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재난은 있을 것입니다...인류가 대격변이나 재난없이 아무런 자극없이 이 상태로 완만하게 진화를 해서 혼자서 우주밖으로 나간다고 할때 좋아할 사람들은 지금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그림자정부일것입니다...재난은 그 어둠을 종말을 고하기 위해 오는 겁니다...
이 과정중에서 재난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거치는 많은 것들 중 부분에 불과합니다...그리고 그것은 신의 영역입니다...관심을 끈을 놓치는 안되 여러분은 여러분 할일을 하라는 겁니다...지구의 움직임 그것은 여러분이 그토록 지나치게 상관할 영역이 아닙니다....여러분이 거기에 대해 무엇을 할수 있겠습니까...그것은 새가 알을 깨고 나올때 껍질이 부서지는 것과 같은 필연적인 일입니다...그 필연적인 일이 여러분이 오라고 해서 오는것도 아니고 오지 말라고 해서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보다 큰 전망을 가지고 전체 긴 과정을 받아들인다면 왜 한부분 국소부분에 그토록 집중하는 것입니까...여러분이 할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진정으로 내가 아닌 지구를 걱정하고 염원하는 기도입니다...지구가 상승해도 더 큰 우주적 도전과 모험속에서 여러분은 여전히 여러분의 삶을 살아갑니다...여러분의 여정은 오래고 또 오래 걸린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지구상승은 단지 어둠에서 벗어나는 것인데 그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만, 여러분이 지구 상승을 하면 그곳에 막바로 모든 것이 끝이고 종점이 있고, 천국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그래서 빨리 이 지긋 지긋한 것을 넘에게 안겨버리고 달아나버리듯 말이지요...산을 넘으면 모든게 끝이라고 보지만, 산을 넘으면 또 다른 산이 보입니다...극단적인것은 어둠에 빠지기 십상입니다...이러한 전체 기간의 긴 여정 중에서 보다 멀리 보는 자는 누구나 빨리 가길 바라지만 어떤 정당한 댓가 없이 빨리 가는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빨리 가는 것, 즉 근원은, 천국은 그 과정 중에도 순간속에 여러분 모습으로 존재합니다...그것이 천국이 여러분 마음 속에 있다는 뜻이지요...
광신적으로 휴거나 종말론을 숭배하는 자들이 박수치면서 찬양하고 붕붕뜰때 어떤 활홍경에 빠져있고 기뻐서 까무러 칠 정도인데 나는 거기서 스스로를 외면해버리고 달아나 버리려 하는 어떤 억지스러움을 봅니다...
지배자와 피지배자 매조키스트나 사디스트가 자신을 자학면서 타인에게 매달릴때(숨어들어갈때) 느끼는
거짓 즐거움과 거짓 기쁨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쾌락의 대상으로 이용하는 이기심이지 결코 여러분을 진정으로 도와주거나 사랑해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정직해져야 하는데, 이 정직이라는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외면해 버리고 얻으려할때 그것은 공이기에
그렇게 해서는 결코 그 말로가 좋다고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신은 그러한 여러분도 판단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지만 여러분 자신은 여러분이 외면하고 놓치고 간것을 다시 보듬기 위해 돌아와야만 합니다...
정말로 여러분이 스스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이것은 그러한 신의 사랑과 함께 하는 여러분의 문제이며 여러분 스스로가 해야 할일입니다..
상승은 여러분이 하는게 아닙니다...지구 가이아가 하는 것입니다...그 와 중에 같이 상승할 사람 떠 날 사람이 있는 것 뿐이지요....
완전공감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유익한 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