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엘레닌이 다가오면
첨에는 작은 불덩어리 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점점 더 큰 불더어리 처럼 보일것입니다 (자기들에게 직접적 피해가 없으니 착시 현상이라고 말하겟지요)
그리고 점점 다가 오면서 하늘 전체가 다 불덩어리처럼 보이겟찌요
아마 이때쯤이 되야 믿을것 같네요 (나머지 99프로 인류가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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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엘레닌인 태양과 지구 사이에 끼면 일식으로 불가피 한것이고요
근데 달로 생긴 일
식이 아니라 엘레닌을 통해 생긴 일식이니까 좀더 오래 가겠지요
암흑 3일 ( 예언이 실현 되는 순간이 되겠지요 )
9월26일 주시 하세요 그런일이 없나 있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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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암흑 3일이 왜 생기며 지구 역전은 어떤 원리에 의해서 생기며 에 대한 설명임
참고 하시길
암흑의 3일
우리(제타 그레이)는 행성 X가, 궤도상에서 진퇴양난인 지구를 향해오는 동안, 태양의 S극을 돌아 황도로 올라올 때, 태양의 자력선을 따라 정렬한다는 것을 설명했었다. 이 자력선은 태양의 중심부에서 더 강해져 행성 X는 황도 바로 아래에서 거의 수평으로 정렬한다.
자석의 S극이 자력선의 입구(入口)이기 때문에 지구는 행성 X의 자력적 지시를 다소 무시하고 지배적인 자력으로서의 태양에 다시 귀기울이게 되어 좀 더 이완된 기울임(경사)을 취하게 된다.
이것이 현재의 자세이다.
우리(제타 그레이)는, 예언이 예고하고 민담이 증명하듯이, 행성 X가 황도를 지날 때 270도 회전을 하는 결과로, 지구에서는 서쪽에서 해가 뜬다고 말했었다. 행성 X는 황도 바로 아래에서 강한 자력선을 따라 나란히 정렬하려고 하고 황도 바로 위에서는 자력선에 (일직선으로) 정렬하려고 하는데 황도 위에 있을 때에는 전혀 다른 정렬 지시를 받는다.
황도 아래에서는 자력선의 자력 입자들이 태양으로 돌아가지만, (황도) 위에서는 자력입자는 바깥쪽으로 흐르게 되어, N극이 태양을 향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행성 X는 회전해야 하고 측면으로 회전해서 저항이 최소가 되는 길을 택하는데, 이 때 270도 회전 후에 태양과 나란히 정렬을 하기 위해 N극을 위로 올린다. 지구는 (이런 상황을) 거의 수동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지만, N극을 편향시킴으로써 자력선 입자 호스(수도 호스에 비유)가 지구를 향했을 때 (정렬에) 참여한다.
이런 내용은 북반구에서 암흑 기간으로 민담에 나타나 있고 성경에도 암흑의 3일로 나와 있는데, 이 기간동안 이집트는 강렬한 태양 아래 있게 되므로 (지구의) 회전 정지 주간과는 관계가 없다. 지구가, 행성 X와 협조하여 N극을 태양에서 멀리 돌리면서, 회전을 계속할 때, 지구는 실수없이 뒤집혀지는데 이 내용도 민담에 잘 쓰여져 있다.
이 때에 (지구의) 핵과 지각은 서로 잘 붙어있어 지구 회전이 언제나 태양 회전을 따르게 되는데, 방향에 있어서 서쪽에서 해가 뜨게 된다. 서쪽에서 해뜨는 날들이 있은 후, 지구 회전은 지속되다가 서로 자석이 가까워진 상태에서 편안한 위치인, 태양과 행성 X에 대해 나란히 정렬로 돌아오게 된다.
행성 X와 태양이 그들의 지시에 있어서 한 목소리로 말하지만 행성 X는 가까운 자석으로서, 고도로 자화된 애틀랜틱 단층이 직선상으로 있기를 주장하며 일출 혹은 일몰 시 태양의 측면을 향해 끌어당기며 저항하는데, 애틀랜틱 단층을 장악해서 지구 회전을 현저하게 감속시키기 시작하는 것이 바로 이 위치이다.
Days of Darkness
written Sep 30, 2004
We have explained that Planet X positions itself along the magnetic flow lines of the Sun as it round the S. Pole of the Sun and rises to the Ecliptic, while heading toward the hapless Earth in its path. These flow lines become tighter at the Sun's middle, so Planet X almost aligns Horizontally just under the Ecliptic. As the S. Pole of a magnet is an intake, this allows the Earth to ignore the magnetic dictates of Planet X somewhat, listen again to the Sun as the dominant magnet, and take a somewhat more relaxed tilt. This is the current stance.
We have stated that a Sunrise West will occur, as prophecy predicts and folklore attests, as a result of a 270° Roll by Planet X as it crosses the Ecliptic. Planet X seeks to align along the tight magnetic flow lines just under the Ecliptic to the tight magnetic flow lines just above the Ecliptic, which have radically different alignment dictates. Under the Ecliptic, the flow lines are returning magnetic particles to the Sun, but above, they represent an outward bound stream, which does not tolerate a N. Pole pointed toward it. Planet X must roll, and does this as a sideways roll, the path of least resistance, then rising its N. Pole to align side-by-side with the Sun at the end of this 270° roll. The Earth is hardly a passive observer, but participates when it finds a hose of magnetic particles pointed at it by deflecting its N. Pole. This is reflected in folklore as a period of darkness for the northern hemisphere, a Biblical prediction of 3 days of darkness, which is not related to the week of rotation stoppage as during this time Egypt finds itself under a blazing Sun. As the Earth continues to roll, in synch with Planet X, keeping its N. Pole pointed away, the Earth is unmistakably turned upside down, again well documented in folklore. During this time the core and crust are glued together, and the rotation of the Earth follows the rotation of the Sun, as always, in direction, thus sunrise West.
Following days of a sunrise West, this roll of the Earth continues its momentum until the Earth returns to align side-by-side with the Sun and Planet X, a comfortable position for magnets forced into proximity with each other. It is in this position that the daily grab on the Atlantic Rift begins significant slowing of the Earth's rotation, as Planet X and the Sun now speak as one in their magnetic dictates, but Planet X as an every closer magnet is now insisting that the highly magnetized Atlantic Rift stay in line, the turn toward dusk or dawn pulling to the side and thus resisted.
그러면 무엇이, 지축변경(지구의 지각과 핵이 각각 다른 방향으로 당겨지는)을 일으키는가? 황도를 지나 올라와 황도 위에서 자력선 흐름 속으로 들어온 행성 X는 태양에서 오는 자력선 입자 흐름에 정렬하여, 태양을 돌면서 태양의 S극 쪽으로 자신의 N극이 향하게 한다. 행성 X는 자신이 황도 아래에 있기 때문에 발생된, 복잡한 입자 흐름을 피해 속도를 높여 지구에 더욱 가까이 오게 된다.
나란히 정렬한 위치에서 자력입자 흐름과 정렬하는 위치로 움직이면서, 행성 X는 자신의 N극이 바로 지구를 가리키게 하며 다시 회전을 하므로 지각, 특히 행성 X가 확실하게 잡고 있는 자화된 애틀랜틱 단층이 (자신을) 따라오게 한다. 지각(crust)은 자석으로서 행성 X에 딱 들어붙어 있고 싶기 때문에 그 위치로 돌아가기 위해 긴장한다.
(그러나) 태양의 지배적인 목소리와 더욱 직접 정렬한 지금, 핵(core)은 태양과 나란히 (정렬한 상태로) 있기를 원한다. 지각이 핵과 떨어져 서로 각각 움직일 때 이 분쟁이 해결되는 지점이다. 이 때가 지축변경 시간이다.
지구가 뒤집힌 다음 서쪽에서 해가 뜬다.
탈무드의 산헤드린 논문에서 말하기를 : 대홍수 전 7일 간, 성스러운 것이 태고의 질서를 바꾸어, 태양은 서쪽에서 뜨고 동쪽에서 졌다. - 충돌하는 세계 126쪽(해석 :지구역전으로 태양이 서쪽에서 뜨고 동쪽에 지는 현상이 발생 되면
그로부터 전세계를 뒤덥을 만한 대홍수가 일어 난다는 의미 )
이푸워 파피루스에도 비슷하게 말하고 있는데, "땅이 도공용(陶工用) 녹로처럼 돌아서 지구는 거꾸로 되었다. - 충돌하는 세계 121쪽(지구 역전 되었다는 의미)
어떤 기간 동안 우주는 현재와 같은 원운동을 했었는데, 다른 기간에는 반대방향으로 돌았다. 그 때 동물들이 대량 멸종되고 오직 인류 일부만 살아남았다." - 폴리티쿠스 , 플라토(화성 보리스카 예언 전인류 90프로 위험하다는 애기
서쪽에서 태양이 뜨는 것은 반드시 일어나야 할 일 중의 하나이다.
- 키탑 알 이르샤드 제 12이맘
그 시간은 정해지지 않을 것이다. ....... 태양이 서쪽에서 뜰 때까지.
- 하디스
What then causes the shift, that hour when the crust of the Earth is pulled in one direction, and the core in another? Rising past the Ecliptic into the magnetic flow lines above the Ecliptic, Planet X aligns itself with the flow of magnetic particles coming from the Sun, just as it pointed its N. Pole toward the Sun's S. Pole while rounding that. It has escaped the crowded particle flow that its presence created under the Ecliptic, and is picking up speed, and coming ever closer to the Earth. Moving from a position of being side-by-side to one aligning with the magnetic flow lines, Planet X is again doing a roll, pointing its N. Pole directly at the Earth, forcing the crust, particularly the magnetized Atlantic Rift which it has a firm grip on, to go along. The crust wants to stay glued to Planet X as a magnet, and strains to return to that position. The core, now more directly in line with the Sun's dominant voice, wants to stay side-by-side with the Sun. The point where this argument is settled is when the crust tears from the core, and they move independently. This is the hour of the shift.
회전 정지, 그 후 (지축) 변경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을 보고 말했다. 해야 기브온 위에 머물러라 :
그리고 달아 아얄로 골짜기에 (머물러라). 그래서 사람들이 적에게 복수할 때까지 태양은 머물렀고 달도 머물렀다.
그래서 태양은 하늘 가운데에서 머물렀고 하루 종일 지려고 하지 않았다(여호수아 10: 12~13)
- 충돌하는 세계 p-55(태양은 하늘 가운데서 머물렸고 (해석:지구가 회전을 멈추엇다는 의미)
중국 : 기적의 때에 10일 동안 해가 지지않고 숲은 불타고 지독한 해충들이 생긴 일이 일어났다. 야오가 살아있을 때 태양은 만 10일 동안지지 않고 모든 땅은 홍수로 뒤덮였다.(지구가 회전이 멈추는 기간이 10일 동안이라는 의미)
충돌하는 세계 p-114
신세계의 인디안 전통을 수집한 아빌라와 몰리나의 글에, "태양은 5일 동안 나타나지 않았고, 대격변 전에 우주에는 별들의 충돌이 있었다고 전하고 있다:(지구가 회전이 멈춘후 태양의 반대편 지역으로 말함 엘레닌과 달을 충돌설도 잇음 )
사람과 동물들은 산의 동굴로 피하려고 했다.
"그들이 겨우 거기에 도착했을 때, 바다는 엄청난 충격을 받고 풀려나서 태평양 해안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바다가 올라오자 계곡과 주위 평원들에 물이 차 안카스마르카 산까지 파도위의 배처럼 (되게) 올라왔다.
이런 대격변이 지속된 5일 동안 태양은 얼굴을 보이지 않았고, 지구는 암흑 속에 머물렀다.
충돌하는 세계 p-76
신세계 전설에 따르면, 지구의 모습이 대격변 속에 바뀌어져 새로운 계곡이 생기고, 산등성이는 찢겨지고, 새로운 만이 잘려졌고 옛날의 높은 곳은 뒤집어지고 새로운 곳이 솟아올랐다. 파괴된 세계의 소수 생존자들은 암흑 속에 싸였다.
"어쨌든 태양은 존재하지 않았다."
충돌하는 세계 P-106
가이아킹덤
- 2011.07.08
- 09:07:28
- (*.60.247.24)
12차원님 글은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닌
사실과 진실의 차이에서 읽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12차원님 혼자서 줄기차게 일관된 주장을 하시는데에는
또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곳에 들리시는 분들 중에는 영혼이 어느정도 완성에 이르신 분들도 있을줄 아는데
그분들도 모든 일들을 사실로 인정해서는 안되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완성에 이르신분들까지 모두 사실로 굳혀버린다면
세상은 너무나 혼란스러워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12차원님의 글도 매우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자신이 더 높은 차원의 영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12차원님의 말이 현실로 생기지 않도록 더욱 많이 노력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rmrltmeh
- 2011.07.09
- 05:30:17
- (*.198.15.106)
저도 잘 모르지만 제타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12차원님이 알리고자 하는 내용엔 일관성이 있으셔서...계속 저도 공부 중입니다. 그래서 네라님 글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틀을 조금만 벗어나서 창조자 쪽에서 유연성 있는 관점, 즉 인간의 지적 유한적 깨달음과 수용에서가 아닌, 더 큰 차원이 유도하는 창조자 에너지에 편승해 보는 것도, 아니 맡겨보는 것도...생각지 않은 혜안과 명오가 열리고 자유와 기쁨이 동반됨을 맛보실 것 같습니다. 절대자와의 상봉이랄까요...^^ 디바인의 절대 전능의지로 악도 인간을 위해 선용하실 수 있으시고, 인간적 해석을 넘어 계신 분의 뜻은 언제나 인간을 사랑하시는 최선의 방법을 사용하실 겁니다. 그 방법은 누누이...대대로...계시되어 내려왔구요...이제 받아들이는 쪽의 자유의지로의 선택만이 자신을 책임질 밖에요...무시할 수 없는 경고와 바램을 이토록 열심히...꾸준히 외쳐주시는 12차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표현상 그렇지 멸망을 바라는 메세지가 아니라 구원을 바라는 메세지이니까요...저보다 훨씬 열정적이고 가슴이 따뜻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
빛의 지구 모든 분들의 행운을 빕니다....God bless You!
베릭
- 2011.07.09
- 06:09:18
- (*.156.160.85)
빛의 지구 자유 게시판 흐름이 세가지로 크게 나뉘는 것 같습니다.
이 세부류들 중에서 한부류는 2012년에 의미를 둔 분들이 있는데
모두 5차원의 변혁기와 재난에 촛점을 두고서 지구의 직선적인 시간흐름의 방향을 예측 중인데.....
이런것에 영향을 강하게 외치는 이들이 오래전부터 직접 간접적으로 얽혀져 있는......
국내의 모 단체에 연관이 있는 이들일 것입니다.
모두들 전생에 대한 그곳 자료를 비롯해서 비슷한 전생퇴행설을 철썩같이 믿는 중에 연대감이 아주 큰 것 같습니다.
고대 지구역사 초기의 레무리아인들과 아틀란티스인들의 전설에 얽힌 사람들로부터 외계 에너지까지 얽혀 있지요.....
직선적인 시간중에서 암흑의 종말론을 바탕으로 해서 구원의 백색빛을 주장하면서 빛세상을 외치는 중인데.....
아쉽게도 이곳 단체의 빛은 채널에서 전하는 빛과 전혀 다른 별개의 다른 빛입니다.
그러므로 채널자료들과 같다고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채널의 빛은 다급한 절체절명의 시기가 도래한냥( 2012년이 그날인냥..... )종말론을 배경으로 해서 빛을 주장하지 않으며,
근원이 암흑물질에 가깝다느니......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의식이 없어지는 중이라는 소리를 절대 않습니다.
근원에 대해서 정통 채널과 다른 주장을 외치는 곳이 있으며...현재로서 빛세상을 주장하는 중인데...이곳의 빛은
완전한 백색빛이 아닌, 희끄무레한 흐릿한 빛입니다.
그리고 외계에너지와 연결은 되어 있으나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것 같은데도
다른 한편으로는 일반 사람들의 빛에너지를 흡수하고 빨아들이는 블랙홀과 같은 일을 하는 중입니다.
왜 사람들의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일을 할까요?
그들만의 점유할 영역으로서 비물질계를 견고히 하려면 집단적인 에너지가 필요해서이겠지요.
비물질계는 그저 허공같은 공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라는 구체공간과 같이.... 그들만의 고유의 입방체 공간이 필요합니다.
자신들만의 입방체 공간을 튼튼하고 견고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대량의 에너지들이 필요하므로...
부지런히 에너지 흡수를 하는 중입니다. 에너지 빼앗기 작업을 하는 곳은 여기저기 많습니다.
자신들이 참이니 빛이니 주장하면서, 다른 대상들을 욕을 하고 비판을 하면서, 자기들만의 특수성을 강조할수록
에너지착취를 병행하는 것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에너지를 주는 척하면서 말이지요.
참으로 딱한 현실이지요. 여길봐도 저길 봐도...온통 그렇네요.
진짜 백색빛의 오로라 파장을 확산시켜야 합니다.
표면 정보만 알아서는 속기 쉽습니다. 속지 않으려면 스스로의 삶이 정직해야 합니다.
가이아킹덤
- 2011.07.09
- 08:13:50
- (*.60.247.24)
저는 아주 초보이고
이곳에 와서도 거의 눈팅만으로 1년정도를 보냈습니다.
최근에 이제 나를 지키는 분별력이 어느정도 만들어졌다 싶어 글을 조금씩 올리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의 중심을 흔들리지 않게 잡고
모든 정보를 관찰자의 입장에서 분석하여 취사선택하는 일이라 보여집니다.
좋은글이라고 집착할 필요도 없고
덜 좋다거나 나쁜글이라고 해서 배척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지키기 위해선 적도 알아야 하니까요.
지혜롭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어둠의 무리들도 어쩌지 못한다는 생각이 제가 50평생을 살아오면서 한결같이 유지해 온
믿음입니다.
이 세상은 선하게 사랑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오디오북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톨스토이)를 들으면서
역시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감을 다시한번 절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릭
- 2011.07.09
- 08:37:57
- (*.156.160.85)
요즘 가이아킹덤님이 게시판에 참여해주심으로 인해서
숲속의 아침햇살을 보는 기분입니다.
오래전부터 님이 영성계에 관심이 깊은 분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댓글 참여를 해주신 것으로 해서.....님의 필명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안면은 모르지만....좋은 책을 접하면 글쓰는 이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듯이.....
온라인 글쓰기도 마찬가지같습니다.
저는 님이 제안한 허해구선사님의 여러가지 제안중에서....
정직해야한다 라는 문구 하나만는 잘 지켜온 사람입니다.
물론 이로 인해서 세상살이에서 손해를 알게모르게 많이 보기는 했지만....
본질적으로 아쉬운 것은 전혀 없다는 점은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중심에 흔들림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가이아킹덤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님의 아침햇살빛을 계속 이곳에 비추어주길 바랍니다..... ~~~~``
rmrltmeh
- 2011.07.09
- 08:55:32
- (*.198.15.106)
^^ 저도 가이아킹덤님과 동감입니다.
1년 정도 눈팅했습니다.
물론 베릭님의 글도 저에겐 살이되고 피가 되어 조금씩 분별력을 키우는데 좋은 양분이 됐습니다.
오늘 베릭님 글 읽고 새롭게 안 사실인데...12차원 같으신 분의 빛은 회색 빛에 속하는 건가요?(아! 이 대답은 인신공격이 안되게 제가 찾겠습니다~^^)
가이아킹덤님 처럼 저도 그 분별력을 위해 50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진리를 찾기위해 진리를 살기위해...그리고 베릭님 말씀처럼 정직을 살면 가장 좋은 분별력과 힘이 생기리라는 신념으로...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이 아침 햇살과 같이 환하게
모두 모두 사랑하며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는 여늬 때 보다 훨씬 힘차고 건강하고 기분좋은 날이 될 듯 합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12차원님, 네라님, 베릭님, 가이아킹덤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God bless you!!
베릭
- 2011.07.09
- 09:17:21
- (*.156.160.85)
네라
- 2011.07.09
- 18:53:47
- (*.34.108.121)
지구 상승에 대해서 말할려면 자신의 입장이 아닌 지구 상승 그 자체 입장에서 탐구한다는 자세가 있어야지 그래서 충분히 공부해야 하는 것이고, 나의 목적과 이기를 위해 뭔든지 도움이 되면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한데 붙이는것이 과연 진정성 있는 것이 될수 있을까요? 12차원님은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단 한번의 재앙이 일어나서 이 모든 것을 쓸어가길 바라는 것...12차원님이 그런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건 굉장히 사악한 겁니다...지구 상승은 외계인든 인간이든 많은 손들의 실질적인 노동에 의해 일어나는거지 자연적이거나 마법적인 힘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12차원님 일하고 희생하고 봉사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둠도 신이 창조했으니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다 창조자가 이끄는데로 여여하게 보는 것 그것도 좋지요....어둠과 빛이 하나다를 빛이 말한다면 몰라도 빛과 어둠이 하나다를 어둠이 말한다면 굉장한 위선이 되는 것입니다...님들은 지금 모든 일을 끝내고 그 위치로 올라간게 아닙니다....님들은 그 과정에 있습니다....인간은 인간으로서 할일이 있고 신들은 신들의 영역에서 할일이 있는 것입니다....님들이 신의 위치에 있는양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일들이 저절로 해결되는게 아닙니다....님들은...분별하는 일을 해야 하고, 인간으로서 할일이 있다는 것을 아십시요...
네라
- 2011.07.09
- 19:44:36
- (*.34.108.121)
예전에 인간들은 다 신의 실패작이며 쓸모없는 존재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대홍수를 일으켰던 냉혹한 존재들이 있습니다....천사들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거기엔 사랑이 없었습니다...12차원님은 아눈나키만 말하면 아눈나키가 무엇인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 모든 일을 창조자가 한일이다며 빛과 어둠이 하나다이며 두루뭉실 덮으려고만 합니다...저위에 행성X는 이 바닥에 익히 알려진 니비루입니다...니비루를 행성X라고 부르죠..12차원님이 지구 대재앙을 합리화 하기 위해 행성X를 말하지만, 자신이 그렇게도 벗어나려고 하는 그 세계는 과거에 그 니비루의 아눈나키가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압니까?....이런 상태에서 뭣도 모르고 행성X를 반가워한다면 도로 아눈나키 세상을 만나는 것과 같은데, 그 심정은 어떨까요....이렇든 맹목적이되고 비지능적이되며 온당치 않는 방법을 쓴다면 도로 함정에 빠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네라
- 2011.07.09
- 19:52:23
- (*.34.108.121)
제타인; 제타레티쿨리인 그 모두가 어둠 세력은 아니지만, 우리가 그레이라고 부르는 자들이며 그들은 영혼이 없고 클론(복제인간)으로 생식하는데 생화학 로봇들입니다...지성만 살아있고 감정이 없습니다....그 일부가 와서 지구정복을 위해 그림자정부와 손을 잡고 일했던 적이 있씁니다...물리적 현실로 인류와 가장 밀접한 관련을 맺게 된것은 그 때문입니다....비록 그들을 우리가 적의없이 대한다해도 그들은 여러분이 좆을 신성한 존재들은 아닙니다... 그들이 그렇게 복제인간으로 생을 연명해 간 재앙(핵전쟁으로인한 행성멸망)은 신으로부터, 신성으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에 온것이었기 때문이죠...
은월광
- 2011.07.10
- 21:58:01
- (*.125.98.22)
끼워 맞추기식 이야기가 정말 쩌네요.
이제는 엘레닌을 행성 X 니비루라고 합니까? ㅋㅋ
엘레닌 혜성 크기가 얼마만한지 알고나 하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행성 X 니비루와 엘레닌은 다릅니다.
중력, 크기 이 두가지가 말이죠. 행성 X는 크기가 지구보다 4배 크며, 중력은 27배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비해 엘레닌은 3~4킬로미터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8만 킬로미터라는 소리는 코마를(혜성 핵에 덮혀 있는 먼지구름) 보고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전에 12차원님이 올리신 엘레닌 혜성 궤도 3차원 동영상은 루머라네요.
아래는 그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 블로그의 댓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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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09:26 답글
아직 이 얘기가 나돌고 있네요..결론부터 말하자면 루머 입니다..엘레닌은 핵의 직경이 3~4km 입니다..이게 만우절 루머와 합쳐지면서 이상하게 퍼져나가서 지금 이상태까지 왔음..그리고 보면 기독교인들의 블로그같은데서만 이런글이 이상하게 퍼지죠..생각을 약간만 해보시면 소문의 진실은 금방 알게 됩니다..그리고 크기가 떠돌아다니는 말처럼 8만 km이면 개인의 천체망원경으로 관측이 가능합니다..뜬소문에다가 루머만 믿고 퍼트리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저 프로그램상에서는 3차원 상의 궤도가 나오질 않습니다..방향만 나올뿐..저 프로그램상의 궤도만 보시고 파편이 떨어지네 어쩌네 하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려면 지구와 똑같은 xyz좌표를 가지고 와야 하죠...거기다가 혜성의 궤도는 정해진게 아닙니다..어떤 상황을 만나냐에 따라서 궤도는 바뀌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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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얼마전에 12차원님이 올리셨던 UFO 영상은 CG입니다. 그런데 그걸 지구과학을 무시한 은하연합 우주선이 우연찮게 찍힌거라고 말하더군요. 그 말 보고 참 어이가 없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이제는 행성X를 엘레닌이라고까지... 쩝.
저로서는 참 답이 없어 보입니다.
검증 되지 않은 루머에, 조작된 영상에, 뜬 소문을 마치 사실인 것마냥 말하면서 설레발을 치시는 모습이 마치 기독교의 종말론자나 휴거론자를 보는 듯하네요.
은월광
- 2011.07.12
- 21:08:50
- (*.125.98.22)
진실이고 뭐고 없습니다.
현재 지구상에는 지진이나 화산 폭발, 홍수 등등 대재앙이 빈번히 발생 중이며, 또한 일본 대지진 같은 대재앙이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12차원님이 계속해서 예언 예언 예언그러는데 예언 같은건 없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기독교랑 관련된거 올리시네여 그리고 엘레닌이 중성자 별이라면 적도와 극지의 자전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n극 과 s극은 없습니다 태양도 s극n극이 없죠 매우 불안정합니다 태양보다 그러니까 에스극 엔극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