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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의 예언에 관한 하나의 해석을 다른 곳에서 옮김.
말라기의 예언은 적중하고 있는가? 결과적으론 그렇다. 필자가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사공이라고 불려졌던 베네치아의 대주교 출신을 사공이자 목자라고 했던 것이나 33일간 교황직에 있다가 죽은 요한 바오로 1세를 가리켜 한달 남짓을 의미하는 달포라고 했던 것이나 개기일식 기간에 태어난 요한 바오로 2세를 가리켜 태양의 산고라고 했던 것만 보아도 그의 예언은 거의 백프로 적중률을 자랑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의 예언은 불운하게도 이번에도 들어맞았다. 이번에 새로 교황이 된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 그는 자신의 이름을 베네딕토 16세로 선택했다. 필자는 앞글에서 베네딕토 수도원의 상징이 올리브 가지인 것을 들어 이번 예언이 들어맞은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뉴스를 통해 새 교황의 모친이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유대인들은 모계를 따져서 유대인이냐 아니냐를 구분한다. 엄마쪽이 유대인이면 유대인인 것이다. 그리본다면 리칭거는 유대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올리브나무가 유대를 상징한다고 한다. 뉴스에선 지금 유럽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들이맞은 말라키아의 예언에 전율하고 있다고 한다. 전율이라... 그렇다. 전율이란 말밖에는 할 것이 없을 것이다. 필자 또한 전율하고 있으니까. 작게는 9백년 전 행한 그의 예언이 또 다시 들어 맞았다는 것 때문에 그리고 크게는 이번 교황 다음에 오는 교황이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며 그의 치세 기간 중에 로마 가톨릭은 멸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로마 가톨릭의 멸망이 의미하는 바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파국적 상황이 지구상에 닥치며 어떠한 인류도 이를 피해가지 못할 것임을 의미하기 때문에...
말라기의 예언은 적중하고 있는가? 결과적으론 그렇다. 필자가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사공이라고 불려졌던 베네치아의 대주교 출신을 사공이자 목자라고 했던 것이나 33일간 교황직에 있다가 죽은 요한 바오로 1세를 가리켜 한달 남짓을 의미하는 달포라고 했던 것이나 개기일식 기간에 태어난 요한 바오로 2세를 가리켜 태양의 산고라고 했던 것만 보아도 그의 예언은 거의 백프로 적중률을 자랑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의 예언은 불운하게도 이번에도 들어맞았다. 이번에 새로 교황이 된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 그는 자신의 이름을 베네딕토 16세로 선택했다. 필자는 앞글에서 베네딕토 수도원의 상징이 올리브 가지인 것을 들어 이번 예언이 들어맞은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뉴스를 통해 새 교황의 모친이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유대인들은 모계를 따져서 유대인이냐 아니냐를 구분한다. 엄마쪽이 유대인이면 유대인인 것이다. 그리본다면 리칭거는 유대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올리브나무가 유대를 상징한다고 한다. 뉴스에선 지금 유럽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들이맞은 말라키아의 예언에 전율하고 있다고 한다. 전율이라... 그렇다. 전율이란 말밖에는 할 것이 없을 것이다. 필자 또한 전율하고 있으니까. 작게는 9백년 전 행한 그의 예언이 또 다시 들어 맞았다는 것 때문에 그리고 크게는 이번 교황 다음에 오는 교황이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며 그의 치세 기간 중에 로마 가톨릭은 멸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로마 가톨릭의 멸망이 의미하는 바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파국적 상황이 지구상에 닥치며 어떠한 인류도 이를 피해가지 못할 것임을 의미하기 때문에...
2005.04.27 10:30:54 (*.249.182.120)
비록 가톨릭 뿐이겠습니까 지상의 모든 종교는 남김없이 사라질 것이 뻔합니다.인간을 진리에서 오히려 멀어지게 만들고 소수의 지도자들이 그들을 이용해 먹고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이겠습니다.
2005.04.27 11:48:30 (*.69.185.48)
또 하나의 "올리브나무" 해석 추가:
베네딕토 16세가 나온 수도원의 그림 상징이 올리브 나무랍니다.
그 수도원은 이미 자기 출신들 중에 교황이 나올 거라고 알고 있었다는 군요.
베네딕토 16세가 나온 수도원의 그림 상징이 올리브 나무랍니다.
그 수도원은 이미 자기 출신들 중에 교황이 나올 거라고 알고 있었다는 군요.
2005.04.27 13:14:45 (*.55.94.179)
뭐라고 해도 교황은 서구유럽에 영향력이 있는 인사입니다.
또한 그를 따르는 무리도 많습니다.
이분이 큰역활을 한다면 전세계적으로 반향이 엄청날것입니다.
이분의 임기가 짧다면 아마도 교황이 세로운 무었인가를 추구하다가 좌절되는 모습일것입니다.
또한 그를 따르는 무리도 많습니다.
이분이 큰역활을 한다면 전세계적으로 반향이 엄청날것입니다.
이분의 임기가 짧다면 아마도 교황이 세로운 무었인가를 추구하다가 좌절되는 모습일것입니다.
2005.04.27 16:57:02 (*.106.172.207)
베네딕트 16세가 나온 수도원의 그림 상징이 올리브 나무가 아니라 "베네딕트 수도원"의 상징이 올리브 나무 입니다.
그래서 교황이 선출되기 전에 수도원 관계자들은 베네딕트 수도원 출신의 교황이 나오는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황이 선출되기 전에 수도원 관계자들은 베네딕트 수도원 출신의 교황이 나오는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합니다.
2005.04.27 21:48:17 (*.151.32.93)
말라키 오모게어는 1139년에 성지순례를 하던 중 교황청을 방문 자신이
본 미래의 교황들에 대한 자료를 넘겨주었는데 내용은 일반 예언과 달리
굉장히 단순 간략해서 1143년부터의 교황부터 로마 가톨릭 교황제도가
끝날때까지 취임하게 될 111명의 교황들의 특징을 2~3개의 라틴어 단어로
설명해 놓았어요
111번째 교황이 '올리브의 영광'이였데 또 예언이 맞았다는 소리지요.
주목할 내용은 112번째 교황이 선출되는 날 세계가 멸망한다고 하여 그 당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일설에는 교황청이 앞장서서 이 예언을 막았다고 하네요.
112번째 교황에 대한 예언내용은 "로마 교회는 수많은 고난을 겪으면서 그의
무리들을 인도할 '베드로 로마'가 교황 자리에 앉을 것이다.
이 고난이 지나고 일곱 언덕의 도시(로마)는 멸망할 것이며 무서운 재판관이
군중을 심판하리라"는 것이여서 현재까지는 멸망의 뜻으로 해석되고 있어요.
본 미래의 교황들에 대한 자료를 넘겨주었는데 내용은 일반 예언과 달리
굉장히 단순 간략해서 1143년부터의 교황부터 로마 가톨릭 교황제도가
끝날때까지 취임하게 될 111명의 교황들의 특징을 2~3개의 라틴어 단어로
설명해 놓았어요
111번째 교황이 '올리브의 영광'이였데 또 예언이 맞았다는 소리지요.
주목할 내용은 112번째 교황이 선출되는 날 세계가 멸망한다고 하여 그 당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일설에는 교황청이 앞장서서 이 예언을 막았다고 하네요.
112번째 교황에 대한 예언내용은 "로마 교회는 수많은 고난을 겪으면서 그의
무리들을 인도할 '베드로 로마'가 교황 자리에 앉을 것이다.
이 고난이 지나고 일곱 언덕의 도시(로마)는 멸망할 것이며 무서운 재판관이
군중을 심판하리라"는 것이여서 현재까지는 멸망의 뜻으로 해석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