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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은하연합이 대량 착륙할거라는 헛된믿음에 개인적인 생활패턴이
무너진 분들 보세여
제가 그동안 pag사이트를 1999년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내용을 읽어보니
앞으로도 계속 쭉 은하연합의 착륙은 언제까지나 임박할것 같군요
셁단이 살아있느한
왜냐하면 외계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셀단이라는 사람의 착각인지, 농간인지, 장난인지, 환청인지는 몰라도
저는 이제 정리하렵니다. 여러분도 생각해 보세여
공상과학 소설을 읽고 그걸 진짜로 차각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애들도 아니고! 나원참!
운영자 말처럼 이제는 이글을 마지막으로 글을 올리렵니다.
그동안 부질없던 저의 장난을 용서하세요
어린이날이 다가오는군요 조카에게 공상과학소설책을 선물할까?
무너진 분들 보세여
제가 그동안 pag사이트를 1999년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내용을 읽어보니
앞으로도 계속 쭉 은하연합의 착륙은 언제까지나 임박할것 같군요
셁단이 살아있느한
왜냐하면 외계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셀단이라는 사람의 착각인지, 농간인지, 장난인지, 환청인지는 몰라도
저는 이제 정리하렵니다. 여러분도 생각해 보세여
공상과학 소설을 읽고 그걸 진짜로 차각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애들도 아니고! 나원참!
운영자 말처럼 이제는 이글을 마지막으로 글을 올리렵니다.
그동안 부질없던 저의 장난을 용서하세요
어린이날이 다가오는군요 조카에게 공상과학소설책을 선물할까?
2005.05.03 17:54:00 (*.119.39.170)
내일 대량착륙을 한다해도
내가 지금 할 일이라곤 사과나 깍아먹는것밖에 없는듯합니다
메세지읽고 뭐 역할이라도 받아서 하는 사람 있나요?
다들 서로 동지의식 확인하고 마음의 준비만 해왔죠?
그냥 비가오면 비가오는갑다.. 눈이오면 눈이 오는갑다.. 교통사고로 죽게되면 이렇게 죽는갑다.. 해야죠 뭐.. 다른방법있겠어요.. 쩝..
내가 지금 할 일이라곤 사과나 깍아먹는것밖에 없는듯합니다
메세지읽고 뭐 역할이라도 받아서 하는 사람 있나요?
다들 서로 동지의식 확인하고 마음의 준비만 해왔죠?
그냥 비가오면 비가오는갑다.. 눈이오면 눈이 오는갑다.. 교통사고로 죽게되면 이렇게 죽는갑다.. 해야죠 뭐.. 다른방법있겠어요.. 쩝..
2005.05.04 10:40:37 (*.249.182.121)
온갖 가슴 설레게 하는 요란한 말들에 동요되지 맙시다.오직 나의 길을 묵묵히 천천히 물소의 뿔처럼 밀고 가는 것입니다
지구보다 더한 데도 있고 지구보다 나은 데도
있고 그런거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