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rltmeh님은 먼저 준비하십시요
그런데.....보리스카가 이 시대를 위해서 태어난 사명자인가요?
일개 인디고 아이 하나의 말에 왜 비중을 두어야 합니까?
마왕의 세뇌 프로그램 오염된 아이일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아이의 간단명료한 몇마디 말들이 그리도 위력이 있습니까 ?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인도해주는 고수준의 문장들을 제공하는 채널글이라면 몰라도,
무당 수준의 예언들...그만 언급하십시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들 ?
4차원계의 마왕 영역의 프로그램 계획표와 청사진을 읽은 것이겠지요.
난잡한 마왕계(악마 어둠의 온갖 잡다한 세력들 )만 존재하고 힘을 발휘합니까?
빛의 천상계도 분명히 존재하면서, 물질계 세상일이 관여해온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네라님이 사난다 임마뉴엘의 메시지를 분명히 알렸고, 어둠의 외계인들의 허위 정보와 지구 변동 문제
http://www.lightearth.net/156697
님은 빛의 천상계획에는 관심이 없고, 악마와 어둠의 시간계획표에 동조하는 길을 선택했나요 ?
네라님과 제가 알고 있는 빛의 천상계획은 30년에서 50년사이라고 합니다.
아다무스는 대략 2037년이라고 예측을 합니다.
즉 2040년에서 2060년 사이에 지구라는 땅덩어리의 변화가 생깁니다.
나는 이런 자료를 꾸준히 반복해서 전달을 해왔건만, 계속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는군요.
2012년 재난이 일어나느냐 아니냐의 문제를 떠나서, 12차원님은 영적인 상태가 결코 건강한 상황이 아닙니다.
자기 임의대로 이론을 만들고 짜집기나 하고 말을 어거지로 주장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재난을 말하는데 있어서 자기의 다급함을 전하는 것이지, 사람들에 대한 진실한 책임의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앵무새이지, 이곳의 다른 사람 말을 일체 수용을 않습니다.
믿고 싶으면 믿으십시요.
그러나 상식과 논리에 벗어나는 어거지성 주장을 하는한 ..
아마 그 끝을 볼때까지......가게 될 것입니다.
12차원님은 재난이 무섭고, 빛의 몸이리는 환상( 수조년을 산다 ? )에 취해 있는데.......
수조년을 살 수 있다는 어떤 부류의 외계인들이 부러운듯한가본데.....그 수조년을 사는 일부 존재들이 악귀들 성향이 짙다면...
오래 살면 무엇합니까? 악귀들과 유사한 성향이라면 빨리 페기처분됨이 낫지 않습니까?
이렿게 오래사는 악귀세력들이 바로 인간 물질계와 영계를 어지럽히고,
혼란을 주고 세력 다툼을 일삼는 것이 현실이거늘 ?
일부 사람들이...... 너무나 헛된 기대와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사는 것 같습니다.
베릭
- 2011.07.12
- 00:18:48
- (*.156.160.225)
12차원님과는 싸우지 마세요.
저분은 우리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쇠귀에 경읽기에요.
지금 12차원님은, 자신이 12차원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에고이며,
이렇게 반박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보고 3차원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미개한 에고들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예전에 올렸다가 지운 글과,
'후후 ~~ 님들이 5차원정도의 수준만 되셔도 대화가 될텐데'
와 같은 댓글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지금 저분은 우리들의 머리 꼭대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계세요.
이런분에게는 아무리 말을 해도 안 먹힙니다.
마치, 종교 단체에 세뇌가 단단히 걸린 분과 다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구차원상승이니, 영적진화니 하는 것들에 대한 결론은 사실 매우 심플하다고 봅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제 그렇게 행동할 수 없는게 문제점이겠지요.
제가 내린 결론은, 현실에 충실하면서 수련을 하는 겁니다.
첫째로, 현실에 충실하라는 것은, 말 그대로 현실 생활에 충실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 가족이나, 친구들, 주변 사람들, 나아가서는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이지요. 봉사하고 헌신하라고 해서, 굳이 어디 파견나가서 도와주라라는 말은 아닙니다. 길거리에 떨어진 쓰레기를 치우는 것부터 시작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점은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자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동식물들에게 감사하다라고 항상 의식을 하는 것도 있겠네요.
둘째로,
수련을 하라는 것은, 이것도 어려운게 아닙니다.
간단한 운동과(스트레칭이나 조깅 등) 명상을 하자 라는 것이니까요.
명상은 자기전과 일어난 후 잠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명상의 목적은 고요한 마음 만들기라고 볼 수 있겠네요.
대략 위 두가지를 꾸준히 매일 실천하기만 해도 매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위 두가지를 실천하면서 바가바드기타의 가르침대로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고 명상 수련을 했으니 무슨 좋은 일이나 특별한 능력이 생기겠지, 와 같은 생각은 하지 말구요.
자신의 행동에 결과를 기대하지 말고 그냥 하는 거지요.
그리고 이 모든 건 근원(=우리들 그리고 만물)을 위해서 라고 생각하면서요.
마지막으로 위 두가지는 그냥 제 생각입니다.
저는 위와 같이 생각하나, 다른 분들은 또 다른 방식이 있겠지요.
각자의 여정은 다 다르니까요.
그리고 지금 제 의식에서는 위와 같이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 흐른다면 또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식 수준에 맞춰서 말이지요.
*************************************************************
사람은 심리적이고 감성적인 동물입니다.
시작과 결과( 끝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간단계 과정의 절차와 순서가 중요합니다.
이 중간과정과 설명들을 귀찮아하고 생략하고 결론만 먼저 도달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중간과정과 절차를 생략하고자 하는 사람들 특징은 남의 말을 절대 들으려고 않습니다.
세밀한 이해력도 필요없고ㅡ 경청의 자세도 거의 없습니다.
자기에게 필요한 정보만 취합하기만 잘하지, 타인과의 관계에서 깊은 내면적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깊은 이해심과 깊은 배려심을 귀찮아하고, 표면적인 이해와 해석에 치중하고....
이미 자기가 답을 내리고 나서....그 답에 맞는 방향으로 주변 환경을 해석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이런 이들의 문제점은 도력, 수련, 영성이라는 목적과 목표하는 결과에 집착한 나머지......
시작과 끝을 중시하고, 중간의 과정을 불필요하게 보고 생략해버림으로써.....
자기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외부상황을 모두 적으로 간주하거나 방해로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외부상황이나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느낄 줄 모르고,
오직 자기 목적에 맞지 않으므로....어둠이니, 적이니, 마난이니 몰아가고 해석을 해버립니다.
이런 방식으로 사는 존재들은 인간 로보트와 같습니다.
중요한 감성이라든지 필요한 심리적인 절차과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앎을 귀찮아하고, 오직 자기가 익히고 싶은 정보취합 수준에서 머물려고만 하지요.
그결과 이런 이들은 심리흐름과 감성흐름의 절차와 과정을 중요시하는 글을 쓰는 이들과 채널 정보들에게로
전혀 마음을 기울일려고 않습니다.
도리어 반항하고 적대시하는 현상까지 존재합니다. ( 이 게시판에서 네라님이 겪어온 상황들입니다...
희안하게 네라님의 정상적인 글을 다짜고짜로 반항하는 몇몇 사람들의 특징이 어찌보면 .......비슷 비슷합니다. )
비정상적인 상태임에도 스스로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런 이들의 공통점은 상황의 전후관계가 치밀치 못하고,
그저 즉흥적인 사고방식으로 그때 그때 기분으로 움직이되...자기의 고집적인 신조만은 철저히 지키려고 합니다.
...........................................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더 깊은 내용은 다음기회에 말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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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님
금방 글을 지우셨네요~
답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넥 먹어서 썻던 댓글을 드레그해서 복사 시켜놓고
다시 로그인 해서 들어와 봤더니
글이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그래서 그대로 붙혀넣기 해서 올립니다.
조회수가 1 이었을 때 제가 보았으니
아마 그 한 분을 제외하면 아무도 안읽었을테니까
그냥 12차원님만 아시면 되겠네요...
네릭님과 액션보살님 정도 인정하시는데
아래 액션보살님 글 제목에 붙은 ㅅㅂ은 무슨 뜻일까요?
그리고 ***님, ****님등을 폄하하시는 글로 인해 제가 이런 댓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올립니다...
***************
윽...그래도 이제까지는 꽤나 마음으로 힘이 되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깬다...입니다...ㅠㅠㅠ
그리고
컴 자판이 이상하면 고치시던지
아님 정말로 학습이 안되신건지...
오늘과 같은 글에 철자법까지 안 맞으시니
참 안타깝네요...
ㅎㅎ 첨 댓글이 더 좋았는데요...그것 또한 지우셨군요...
전엔 영이 통하여 흘러감을 느꼈는데 다시 쓰신 이 댓글엔 막힘과 어둠이 느껴집니다.
첨 댓글엔 이랬죠...
또 다른 나님 감사합니다...라고....
아마 절대자 하느님
빛의 몸을 이룬 참 차원 상승의 기운은 이런 것이 아닐런지요...
첨에 올리신 댓글을 읽고 기분이 좋았었는데
그건 지워지고
좋은 느낌으로 다시 올리셨던 <신의 일부>라는 글이 또 없어졌군요...
그러고 보면
12차원님의 영은 빛과 어둠을 계속 왔다갔다 하시는 건지요???
12차원님과 하나가 안되도 좋으니
전 계속 빛의 몸을 만들며 살겠습니다~~^^
그동안 일관되게 힘겹게 분투하시길게 응원했었는데
아무래도 오늘 이후부턴 어렵겠네요.
왔다 갔다....제 성향이 아니라서...
진리는 절대로 변하지 않으니까요...
절대 진리는 사랑이구요...
절대자 신은 사랑이시구요...
12차원님
그럼 계속 힘내십시오~~^^
쯧쯧이요?
ㅎㅎ 계속 댓글을 지우시는 군요...진실하지 않으시다는 셀프탄핵???
나꼼수에서 이런 표현 쓰던데요..
아까 그러셨죠
12차원님과 하나가 되지 않으면 차원상승이 안되고 다시 육화하여 영계를 살아야한다는
반 협박적인 댓글이요...
왜 마지막에 가서 그러시는지요?
이제까지의 것들의 진정성이 다 거짓이셨나요?
26일이 두려우신건가요?
사람은 언젠가 죽을텐데
26일이면 어떻고 내일이면 어떻고...
그 준비를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더 이상 이런 댓글 논쟁 하지 말죠?
어쨋거나 시작은 12차원님 글이었으니까요...
댓글을 다실 때는 좀 더 좋은 기운을 가지고 오시길...
12차원님 원래 저래요.
저도 예전에 12차원님을 한번 댓글로 떠본적이 있었거든요.
그랬더니 12차원님이 글을 한편 올리셨더라고요.
대략 한마디로 요약하면
5차원 빛의 몸이 되지 못하고 소멸될 어리석은 에고 따위들에게 신경 안쓴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을 쓴 의식이 12차원님 본인 에고의식이 아니라, 12차원의 높은 상승의 존재로써 썼다는 것입니다.
그 글을 보고 참 어처구니가 없었죠. ㅋㅋ
12차원 존재의 의식으로 썼다는 글이 무슨 어린애 투정 같은 글이었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이 글 역시 자기가 봐도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는지 바로 지웠더군요.
만약 정말 12차원 의식으로 글을 썼다면 어린아이 투정 같은 글을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안타깝거나, 동정을 하거나 하는 식으로 웃어 넘겼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죠. 바로 여기서 12차원님의 본성이 나온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12차원님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2가지가 있습니다.
1. 현재 발생하고 있는 재난을 자기 주장에 끼워 맞추고 있습니다.
사람을 무슨 멍청이로 보고 있는지 되도 않은 과학 지식을 들이대고, 거기에 현재 발생하고 있는 실제 재난을 마치 자기 주장이 맞다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끼워 맞춰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치 증X도에서 우주의 1년이니, 동양철학이니 예언이니 등등 온갖것들을 끌어모아서 개벽을 주장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12차원님 내용을 반박하면,
2. 사람을 완전 멍청한 인간으로 무시해버립니다. 되도 않은 에고 타령을 하면서 말이죠.
이번에 12차원님이 올렸다가 지운 내용도 그와 같은 맥락의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12차원님은 사람들을 무슨 멍청이로 생각하고 있는가봐요.
그리고 자기가 알고 있는게 무슨 대단한걸로 착각하고 계시는데,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해도 전부 알수 있는 사실들입니다.
아니면 영성관련 책들만 조금만봐도 알 수 있는 것들이구요.
그런데 거기에 나온 모든 내용들과 현재 일어나는 일들을 주먹구구식 끼워맞추기로 자기 주장을 하고 있을 뿐이죠.
이번 엘레닌 혜성이 그 대표적인 사건이라 볼 수 있습니다.
8만 킬로나 되는 코마가 벗겨지고 엘레닌 혜성의 정체가 드러났을때 12차원님은 두고봅시다 라고 하셨죠.
하지만 그 결과는 4킬로미터 일반 혜성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에 승복 하지 못하고, 사실 엘레닌 혜성은 고중력 고진동 중성자 별이라 우리 눈에 점점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드립을 치고 있지요.
그런데 머리에 두뇌가 있어서 조금만해보면 이상하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엘레닌 혜성이 고진동 고중력 중성자 별이라면 8만 킬로미터나 되는 먼지와 얼음으로 구성된 코마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지요.
즉, 고진동 고중력 중성자별이라면 애초부터 혜성이 될수 없다는 소리입니다. 오히려 소혹성이 되어 있어야 하죠.
하지만 어줍잖은 과학 지식만 가지고 있던 12차원님은 그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했죠. 그래서 엘레닌 혜성이 4킬로미터크기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고중력 중성자 별이라는 드립을 친 것입니다.
기가막히는 일이죠. ㅋㅋㅋ
9월 26일날 어둠의 3일과 빛의 몸 진화는 일어나지 않을 텐데,
그때되서 또 무슨 드립을 칠지 참 흥미 진진합니다. 그려.
아 글고 제가 12차원님 댓글에,
사람 마음 갖고 노는게 무슨 신의 일부임.
신을 우습게 보네.
라는 댓글을 달았다는데, 그걸 보고 욱해서 반박글을 올렸다가 자기가 봐도 이상하다는 생각에 지웠나보네요. ㅋㅋ
전에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기회봐서 12차원님이 올렸다가 지운 글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그 글 보면 12차원님이 얼마나 깨는 분인지 알게 될 거에요. rmrltmeh님.
도인
- 2011.07.12
- 02:38:02
- (*.171.244.138)
12차원님이 유사한 내용의 글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올리는 이유는,
현재 자신의 상황이 불만족스럽기 때문에 이를 벗어나기 위한 뭔가 강렬한 변화를 바라는 마음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과 글을 올리면 조회수가 많아 더욱 글을 쓰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전자는 로또 심리이고, 후자는 높은 인기에 오버하는 심리~~^^
뭐~ 로또심리야 일반인들 대다수에게 있는 것이니 이상할 것도 없는 것이고, 도배글도 회원들이 관심을 낮춰 조회수가 줄어들면 흥이 깨져 스스로가 관두게 될 것입니다.
12차원님의 문체를 보면 나이가 어리신 것 같은데, 그냥 성장통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2차원
- 2011.07.12
- 02:41:08
- (*.4.29.110)
답변:
그런데.....보리스카가 이 시대를 위해서 태어난 사명자인가요?(알수 업죠 50대 50입니다
사실일수도 잇고 아닐수도 있죠 하지만 현재 일어나는 이상 기후및 그동안 듣도 보지도 못했던
거대 지진 거대 화산 폭팔 거대 모래 폭풍등이
일어 나는것을 보아서는 사실쪽에 가깝다고 봐야겠지요
일개 인디고 아이 하나의 말에 왜 비중을 두어야 합니까?
그럼 베릭님도 일개인가요 예수님도 일개이고 부처님도 일개 인가요
베릭님의 기준에 둔다면 베릭님의 말도 부처님의 말도 예수님의 말도 믿을게 못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내가 볼때는 님의 영적 상태가 건강한 상태가 아닌듯 합니다
저처럼 과학 적 원리라도 대시면 믿어 드릴텐데 그런 원리도 없으면서 막연히 믿으라고
--------------
지구 내부에서만 놀지 말고 우주 론 공부도 좀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지구로 오는 충돌 위허성이 잇는 행 성 이름도 몇개도 좀 알아 두시고
마왕의 세뇌 프로그램 오염된 아이일수도 있지 않습니까?제생각에는 님이 오염된것 같아요 마왕 이라는 단어을
자주 쓰는걸 보니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들 ?
4차원계의 마왕 영역의 프로그램 계획표와 청사진을 읽은 것이겠지요 청사진을 읽고 하는 소리인지 아닌지 님이 어떻게 알죠
베릭님 자신이 멋대로 해석하여 말하는건가요
빛이 천상계라고요 베릭님 천상계은 어느 별에 있나요 천상계를 가보시고 하는 말입니까 어디서 읽으것을 하고
애기 하시는건지요 천상계 사람들은 어떤 복장을 하고 있나요 가보셧다면 음식은 뭘먹죠 물론 모르시겠지요
노스트라무스 예언을 믿던 안믿던 그것은 개인들으 자유 의지에 달린것입니다 님이 나서서 믿어라 말아라 할
이유는 없다고 보네요 (근데 지금 현재 일어 나는 모든 징조들이 노스트라 무스 예언과 거의 맞아 떨어지고 있으니
맞다고봐에 겠지요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맞아 떨어 지는것이 너무 맞음 이맞아 떨어 지는것을 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거지가 아닐까 봅니다
*** 30년에서 50년사이 라는 근거를 대시죠 2012년의 예언처럼 태양폭풍에 관한 우주적 변화 라던가. 마야 문명의 예언이라던가 어떤 근거를 대보시죠 어떤 근거도 없는데 그것을
믿으라고 하면 믿을수가 없지요
2040년에서 2060년 사이에 지구라는 땅덩어리의 변화가 생깁니다
(어떤 원리에서 변하과 생기는지 원리 설명좀 부탁 드릴께요 예를 들어 자기장의 변화 라던가
중력장의 변화 라던가 지구 내부 핵융합의 변화 라던가 이런가 말입니다 모르시죠
그냥 막연히 말하시는것이겟찌요 근거를 대세요 그럼 믿어 드리죠
아무리 지구에서 잘해보세요 지나가는 행성 이지구 한대 때리면 끝인데
-------------
이처럼 모든 글들 삐딱 하게 보면 얼마 든지 비딱 하게 볼수가 있는 것이지요
-------
베릭님이나 저나 자기가 알고 잇는 내용을 전할 뿐입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것이 옭은지 그른지의 판단은 저나 베릭니이 하는것이 아니고
개개인 의 자유 의지에 달린것입니다
12차원
- 2011.07.12
- 02:52:08
- (*.4.29.110)
그건 도인님의 임의 적인 판단 이시지요 반복해서 올린적이 없습니다 다 내용이 틀립니다 제가 쓴글을 읽어 보시고 하시는 말이 신지
의문이 가네요 댓글을 도배성으로 보셧다니 유감이네요 댓글도 하나의 에너지 작용 인데
아니요 제상황은 무지 만족 스럽네요 현실도피라 그럼 부처도 현실 도피라 보시는것은 아니시겟찌요
이것은 이것이고 그것은 그것인가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인가요
믿는 안미던 중요 한것은 9월 26일 나비루(엘레닌이 )말 해 주겟지요
님들의 영체들과 대화 할수 있으려면 좋으련만 에고들과 애기(댓글또는 에너지 작용) 답답한 면도 있네요
(차원 상승 할자들이 소수라는 의미를 알거도 갔네요 왜 그런 소리를 했는지 )
차후 5차원 세계로 가면 님들의 영체들과 대화 할 날이 오겟찌요
진실을 배워 가는 과정 깨달음을 배워가는 과정을 현실 도피로 매도 한다면 누가 과연 깨달음을 추구 할까요
그럼 스님들도 현실도피 인가 ?
그리고 자꾸 12차원 12차원 하지 마시길 12차원은 에고적 존재이지 본체가 아닙니다 그저 전달 자 일 뿐입니다
저또한 여러분들 에고들한데 전하는게 아니라 여러분의 육체속 본체인 영체들에게 전하는 내용입니다
에고 님 들 괜히 꼬투리 잡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12차원 이라는 에고적 존재가 임의로 전하는 내용들이라 생각 하신다면 여러 에고들의 착각이라점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물론 전하는 내용들의 이해를 돕고 잘전달 여러분을 이해 시키기 위해 에고적 사고(과학적 원리) 를 조금 사용 하기는 햇으나
그것을 에고가 말하는것이다 라고 착각 하시면 안된다는것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를 12차원이라고 부르는것 부터 자체가 말로는 영혼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실제 자신들을 육체를 본체로 생각 하고 영체를 믿지 않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들이라고 볼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rmrltmeh
- 2011.07.12
- 05:34:38
- (*.198.15.106)
저를 위해서 친절한 답변주신 베닉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래에 썼던 졸문 답글을 다시 옮겨놓습니다~
*************
앗! 제가 또 파문을 일으킨 장본인이 되었군요~~죄송합니다.
하지만 전 좋은 방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측의 감정을 빼고, 각자 각자의 진리들을 통합해서 여기 빛의 지구를 방문한 모두가 한 방향에서 움직여지는 것을 희망합니다.
저처럼 초자도 고수인 선배님들 덕분에 급성장 할 수 있겠구요~그러니 조금만 더 인내심을 발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30년, 50년, 37년, 60년...이런 숫자를 듣습니다. 그렇군요...(더 더 공부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사난다 예수의 메세지도 그간 열심히? 나름 읽고 공부하여 지평을 넓혔습니다.(ㅋ어렵더군요^^)
12차원님 전달로, 보리스카 예언으로가 아니라
실제상황의 3/11지진후 여긴 당장 물도 쌀 라면 휴지도 동이나서 어디가도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게 한달을 가더군요.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래서 이곳사람들은 웬만하면 지진장비 다 갖추고 비상식량 갖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거기에 예전부터 갖고 있던 가치관이 있죠...하루살이 삶이요....
저에겐 2012년도 멉니다. 마침 내 아들과도 같은 친우의 아들이 시한부 1년 받았습니다...
2012년 종말이니까 괜찮아요...가 아니라 그 아이보다도 시간은 항상 제게 하루 하루가 한계인거죠.
그건 모두가 다 그렇지 않을런지요...
당장 오늘 나갔다가 정상 귀가를 할 수 있을런지가 전 더 제게 현실입니다.
순간순간을 더 충실히 준비하는 것을 택한거죠.
그렇담 베릭님 네라님 12차원님의 모두의 말씀을 수용하는 차원에서
전 지금을 살고 있기에 다 준비하는 거가 되는 거라 말씀드려도 되는 건지요?
죄송합니다. 부족한 저의 삶의 길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가벼히 살지않는 진정성을 갖고 말씀드렸습니다^^
참고로...전 유란시아서, 보병궁 성서, 그냥 성서, 예수님 및 붓다, 성모어머니, 가이아, 은하정부, 세계만물, 인간, 다 포함하여 창조주 하느님 절대자의 뜻을 따르는 쪽입니다.
베릭
- 2011.07.12
- 19:52:42
- (*.156.160.172)
12차원님 과연 님답게 가관의 글을 올렸군요!!!!!!!!!!!!!!!!!!!!!!!!!!!!
그나저나 새벽에 님이 글 올린후에 올렸다가 금방 삭제한 글 말입니다.......
본인이 걱정하는 마음에서 그런다고 에고의 변명을 한다면서,........
자신이 영적통찰력이 있으며, 게다가 12차원에서 빛의 몸으로 진화를 위해서 3차원계에 육화를 했다느니,
어둠과 빛의 양극성 통합을 위해서 3차원계에 태어났다느니 등등 온갖 설을 전하였는데......
최근에 님이 올린 자료에 나오는 12차원을 말하나요?
지구인은 9차원적 존재까지만 육화가 가능하지........( 영적 단계를 총 13차원까지 한정지을 경우임 )
12차원 존재가 육화했다는 말을 처음 들어보네요,
그리고 12차원 존재라면 대하나님이자 대근원의 바로 아랫단계인데......
이미 빛의 몸을 이룬 상태일텐데.....
빛의 몸을 이루고자 3차원에 육화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최근에 안드로메다님이 올린 자료( 그동안 3 편 올림 )는 일본에서 실존하는 9차원적인 대각자 인물이
전달하는 글인지라.... 글들이 논리적이고 체계가 잡힌 휼륭한 자료라는 생각이 충분히 듭니다.
그러나 님은 스스로를 영적 위치가 12차원 존재라고 자화자찬을 한데다가,
오늘은 대놓고 내가 보리스카와 노스트라다무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감히 분통을 품고서 놀부같은 심보로 ....... 나의 글을 가지고 역이용식의 대입질 장난질을 하였군요,
도데체 12차원님 당신이라는 인간은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입니까?
어떻게 생겨먹은 종자이길래, 사이비 교주 광신도길을 흉내내는 짓을 하는 것인가요?
갈수록 태산이라고, 논리적 문장을 작성할 주제도 못되고,
객관식 사지선다형 정답맞추기식 사고 구조만 형성했습니까?
인디고인이 보리스카 한명만 존재합니까 ?
보리스카라는 그 한명의 말 이외에 다른 숨어있는
영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 우습게 보입니까?
내가 그렇게 우습게 보여서 지금까지 계속 적극적으로 덤비기 짓거리를 진행하는 중인가요?
한번 끝까지 가봅시다.
본인이 12차원이었다면 게임 감독자였다?
참으로 가관스러운 꼴을 어디까지 드러낼지 지켜보도록 하지요.
이 게시판에 처음 나타나서 모단체 관계자 이름 거들먹거리고 간접홍보질 해대고.....
이제는 기독교인척하고서.....난데없는 휴거론과 게시록을 거들먹거린다?
그 휴거론의 실상은 유에프오 빛의 영역소속 우주선의 빔 탑승사건이라는 것을 몰라서 휴거라는 단어를 거들먹거리나요?
상당히 이중적인 인물이 이게시판을 뒤죽박죽으로 설치는 중인데......
도데체 대낮에 일은 안하고....... 밤낮 게임감독자 신분으로 지금 이것 저것 까뭉개기짓을 진행하는 중인가요 ?
지구재난에 대해서 이미 은하연합메시지와 어번던트호프팀 메시지등 및 여러 채널에서
지진 등의 지구 자연재해 증가는 일어날 수 밖에 없다고 계속 전하는 중이건만....
당연히 받아들이면 되는 사실을 가지고 왜 특별한 이슈인냥 취급합니까?
그리고 과학적 원리를 주장하는데, 그 과학적 원리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나요?
우주론을 외치는데, 우주가 그냥 저절로 생겼나요?
이 우주를 3차원 인간들이 만들었습니까? 3차원 물질 우주를 우습게 보는 모양인데...
12차원님이 이 물질 우주를 창조할 능력이 있습니까?
3차원 물질우주를 창조하는데 염력하나로 창조되나요?
4차원세계에서는 염력에 의한 창조가 쉽지만,
3차원세계에서는 원본 재질 자체의 창조를 아무나 쉽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3차원 물질우주는 근원에 가까운 존재들인 우주 설계자들이.....
( 기하학과 물리학의 완전의식의 앎을 이룩한 신성한 존재들)이 창조한 것입니다.
그들은 우주 공간을 창조했으며, 각 우주영역마다 창조자들을 배정하였으며,
우리 우주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대근원과 협력하는 우주공학 설계자들과 상의후에
은하계를 형성하는 우리들의 우주 공간을 창조하였으며,
지금 시대에 하나의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채널을 제공하면서...변화의 시기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시키는 중입니다.
우주 창조자들이 자신들이 창조한 물질 우주 문제를 알아서 조정하고 관리하는 계획을 말하는데.....
그런 계획을 말하는 사난다 임마뉴엘 메시지는 우습게 보면서,
구시대의 휴거론과 2000년전의 요한계시록 타령을 하면서....
도리어 이 사이트에서 스스로를 12차원적 존재였다고 우기는데...
자신이 창조주 그리스도 하나님보다 그리스도 예수보다 더 우위의 존재라는 소리입니까?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은 4차원 세계의 가상 시뮬레이션 공간 정보자료를 읽은 것 뿐이며.......
이런 예언을 믿는 수준이 12차원적 존재였다는 것이 것이 말이 되나요?
빛의 천상계라는 단어가 그리도 어렵습니까?
영계의 차원이 존재한다는 것도 모르면서 스스로 12차원이라?
영계가 4차원부터 12차원에 망라해서 차원마다 빛의 밀도에 따라서 나뉘어져 있고 중첩되어 있으면서
다차원 공간이라는 곳이 지구만 아니라, 각 행성들마다, 전 우주마다 모두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나요?
지구 내부만 비어 있나요?
모든 행성들마다 속안이 다 텅 빈 공간들입니다.
동시에 모든 행성들마다, 영계라고 하는 비물질세계로서 빛의 천상계가 중첩되어 있습니다.
빛의 천상계의 채널 정보란 태양계와 은하계를 총망라하는 중..... 비록 총체적인 우주가 아니지만,
부분적인 우주영역 관리자이신 창조자 하나님세계와 그리스도 예수의 세계에서 보내는 메시지를 의미합니다.
예수의 예언을 운운하면서 이름만 도용중인가요?
네라님이 그동안 수도 없이 님에게 답글을 달면서 지구변혁기는 200년에서 300년이 걸리면서( 5차원으로 가는 과도기 )지구의 대대적인 지각변동기는 30년에서 50년사이라고 채널의 정보를 수없이 전했건만, 다 잊어먹은 것인지? 못본체하는 것인지? 12차원님은 아주 이중적으로 처신하는 중이네요?
그리고 지구 지각변동이 30년에서 50년 사이가 되는 이유는
우리 우주 창조자 하나님과 우주 설계자들(우주공학자들)과 가이아 지구의 영( 여신)의 합의 상황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을 깨우치고...되도록이면
더욱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지구변동에 대한 준비를 시키기 위하여
창조주께서 좀 더 시간을 주고 기다리고자 하는 인자한 배려이기 때문입니다
님이 우주 설계자들을 우습게 본다면, 지구적 현상만 보고서 재난타령이나 열심히 계속 할테지요.
그런데 님이 우주설계자들이 누굴 의미하는지?
창조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알기나 하나요?
님이 아는 것이라고는 모단체의 사이트 내용들의 답습이 전부 아닌가요/
그리고 재난에 촛점 맞춘 인터넷 이것 저것 모음집이 전부겠지요.....
아무튼 이곳을 채널 정보를 보려고 들락거리다가 희안한 인생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스스로를 자화자찬하지 못해서 병이 난 사람들이 왜 이리 많습니까?
자기의 영적인 배경이 뭐 대단한 것인마냥.....입에 거품물고 주장하는데.......
사람들은 그런 것 관심 없어요.
겸손하면서 생활인으로서 열심히 사는 사람을 더 본받고 싶어합니다.
그러니 쓸데없는 허세들을 버립시다.
아래는 존재계의 구분선인데....
이것은 역활의 차이일뿐이지, 높낮이의 세상적 개념이 아닙니다.
12차원님이 스스로가 전에 12차원적 존재였다고 믿는다면,
지금 지구에 태어난 모든 존재들은 모두 12차원적 존재였다고 동등한 처지였다고 믿어주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님이나 다른이들의 양심에 공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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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존재들은 진화를 해갈 12차원을 가지며, 천사들은 그들의 진화 과정으로 일곱 영역을 가집니다.
천사들과 육체적 존재들은 서로가 없이는 진화할 수 없으며, 그것은 그들이 모든 이들의 진화를 위해 함께 일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화의 차원들Incarnate Dimensions
12/11/10차원 게임 감독자들Game Overseers
9차원 게임 플레이어들Game Players
8 차원 ?
7차원 ?
6차원 사자인Felines/조인들Carians
5차원 플레야데스인들Pleaidians
4차원 에스트랄Estral
3차원 지구Earth
2차원 동물들Animals
1차원 식물들과 광물들Plants & Minerals
천사의 영역들Angelic Realms
(게임 감독자들과 플레이어들을 도움)
7. 지고의 우주적 히라키들Supra Universal Hierarchies
6. 우주적 히라키들Universal Hierarchies
5. 은하적 히라키들Galactic Hierarchies
4. 성운 히라키들Constellations Hierarchies
3. 별 시스템 히라키들Star Systems Hierarchies
2. 태양계 히라키들Solar Hierarchies
1. 행성적 히라키들Planetary Hierarchies
진화하기 위해 영혼들은 성장을 만들게 될 무언가를 체험할 필요가 있었으며,
따라서 신성한 창조자Divine Creator는 게임들을 창조했는데,
주 게임이 양극성 통합Polarity Integration으로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게임은 빛Light과 어둠Dark의 역할들의 창조를 필요로 했습니다.
그 과제는 각각의 모든 측면들을 체험하고, 그 둘을 통합하는 것을 배우는 양극성 통합이었습니다.
하나의 영혼이 이것을 일단 달성하면, 그 영혼은 신성한 창조자와 재결합하게 될 것입니다.
신성한 창조자는 또한 양극성 통합을 달성하기 위해 하나의 공식 혹은 도구를 포함시켰습니다.
그 공식은 13차원적 연민의 공식Formula of Compassion으로 부릅니다.
신성한 창조자는 사랑의 실재이므로, 그 과제는 그들이 현재 맡고 있는 역할에 상관없이,
모든 존재들에 대한 조건없는 사랑과 연민을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이 공식은 그들의 행성적 게임의 마지막 장 바로 전에 모든 영혼들에게 주어질 것이었습니다.
그 공식은 행성 위의 모든 영혼들에게 사용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몸으로부터 부정적 감정들을 영구히 방출하는데 사용될 것이고, 그리하여 그들을 가볍게 만들 것입니다.
일단 충분한 영혼들이 이 과업을 끝내면, 그 행성은 다음 차원으로 전환할 것이고,
따라서 그들의 앞이나 뒤에 있는 모든 다른 행성들을 신성한 창조자와의 재결합으로 한 단계 가깝게 전환시킵니다.
수조년을 산다 안산다는 작은 개념이 범위이고 넓은 범위는 양극성의 통합입니다
작은 개념 넓은 개념 더 넓은 개념 이 있습니다
당장 우리에게 닥친 문제는 작은 개념의 일부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