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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래 12차원님의 글에 댓글을 달다가 길어져서 본문글로 올립니다...

 

 

 

'이신이나 저신이나 차원 상승의 존재나 그분이 곧 그분입니다

 


하나의 그분에 인류의 의해서 여러 개로 불리고 있는것 이지요

 


중요한것 여러개로 불리고 있는 그분이 말한진짜 진리를 찾아야 한다는것이지요 

 


이신이나 저신이나 차원 상승의 존재나 그분이 곧 그분입니다 '

 

 

 

뭔가 말은 좋습니다...신에 대한 어떤 대단한 열정이 보입니다...그렇게 말하면 편하기야 하겠지요...

 

 

그러나 나는 여기서 미묘한 속임수를 보는데 사랑이 빠졌다는 것입니다...

 

 

이타적 사랑이 빠졌을때 신에 대한 추구와 열정은 한낱 이기적인 추구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보지 않고 다 귀찮고 골치 아프니까 외면하고 덮으려는 행위입니다....

 

 

그 하나 하나 하는일 다른데 어떻게 그것들이 같은 것이 될수 있습니까...

 

 

그 여러개가 그 분이라는 것을 알면 그 분이 그 여러개라는 것도 알아야지요...

 

 

그 여러개들은 그 분이 창조하신 우주를 창조 유지 보수-일함으로서  그 분께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님은 무엇을 합니까? 그저 저 자신만을 위한 욕망으로 어떻게든 최고가 되볼수 없을까 하고 개인적 욕심에만 빠져 있죠...

 

 

이곳과 저곳, 수직과 수평은 조화와 균형을 이룰때 행복할수 있는데

그것이 불균형이 되었을때 여러분의 굴레가 되며 신에 대한 사랑또한 육체의 허위자아에 집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려놓아야할 허상이 됩니다...

 

 

그 모든 것은 하나다라고 말하면 당장은 편합니다...그러나 정작 그 모든 것을 개개 하나 하나를 얼마만큼 존중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하나이면서도 다른 것입니다...
하나는 다름을 존중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다름을 존중할때 비로서 그것은 소멸되며 하나도 엮어질수 있는 것입니다....
다름을 부정한다면 그것은 그것은 전제주의이며 개인의 오만함인것입니다....

 

 

'다름'은 그 분이 하는 사업 이 우주를 운용하기 위해 존재합니다...님이 어리광쟁이처럼 아버지 팔둑에 매달려 저 하나 욕심만 채우기 위해 올라갈라고만 하고 한번도 생각지도 못한 이 우주에 대한 운용말입니다...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봤을때 하나가 되는 것이며
그것을 무시하고 부정하고 잘라낼수록 그것은 분리가 되는 것입니다...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 실재적 감각을 찾으라는 겁니다...

 

 

악마는 신이 창조한게 아닙니다...악마의 영혼도 신이 낳았지만 악마는 악마 그 자신이 창조한겁니다...


 

실재적 감각을 가지고
그 세세함을, 다름의 의지를 보지 않고 그저 모든 것을 두루뭉실 하나님 책임으로 떠넘기며 (그러면 편하겠죠...)하나님이 혼자서 미치광이처럼 이중인격자짓을 다 한일이라고 하나님에게만 매달리때 왜 같은 하나님이 이 모든 모순된 일을 다 했을까하고 무수한 번뇌와 고민이 따르는 것입니다...

 

 

앎을 지속적으로 추구하십시요...앎이 자유을 줍니다....그 모든게 하나라고 지워버리듯 치부하는 것은 부족한데 이제는 그 과정이 있습니다...그 모든게 하나라는 것은 상승한 자들도 압니다...그런데도 여전히 그들도 살아가고 여러분은 살아갑니다...그 모든게 '뻘짓'일까요....과정의 프로세스가 없을때 그것은 가짜이며 그것은 모두를 하나로 존중하는게 아니라 모두를 하나로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리는 겁니다...

 

 

머리에 찬물을 끼얹듯 말합니다...행한 것이 님한테 문제가 되면 그것을 행한자를 보라고 그것을 외면해버리듯 눈을 감아버리고 하나님에만 매달리것 까진 없다고

 

 

악마는 악마로 보고 신은 신으로 보라는 것입니다...그 보다 명쾌한게 어디에 있습니까....


 

무슨 중고등학교 물리 교과서도 아니고

좌뇌만 '딥다' 굴려대며

그저 공간에너지 따위로 자연과학의 원리로만 신을 말하고


 

신의 비인격체이며 개인성마져도 없다고 보는 것 그렇게 해서 인간들의 진화여정으로서 삶마져도 무시한것 그것이 루시퍼였습니다...

 

 

그리고 그 자신의 개인적 야망과 욕망만을 추구하고자 그 목적지를 직접 가로질러 현세에 정해버렸죠...

 

 

그것은 위로 오르고자 하는 꿈이 아닙니다...사랑과 봉사가 없을때 위로 오르고 자 하는 욕망도 한낱 하위자아의 집착이 됩니다....저 자신만을 위한 집착이고 허위자아이죠....

 

 

12차원님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와 똑 같습니다....

 

 

얻으려고 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 다 얻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진정한 진보의 가치는 나눔과 복지에 있다는 사실....그것이 진정한 성장을 동반한다는 사실....성장제일주의만 외치는 것은 초보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는

 

 

'하나의 그분에 인류의 의해서 여러 개로 불리고 있는것 이지요'

 

 

이 부분과

 


'중요한것 여러개로 불리고 있는 그분이 말한진짜 진리를 찾아야 한다는것이지요'

 

 

이 부분 똑 같이 중요하게 추구할줄 알아야 합니다....

 

전자가 수평이고 후자가 수직인데 이 둘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어느 하나만 일방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둘의 미묘한 균형을 찾는 것이야말로 진정 어려운 일이며 해볼만한 일인것입니다...

 


'중요한것 여러개로 불리고 있는 그분이 말한진짜 진리를 찾아야 한다는것이지요'

 

여러곳에 현현해 계시는 그분은 잘라내고 보지도 않고
이부분만을 매달린것이 과거의 종교행태였씁니다...

 


여러분을 노예처럼 사슬을 걸어 목을 길게 느려 빼고,여러분의 눈을 그런식으로 안대로 가리고
이러한 과거를 지배한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요...악마입니다...사람들은 그의 노예입니다....

 

 

이러한 행태들이 자행된
지구가 속한 우주를 하느님이 실질적으로 관리한게 아닙니다...악마입니다....

 

 


'중요한것 여러개로 불리고 있는 그분이 말한진짜 진리를 찾아야 한다는것이지요'

 

이것은 악마가 말한것입니다...

 


그 분이 말한 진짜 진리가 무엇입니까? 쓸데 없이 허세를 부리며 현혹 시키지 마십시요...그런 대단한것은 없습니다....그런것은 허상입니다...
그분이 말한 진짜 진리는 여기 현재, 자기 자신의 자아에 대한 진정한 사랑입니다....그랬을때 신성한 참 자아가 옵니다....그 여러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때 있습니다...그 보다 명쾌한게 없습니다....

 

 

 

매달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모든 원인은 공포입니다....

 

 


그 그분을 존중한다면 여러개를 하고 있는 그 분이 하는 일도 즐거움으로 맞을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개는 그분의 자식들이며 ....그 자식들을 통해 그분은 그 자신에 대한 탐구를 하고 많은 누림을 현현을 누리는 것인데

 

 

그것을 무시했을때 님은 하나를 안다해도 그 분의 더 큰 사랑의 의미를 찾지 못합니다....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지요... 님은 이기적으로 그분을 찾고 계신겁니다....

 

 

지금 이순간에서 자신을 내려 놓을 때 느끼는 충만함, 지평을 바라보는 신이 주신 풍요로움을 느낄때 오는 상승감과 신과 함께하는 여정, 이곳에서 신을 잘라버리고 밑도 끝도 없는 매달림과 수도 없는 과거의 헛발질-정체의 감옥 어떤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신은 유일자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모두 배척하는 것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님이 유일자에 도달하기 위한것도 그 모두를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사랑과 봉사(내어주는 희생)의 실제적 열매가 없는 것은 결코 깨달음이 아니고 도가 아니고 수행이 아닙니다...허상입니다...

 

 

어느 시인이 노래했죠...

 

'만인을 위해 내가 일할때 나는 자유

땀흘려 일하지 않고서야 어찌 자유라고 말할수가 있겠는가....'

 

그 과정을 걸으며 수고하고 짐지길 마다하지 마십시요...그것이 자유입니다...어떻게 체험적 우주에서 시간을 단락시킬수 없을까 한번에! ...얍삽한 편의주의는 안통합니다..그것이 자신을 가두는 고통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조회 수 :
2961
등록일 :
2011.07.04
12:20:05 (*.34.1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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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1.07.04
18:34:45
(*.34.108.89)

기독교회에서 예수의 대속을 가르치는데, 예수님이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대신 사하셨다고 말이지요....예수님 조차도 여러분의 책임을 대신 짊어질수 없습니다...예수님은 사랑은 당신이 주인이 된 상태에서 그에게 업드려 절을 하는 여러분을 언제까지 노예로 우리에 먹을 것을 던져주듯 먹여살리는게 아닙니다...여러분의 책임은 여러분이 져야하고 또 지게 되어 있는데 그것을 '한번에' 휴거나 종말론 따위로 없앨수 없습니다...정직해져야 합니다...누군가에게 떠넘기며 수동성으로 소심함으로 이기심으로 거부했을때 지구는 그 자신이 한 일이 아님으로 진실이 될수 없습니다 그것은 교란시키는 행위입니다... 사랑이 그 소망을 이루려 할때 지혜를 갖게 되고 용기로서 생명을 도모하며 자립을 지향합니다 그랬을때 사랑이 영원성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통합된 질서를 받아들일때 비로서 개인의 다양성도 살고 스스로 섬도 있는 것입니다...여러분은 모든게 근원에서 무無이라며  나는  잃을게 없다고 위험한 도박을 하듯 이 개인의 밑도 끝도 없는 자만심 오만함을 자아완성의 강함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두려울게 없다면 왜 그가 우주 보편적인 윤리와 질서에 저항합니까? 우주 질서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통합되지 못하고 초월이라는 미명하에 우주의 보편적 도덕도 없고 법칙도 없고, 그 개인만의 오만한 에고로 모두로부터 분리된 자만심을 스스로섬이라고 강함이라고 착각하지만 가장 나약한 것이기에 반드시 이기적인 의존과 착취로 타인의 지배로 나아가게 됩니다...저 자신만 생각하는 자는 끊임없이 다른이의 에너지를 빼앗고 기생하고 지배하게 되는데 결코 스스로 설수 없습니다...사랑에서 원천에서 모두와 하나가 된 높은 자아가 스스로 섬이고 스스로 섬이 그러한 모두와 하나가 된 사랑의 높은 자아인것입니다...

 

근원은 그 개인으로 인격적으로 존재하지 않은 한낱 신화에 지나지 않으며 중력-공간에너지에 불과하다고 한게 루시퍼였습니다...그리하여 그는 신의 통치와 인간들의 근원으로 가는 완만한 진화과정과 학습과정으로서 전체 기간의  우주적 삶의 여정을 무의미하다고 무시하기 시작했는데 그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시간을 낭비하며 바보 같은 순환의 짓을 하고 있다고 말이지요. 그렇게 해서 그 과정을 잘라먹고 목적지를 직접 가로질서 현세에서 정해버렸는데 '2mb'처럼 성장제일주의 기술만능주의 앞도 뒤도 보지 않고 자기 자신만의 욕망만의 최고만을 위해 내달리는 이런 에너지가 낡은 보수주의근간입니다...그들은 신의 행세를 하며 신에게 반항하고 있는 가짜 신들입니다...진정한 진보의 가치는 나눔과 복지에 있으며 신은 이순간 모든 것을 풍족하게 주는 것입니다...근원으로 가는, 움직이는 그 기차 위에 머물라는 것입니다...한번에 목적지만을 생각하는자는 그 길로 가는 중임을 지겨워서 견딜수가없는데, 목적지로 가는 그 과정에 목적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자는 그것이 오래 걸린다고,  궤도에서 뛰어내리고 일탈 하게 되는데, 그것이 현세에서 자기 본위로 목적을 정해버렸다는 의미입니다...그는 그런식으로 잔머리를 굴려서는 길가에 떨어질 뿐 결코 목적지에 도달할수 없습니다...

베릭

2011.07.04
20:55:10
(*.156.1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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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을 추구하는 것이 귀찮은가...   글쓴이  : 네라

아래 12차원님의 글에 댓글을 달다가 길어져서 본문글로 올립니다...

나는 여기서 미묘한 속임수를 보는데 사랑이 빠졌다는 것입니다...

이타적 사랑이 빠졌을때 신에 대한 추구와 열정은 한낱 이기적인 추구에 불과합니다...

  

님은 무엇을 합니까?

그저 저 자신만을 위한 욕망으로 어떻게든 최고가 되볼수 없을까 하고 개인적 욕심에만 빠져 있죠...

 

 이곳과 저곳, 수직과 수평은 조화와 균형을 이룰때 행복할수 있는데

그것이 불균형이 되었을때 여러분의 굴레가 되며 

신에 대한 사랑또한 육체의 허위자아에 집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려놓아야할 허상이 됩니다...

 

 그 모든 것은 하나다라고 말하면 당장은 편합니다...

그러나 정작 그 모든 것을 개개 하나 하나를 얼마만큼 존중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하나이면서도 다른 것입니다...
하나는 다름을 존중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다름을 존중할때 비로서 그것은 소멸되며 하나도 엮어질수 있는 것입니다....
다름 부정한다면 그것은 그것은 전제주의이며 개인의 오만함인것입니다....

 

'다름'은 그 분이 하는 사업 이 우주를 운용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님이 어리광쟁이처럼 아버지 팔둑에 매달려 저 하나 욕심만 채우기 위해 올라갈라고만 하고

한번도 생각지도 못한 이 우주에 대한 운용말입니다...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봤을때 하나가 되는 것이며
그것을 무시하고 부정하고 잘라낼수록 그것은 분리가 되는 것입니다...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 실재적 감각을 찾으라는 겁니다...

 

악마는 신이 창조한게 아닙니다...

악마의 영혼도 신이 낳았지만 악마는 악마 그 자신이 창조한겁니다...


 

실재적 감각을 가지고 그 세세함을, 다름의 의지보지 않고

그저 모든 것을 두루뭉실 하나님 책임으로 떠넘기며 (그러면 편하겠죠...)

하나님이 혼자서 미치광이처럼 이중인격자짓을 다 한일이라고 하나님에게만 매달리때

왜 같은 하나님이 이 모든 모순된 일을 다 했을까하고 무수한 번뇌와 고민이 따르는 것입니다...

 

앎을 지속적으로 추구하십시요...앎이 자유을 줍니다....

그 모든게 하나라고 지워버리듯 치부하는 것은 부족한데 이제는 그 과정이 있습니다...

그 모든게 하나라는 것은 상승한 자들도 압니다...그런데도 여전히 그들도 살아가고 여러분은 살아갑니다...

그 모든게 '뻘짓'일까요....과정의 프로세스가 없을때 그것은 가짜이며

그것은 모두를 하나로 존중하는게 아니라 모두를 하나로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리는 겁니다...

 

 머리에 찬물을 끼얹듯 말합니다...행한 것이 님한테 문제가 되면 그것을 행한자를 보라

그것을 외면해버리듯 눈을 감아버리고 하나님에만 매달리것 까진 없다

악마는 악마로 보고 신은 신으로 보라는 것입니다...그 보다 명쾌한게 어디에 있습니까....


무슨 중고등학교 물리 교과서도 아니고, 좌뇌만 '딥다' 굴려대며

그저 공간에너지 따위로 자연과학의 원리로만 신을 말하고

신의 비인격체이며 개인성마져도 없다고 보는 것

그렇게 해서 인간들의 진화여정으로서 삶마져도 무시한것 그것이 루시퍼였습니다...

 그리고 그 자신의 개인적 야망과 욕망만을 추구하고자 그 목적지를 직접 가로질러 현세에 정해버렸죠...

 

그것은 위로 오르고자 하는 꿈이 아닙니다...

사랑과 봉사가 없을때 위로 오르고 자 하는 욕망도 한낱 하위자아의 집착이 됩니다....

저 자신만을 위한 집착이고 허위자아이죠....

12차원님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와 똑 같습니다....

 

얻으려고 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 다 얻었다사실을 모릅니다...

진정한 진보의 가치는 나눔과 복지에 있다는 사실....그것이 진정한 성장을 동반한다는 사실....

성장제일주의만 외치는 것은 초보입니다....

 

여러곳에 현현해 계시는 그분은 잘라내고 보지도 않고
이부분만을 매달린것이 과거의 종교행태였씁니다...

여러분을 노예처럼 사슬을 걸어 목을 길게 느려 빼고,여러분의 눈을 그런식으로 안대로 가리고
이러한 과거를 지배한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요...악마입니다...사람들은 그의 노예입니다....

이러한 행태들이 자행된 지구가 속한 우주를 하느님이 실질적으로 관리한게 아닙니다...악마입니다....

 

'중요한것 여러개로 불리고 있는 그분이 말한 진짜 진리를 찾아야 한다는것이지요'

 이것은 악마가 말한것입니다...

 

그 분이 말한 진짜 진리가 무엇입니까?

쓸데 없이 허세를 부리며 현혹 시키지 마십시요...

그런 대단한것은 없습니다....그런것은 허상입니다...
그분이 말한 진짜 진리는 여기 현재, 자기 자신의 자아에 대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랬을때 신성한 참 자아가 옵니다....

여러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때 있습니다...그 보다 명쾌한게 없습니다....

 

매달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모든 원인은 공포입니다....

그 그분을 존중한다면 여러개를 하고 있는 그 분이 하는 일도 즐거움으로 맞을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개는 그분의 자식들이며 ....그 자식들을 통해

그분은 그 자신에 대한 탐구 하고 많은 누림을 현현을 누리는 것인데

 그것을 무시했을때 님은 하나를 안다해도 분의 더 큰 사랑의 의미찾지 못합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지요... 님은 이기적으로 그분을 찾고 계신겁니다....

 

지금 이순간에서 자신을 내려 놓을 때 느끼는 충만함,

지평을 바라보는 신이 주신 풍요로움을 느낄때 오는 상승감과 신과 함께하는 여정,

이곳에서 신을 잘라버리고 밑도 끝도 없는 매달림과 수도 없는 과거의 헛발질-정체의 감옥

어떤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신은 유일자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모두 배척하는 것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님이 유일자에 도달하기 위한것그 모두를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사랑과 봉사(내어주는 희생)실제적 열매가 없는 것은

결코 깨달음이 아니고 도가 아니고 수행이 아닙니다...허상입니다...

 

어느 시인이 노래했죠...

'만인을 위해 내가 일할때 나는 자유

땀흘려 일하지 않고서야 어찌 자유라고 말할수가 있겠는가....'

 

그 과정을 걸으며 수고하고 짐지길 마다하지 마십시요...그것이 자유입니다...

어떻게 체험적 우주에서 시간을 단락시킬수 없을까 한번에! ...얍삽한 편의주의는 안통합니다..

그것이 자신을 가두는 고통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네라

기독교회에서 예수의 대속을 가르치는데,

예수님이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대신 사하셨다고 말이지요...

예수님 조차도 여러분의 책임을 대신 짊어질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은 당신이 주인이 된 상태에서

그에게 업드려 절을 하는 여러분을 언제까지 노예로 우리에 먹을 것을 던져주듯 먹여살리는게 아닙니다...

여러분의 책임은 여러분이 져야하고 또 지게 되어 있는데

그것을 '한번에' 휴거나 종말론 따위로 없앨수 없습니다...

 

정직해져야 합니다...누군가에게 떠넘기며 수동성으로 소심함으로 이기심으로 거부했을때

지구는자신이 한 일이 아님으로 진실이 될수 없습니다. 그것은 교란시키는 행위입니다...

 

사랑이 그 소망을 이루려 할때

지혜를 갖게 되고 용기로서 생명을 도모하며 자립을 지향합니다

그랬을때 사랑이 영원성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통합된 질서받아들일때 비로서 개인의 다양성도 살고 스스로 섬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든게 근원에서 무無이라며  나는  잃을게 없다고 위험한 도박을 하듯

이 개인의 밑도 끝도 없는 자만심 오만함자아완성의 강함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려울게 없다면 왜 그가 우주 보편적인 윤리와 질서에 저항합니까?

우주 질서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통합되지 못하고 초월이라는 미명하에

우주의 보편적 도덕도 없고 법칙도 없고, 그 개인만의 오만한 에고로

모두로부터 분리된 자만심을 스스로섬이라고 강함이라고 착각하지만  가장 나약한 것이기에

반드시 이기적인 의존과 착취로 타인의 지배로 나아가게 됩니다...

 

저 자신만 생각하는 자는 끊임없이 다른이의 에너지빼앗고 기생하고 지배하게 되는데

결코 스스로 설수 없습니다...

 

사랑에서 원천에서 모두와 하나가 된 높은 자아가 스스로 섬이고

스스로 섬이 그러한 모두와 하나가 된 사랑의 높은 자아인것입니다...

 

근원은 그 개인으로 인격적으로 존재하지 않은 한낱 신화에 지나지 않으며

중력-공간에너지에 불과하다고 한게 루시퍼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신의 통치와 인간들의 근원으로 가는 완만한 진화과정과 학습과정으로서 전체 기간의  우주적 삶의 여정무의미하다고 무시하기 시작했는데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시간을 낭비하며 바보 같은 순환의 짓을 하고 있다고 말이지요.

 

그렇게 해서 그 과정을 잘라먹고 목적지를 직접 가로질서 현세에서 정해버렸는데

'2mb'처럼 성장제일주의 기술만능주의 앞도 뒤도 보지 않고

자기 자신만의 욕망만의 최고만을 위해 내달리는 이런 에너지가 낡은 보수주의근간입니다...

그들은 신의 행세를 하며 신에게 반항하고 있는 가짜 신들입니다...

진정한 진보의 가치는 나눔과 복지에 있으며 신은 이순간 모든 것을 풍족하게 주는 것입니다...

근원으로 가는, 움직이는 그 기차 위에 머물라는 것입니다...

한번에 목적지만을 생각하는 자는 그 길로 가는 중임을 지겨워서 견딜수가 없는데,

목적지로 가는 그 과정에 목적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자는 그것이 오래 걸린다고, 

궤도에서 뛰어내리고 일탈 하게 되는데, 그것이 현세에서 자기 본위로 목적을 정해버렸다는 의미입니다...

그는 그런식으로 잔머리를 굴려서는 길가에 떨어질 뿐 결코 목적지에 도달할수 없습니다...

 

 

베릭

2011.07.04
23:03:10
(*.156.1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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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신들과 악마들과 검은빛 세계인 악마주의적인 사고방식은 결과주의와 성과주의 우선입니다.

진짜신들과 백색빛의 세계의 천상세계는 과정자체를 중요시 여깁니다.

 

우리가 세상사를 살아가다보면, 최선을 다함에도 정성을 다함에도 불구하고

사람관계를 비롯해서 공적인 일들이나 혹은  사적인 일들이 실패하고 않좋은 결과를 겪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런 경우에 진짜 신들과 백색빛의 세계에서는 결과에서 이긴듯한 사람편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결과는 실패지만, 과정중에 정성과 진정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사람쪽을 향해서

진정한 승자라는 평가를 내린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은 네라님이 계속 전하는 과정과 프로세스를 중시하는것이 진짜 빛의 천상세계의 의도입니다.

 

이세상  사람들 세계에서 누군가를 이기려고, 상대방을 불리하게 궁지에 몰아넣거나, 일부러 무시하는 짓과

부당한 집단 따돌림의 악행들과 고의적인 누명씌우기와 모함과 악의적인 인신공격을 퍼뜨리는 등등의 일을 비롯한

숱한 사건들이 비일비재한데......이런식으로 과정에 교활하면서 치사하고 야비한 방법을 써서

누군가를 제압하고 통제하며 지배한다는 결과를 보고서 이겼다고 자만할 수 있을지 몰라도

빛의 천상계에서는 그러한 자를 본질적인  패배자로 평가를 내린다는 점이지요.

이런 자들이 바로 악마적인 통제체제의 노예들이며,

(악마적 통제체제는 조폭세계같은 직접적인 것도 있으며,  영성세계는 간접적 악마통제 세계들이 무수하게  존재함....) 

아무리 수련의 이름과 영성의 이름을 거들먹거려봤자.......어둠의 자식들일 뿐입니다.

 

저는 최근에 신나이 사이트를 통해서 영성인들이랍시고 모인 일부 인간들이

집단 이기주의내지, 썩은 양심의 병폐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양상과 작태들을 확인하면서......

일부 그들이 과정을 우습게 보고, 특정 목적한 결과를 위해서 악행을 아무런 가책없이 진행하는 행태들을 보고서......

언젠가 스스로 뿌린 행악의 결과를 스스로 거둘 것이라고 볼 뿐입니다.

 

일단 네라님은 빛의 천상세계의 관점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읽는다는 면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분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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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8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1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59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8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17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5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2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6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2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06
11701 프랑스 파리의 루르드 샘물이 뼈도 치료하나요?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7-05 2277
» 앎을 추구하는 것이 귀찮은가... [3] 네라 2011-07-04 2961
11699 7월 9일 명상모임을 갖습니다. [1] 윤가람 2011-07-03 2455
11698 요한게시록의 6번째 봉인(엘레닌 행성) [6] [95] 12차원 2011-07-03 5945
11697 프로젝트 카멜롯에 폭로한 박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1] clampx0507 2011-07-01 3437
11696 이런 저런 생각들 ..... [5] [6] 베릭 2011-07-01 2941
11695 엘레닌행성에 대한 러시아의준비 [1] [111] 12차원 2011-07-01 9042
11694 낮은 단계의 마음수준과 높은 단계의 마음수준 (네라님의 답글입니다.) [2] 베릭 2011-07-01 2382
11693 오리온 자리의 플레이아데스 성단 [8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7-01 3401
11692 믿든 안믿든 일단 기다려 보죠 9월 26일 [4] 12차원 2011-07-01 2391
11691 지구멸망을 원하시나요? 화합을 원하시나요? [6] nave 2011-07-01 2425
11690 2012년 태양 폭풍 대비 지하 벙커 관련 영상 입니다 12차원 2011-07-01 2359
11689 화성소년보리스타대재앙예언및노스트라무스 대재앙예언 [2] 12차원 2011-07-01 3612
11688 머지않아 지구대격변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2] [33] 크바라트 2011-07-01 3217
11687 엘레닌(중성자별) 관련영상입니다 [3] [1] 12차원 2011-06-30 3389
11686 이번엔 정말... [6] 진실의문 2011-06-30 3640
11685 어제에 이어서... [1] 미르카엘 2011-06-30 2192
11684 제가 질문 하나 해봐도 되겠습니까? [5] leumas 2011-06-30 2193
11683 가능성을 대비하면 안전한가? 유유 2011-06-29 2036
11682 7월 9일 명상모임을 갖습니다. 윤가람 2011-06-29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