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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고 세속적인 욕망이 크게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능력이 좋아서 성공한 사람이 많잖아요... 오히려 영적으로 성숙된 사람이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성공인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세속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거나 부와 명예를 얻은 사람들이 모두 얍삽하고 아첨이나 잘한다는 식으로 보는건 상당히 위험하지 않을까요? 재료 아끼지않고 맛나게 만들어서 성공한 붕어빵 장수들도 있을것이고 실력이 너무 뛰어나 자신의 의지와 별 상관없이 도저히 성공하지 않을래야 않을수없는 사람들도 많죠.
근데 저의 경험이지만 제가 우울증이 있을때는 영성에 관심이 아주 많아서 허구한날 방구석에 쳐박혀 정신세계 책만 읽었습니다. 근데 우울증을 치료하고 많이 좋아지니까 정신세계에 관심이 별로 없어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것을 나는 영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니까 그렇다며 스스로 자위했던것 같걸랑요..
이솝의 우화에서 여우가 손이 닿지 않아 먹을 수 없는 포도를 “이 포도는 시기 때문에”라는 이유를 붙이는 것과 같은 심리말이죠.
물론 저의 케이스가 모든 분들에게 적용된다는건 말이 안되겠지만 상당수 저처럼 현실에 적응못하는것을 자신은 영성을 추구하고 사회는 수준이 낮으니까~ 라는 식으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적지않게 있는듯합니다.
근데 저의 경험이지만 제가 우울증이 있을때는 영성에 관심이 아주 많아서 허구한날 방구석에 쳐박혀 정신세계 책만 읽었습니다. 근데 우울증을 치료하고 많이 좋아지니까 정신세계에 관심이 별로 없어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것을 나는 영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니까 그렇다며 스스로 자위했던것 같걸랑요..
이솝의 우화에서 여우가 손이 닿지 않아 먹을 수 없는 포도를 “이 포도는 시기 때문에”라는 이유를 붙이는 것과 같은 심리말이죠.
물론 저의 케이스가 모든 분들에게 적용된다는건 말이 안되겠지만 상당수 저처럼 현실에 적응못하는것을 자신은 영성을 추구하고 사회는 수준이 낮으니까~ 라는 식으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적지않게 있는듯합니다.
2005.04.30 16:21:24 (*.237.174.205)
자기 꿈을 이루고, 사회적으로는 그 분야에서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부정적도 됨)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고...
자기 자신으로부터 떳떳한게 성공이고 여려가지 의미가 있을 수 있겠쬬.
염세적인 회의적인 부정적 사관을 극복하려면 정말 많은 게 필요하죠...부정성을 원한다면 아직 그것이 필요한것이니 그렇담 그런 사람은 그 길을 계속 가면 됩니다...
진리가 무엇입니까, 각자 각자가 고유한 삶일진데, 이 무한한 우주를 놓고 누가 함부로 정의내릴수 있겠습니까...누군가는 진리란 거짓이 없는 법칙을 말한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으로부터 떳떳한게 성공이고 여려가지 의미가 있을 수 있겠쬬.
염세적인 회의적인 부정적 사관을 극복하려면 정말 많은 게 필요하죠...부정성을 원한다면 아직 그것이 필요한것이니 그렇담 그런 사람은 그 길을 계속 가면 됩니다...
진리가 무엇입니까, 각자 각자가 고유한 삶일진데, 이 무한한 우주를 놓고 누가 함부로 정의내릴수 있겠습니까...누군가는 진리란 거짓이 없는 법칙을 말한다고 합니다...
2005.04.30 19:31:29 (*.154.43.106)
우리의 삶은 굴곡이 많습니다...
인생이 평탄할때는 인생에 대해서 깊이를 알수가 없습니다.... 삶이 여유가 생기거나 내리막길인생에서도 평생 관심을 갖지 못하는사람들도 있구요... 영적인 추구는 인생의 큰그림을 배울수있는 시기입니다....눈에보이는 세계만이 아닌 우리의 태어남과 살아가는과정 우리가 지금의 인생에서 배워야할것들을 알아가는 진짜인생공부지요 지구에서의 삶과 학과공부는 진실을 알기가 어렵습니다...그냥 태어났으니까 살아갈뿐,,,이기성이 팽배해지고 자살율도 늘어갑니다.... 아무도 가르켜주는 스승이 없습니다.... 많은 배움을 거친 영혼만이 우리의 태어남의 진실을 알고자하고 지금의 시기에 이르렀읍니다.
인생이 평탄할때는 인생에 대해서 깊이를 알수가 없습니다.... 삶이 여유가 생기거나 내리막길인생에서도 평생 관심을 갖지 못하는사람들도 있구요... 영적인 추구는 인생의 큰그림을 배울수있는 시기입니다....눈에보이는 세계만이 아닌 우리의 태어남과 살아가는과정 우리가 지금의 인생에서 배워야할것들을 알아가는 진짜인생공부지요 지구에서의 삶과 학과공부는 진실을 알기가 어렵습니다...그냥 태어났으니까 살아갈뿐,,,이기성이 팽배해지고 자살율도 늘어갑니다.... 아무도 가르켜주는 스승이 없습니다.... 많은 배움을 거친 영혼만이 우리의 태어남의 진실을 알고자하고 지금의 시기에 이르렀읍니다.
2005.05.01 07:35:16 (*.237.174.205)
시작은 그럴수 있어도 우리는 그 부분을 다시 돌아와 스스로 주체 할수 있어야 하다고봅니다..
치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나가면 그 하는 행위에 있어 사이비로 빠지기 쉽죠...
현재의 지구 학문이나 과학 종교 수행들은 모두가 아누인 어둠의 세력이 관장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진리에 도달하기가 흔지 않은 것이지...사실 진리라는 것은 쉬운 언어로서 설명할 수 있는 한 조각 내용도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거기서 더 이상 설명할 수없는, 무한히 성장하는 변이가 있을 뿐이죠..
진리를 탐색하고 어둠의 매트릭스 너머 진정한 지식을 추구하는 일이 어찌 우리 삶과 곤궁함과 연결되어야만 가능한답디까..
인간은 굴곡이 많은 삶을 삶으로서, 그러한 동기와 자극으로서 어느 순간 이게 아닌데 하며 그 이상 너머를 봄으로서 진리에 관심을 갖게 되지만(동기와 과정이 어찌되어던 신에이른단면 그 것도 결과적으로 실리적으로 좋은 것이죠...)
인간이 진리를 탐구하고 과학을 추구하는 능력은 그것과는 별개로 순수하게 존재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어느 정도 개인의 차원에서 스스로 치유할 수있다면 이런 자세로 돌아와야 한다고 봅니다.인간에겐 어둠의 장막 때문에 학문적으로나 종교적으로 근원에서 떨어져 잇는 것 자체가 곤궁함입니다...삼차원에서 적응못하는 환경적 곤궁함만이 계기가 될 수는 없죠...명상이나 수행의 추구는 인간이 아방궁 궁정에 갖다 놓아도 해보고자 발생하는 하는 인간의 순수한 욕구가 아닐까요...
진리에 대한 갈구는 좋지만 스타시드만이 아니래도 우리는 반드시 스스로부터 음양의 균형을 맟추수 있는 마스터로 성장해야 한다고 봅니다...그렇지 않으면 사이비가 빠지기 쉽죠.
현실 때문에 현실을 등한시하고 지나치게 저 편의 세상에 탐닉하는 것은 우리를 때로 망치게 합니다.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 합니다. 빛과 어둠이 존재함으로서 가르침은 언제나 동전의 양면과도 같죠...우리에겐 그 중심에 서서 중용이고 균형을 맞추는 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실제 우리에게 있어선 매트릭스 너머의 세상을 많이 알아야 한다거나 영적인 지식을 많이 알고 적게 알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창조주가 우리로부터 일차적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이겠습니까...지금 현재 이순간에서 창조된자로서 신이 원하는 바대로 현존하며 창조된 기쁨을 누리는 것이죠..모든 드라마는 그것을 위해 존재한다고 봅니다.
요는 어떤 모양새로 살든, 어떻게 살든 스스로 처한 삶에 프라이드를 가질수 있으며 사랑으로 극복해 갈 수 있느냐이다...(이 드라마의 와중에 무수한 신의 현존과 창조가 있다...)만일 이런 그 자신이나 그 아버지를 부끄럽게 여기거나 이때문에 사회를 원망하는 태도를 가진다면 그것은 그 개선책의 일을 떠나서 당장 그 그 스스로나 그의 아버지를 욕되게 하는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만일 영성인이라는 이름으로 내 자신과 내 아버지 이웃을을 그대는 누구인가하며 몰라라 하며 는 자가 있다면 그 같은 현실을 등한시하는 사이비 종교인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엔 애초부터 상승마스터 공자(백색형제단)이 오신것이다...이런 저편에만 몰입하는 '사이비'의 폐단을 없애고 부처나 노자의 가르침에 균형을 맞추고 보완하기 위해 이 사회에 저승과 이승 사이의 충실 충 효 의라는 이름으로 정신적 문화적 사회질서를 구현하기 위해서 말이다.
물론 우리들 위대한 뮤턴트들은 이마져도 그 순수한 본질을 모르고 그 형식만을 따라 변질된 면이 없지 않지만 말이다...유교의 순수한 본뜻은 이렇듯 우리가 아는것과는 많이 틀린 것이다.
내 아버지는 가난하고 배운것 없는 분이시지만 언제나 가족들을 위해서 하루 하루 성실하게 일하신다. 최선을 다하시고 헌신적이시다. 스스로 당당하게 살면 그러면 되었지 않은가...우리를 괴롭히는 남의 흉이나 모략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내 아버지는 작년에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퇴출당하셨다. 오늘도 내 아버지는 직장에서 돌아오신뒤 말이 없으시다...꾀 피곤한가 보다, 아니면 안좋은 일이 있으셨는지도 모른다...어쩌면 다시 또 퇴출당햐셨는지도 모르지...
비록 남들에 비해 배운것 없고 내세울 것없는 아버지이지만 나는 하루 하루 성실하게 부끄럼 없이 살아가시는 우리 아버지가 누구보다도 크게 보이고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누가 뭐래도 사랑하는 내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아버지는 우리들 삶의 다른 이름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우리 아버지에 대해서 이렇게 나오는게 좋다.대부분 서민들...지난날 농촌이나 도시나 경제 개발시절 가난하게 살아왔으나 꿎꿎히 살아왔던 우리들의 아버지들은 다 이런 자화상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우리는 누구하나 우리 아버지를 원망할수는 없을 것이다. 아버지로 대변되는 우리들의 삶을말이다...성실하고 정직하게 자신으로부터 떳떳하고 살면 된것이다...남의 이목이나 해꼬지가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당장 환경적으로 어려워진다고 그것이 우리들에게 진정으로 스스로 진실되는가 아닌가가 중요하갰죠...
우리는 여전히 물질적 환경이 중요하지 않다고 혐오하듯 말하지만 여전히 그하는 행위는 그것에 휘둘리는 모순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외부의 환경에 웃고 울고 살고 못살고...뮤턴트들이니 그렇겠죠...하지만 정말로 타계하길 원한하면 어느 순간 정말로 끊언버려야 할것은 이승에서의 인연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지금까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타성적인 사고와 감정의 반응 행위일뿐입니다.
비록 힘들고 어렵긴 하지만 누구나 이런 잠재적인 강인한 영혼을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봅니다...이것이 진정한 수련이 아니고 무엇이겟습니까...
감사합니다..
치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나가면 그 하는 행위에 있어 사이비로 빠지기 쉽죠...
현재의 지구 학문이나 과학 종교 수행들은 모두가 아누인 어둠의 세력이 관장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진리에 도달하기가 흔지 않은 것이지...사실 진리라는 것은 쉬운 언어로서 설명할 수 있는 한 조각 내용도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거기서 더 이상 설명할 수없는, 무한히 성장하는 변이가 있을 뿐이죠..
진리를 탐색하고 어둠의 매트릭스 너머 진정한 지식을 추구하는 일이 어찌 우리 삶과 곤궁함과 연결되어야만 가능한답디까..
인간은 굴곡이 많은 삶을 삶으로서, 그러한 동기와 자극으로서 어느 순간 이게 아닌데 하며 그 이상 너머를 봄으로서 진리에 관심을 갖게 되지만(동기와 과정이 어찌되어던 신에이른단면 그 것도 결과적으로 실리적으로 좋은 것이죠...)
인간이 진리를 탐구하고 과학을 추구하는 능력은 그것과는 별개로 순수하게 존재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어느 정도 개인의 차원에서 스스로 치유할 수있다면 이런 자세로 돌아와야 한다고 봅니다.인간에겐 어둠의 장막 때문에 학문적으로나 종교적으로 근원에서 떨어져 잇는 것 자체가 곤궁함입니다...삼차원에서 적응못하는 환경적 곤궁함만이 계기가 될 수는 없죠...명상이나 수행의 추구는 인간이 아방궁 궁정에 갖다 놓아도 해보고자 발생하는 하는 인간의 순수한 욕구가 아닐까요...
진리에 대한 갈구는 좋지만 스타시드만이 아니래도 우리는 반드시 스스로부터 음양의 균형을 맟추수 있는 마스터로 성장해야 한다고 봅니다...그렇지 않으면 사이비가 빠지기 쉽죠.
현실 때문에 현실을 등한시하고 지나치게 저 편의 세상에 탐닉하는 것은 우리를 때로 망치게 합니다.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 합니다. 빛과 어둠이 존재함으로서 가르침은 언제나 동전의 양면과도 같죠...우리에겐 그 중심에 서서 중용이고 균형을 맞추는 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실제 우리에게 있어선 매트릭스 너머의 세상을 많이 알아야 한다거나 영적인 지식을 많이 알고 적게 알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창조주가 우리로부터 일차적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이겠습니까...지금 현재 이순간에서 창조된자로서 신이 원하는 바대로 현존하며 창조된 기쁨을 누리는 것이죠..모든 드라마는 그것을 위해 존재한다고 봅니다.
요는 어떤 모양새로 살든, 어떻게 살든 스스로 처한 삶에 프라이드를 가질수 있으며 사랑으로 극복해 갈 수 있느냐이다...(이 드라마의 와중에 무수한 신의 현존과 창조가 있다...)만일 이런 그 자신이나 그 아버지를 부끄럽게 여기거나 이때문에 사회를 원망하는 태도를 가진다면 그것은 그 개선책의 일을 떠나서 당장 그 그 스스로나 그의 아버지를 욕되게 하는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만일 영성인이라는 이름으로 내 자신과 내 아버지 이웃을을 그대는 누구인가하며 몰라라 하며 는 자가 있다면 그 같은 현실을 등한시하는 사이비 종교인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엔 애초부터 상승마스터 공자(백색형제단)이 오신것이다...이런 저편에만 몰입하는 '사이비'의 폐단을 없애고 부처나 노자의 가르침에 균형을 맞추고 보완하기 위해 이 사회에 저승과 이승 사이의 충실 충 효 의라는 이름으로 정신적 문화적 사회질서를 구현하기 위해서 말이다.
물론 우리들 위대한 뮤턴트들은 이마져도 그 순수한 본질을 모르고 그 형식만을 따라 변질된 면이 없지 않지만 말이다...유교의 순수한 본뜻은 이렇듯 우리가 아는것과는 많이 틀린 것이다.
내 아버지는 가난하고 배운것 없는 분이시지만 언제나 가족들을 위해서 하루 하루 성실하게 일하신다. 최선을 다하시고 헌신적이시다. 스스로 당당하게 살면 그러면 되었지 않은가...우리를 괴롭히는 남의 흉이나 모략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내 아버지는 작년에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퇴출당하셨다. 오늘도 내 아버지는 직장에서 돌아오신뒤 말이 없으시다...꾀 피곤한가 보다, 아니면 안좋은 일이 있으셨는지도 모른다...어쩌면 다시 또 퇴출당햐셨는지도 모르지...
비록 남들에 비해 배운것 없고 내세울 것없는 아버지이지만 나는 하루 하루 성실하게 부끄럼 없이 살아가시는 우리 아버지가 누구보다도 크게 보이고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누가 뭐래도 사랑하는 내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아버지는 우리들 삶의 다른 이름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우리 아버지에 대해서 이렇게 나오는게 좋다.대부분 서민들...지난날 농촌이나 도시나 경제 개발시절 가난하게 살아왔으나 꿎꿎히 살아왔던 우리들의 아버지들은 다 이런 자화상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우리는 누구하나 우리 아버지를 원망할수는 없을 것이다. 아버지로 대변되는 우리들의 삶을말이다...성실하고 정직하게 자신으로부터 떳떳하고 살면 된것이다...남의 이목이나 해꼬지가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당장 환경적으로 어려워진다고 그것이 우리들에게 진정으로 스스로 진실되는가 아닌가가 중요하갰죠...
우리는 여전히 물질적 환경이 중요하지 않다고 혐오하듯 말하지만 여전히 그하는 행위는 그것에 휘둘리는 모순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외부의 환경에 웃고 울고 살고 못살고...뮤턴트들이니 그렇겠죠...하지만 정말로 타계하길 원한하면 어느 순간 정말로 끊언버려야 할것은 이승에서의 인연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지금까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타성적인 사고와 감정의 반응 행위일뿐입니다.
비록 힘들고 어렵긴 하지만 누구나 이런 잠재적인 강인한 영혼을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봅니다...이것이 진정한 수련이 아니고 무엇이겟습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