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바로 볼수 잇는 눈이 없어요
그래서 어둠들의 말을 곧히 곧대로 믿는것이고
그래서 다루기 쉬운 존재 들이죠
1은 1이다. 라고 말하면 곧히 곧대로 믿어 버리죠 1이라고
왜 1이라고 할까 라는 의문점을 가져 보시길
이세상의 모든 진실들중 님들의 사상에 맞는것들만 진실이고 나 머지것들은 다 루머 이겟지요
모든것들의 진실 과 거짓 여부는 시간이 말해 주겠지요
3차원 졸업 시간이 무한정 남아 있다고생각 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이 남아 잇는것같은 착각들을 하시고 계시는데
님들 밥먹을 시간만큼도 안되겠끔 짧게 남아 있습니다
이런 짧은 시간에 뭫 하시겟다는건가요 깨달음을 하신다 한마디로 우수우 애기지요
사과가 있습니다 맨날 사과 껍질위에서겉핡기 식으로 하지 마시고
사과 안에도 보실수잇는 능력을 기르 시고 더나아가 사과를 구성 하는 모든원자들의 세계 까지 보실수 잇는 능력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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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은 아무것도 몰라서(아직 잠에서 안깨어나) 그런 다고 치더라도 일반인들을 이끌어야 할 일부 영성인들 조차도
일반인들같은 진실을 바로 볼수 있는 눈을 가지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예고의 기준에서 보면 : 쇠귀에 경읽기 인데 이런 것들 전하면 머하나 하는 그런 생각도 들지만
근원에 기준에 보면 : 무한한 사랑의 실천이기에 알아든든 못알아든든 그것을 전해야 하는것이 숙명이고 현실이기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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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사실을 사실 대로 말하지 안습니다 은페 하고 루머화 합니다 사실화 하면 대혼란및 대 공황 상태에 빠지게됩니다
3차원의 졸업 마지막 시간까지 철저히 은페화 루머화 할것입니다
아무일 없다 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살궁리를 하죠 벙커도 짓고 말입니다
은폐및 루머화 들은 말에 놀아 나지 말고 그 은폐와 루머 속에 가려진 진실을 볼수 있는 눈을 가진 여러분이 되쎴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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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닌이 온느것은 현실 입니다 가상 이 아니고 이런 현실을 에써서 가상화 해봐자 뭔 소용이 있을까요
현실 인데 님들이 엘레닌 그런것 업습니다 라고 아무리 부정 해뽜자 오는것은 오는 것입니다
엘레닌이 3~4km 크기니 뭐니 하면 계속 은폐 하려고 하는데 과연 그걸 언제까지 속일수 있을까요
(na sa 에서 엘레닌 크기가 3~4 km 라면서 또 지구에 아무 영향을 안줄 것이라면서
자신들은 왜 벙커를 짓고 잇는것일까요 왜 자신들의 직원들에게는 비상 식량을 준비 하라고 권하는걸일까요 )
진실을 바로 볼수 잇는 눈들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우리 육안으로 보일때까지 이겠지요
그리고 그사실을 모든 인류에게 알리는 날은
자신들이 대재난 대비 준비가 다 맞친 상태 일쯤 일것입니다
물론 결과는 대재난을 준비 한사람들이나 대재난을 안준비 한사람들은 결과다 다 비참 하겠지만요
이 비참한 지구 대재난을 체험을 격을실 분들은 자신들이 무지 와 어리석음때문에
휴거와 빛의 몸의 되어서 차원 상승을 못하고 지구에 남아잇는 모든 분들에 관한 결과 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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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귀에 경읽기 겠지만 근원의 차원에서 또한번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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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거나 이 모든것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배우기 위한 일종의 게임의 일부분 입니다
빛과 어둠의 경합을 통한 진정한 사랑의 의미
이것의 창조주가 창조주의 조각(인류의를 포함한 우주 전체 의 모든존재) 인 우리들에게 가르치고 쉽어 하는것이지요
12차원
- 2011.07.11
- 08:44:35
- (*.4.29.110)
그래서 제가 단서를 항상 단서를 넣어 습니다 목에 칼이 들어 오기 전까진 계속 해서 부정 할것이라는것이지요
님에 눈에 즉 육안에 보일때쯤에서야 믿을것라는것이지요
나비루는 어차피 지구를 스쳐 가기때문에 님들에 눈에 곧 보일껏입니다
하지믄 그때 알아봐자 어찌 할지 몰라 우왕 좌왕 할뿐이겟지요
보이기전부터 미리 준비 해오신 분들보단 대처 능력이 떨어 지시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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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휴거에도 이와 같은 예분이 있습니다 대재난시 주님을 믿어 봐자 나는 모른다 할것이다
즉 다시 말해 휴거가 될려면 대재난이 일어나기 전에 믿어야 된다는것입니다
나비루는 어떤 별이 문제가 되었을때 심판용으로 사용 되어 왔습니다
rmrltmeh
- 2011.07.11
- 21:48:21
- (*.198.15.106)
12차원님~
전 잘 모르고 확신도 없지만, 대비 비상식량과 3일 암흑시 대처 방법정도는 올리신 것 처럼 준비해 놓았습니다.
사실 노르웨이에서는 이미 2012년에 대비하여 지하벙커를 짓고 있고 2011년에 완성된다고 하네요. 그래봤자 200만명만 구제된다고 하더군요. 2012년이 실제로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12차원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노아가 배를 짓고 있을 때는 아직 비가 오지 않았었죠. 하지만 비가 와 버렸을 때는 이미 늦은거구요...그래서 어디 멀리는 갈 수도 없고 해서 할 수있는 방법만 대책강구해 보았습니다. 실제로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일본이고 이번 지진과 쓰나미의 피해도 알고 있구요....
그래서 우리집은 양쪽을 다 준비하자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나쁠 것 없겠죠? 파스칼이 수학자적 논리로 천국과 지옥을 설명한 것 처럼요.
만일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믿었던 사람이 죽어보니 천국과 지옥이 있더라...200/%손해죠.살았을때도 그리잘 살지 못했을테니까요. 하지만 있다고 믿었던 사람은 이승에서나 저생에서나 득이되어 200%득을 보았죠. 만일 이런 사람들 한테는 정작 천국과 지옥이 없더라도 100%득 된 인생이지요.
이 싸이트 덕분에 매일 매일 깨어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더 더 공부하겠습니다~~^^
rmrltmeh
- 2011.07.11
- 22:01:56
- (*.198.15.106)
이런글을 보았습니다~~(네라님, 베릭님 아직 초보자에 불과한 저를 위해 아량있는 고견을 청합니다.)
2012년 지구멸망 예전에 대한 전문가적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momentz 2008-01-17 00:04 조회 55375 답변 29
노스트라다무스의 新 예언서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예언했지만 빗나갔다. 그런데 20세기 후반, 400년간 로마에 숨겨져 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가 발견되면서 새로운 예언이 나오고 있다. 그 숨겨진 예언서에서 노스트라다무스는 지구 종말을 2012년으로 보고 있다. 과연 정말 지구 종말의 해는 2012년일까? 히스토리채널이 방송하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는 이 예언서가 쓰여졌던 시대와 발견됐던 현장을 넘나들며 노스트라다무스가 직접 집필한 책이 맞는지, 예언의 진실은 무엇인지 파헤쳐 본다. 프로그램은 30일 밤 8시부터 2시간 연속 방송된다. 1994년 이탈리아 저널리스트 엔자 마싸는 로마 국립도서관에서 16세기 고서 필사본을 발견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였다. 당시 책의 표제는 `노스트라다무스 바티니시아 코드'였고, 이태리 역사학자들은 정밀 검사를 통해 이 고문서가 실제 노스트라다무스가 살았던 16세기에 제작되었음을 규정했다. 그러나 이 예언서는 1994년이 아니라 1982년에 엔자 마싸와 로베르토 피노티가 함께 발견한 것으로 밝혀졌다. 책 표제도 `노스트라다무스 바티니시아 코드'가 아니고 `바티니시아 노스트라다미'라고 한다. 책에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직접 그린 많은 수채화들이 수록돼 있는데, 이미 알려져 있는 그의 예언은 물론 새로운 예언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도 언급돼 있다. 예를 들어, 큰 타워에 무엇인가 날아오고 있고 타워 옆에는 불이 나서 사람들이 떨어지고 있는 이 그림은 뉴욕 테러사건 당시 여객기들이 쌍둥이 빌딩에 충돌하는 것을 예언한 것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그림들은 대부분 그의 예언서 구절처럼 암호 형식으로 묘사돼 있어 몇몇 전문가들은 종래의 예언 시점의 수정과 재해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디지털 뉴스 기사 인용-
마야인의 지구종말예언 2012년 몇가지 덧 붙이자면... 백인들의 중남미 침공도 예언...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보리스카의 지축정립 이야기. TV에 나와서 화제가 되었던 소년 보리스카. 그 소년이 예언한 이야기입니다. 지구에 큰 참사가 발생하는데 첫해는 2009년, 그리고 2012년에 지축이 바뀌어 대참사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2012년의 참사는 2009년보다 더 끔찍할것이라고 하였죠.
파푸아 뉴기니의 후리족에 대한 예언도 있습니다.
컴퓨터가 밝혀낸 지구종말의 해 2012년.
시빌레의 예언은 쥬피터신전에 두루마기문서로보관 고대로마에서 가장 중요한경전으로 숭배되었는데 그문서안에 지구종말에 관한 예언이있었고 800년의 시간이 아홉번지 나후 열번째 세대가 서기 2천년경에 시작되면 종말이 닥친다는 기록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예언 = 열번째시대가 도래하니 거대한 지진으로 많은도시가 바다로 떨어지리라 검은재가 하늘을 뒤덮으니 신들의 분노를 깨닫게 되리라 =시빌레의 신탁 제4권= 그동안 시빌레의 예언이 정확했기때문에 종말에대한 예언에도 귀를 기울이게된다 700년이나 앞서서 한니발장군의 이탈리아 침략과 패배를 예언했다한다 그리고 800년이나 앞서 콘스탄트황제의 탄생을 그 이름까지 정확히 예언햇고 무엇보다 예수 탄생의 예언으로 초기 기독교인들의 공격을 받게되었다고한다 이때문에 미켈란젤로는 시시대아 성당의 그녀의 모습까지 그렷다고한다.. 그는 테러공격. 지구온난화.천재지변같은 혼란한상황을 에언했다한다 몇백년앞서 신대륙에서의 첫식민지지역의 이름과[버지니아] 워털루전쟁에서의 영국군승리와 나찌독일의 대학살도 예언 무엇보다 휴대폰의 발명도에언 그리고 무엇보다 놀란것은 멀린도 2012년에 지구가 망한다고 마야의 예언과 똑같은 날짜를 예언햇다고한다 멀린의 가장 무서운 예언은 종말에관한것인데 행성들이 궤도를벗어나고 미친듯이 흔들거린다고햇다[지구도포함해서] 마야의 예언에도 이부분이 일치한다고한다
그리고 몇백년후 영국의 마더 쉽튼이라는 예언가는[1500년경 동굴에서 살던 주술사] 그림이 살아있는것처럼 움직이고, 배들이 물고기처럼 바다아래로 항해하고 [잠수함] 인간이 새처럼 하늘로 솟아 오르리라[비행기], 이때에 전세계 인구의 절반이 죽으리라. 라는 예언을 남기고 헨리8세의 죽음과 스페인 무적함대의 몰락 빅토리아 여왕의 출현과 세계대전의 발발도 예언 여자들이 남자처럼 바지를 입을것이며 머리를 짧게 기른다고 에언했다한다. 한가지 미심쩍은 면은 예언서 중에
소행성 충돌설
NASA의 지구위기 경고
------------------------------------------------------------------------- 어느 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
|
베릭
- 2011.07.11
- 22:44:48
- (*.156.160.225)
2012년 시한부 종말론과 UFO외계문명 쉘단 나이들의 메시지
‘가장 안전한 곳 예루살렘, 메카, 앙코르와트, 티칼, 팅벨리르,
켄터키의 베뢰아,세계도처의 신성한 장소로 달려가라.
모든 징조를 보면 2012년 지구에 종말이 오는 것은 분명하고
명백하다...’(아포칼립스 2012 중에서)
‘노스트라다무스, 웹봇, 주역, 마야예언,행성 X를 보라.
1999년 실패한 시한부종말소동은 잊어라
2001년 태양계행성 직렬때 빗나간 종말소동도 잊어라
진짜 종말은 2012년이다.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어!(2012 시한부종말론자들)
‘2003년 미국의 광우병 파동과 911테러 이라크 전쟁
동남아 쓰나미 재앙을 정확히 예견한 존 티토는 예언에서
이렇게 말했다.나는 2036년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과거로 왔다‘(존티토의 예언)
‘수메르의 고대신화를 해독해 보면 우리 태양계에 12번째
행성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니비루가 그것이다’(제커리어 시친)
‘서기 999년 12월 전 유럽은 새로운 천년이 되면 예수가 재림하고
세상이 끝난다고 굳게 믿었다. 종말신드롬이 전 유럽을
휩쓸었다.‘(프랑스의 사회학자들)
‘당신이 종말론이 낚이는 것은 자유이지만 우리는
그 낚시질 다음을 알고 있다. 결국 집단자살로 갈 것이다
당신의 인생은 그 네 자를 위해 존재했는가?’(카페지기)
“가짜 선물을 주는 자들과 그들의 거짓 약속들을 조심하라!
많은 고통이 있었지만 아직 시간은 있다. 믿으라 !
지구 밖에는 선한 존재들이 있다. 우리는 거짓과 속임수에 반대한다. “
(크랩우두 미스터리 서클 메시지)
.......................................................*
얼마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2012년 지구 종말설 방송을 한 이후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당시 방송 내용을 보면 대략 아래와 같이 요약 할 수 있다.
당시 방송은 1999년 지구 종말설이 실현되지 못하고 해프닝으로 끝났다면서
하지만 2012년 지구종말설은 여전히 뚜렷하게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다음과 같은 사례를 들었다.
2012년 지구종말의 주장들
1.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책 예언서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서 중 일부)
1982년 로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되어 이탈리아의 저널리스트인 로베르토 피노티와 리스트 벤자에 의해 연구된 16세기 필사본인 <바티니시아 노스트라다미>라는 책에 대한 것이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이라는 이 책은 노스트라다무스가 숨겨둔 그림 책 예언서로 약 80여장의 수채화 예언서로 돼 있는데 이 책엔 어린양과 8개의 바퀴와 세 개의 달 등이 그려진 그림을 보면 2012년 인류가 종말에 이른다고 나와 있다는 것이다.
2. 주식예상프로그램인 웹봇
두 번째로는 미국의 증시시장에서 사용중인 주식시세를 예측하는 예상프로그램인 <웹봇>이 2012년 지구종말을 예견했다고 주장이다. 웹봇은 1990년대 말 인터넷 상에서 정보를 수집
주식 시장 변동 예측하는 프로그램 특정 프로그램 정보와 언어로 주식을 그래프로 예상해 보이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12월에 멈춘 웹봇 프로그램)
그래프상에서 변동이 심하고 빠를 때엔 커다란 사건이 일어났는데 단적인 예로 911테러나, 2003년 뉴욕시 대정전사건,콜롬비아 호 공중폭발, 서남아시아의 쓰나미 예측해냈다는 것이다. 그런 웹봇이 2012년에 멈춰 섰다는 것이다. 이 말은 웹봇이 더 이상 분석할 데이터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곧 지구 종말을 말한다고 주장한다.
3.주역의 지구종말
테렌스 메케나라는 미국의 과학자는 동양의 고전서인 <주역周易>을 숫자로 분석한 결과 2012년 지구 종말이 온다고 주장했다. 그는 64개의 서로다른 궤를 갖고 미래를 예측하는 주역을 수리적으로 분석 64개 궤의 수를 그래픽으로 처리한 결과 4천년에 걸친 인류사의 변화와 일치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프로그램을 <타임 웨이브 제로>라 명명하였다.
주역. 70년을 산 주역 연구가도 아직도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책이다)
이 프로그램에 의하면 그래프가 상승시엔 새로운 나라가 탄생하거나 영웅이 등장하고 하락 할 때엔 질병과 재앙 역사적 비극이 일어나더라는 것이다. 이러한 주역이 기원전 1600년경부터 시작해 2012년 12월 21일에 끝이 나는데 이는 마야의 달력이 끝나는 시기와 같다고 말한다. 고로 종말이 온다는 것이다.
4.마야인 달력과 예언
이미 널리 알려진 고대 마야인들의 달력이 2012년에 끝이 나기에 종말이 온다는 주장이다.
고대 마야인들은 우주의 대주기를 5,125년으로 보고 한 주기가 끝나는 시점을 표기했는데
그날이 2012년 12월 21일이라는 것이다.
고대 마야의 달력은 3,114년 8월 12일 부터 시작해 2,012년 12월 21일에 멈춰있다고 일부 과학자들은 주장한다.
고로 종말이 온다는 것이다.
5. 지구 종말의 주역 행성 X
2012년 지구 종말을 주장하는 또 다른 견해도 있다. 바로 태양계의 숨겨진 행성 <행성X>가
2012년 지구에 근접해와 지구와 태양계를 거덜 낼 것이라는 주장이다.
2008년 2월 일본 고베 대학의 무카이 다다시 교수팀은 자신들의 천문학 시뮬레이션 작업을 통해 태양계에 우리가 모르는 열 번째 행성을 ‘로마숫자 10을 의미하는 X로 명명’해 이를 <행성 X>라 부르고 이 행성이 지구에 근접해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이 행성 X가 지구보다 네 배의 질량에 지구의 23배 3,600년의 주기로 태양을 공전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행성이 지구에 근접해 오면서 지구 자기장과 자전축에 이상을 일으켜 거대한 지각변동과 화산폭발 대륙을 강타할 강력한 쓰나미 대지진이 동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행성 X를 지지하는 일부 과학자들도 이 행성이 지구에 근접해 올 때에 태양의 폭풍과 흑점을 자극해 강력한 방사선과 방사능 태양폭풍이 일어나 지구궤도상의 위성과 문명 들을 모두 불살라 버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미 항공우주국 NASA는 이런 행성 자체가 관측된 바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노르웨이의 한 정치가는 이는 NASA가 비밀을 숨기고 있다고 반박하면서 노아의 방주가 노르웨이 빙하지대 지하 창고에 건설되고 있다는 사실도 방송했다.
(행성 X의 공전 궤도)
이 모두를 종합해 볼 때 2012년 지구 종말이 오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는 것이 MBC 서프라이즈의 중요 내용이었다.
2012년 지구종말설에 대한 반론들
1.바티니시아 노스트라다미?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서에 대한 내용은 사실 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를 연구한 과학자들도 모르는 내용으로 문제의 <바티니시아 노스트라다미>라는 책의 진위여부도 확실하지 않다. 더욱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한참 종말론에 이용되었던 1999년 가을 당시 미국의 CBS NBC TV 방송등에서 크게 방영되었던 종말론 관련 프로그램인 <충격대예언>에서조차 나오지 않았던 새로운 내용이다. 한마디로 출처 불명의 내용으로 이 그림 예언이 그토록 정확하고 유명하다면 왜 1999년 빗나간 시한부 종말론 선동 선전에 단골 메뉴로 나오지 않았던 걸까? 무덤에 있던 노스트라다무스가 화가 날 일이 아닐까?
2. 웹봇과 Y2K
주식예상프로그램인 웹봇이 2012년에 정지 되었기에 종말이 온다는 주장 또한 그렇다. 지난 1999년 많은 PC프로그래머들이 2000년 1월 1일 새벽 0시가 되면 컴퓨터의 프로그램이 0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Y2K> 사태로 지구 종말이 올꺼라는 주장이 파다했다. 일부에선 프로그램 오류로 핵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과연 어떻게 되었는가? 컴퓨터 전체의 숫자적 체계가 바뀌는 종말론도 먹히지 않았는데 주식 예상 프로그램이 멈췄다는 이유로 지구 종말이 온다는 것은 마치 스트크래프트 게임이 끝났기에 우주전쟁이 끝났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 같다.
그토록 훌륭한 웹봇 프로그램이
왜 2009년 월가의 탐욕과 욕망이 불러일으킨 세계금융위기는 예측하지 못 한걸까?
그토록 정확한 프로그램이라는데?
3.주역 서양이 더 잘안다?
주역의 지구종말론에 대한 이야기도 그렇다. 사실 <주역>이란 책을 공부한 동양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이 책은 평생 공부를 해도 분석이 될까 말까한 책이라는 사실이다.
(주역의 64궤도)
그런데 미국에서 서구 합리주의 과학을 공부한 테렌스 메케나라라는 사람이 서양적 숫자 개념으로 동양적 주역을 완전 해독하는 그래프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믿음이 가지 않는다.
중국과 동양 등 이 분야의 대가들도 모르는 숫자 체계를 주역을 몇 번 보았을 서구인이 다 아는양 말하는 것 자체가
‘공자 앞에서 문자 쓰는 격이 아닌가?’
“도대체 그가 알기는 뭘 제대로 알고 말하는 걸까?” 동양의 사주나 관상서적들이 서양의 점성술과 운명을 예견하는 통계와 예언 수치를 비교했을 때 그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은 우리가 다 아는 상식이다. 테렌스 메케나라 교수가 주역을 타로 카드로 오인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간다. 결론부터 말하면 주역은 타로 카드완 질적으로 다르며 수준이 높다.
4.마야의 무시무시한 예언?
2012년 마야의 예언에서 지구 종말이 온다고 말하는 근거는 ‘위나크 마이 킨’ 이라는 마야의 장기 역법에서 나오는데 마야인들은 5200년에 이라는 시간을 장기 역법 주기로 삼아 태양이라 부르고 1년을 360일 나머지 5.25일은 시간 밖의 날로 간주하여 지나가는 해와 오는 해를 추수감사절로 삼았다.
20진법의 체계를 갖춘 마야에서는 태양이 바뀌는 마지막 날을 13.0.0.0.0.이라 불렀는데 이것이 그레고리력으로는 2012년 12월 21일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마야인들은 한 주기가 끝나면 다시 새로운 우주 주기가 온다고 봤다.
문제는 이것을 해석한 사람들일 것이다. 마야의 예언서들에서는 단 한 구절도 ‘지구종말’이란 말을 쓰지 않고 있지만 이를 해석했다는 일부 학자들은 그것을 종말로 해석했다는 사실이다.
아직 마야문자의 모든 언어를 샹폴리옹이 이집트 상형문자를 해독하듯 달성 한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마야의 달력만으로 그것도 종말이란 말은 단 한구절 언급도 없는데도
‘종말’을 선동하는 사람들 그들은 누구일까?
국내에 나와 있는 <아포칼립스 2012>란 책을 보면
시한부 종말론에 심취한 작가의 별별 상상이 다 모여 있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인 로렌스 E.조지프는 더 많은 책을 팔아먹고자 안달이 났는지
책 서두와 끝에서 온통 지구종말을 선동하고 있다.
마치 ‘아홉살 꼬마 아이들에게 겁을 주는 것 같은 저술 행태이다.’
이런 책 저술 행태는 지난 1999년 <충격대예언>같은 종말론 서적이 한국의 서점가를 강타했을 때
고토 벤이나 시한부 종말론 선동 작가들이 보여준
종말론을 이용한 돈벌이 장사속 선전과
하나도 다를게 없어 보이는 재탕 삼탕된 저속한 상술 행태로
왜 저리도 속 보이는걸까?
마야의 예언서나 달력엔 ‘지구종말’이란 말이 단 한구절도 안 나온다.
문제는 그것을 해독한 사람들인 것 같다.
이런 책을 쓰는 의도가 ‘지구종말을 우려해서 라기보다는
돈벌이와 한탕주의를 위한 것’ 이라고 솔직히 말해 주면 더 좋을 듯 하다.
돈벌이와 대박을 위해 바보같은 대중을 낚는 중이라고 말이다.
5. 지구 종말의 주역 행성X와 제커리어 시친 박사
행성 X에 대해 언급하는 과학자들이 종종 있는 것 같다. 그가 어느 나라 과학자이건 간에 그들은 엄밀히 말해 제커리어 시친의 아류에 지나지 않는다.
(제커리어 시친 박사. 그는 행성 X의 최초 언급자이자 발견자다.
그런 그도 이 행성이 지구 종말을 가져올 것이라고 자신의 저서에서 단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다)
태양계 주변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행성이 있을 것이라는 최초의 주장은
일본이나 노르웨이 과학자들이 최초 주장한 것이 아니다.
(시친 박사의 12행성)
바로 고고학자이나 인류학자인 제커리어 시친(Zecharia Sitchin)박사가 최초이다.
시친은 러시아 태생의 팔레스타인에서 성장기를 보낸 유대계 미국인이자 고고학자로
고대 히브리어 셈어 근동 아시아 고고학과 수메르 문명 분야에 대한 전문가 중 한 사람이다.
런던 정경대를 나와 이후 이스라엘과 미국에서 고대 아시아 문명과 고대 문명 관련 저널리스트로 활동중인데
고대 수메르 언어를 해독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학자중 한 사람이다.
시친 박사는 고대 수메르문명의 <창조의 서사시>를 해독한 결과
기원전 2000년 이전에 12번째 행성인 마루둑(Marduk)이 존재했다고 말한다.
마루둑은 고대 수메르 어로 ‘하늘의 거대한 물체’ ‘밝게 비추는 자’란 뜻을 지녔고
이집트 시대엔 하늘의 신 라(Ra)와 바빌론의 태양신으로 불려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마루둑은 당시 오늘날의 목성과 토성을 포함한 소행성대 외곽에 있었는데 고대 수메르 인들은 이를 ‘니비루(NIBIRU)'라 불렀다. 이 말은 수메르 고대 어로 ’횡단하는 행성‘이란 의미다.
고대 수메르 인들은 니비루가 지구에 가까이 오면 비가 내리고 홍수가 온다고 말했다. 수메르 시대의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이야기는 <길가메쉬 서사시>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의 신화는 이후 바이블(성경)의 구약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사건 스토리의 모태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노아의 홍수 사건이 성경만의 사건으로 착각하는데 이는 역사적 사실과 다르다.
또한 성경의 창세계에 등장하는 네필림이나 거인들에 대한 이야기도
수메르의 고대 신화에서 대부분 동일한 이름으로 만날 수 있으며 그들의 모태는 역시 <수메르의 창조 신화>속에 있다.
(니비루의 위치를 나타낸 행성 배열도 그림)
12번째 행성인 마루둑은 지구궤도에 근접할 때의 거리와 가장 먼 거리를 오갈 때의 원일점이 달랐다.
성경에도 이를 기록한 흔적이 나온다고 제커리어 시친은 말한다.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창공은 그의 솜씨를 알려준다...
해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처럼 기뻐하고
제 길을 달리는 용사처럼 즐거워 한다.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끝으로 돌아가니
그 뜨거움을 피할자 없다...‘(성경 시편 19장 1~6절 )
제커리어 시친은 이 <12행성>이 지구에 근접해 올 때 대홍수가 일어났다고 적고 있는데 오늘날 <행성 X>에 대한 세간의 주장도 그 원류를 따라가 보면 제커리어 시친의 연구에서 비롯되었다.
시친은 이 위험한 12번째 행성의 실제에 대해 고대의 수메르의 창조신화속기록을 해독하는해
신화적으로 해석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오늘날 천문학적으로 그 존재위치와 실재성을 밝히는데는 실패했다.
문제는 이 행성의 실재성 일 것이다. NASA가 사실을 은폐한다고 해도
유럽과 중남미에 있는 그 많은 천문대가 이 행성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할까?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의 이야기도 사실은 고대 수메르의 신화에서 비롯된 이야기다.
국내 서점가에 나와 있는 제커리어 시친 박사가 쓴 책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을 필독하시길 바란다)
심지어 OECD에서 조차 지구근접천체(NEO)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이 때에 문제의 행성 X를 왜 전세계 천문학자들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단 말인가? 발견하지도 못했는데 아무튼 그 거인 같은 행성이 지구에 근접해 와
하루 아침에 2012년에 지구와 태양계를 거덜낼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믿어야 하는걸까?
마치 아홉 살 꼬마 아이에게 겁을 주면서
이 사탕을 먹지 않으면 당장 죽게 될 것이라고 협박하는 것 같은 종말론 스토리들이다.
그런 스타일의 상술은 과거 너무도 많아 식상할 정도라는 것은 바보같은 사람들이 알기나 할까?
종말론 장사꾼들의 낚시질
지난 1999년 미국의 CBS와 NBC 방송 등은 TV프로그램을 통해
<충격대예언>이라면서 1999년 말 지구에 종말이 온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고토 벤 같은 일본의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쓴 책 CD 등이 불티나게 팔려나갔고
일부 사람들인 집과 재산 가족등을 정리해 집단 생활에 들어가기도 했다.
지하 벙커를 찾아 비상 식량을 챙기며 종말에 대비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나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
정감록과 격암유록의 예언 여기에 진 딕슨의 예언이니
<파티마 제 3의 예언>이니 하는 책들과
새로운 2000년이 오면 컴퓨터가 Y2K 오류를 일으켜
지구에 종말이 올 것이라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
(그 책 충격대예언.1999년 말에 지구가 종말한다던 그 무시무시한 책. 이제 제목을 바꿔야 할 때가 되었다. 충격대거짓말!)
그런데 어떻게 되었는가?
결과는 여러분이 더 잘 알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지난 2001년 5월에는 태양계의 행성들이 십자가 형태로 직렬 하는 것을 근거로 시한부 종말론 퍼졌다.
유럽과 미국 일부와 아프리카의 일부 기독교 교회들에서
지구에 종말이 온다면서 집단 자살하는 사건이 외신이 크게 보도 되었다.
카페지기는 이런 시한부 종말론을 선동하는 사람들이 노리는 것이
여러분 가정과 우리사회의 평안 그리고
거창한 지구 환경보존이나 대재앙방지 목적이 아닌
‘돈과 탐욕’이라고 확신한다.
인간의 광기의 그 역사
프랑스 사회학자들의 오랜 연구엔 종말론과 관련된 중요한 사건 기록이 있다.
바로 서기 999년 유럽 전역에서 일어난 시한부 종말론 사건일 것이다.
당시 유럽 사회는 ‘새로운 1000년이 오면 예수가 재림해 세상을 심판하고 종말이 올 것이다’라는 주장이 파다했다.
교황이었던 실베스터 2세 까지도 이런 종말론에 동참했고 전체 유럽인들이 이런 종말론에 휘둘려 쓰나미를 연상 시켰다.
일부 중세 수도 교회의 편타 수도사들은 자신의 몸을 채찍으로 내리치면서 자신의 죄를 벌해달라고 유럽을 돌아다녔고
상당수 시민들은 감옥과 오늘날의 경찰서 앞에 가 자신의 죄를 벌해 달라고 줄을 선 채 호소했다.
이들과 다른 처지에 있는 상당수 귀족들은 서민들과는 달리 예루살렘과 바티칸을 향해 재산과 돈 가족을 정리해 달려갔다.
“그래도 예수의 고향 가까이 가면 구원을 받지 않겠느냐?”라는 주장이 그것이었다.
그리고 999년 12월 31일 전 유럽은 지구에 종말이 오고 예수가 재림할 것이라면서
통성기도와 통곡 회개 기도로 광적인 분위기에 빠져들었다. 온 유럽이 회개의 기도로 넘쳐났다.
마침내 서기 1000년 1월 1일 아침.....하지만 세상은 그대로였다.
궁색해진 로마교황은 “주께서 심판을 미루셨다”고 대중을 속였다.
오늘날의 프랑스의 사회과학자들은
이같은 역사적인 전 유럽에 걸친 종말론 소동 사건을
<인간의 집단 광기>로 규정한 바 있다.
이 오래되고 낡은 인간의 광기는 2009년 이 시대에도 2012년에도 2099년에도 2350년에도 반복될 것이다.
진정한 지구종말의 주범들 고기매니아들!
당신이 육식 고기 매니아라면 고기하면 환장할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정 지구 종말의 주범이다.
당신이 먹는 소와 돼지를 키우고자 인간은 지구 전체의 약 30% 정도를 방목지와 도살장 육류 저장고로 쓰고 있기 때문이다.
9억 마리에 달하는 소들은 지구상의 자동차가 내뿜는 이산화탄소보다 많은 탄소와 이산화탄소를 대기중에 유출시켜
지구온난화를 가속 시키고 있다. 이런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지구 종말을 앞당기는 주범이 아닌가?
육식을 금하라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지나친 육식과 고기하면 환장하는
이 나라 사람들 술 소비가 러시아 다음으로 세계 2위인 한국 사람들의 술과 회식문화는 분명 지구종말의 중요 원인이 아닐까?
(고기 매니아신가요? 당신은 지구 종말 수치를 높히는 주요 에너지원이군요)
2012년 지구 종말을 믿는다는 분들
그 오래되고 낡은 사기 상술에 낚이시길 바란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 그들의 종말을 알고 있다.
가족과 재산 영혼 돈을 다 바친 그 댓가가 집단자살 외엔 얻을 것이 없다는 사실을!
5억분의 1의 확률을 뚫고 이 세상에 온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겨우 집단 자살을 위해서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왔단 말인가?
(지난 1999년 시한부 종말론 소동시 단골 메뉴였던 파티마 제 3의 비밀.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이 카톨릭 사건으로 알지만 실제로 UFO연구가들은 이 사건을 UFO집단 목격 사건으로 보고 있다.
파티마 3의 비밀 어디에도 종말이나 세상의 끝에 대한 이야기는 없 다. 파티마의 1의 비밀은 세계 1차 대전의 발발,
2의 비밀은 세계 2차 대전의 발발, 3의 비밀은 교황 요한바오로 2세의 암살 시도 사건으로 실현되었다.
이 사건에서도 빛의 여성은 구형 UFO를 타고와 지구의 영적 정신적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많은 UFO사건들이 보여주는 강력한 메시지는 지구인들에게 영적 정신적 해이를 경고하는 목소리다.
그것은 창문 너머의 교훈이다.또한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닐까?
시한부종말론자들은 인간을 격리된 행성의 동물로 취급한다. 마치 집단 자살을 잘하는 비버쯤으로 아는 것 같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영국과 프랑스 정부의 UFO파일 공개에서 우리가 깨달은 것은
우리가 이 우주에서 결코 혼자가 아님을 증거하고 있다. 그런데 왜 우리가 한없이 고독해 져야 한단 말인가?)
지구에 종말이 오기는 온다. 천문학자들이 발견한 바에 의하면
약 50 억년 뒤 사멸하는 태양을 따라 지구도 멸한다.
그것이 지구의 종말일 것이다.
에필로그
그동안 UFO 근접 목격자로서 UFO와 관련된 외계문명 지적인 영적 존재들과 채널링 하는 사람들
예를 들어 <쉘단나이들>이나 <시리우스 커넥션><플레이아데스> 메시지 등을 보면 분명한 사실이 있다.
지구의 운명은 결코 인간 혼자만의 운명이 아니라는 사실일 것이다.
인간은 성스러운 암흑속의 행성에 격리된 <이카루스의 동물원>이 아니다.
(채널러 쉘단 나이들은 2012년 지구가 우주적 광자대에 진입해 새로운 문명의 발전과 도래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채널링 서적에서 한번도 종말과 끝 파괴를 언급하지 않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은하문명 출판사에서 나온 'UFO외계문명의 메시지들'이란 책과 '포톤벨트'란 책을 필독 하시길 바란다)
우리가 속한 이 행성은 누군가 지구밖 고차원계와 다시 연결돼 있다는 사실이었다.
UFO의 출현이 그 단적인 증거라고 생각한다. UFO를 말하면서 시한부 종말론을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명백한 거짓과 가짜라고 확신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자신의 책 <제세기>에서 말하고 있다.
“인간문명의 미래는 모두 인간의 자유의지에 따라 바꿀 수 있다.
선택은 인간의 몫이다”
[UFO연구동호회]
베릭
- 2011.07.11
- 23:03:01
- (*.156.160.225)
[자료] UFO를 2012년 시한부 종말론과 연결짓는 논리 상식적?
자료
UFO를 2012년 시한부 종말론과 연결짓는 논리 상식적인가?
-글.카페지기 지오
‘과학의 시대에 샤먼의식이 죽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샤먼은 죽지 않았다. 다만 그 이름을 달리 할 뿐이다’
(UFO학 인류학과의 조우중에서)
‘소떼 위로 비행선이 내려 앉는 것을 보고 우리는 경악했다.
거기엔 난생 처음 보는 기괴한 존재들이 여섯이나 타고 있었다.
그들이 뭐라고 재잘거렸지만 우리들중 그 누구도 그
말의 의미를 알지 못했다’(알렉산더 헤밀턴 미 하원의원,1897년)
................................*
최근 외신과 국내 방송 언론에도 소개된 프랑스 남부 부가라슈의 한 작은 마을이 UFO비밀기지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는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UFO로 추정되는 발광체를 보고 이를 2012년 지구종말설과 연결 지었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UFO가 지구종말때에 자신들만을 구원해 줄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과연 UFO는 지구종말설과 어떤 연관이 있는 걸까? 그들이 말한 UFO가 종말의 날에 소수의 사람들을 구원하는 노아의 방주가 될 수 있을까?
이 물음에 대해 답을 얻고자 한다면 우리는 UFO나 외계문명의 접촉시도라는 역사를 돌아 보아야 할 것이고 당연히 외계인 접촉 운동의 선구자인 조지 아담스키의 접촉 일대기를 되돌아 볼 수 밖에 없다. 흥미로운 것은 1950년대초 미 팔로마산 중턱에서 햄버거 가게를 했던 접촉자 아담스키의 접촉 스토리에 나오는 외계인들이 2012년 지구종말이나 세상의 종말에 대해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아담스키가 일관되게 이야기 했던 것은 핵무기의 위험성이었다.
그는 외계인 성자의 입을 빌어 “지구상에서 핵무기를 사용하면 다른 우주 시공간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위기에 처한 지구에 수많은 UFO들이 날아왔다”라고 말했다.
(조지 아담스키와 그의 저서인 '비행접시 안에서'. 그는 왜 UFO들이 날아오는가에 대해 1950년대 초에
이미 답을 주고 있다. 그가 말한 지구상에서 핵무기를 사용하면 다른 우주 시공간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주장 역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재앙을 통해 우리는 새롭게 인식했다. 그런데 왜 그를 사기꾼으로 마녀사냥하는가?)
문제의 2012년 시한부 종말론 역시 마야의 달력을 오역한 데서 비롯된 서구식 직선적 종말론관에서 비롯된 것이지 정작 순환적인 마야 달력을 쓰고 있는 중남미의 부족및 1,000만명의 사람들은 이같은 서양의 2012년 종말론에 어리둥절하다는 반응이다.
그동안 UFO와 관련된 접촉 스토리나 채널링 혹은 메시지들을 봐도 현재 지구상의 내적인 갈등과 전쟁 학살 환경 파괴, 핵무기의 위험성, 핵무기의 확산에 대한 경고 등 다양한 주장이 있지만 지구가 종말할 것이라든가 몇 년 몇월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주장을 찾아보기 어렵다.
1997년의 헤븐게이트 사건을 예로 들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이 사건이 기독교 목사의 아들인 애플 화이트가 주도해 일어난 기독교식의 시한부 종말론이 당시 지구에 근접해 오던 혜성 ‘헤일-밥’과 만나면서 UFO로 갑자가 연결되었다는 사실이다. 사건의 본질을 놓고 보면 UFO는 주체가 아닌 객체에 가깝고 실제론 기독교의 시한부 종말론이 30여명의 집단 자살을 이끈 주범이었다. 물론 이 같은 사실을 상당수 한국 교회의 UFO론자들도 모르는 무지를 범한다. 더욱이 그들은 애플 화이트가 교회 목사 아들이라는 사실도 모두 숨기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솔직히 영국이나 프랑스 정부의 UFO파일에 등장하는 UFO를 타고 착륙한 외계인들의 과학 기술 수준이 어느정도 일지 가늠하기 어렵다. 주류과학자들은 상대성 이론이나 양자론으로 그들의 지구 방문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만 그동안 전세계 정부의 UFO파일들을 종합해 보면 이런 주장은 틀렸다고 봐야 할 것이고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주류과학자들은 이를 완강히 기득권 수호 차원에서 부정한다. 전 우주의 1% 정도만을 보고 알고 있는 그들이 우주를 다 아는양 과학만능주의적 사고로 일관하기에 대화는 성립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림들은 영국 국방부 UFO파일에 등장하는 근접 조우 목격자들의 스케치)
외계방문자의 입장에서 보기에 인간은 마치 격리된 행성의 동물원 처럼 우주속에서 격리된 행성에 사는 존재들일 수 있을 것이다. 1973년 하버드 -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 센터의 전파 천문학자인 존 볼은 자신의 가설인 <이카루스>에서 ‘지구와 인간을 동물원 가설’에 비유했다.
동물원에 사는 종(種)들은 완벽한 격리상태속에서 보호자가 있는지 조차도 눈치를 체지 못한 채 살아가듯이 인간과 지구 역시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우주속에서 자신들이 최고로 치는 전파를 이용해 외계인과 교신을 시도하지만 외계인들은 보이지 않는 이웃이자 조용한 관찰자 일 수 있다는 것이다.
보호자들의 입장에서 그들은 인간이 전쟁과 학살 종말론으로 수백명 집단 자살극을 벌이는 등 소동을 벌인다 해도 더렵혀진 지구와 인간에게 다가가 자신들의 뇌와 지적 영역들이 오염되는 일을 겪는 것을 극도로 피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오히려 UFO를 탄 외계방문자들은 호기심으로 인간세계에 잠시 나타났다 사라졌지만 창문너머로 그것을 바라다보는 인간들은 전쟁과 환상 시한부 종말론으로 이를 결부 시켜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런 사례는 1916년 포르투갈 파티마 하늘에 나타난 성모의 출현과 춤추는 태양의 기적에서도 볼 수 있다. 당시 춤추는 태양을 현대의 UFO연구가들은 UFO의 비행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지만 당시 춤추는 태양을 직접 목격했던 대다수 사람들은 저마다의 신앙과 믿음으로 문제의 UFO가 어둠 저편으로 사라지자 세상의 종말이 온 것으로 여기고 회개와 통성 기도를 했다고 전한다. 사람들은 더 나아가 춤추는 태양이 다시 제자리를 되찾았을 때 극도의 안정감과 평온함을 느꼈다고 하는데 파티마의 UFO출현 사건은 UFO출현이 인간과 시한부 종말론에 어떤 영향을 줄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
(파티마의 성모와 당시 잡지에 실린 춤추는 태양. 현대의 거대한 구형 UFO와 일치한다.
파티마 UFO관련 자료는 카페 검색어에서 찾아 보세요. 자료가 많다)
UFO와 관련된 많은 주장과 채널링 메시지들에서 지구종말을 말하지 않고 있고 ‘포톤벨트’ 같은 책에서 채널러 쉘단 나이들 역시 ‘새로운 광자대 시대로의 진입’같은 희망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음에도 왜 UFO에 대해 진지한 연구를 하지 않은 상당수 사람들이 그 모두를 시한부종말론과 연결짓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2012년 12월 21일에 1999년 9월 처럼 지구종말이 안 일어난다면 어떻게 하겠다는 걸까?
또 지난 1991년이나 2001년 처럼 아니면 말고 할 것인가?
적어도 내년엔 시한부 종말론에 미친 전세계의 하등한 인간들이 무수히 집단 자살하는 비극을 우리가 TV뉴스로 전해 들어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해로 보인다. 물론 그들의 죽음 너머에는 수많은 종말론 상품을 팔아 막대한 돈벌이로 대박을 터트려 제 뱃속을 챙긴 ‘추잡한 종말론 세일즈맨들’들이 싱글벙글거리며 웃고 있겠지만 말이다.
상당수의 UFO메시지들은 지구인들의 영적 정신적 각성을 촉구하고 핵무기 없는 지구를 촉구하고 있으며 지구상의 위정자들과 거짓된 언론, 황금만능주의에 대한 경고와 인간성 실종에 대한 경고, 핵무기 확산에 기여하는 정치인들에 대한 경고, 환경파괴와 지구환경의 격변기에 대한 경고나 동식물의 대량멸종에 대한 경고, 생명의 존엄이 사라지는 현실에 대한 각성과 지각의 변동과 대재앙에 대한 경고를 화두로 삼고 있다.
(지구상의 핵개발과 핵무기 확산에 기여하는 모든 위정자들은 UFO메시지에 반하는 사탄들이 아닐까?)
자신들이 사는 동네에 UFO가 나타나 세상의 종말기에 오로지 자신들만 구원해 준다는 식의 주장은 한마디로 기독교의 <천년왕국설>처럼 UFO와 연결짓기엔 불가한 유일신교의 광적인 시한부종말론과 휴거론의 연장 선상에 서 있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인 것 같다.
그것은 19세기 말까지 남태평양 전역에서 남아 있었던 <카고 컬트>에서 보여진 천년왕국운동처럼 낡고 오래된 샤머니즘의 잔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과연 수천년된 샤먼적 숭배의식과 시한부 종말론으로 어떻게 UFO라는 미래와 만나려 드는걸까?
[UFO연구동호회]
베릭
- 2011.07.11
- 23:28:30
- (*.156.160.225)
rmrltmeh님은 먼저 준비하십시요
그런데.....보리스카가 이 시대를 위해서 태어난 사명자인가요?
일개 인디고 아이 하나의 말에 왜 비중을 두어야 합니까?
마왕의 세뇌 프로그램 오염된 아이일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아이의 간단명료한 몇마디 말들이 그리도 위력이 있습니까 ?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인도해주는 고수준의 문장들을 제공하는 채널글이라면 몰라도,
무당 수준의 예언들...그만 언급하십시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들 ?
4차원계의 마왕 영역의 프로그램 계획표와 청사진을 읽은 것이겠지요.
난잡한 마왕계(악마 어둠의 온갖 잡다한 세력들 )만 존재하고 힘을 발휘합니까?
빛의 천상계도 분명히 존재하면서, 물질계 세상일이 관여해온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네라님이 사난다 임마뉴엘의 메시지를 분명히 알렸고, 어둠의 외계인들의 허위 정보와 지구 변동 문제
http://www.lightearth.net/156697
님은 빛의 천상계획에는 관심이 없고, 악마와 어둠의 시간계획표에 동조하는 길을 선택했나요 ?
네라님과 제가 알고 있는 빛의 천상계획은 30년에서 50년사이라고 합니다.
아다무스는 대략 2037년이라고 예측을 합니다.
즉 2040년에서 2060년 사이에 지구라는 땅덩어리의 변화가 생깁니다.
나는 이런 자료를 꾸준히 반복해서 전달을 해왔건만, 계속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는 군요.
2012년 재난이 일어나느냐 아니냐의 문제를 떠나서, 12차원님은 영적인 상태가 결코 건강한 상황이 아닙니다.
자기 임의대로 이론을 만들고 짜집기나 하고 말을 어거지로 주장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재난을 말하는데 있어서 자기의 다급함을 전하는 것이지, 사람들에 대한 진실한 책임의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앵무새이지, 이곳의 다른 사람 말을 일체 수용을 않습니다.
믿고 싶으면 믿으십시요.
그러나 상식과 논리에 벗어나는 어거지성 주장을 하는한 ..
아마 그 끝을 볼때까지......가게 될 것입니다.
12차원님은 재난이 무섭고, 빛의 몸이리는 환상( 수조년을 산다 ? )에 취해 있는데.......
수조년을 살 수 있다는 어떤 부류의 외계인들이 부러운듯한가본데.....그 수조년을 사는 일부 존재들이 악귀들 성향이 짙다면...
오래 살면 무엇합니까? 악귀들과 유사한 성향이라면 빨리 페기처분됨이 낫지 않습니까?
이렿게 오래사는 악귀세력들이 바로 인간 물질계와 영계를 어지럽히고,
혼란을 주고 세력 다툼을 일삼는 것이 현실이거늘 ?
일부 사람들이...... 너무나 헛된 기대와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사는 것 같습니다
rmrltmeh
- 2011.07.12
- 05:28:27
- (*.198.15.106)
앗! 제가 또 파문을 일으킨 장본인이 되었군요~~죄송합니다.
하지만 전 좋은 방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측의 감정을 빼고, 각자 각자의 진리들을 통합해서 여기 빛의 지구를 방문한 모두가 한 방향에서 움직여지는 것을 희망합니다.
저처럼 초자도 고수인 선배님들 덕분에 급성장 할 수 있겠구요~그러니 조금만 더 인내심을 발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30년, 50년, 37년, 60년...이런 숫자를 듣습니다. 그렇군요......(더 더 공부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사난다 예수의 메세지도 그간 열심히? 나름 읽고 공부하여 지평을 넓혔습니다.(ㅋ어렵더군요^^)
12차원님 전달로, 보리스카 예언으로가 아니라
실제상황의 3/11지진후 여긴 당장 물도 쌀 라면 휴지도 동이나서 어디가도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게 한달을 가더군요.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래서 이곳사람들은 웬만하면 지진장비 다 갖추고 비상식량 갖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거기에 예전부터 갖고 있던 가치관이 있죠...하루살이 삶이요....
저에겐 2012년도 멉니다. 마침 내 아들과도 같은 친우의 아들이 시한부 1년 받았습니다...
2012년 종말이니까 괜찮아요...가 아니라 그 아이보다도 시간은 항상 제게 하루 하루가 한계인거죠.
그건 모두가 다 그렇지 않을런지요...
당장 오늘 나갔다가 정상 귀가를 할 수 있을런지가 전 더 제게 현실입니다.
순간순간을 더 충실히 준비하는 것을 택한거죠.
그렇담 베릭님 네라님 12차원님의 모두의 말씀을 수용하는 차원에서
전 지금을 살고 있기에 다 준비하는 거가 되는 거라 말씀드려도 되는 건지요?
죄송합니다. 부족한 저의 삶의 길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가벼히 살지않는 진정성을 갖고 말씀드렸습니다^^
참고로...전 유란시아서, 보병궁 성서, 그냥 성서, 예수님 및 붓다, 성모어머니, 가이아, 은하정부, 세계만물, 인간, 다 포함하여 창조주 하느님 절대자의 뜻을 따르는 쪽입니다.
12차원님의 이야기들도 전부다 루머 아닌가요?
전부 ~카더라 통신에서 나온 정보를 마치 정말 검증된 진실인 마냥 거짓 정보를 흘리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하나로 엘레닌 혜성이 4만 킬로미터라는 이야기는 대체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네요.
그런 거짓 정보를 올리면서 진실을 보라니....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사과의 겉을 보지 말고 안을 보는 눈을 키우길 바란다는 둥의 좋은 말들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연한 말이기도 하지요.
내면의 중심을 잡아라, 마음을 흔들리지마라, 보이지 않는 진실을 꿰뚫는 통찰력을 가져라, 사물에 깃들어 있는 본성을 깨달아라, 보지만 말고 가슴으로 느껴라 등등.
모 아니면 도 라는 식으로 세상은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12차원님의 글에 달리는 네라님이나 베릭님 같은 댓글을 읽어보고 생각 좀 해보세요.
그분들이 과연 어리석어서 댓글을 달고 있나요?
그리고 이렇게 인터넷에서 숨어서 이런 이야기를 하지 말고 모임에 나가서 이야기를 해보시죠.
빛의 지구에서도 모임을 하는데 나가보신적은 있나 모르겠네요.
여하튼 12차원님도 루머글을 올리면서 어리석네, 진실을 보는 눈을 기르네 마네 하는 걸 보면 좀 그렇네요.
자기자신부터 돌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