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rltmeh님
지구 상승에 대해서 말할려면 자신의 입장이 아닌 지구 상승 그 자체 입장에서 탐구한다는 자세가 있어야지 그래서 충분히 공부해야 하는 것이고, 나의 목적과 이기를 위해 뭐든지 도움이 되면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한데 붙이는것이 과연 진정성 있는 것이 될수 있을까요? 12차원님은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단 한번의 재앙이 일어나서 이 모든 것을 쓸어가길 바라는 것...12차원님이 그런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건 굉장히 사악한 겁니다...지구 상승은 외계인든 인간이든 많은 손들의 실질적인 노동에 의해 일어나는거지 자연적이거나 마법적인 힘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12차원님 일하고 희생하고 봉사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둠도 신이 창조했으니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다 창조자가 이끄는데로 여여하게 보는 것 그것도 좋지요....어둠과 빛이 하나다를 빛이 말한다면 몰라도 빛과 어둠이 하나다를 어둠이 말한다면 굉장한 위선이 되는 것입니다...님들은 지금 모든 일을 끝내고 그 위치로 올라간게 아닙니다....님들은 그 과정에 있습니다....인간은 인간으로서 할일이 있고 신들은 신들의 영역에서 할일이 있는 것입니다....님들이 신의 위치에 있는양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일들이 저절로 해결되는게 아닙니다....님들은...분별하는 일을 해야 하고, 인간으로서 할일이 있다는 것을 아십시요...
12차원님 상승이라는 것을 열심히 말하지만 그 상승이라는 과정중에 정작 일하고 희생하고 봉사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습니다...오히려 그것에서 달아나기 위해 그토록 열심히 글을 올리는것이며 고생하고 짐지고 힘든 일은 피하기 위해서 뭔가 존재들의 손이 필요없는 자동적인 마법적인 일에 의해서 일거에 한번에 해결되길 꿈꾸는 것이지요...이것은 자기가 그 스스로가 아니기에 그 말로가 좋다고 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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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카지노나 불법 복권 놀이와 같은 온당치 않은 술법으로 단한번에 인생역전을 꿈꾸는 자들의 사행심과 무엇이 다를까요...복권 당첨된 자들 대부분 오히려 인생이 불행해졌다고 합니다...연금 복권이 나왔다고 하더군요...단 한번에 일확천금을 얻어서 생기는 불상사를 막기 위함이라고 합니다....복권조차도 그런데 하물며 사는 일이야...^^
실재를 실재로서 존중하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12차원님을 비롯한 님들은 정말 '악령'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군요...실지로 신도 존재한다고 믿지 않죠. 신이 그저 공간 과학에너지고 뭐고...비인격체에, 아무런 자유의지도 없고, 개인성이 없는..그 신 다 그 신이고 그런거죠....악령이 실재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신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예전에 인간들은 다 신의 실패작이며 쓸모없는 존재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대홍수를 일으켰던 냉혹한 존재들이 있습니다....천사들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거기엔 사랑이 없었습니다...12차원님은 아눈나키만 말하면 아눈나키가 무엇인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 모든 일을 창조자가 한일이다며 빛과 어둠이 하나다이며 두루뭉실 덮으려고만 합니다...저위에 행성X는 이 바닥에 익히 알려진 니비루입니다...니비루를 행성X라고 부르죠..12차원님이 지구 대재앙을 합리화 하기 위해 행성X를 말하지만, 자신이 그렇게도 벗어나려고 하는 그 세계는 과거에 그 니비루의 아눈나키가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압니까?....이런 상태에서 뭣도 모르고 행성X를 반가워한다면 도로 아눈나키 세상을 만나는 것과 같은데, 그 심정은 어떨까요....이렇든 맹목적이되고 비지능적이되며 온당치 않는 방법을 쓴다면 도로 함정에 빠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제타인; 제타레티쿨리인 그 모두가 어둠 세력은 아니지만, 우리가 그레이라고 부르는 자들이며 그들은 영혼이 없고 클론(복제인간)으로 생식하는데 생화학 로봇들입니다...지성만 살아있고 감정이 없습니다....그 일부가 와서 지구정복을 위해 그림자정부와 손을 잡고 일했던 적이 있씁니다...물리적 현실로 인류와 가장 밀접한 관련을 맺게 된것은 그 때문입니다....비록 그들을 우리가 적의없이 대한다해도 그들은 여러분이 좆을 신성한 존재들은 아닙니다... 그들이 그렇게 복제인간으로 생을 연명해 간 재앙(핵전쟁으로인한 행성멸망)은 신으로부터, 신성으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에 온것이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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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그 어떤 열정도 의기가 없이 신의 미명하에 적당히 타협하고 좋은게 다 좋은거라며 적당히 살아가는 것도 하나의 지혜이겠죠..패기가 없다는 겁니다...^^ 그게 신의 위치라고 생각합니까?
악마는 창조자가 창조한게 아닙니다...그것은 이 지구 경제시스템과 물질 세계도 신이 창조해따는 말과 똑 같습니다...이 세계는 우리들이 창조한 것입니다...악마는 그 자신의 자유의지로 그 자신이 창조한것입니다...그 의지를 존중할때 비로서 책임감이 생기고 문제 해결의 시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그 자유의지를 준것도 신이고(로보트가 아닌 그 자유의지를 준 상태에서 스스로의 자발성으로 신에 선택하는 것이 비로소 진실이 되기 때문에 신은 그렇게 한것입니다), 단지 신은 이 모든 결말을 알고 있다는 것일뿐이지요...결말을 알고 있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닙니다...그 결말을 실현시키려면 실제 과정이 필요한것입니다...개인성과 의지를 존중한다면 그 풀어가는 해법중의 하나가 책임감입니다...
좋은지적 감사 드립니다 네라님 말씀처럼 신을 등한시 한것은 사실 이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