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라
- 2011.07.07
- 13:21:27
- (*.34.108.89)
재앙이나 종말론이 계속되고 있으니 공포가 여전한거군요....^^ 내말이 그말입니다...세상에 대한 살아가는 일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벗어던지면 12차원님이 결코 재난에만 집중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재앙이나 종말론이 왜 횡행하는 것일까요...일부 사이비 기독교 교회에서 광신적으로 휴거론이나 종말론을 외치는 사람들을 보십시요...
영혼이 근원에서 나와 근원으로 돌아가는 그 과정이 힘들고 견디기 어렵고 타락이라 보기 때문에
이곳에 내려와 살아가고 있는
자기 자신을 사랑할수 없게 되는 것인데..
그래서 어디선가 외부에서 마냥 손쉽게 구원해주길 바라고 권력의 힘에 기대게 되는 것인데 그것이 여러분 이성의 마비의 시작이며 사이비의 시작입니다...내가 지적하는 것은 그 의탁심에 있다는 겁니다...
사이비는 네가 끊임없이 부족하다는 죄책감과 공포의 의식을 주입합니다...사이비 점장이들이 '네 아들이 죽게 되니 돈을 바쳐야 한다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그렇게 죄책감과 공포심에 빠진 여러분은 의존적이고 수동적이 되어 가고 그것을 조종하는 그들은 그들의 권력의 쾌락을 누리는 것입니다...
상승의 참뜻은 세상에 나아가 '분별'에 있지 일함에 있지, 세상에 대한 공포에 달아남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메시지에 말하는 리프트에 대해서 휴거론이나 종말론따위로 변질시켜 놓고 있는데 우주선이 내려와서 여러분을 실코 간다고 합니다...그들은 지구를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가는게 아닙니다...그것은 상승한 후 지구에 남을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잠시 대피에 불과한데, 그들은 다시 지구에 내려와서 지구를 재건하며 살아가야 합니다...휴거나 지구의 완전한 끝 지구에서 떠남 파괴-종말론이 아닙니다... 지구에서 떠나는 자들은 현 지구보다 더 보다 더 못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무지하기 때문에 두려운것이죠 예수나 그리스도 처럼 앎이 크다면 모든것이 하나의 과정이라고 안다면
두려움보단 기쁨속에 있을수 있겟죠 즉 이것이 왜 이러나고 잇는지 모르는 사람보단 아는 사람이 두려움이 덜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