금은 알게 되고 세상의 기만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되고 조건없는사랑을실천하고배우고싶은데 이제 세상이 그를 정말 불쌍한 약자로 밖에 보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용기와 사랑으로 저렇게 사랑도 하고 결혼도 하는데 나는 그 두개가 없고 아이취급, 푸대접에 책 잡히고 푸념을 듣거나 낮춰 보여지거나 간섭당하여 나는 잘못 살아서 사랑도 결혼도 못하는 아이로 영원히 남는다라는 느낌을 받는다면 즉, 여자들이 나를 보기에 사랑주고 싶지만 너는 아직 어른이 아니라서 그래서 사랑을 못주고 곧 너는 늙을때까지 사랑,결혼을 못하게 될것이라고 말하는 것같이 슬프게, 한심하게 쳐다본다고 합시다. 이게 자신이라면 정말 슬프겠죠?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은 가지는 것으로 본다는 점을 알수 있습니다. 가졌기 때문에 사랑이 있으니까 나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곧 5차원같은게 있다면 어른스러운 내가 올라가지 않을까? 어이그 불쌍한 꼬맹아 한방거리도 안되는 놈^^;; 이런식으로 남자들은 본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것은 기만과 폭력이 아니라 영적인 삶에 인생을 허비하고 약자가 되어 마음과 몸이 아픈 그 불쌍하고 아직도 업보를 갚아야 하는 빛의 일꾼이 잘못된 것이며 사람들이 가진 것은 사랑과 용기일까요? 물론 어느쪽에 100%랄 순 없지만 말입니다. 만약 그게 맞다면 세상에는 바꿔야 할 것이 없습니다. 즉, 적당히 운동하고 약자나 착한자에 대한 행동도 뭐 그럭저럭 하고 싶은데로 하고 그냥 살면 다 5차원간다는 뜻이 됩니다. 즉, 어떠한 것도 악으로 규정하지 않는 것인가요? 맞나요?^^;; 사랑없고 약하고 시기, 질투에 빛나는 의식 낮은 빛의 일꾼, 재수없으면 외계인의 조종까지 받고 원수들에ㅔ게 비참하게 죽을 수도 있는 빛의 일꾼 쓰다보니 말하려고 했던 결론으로 또는 이야기로 안가는데요 빨리 잘려고 막 쓰다보니 횡설수설이 되어버렸네용^^:; 집단의식과 맞다이를 한다는 것은 이리도 큰 벽에 부딪히게 하는 것일까요? 빠져먹은게 많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영적 카르마를 갚으려고 폭력을 배제한 것임에도 사람들은 그냥 용기없는 인간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너무 비관적인 글이 되어버렸는데요 잘 시간에 쫒기느라 이번 글은 그냥 넘겨들으세요^^;; ㅎㅎ 아름다운 밤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