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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할말이 많지만..
편안하다고 느끼는 것은 그만큼 그 분위기에 동화되지 않으면 느낄 수 없습니다.
어느 쪽이 더 변한 것인지는 밖에서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솔직히 내가 바꼈는데 주변이 변했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죠.. 실제로 변했는지
확인해 보면 사실 변한 것도 없는데... 쉽지 않습니다..
편안하다고 느끼는 것은 그만큼 그 분위기에 동화되지 않으면 느낄 수 없습니다.
어느 쪽이 더 변한 것인지는 밖에서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솔직히 내가 바꼈는데 주변이 변했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죠.. 실제로 변했는지
확인해 보면 사실 변한 것도 없는데... 쉽지 않습니다..
2005.05.03 14:37:21 (*.140.80.189)
자신들만 최선을 다하고 명예롭게 사는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살아가는지..
별로 알고 싶지 않습니다..
얘기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살아가는지..
별로 알고 싶지 않습니다..
2005.05.03 17:17:10 (*.140.80.189)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죽을 각오로 사는건 사실
동물의 세계가 더 하면 더 했지 인간이 그거 따라 갈 수가 있겠습니까...비하하자는 의도는 아닙니다...오해는 마시고요..
동물의 세계가 더 하면 더 했지 인간이 그거 따라 갈 수가 있겠습니까...비하하자는 의도는 아닙니다...오해는 마시고요..
2005.05.03 21:05:04 (*.237.174.205)
죽을 각오가 되었다는 것은 말이 좀 이상한데, 그저 자기 한 몸 살고자 하는 욕심이 없다는 뜻이죠...남들과 나 자신을 비교해서 생기는 그 억울함의 욕심 말입니다. 아무거 없어도 좋다는 프라이드이기도 하고요. 욕심을 버렸을 때 비로서 우리가 살게 된다는 것은 아이러니하죠. 살기 위해서 욕심을 버리는게 아닌데도 말입니다. 살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삶을 회피하고 죽음을 탐하는 것입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수 길밖에 달리 없는 것입니다. 피할 수없다면 상대하는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백만년을 가보세요...그 외의 해결책이 나오나...그것을 위해 스타씨드들이 지구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벌써 피안에 가있겠지 왜 지구위에 존재하는 것이겠습니까...
왜 신은 방관만 하고 있는 것일 까요...왜 지구에 스타씨드가 필요한 것이겠어요...바로 그 해결책을 위해 우리를 보낸 것인지도 모르죠...영혼이 견디지 못할 고난은 없는 것인데, 하물며 스타씨드들에겐 그에 대한 신의 믿음이 오죽 하겠습니까...
저글은 바빠서 단편적으로 올린것에 불과합니다. 물론 무엇을 강요할 뜻도 없지만 님은 님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그 무엇대로 그렇게 살면서 실천하면 됩니다...
자신들만이고 뭐고 할 것도 없지만...모두가 힘듭니다...더군다나 스타씨드나 라이트워커 같은 경우는 사회와의 아웃사이더인경우가 굉장히 많아요...왜 그 타인을 보고 '자신들만'이라는 피해의식을 갖는건지요...
그 자신들만이 아니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요..사회에서 벗어나 홀로 살아갈 까요...
지구 사회가 어둠에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알았을때, 사회를 엄청나게 혐호하고 굉장히 반항적이고 염세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었던때가 있어죠...악을 아예 상대하려 하지 않고 대화도 하지 않으려 했느데, 그 상태에선 내 스스로도 무엇을 해도 되는 일 없다는 거이죠..사회에 적응이 쉽지 않은 스타시드들 자신은 선의의 피해자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스타시드들의 교만이고 어리광입니다. 상대방을 상대로서 받아들이지 않고 관계를 단절시키는 것은 굉장히 이 어둠의 이웃들을, 형제들을 무시하는 태도이기도 합니다. 그랬을때 어둠은 더욱 득세를 하게 됩니다. 그들은 미치광이가 되어 선의의 피해자인 우리들에게 어느 순간 달라들지도 모르죠...무시받는 다는것은 그들에게도 굉장한 혐오의 에너지를 내포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지구사회도 잘 못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잘 못 된 것은 나 자신도 마찬가지였습니다.이는 어둠에 대한 반항이 아니라 그 모두를 낳은 신에 대한, 우주에 대한 반항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번 이 사회를 인정하고 들어가면 이 악순환을 탈출할 빛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적어도 스타씨드라면 이 사회와 나자신 양자의 세상에서 어느 한쪽에만 발을 딛다가 좌초되느니, 두발로서 균형을 잡고 스스로 일어설수 있을 만큼 이 모든 것에 일종의 미리 성숙된, 수칙이랄까 메뉴얼이 확실히 서 있어야 하진 않겠습니까.
내가 말하는 프라이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한 다는 것이 살고자 남을 지배하거나 정복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설령 그렇다고 해도, 늑대들은 늑대들대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고...사슴은 사슴 나름대로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겠죠...그 양자 사이에 누가 뭐라 하지 않습니다. 악인은 악인대로 프라이드를 가질지언정 프라이드는 선인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죠...승패를 떠나서 자기 믿음 자기 존엄을 스스로 잃는 다면 게임은 끝입니다...긍정적인 자기 프라이드를 잃지 않는 자가 오히려 상황을 뒤바뀌게 하는, 대처하는, 융통성을 갖기 쉽다는 것이죠..
스타씨드들도 더 이상 좌초되지 말고 누가 질문했을때 그 모든 겸험에 어느 하나도 스스로 아쉬울 것이 없이 스스로 그 서로 상이한 상대되는 광자들을 감독, 조망할 수있는 마스터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스타 씨드들이 어둠속에서 자기가 원하는 방식을 만들어서 세상에 빛을 내 보이긴 까지 그의 어둠의 법을 충실히 따라야 하는 학습 과정을 거치는 거입니다. 그 기간 동안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은 없죠...우리에게 가진것이라곤 자신의 사고(사고의 입자들은 광속으로 움직입니다)가 어떤 식으로든 현실을 창조하는 힘 하나뿐입니다. 그것은 스타씨드의 사명만이 아니래도 각자 모두에게 있어 개인의 게임이기도 한것입니다.그렇지 않으면 미래를 위해 스타씨드들은 필요하지 않겠죠...단지 하늘은 유에프오의 시위만으로 족한 것입니다...그 법에 능숙한자만이 겸험한 자만이 새로운 법도 융통성있게 창안할수가 있다는 것이죠..
자기 치유와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보면 어차피 다 같은 한세상입니다...남을 해하고 자기 욕심만을 추구하는 사람의 프라이드는 프라이드라고 볼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사는 사회인 모두 조차도 따지고 보면 좋아서 하는 사람 없습니다.. 모두가 어둠에 자의로든 타의로든 세뇌당한 상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빛의 프라이드는 오히려 그것에 대한 방패막으로서 사용하는 거이죠...그렇지 않다면 스스로를 지킬수가 없게 됩니다.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자기 밖에 없다고 봐요...
요는 존재를 선택했다면 성장할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가 성장을 위한 약육강식의 마당일지언정 정직합니다...또한 우리 영혼이 바탕에서 불멸인 만큼 그 현실 게임에서 진다고 하여 영원히 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가르침을 안다면 정말 현실의 걱정거리는 아무리 옥죄어와도 재기를 위한 프라이드는 서기 마련입니다.)결국에는 앞서거나 뒤서거나 언제가는 모두가 나고자 하나 없이 승리하게 됩니다. 그 안에서 혹은 최종적으로 맛보는 평화는 잊을 수 없는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
미래를 선택한 자에게는 다소 엄연히 엄격한(정직한) 코스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잇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선택하기 싫으면 다른 길, 다른 행성으로 가면 되는 거죠...
미래에는 이 지구에 현실적 인격이나 품성 차원만이 아니라 더 낳아가 영적으로도 고도로 성숙한 스스로 마스터들만이 살게 될 것인데, 인디고 아이들이 이 '물질' 수준 조차 해결 못하고 광자의 속도로 빠르게 회전하는 그들의 정보량 생활 방식 수준을 어떻게 알아 채고 견디어내겠습니까..미래 사회는 온갖 서로 다른(반대되는) 사상이 다양하게 존재해도 문제가 일어날 것 없는 성숙된 사회입니다.(빛과 어둠의 훈련은 그것에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비유가 그렇지만 마치밀림속에서 늑대 젖을 먹고 홀로자란 소년 하나가 이 문명인 사회에 와서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 나름의 수준에 맞는 굉자히 섬세하고 정묘한 어떤 법칙이랄까 법도랄까 훈련되어있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죠..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수 길밖에 달리 없는 것입니다. 피할 수없다면 상대하는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백만년을 가보세요...그 외의 해결책이 나오나...그것을 위해 스타씨드들이 지구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벌써 피안에 가있겠지 왜 지구위에 존재하는 것이겠습니까...
왜 신은 방관만 하고 있는 것일 까요...왜 지구에 스타씨드가 필요한 것이겠어요...바로 그 해결책을 위해 우리를 보낸 것인지도 모르죠...영혼이 견디지 못할 고난은 없는 것인데, 하물며 스타씨드들에겐 그에 대한 신의 믿음이 오죽 하겠습니까...
저글은 바빠서 단편적으로 올린것에 불과합니다. 물론 무엇을 강요할 뜻도 없지만 님은 님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그 무엇대로 그렇게 살면서 실천하면 됩니다...
자신들만이고 뭐고 할 것도 없지만...모두가 힘듭니다...더군다나 스타씨드나 라이트워커 같은 경우는 사회와의 아웃사이더인경우가 굉장히 많아요...왜 그 타인을 보고 '자신들만'이라는 피해의식을 갖는건지요...
그 자신들만이 아니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요..사회에서 벗어나 홀로 살아갈 까요...
지구 사회가 어둠에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알았을때, 사회를 엄청나게 혐호하고 굉장히 반항적이고 염세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었던때가 있어죠...악을 아예 상대하려 하지 않고 대화도 하지 않으려 했느데, 그 상태에선 내 스스로도 무엇을 해도 되는 일 없다는 거이죠..사회에 적응이 쉽지 않은 스타시드들 자신은 선의의 피해자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스타시드들의 교만이고 어리광입니다. 상대방을 상대로서 받아들이지 않고 관계를 단절시키는 것은 굉장히 이 어둠의 이웃들을, 형제들을 무시하는 태도이기도 합니다. 그랬을때 어둠은 더욱 득세를 하게 됩니다. 그들은 미치광이가 되어 선의의 피해자인 우리들에게 어느 순간 달라들지도 모르죠...무시받는 다는것은 그들에게도 굉장한 혐오의 에너지를 내포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지구사회도 잘 못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잘 못 된 것은 나 자신도 마찬가지였습니다.이는 어둠에 대한 반항이 아니라 그 모두를 낳은 신에 대한, 우주에 대한 반항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번 이 사회를 인정하고 들어가면 이 악순환을 탈출할 빛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적어도 스타씨드라면 이 사회와 나자신 양자의 세상에서 어느 한쪽에만 발을 딛다가 좌초되느니, 두발로서 균형을 잡고 스스로 일어설수 있을 만큼 이 모든 것에 일종의 미리 성숙된, 수칙이랄까 메뉴얼이 확실히 서 있어야 하진 않겠습니까.
내가 말하는 프라이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한 다는 것이 살고자 남을 지배하거나 정복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설령 그렇다고 해도, 늑대들은 늑대들대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고...사슴은 사슴 나름대로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겠죠...그 양자 사이에 누가 뭐라 하지 않습니다. 악인은 악인대로 프라이드를 가질지언정 프라이드는 선인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죠...승패를 떠나서 자기 믿음 자기 존엄을 스스로 잃는 다면 게임은 끝입니다...긍정적인 자기 프라이드를 잃지 않는 자가 오히려 상황을 뒤바뀌게 하는, 대처하는, 융통성을 갖기 쉽다는 것이죠..
스타씨드들도 더 이상 좌초되지 말고 누가 질문했을때 그 모든 겸험에 어느 하나도 스스로 아쉬울 것이 없이 스스로 그 서로 상이한 상대되는 광자들을 감독, 조망할 수있는 마스터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스타 씨드들이 어둠속에서 자기가 원하는 방식을 만들어서 세상에 빛을 내 보이긴 까지 그의 어둠의 법을 충실히 따라야 하는 학습 과정을 거치는 거입니다. 그 기간 동안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은 없죠...우리에게 가진것이라곤 자신의 사고(사고의 입자들은 광속으로 움직입니다)가 어떤 식으로든 현실을 창조하는 힘 하나뿐입니다. 그것은 스타씨드의 사명만이 아니래도 각자 모두에게 있어 개인의 게임이기도 한것입니다.그렇지 않으면 미래를 위해 스타씨드들은 필요하지 않겠죠...단지 하늘은 유에프오의 시위만으로 족한 것입니다...그 법에 능숙한자만이 겸험한 자만이 새로운 법도 융통성있게 창안할수가 있다는 것이죠..
자기 치유와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보면 어차피 다 같은 한세상입니다...남을 해하고 자기 욕심만을 추구하는 사람의 프라이드는 프라이드라고 볼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사는 사회인 모두 조차도 따지고 보면 좋아서 하는 사람 없습니다.. 모두가 어둠에 자의로든 타의로든 세뇌당한 상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빛의 프라이드는 오히려 그것에 대한 방패막으로서 사용하는 거이죠...그렇지 않다면 스스로를 지킬수가 없게 됩니다.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자기 밖에 없다고 봐요...
요는 존재를 선택했다면 성장할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가 성장을 위한 약육강식의 마당일지언정 정직합니다...또한 우리 영혼이 바탕에서 불멸인 만큼 그 현실 게임에서 진다고 하여 영원히 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가르침을 안다면 정말 현실의 걱정거리는 아무리 옥죄어와도 재기를 위한 프라이드는 서기 마련입니다.)결국에는 앞서거나 뒤서거나 언제가는 모두가 나고자 하나 없이 승리하게 됩니다. 그 안에서 혹은 최종적으로 맛보는 평화는 잊을 수 없는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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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택한 자에게는 다소 엄연히 엄격한(정직한) 코스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잇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선택하기 싫으면 다른 길, 다른 행성으로 가면 되는 거죠...
미래에는 이 지구에 현실적 인격이나 품성 차원만이 아니라 더 낳아가 영적으로도 고도로 성숙한 스스로 마스터들만이 살게 될 것인데, 인디고 아이들이 이 '물질' 수준 조차 해결 못하고 광자의 속도로 빠르게 회전하는 그들의 정보량 생활 방식 수준을 어떻게 알아 채고 견디어내겠습니까..미래 사회는 온갖 서로 다른(반대되는) 사상이 다양하게 존재해도 문제가 일어날 것 없는 성숙된 사회입니다.(빛과 어둠의 훈련은 그것에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비유가 그렇지만 마치밀림속에서 늑대 젖을 먹고 홀로자란 소년 하나가 이 문명인 사회에 와서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 나름의 수준에 맞는 굉자히 섬세하고 정묘한 어떤 법칙이랄까 법도랄까 훈련되어있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죠..
어디 낙원을 꿈꿉니까..(낙원은 실제 저편에 존재합니다.그러나 아직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편안함을 느끼지 않아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될 일을 해야 하는 것뿐입니다.
어렵다고 하면 한 없이 어려워지죠..작은 것 한테서도 그 고통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악한 사람이 있더라도 상대방을 상대로서 인정하고 넘어가기 시작하면 에너지의 변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집니다. 그런 상태에서 주장 할것은 떳떳히 주장하세요.그런 상태에서 화를 낼땐 화를 내세요.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화를 낼때는 그때 그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화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상대방을 나의 상대로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이것은굉장히 네가티브하죠.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더 큰 문제를 발생합니다.악한 사람이면 어떻습니까...그들이 그렇게도 혐오해야할 존재입니까..그 순간 그렇게 생각한다면 자기 자신보다도 혐오스런거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모든 거을 보여주라는 것은 아닙니다.. 절대로 뒤끝을 가지거나 사심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순간순간에 화를 내더라도 그 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세요..나 자신 부터 격의 없이 스스로에게 소탈하게 대하면 됩니다.
그들도 사람인 이상 자신을 장점이나 무엇을 당당하게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도 우리를 인정해 줍니다. 이런 관계는 어떤 상생관계로 이루어져 있기 대문에 함부로 대하지 못하죠...
직장내 조직전체가 압박으로 나와도 전혀 주눅들 필요가 없죠...물론 언제 직장을 그만 둘지는 각오해야 겟지만 말입니다.
항상 죽을 각오를 하고 최선을 다하고 사세요...하나의 목적을 위해 모든 부정을 떨치고(인정하며) 사세요...그러면 항상 삽니다.
또한 최선을 다하고도 최종적으로 물러나야할때라면 더 이상 아무 말하지 말고 당당하게 승복하며 받아들이세요..후회는 쓸데 없는 겁니다.
이 모든 것은 더 이상 환경에 에너지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그 에너지를 스스로 주체적으로 조종하는 힘입니다. 이러한 것에도 생각의 자기 법칙(같은 것이 같은 것을 끌어당기는) 카르마의 법칙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지구 사회는 확실히 낙원과 같은 우리들지구인의 고향이 아닙니다...낙원이 아니고 자신과 다른 에너지가 모여있는 이상, 그것을 안다면 그에 대한 확실한 마인드와 대책을 가져야 하는데 이것부터 사람들은 빛의 일꾼이나 스타씨드들은 인식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