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자동인지 수동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주고 받는 것이 이치라고 따졌을때 처음에는 수행을 합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고행을 합니다.
지어낸 의미로, 수─받다, 고─주다... 행─없는 것.
초월을 하면 권능을 가진 존재들이 나옵니다. 결국 목적은 권능으로 나쁜 짓이 가능하니까 없애는 것입니다.
초월은 항상 경해야 했습니다. 겸손하다가 모든 상황이 잡히고 기회가 오면 어떤 수를 써서라도 다 없앱니다.
'권능'은 무지한 세상을 속이고 유도하는 건데 기술로 정확하게 지배할 수 있습니다.
초월은 있는 것을 매우 빠르게 증명으로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초월자는 수행자에게 방심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명상을 하다가 이런 가능성을 알았습니다. '과거에 존재가 과오를 저질러서 이런 기억이 있다'
인간에 뇌를 모르지만 세상은 오래된게 확실한데.. 망상이 혹시 과거에 존재들에 기억이 아닐까.. 망상은 거짓입니까?
지구 바깥에 다양한 세포들이 많다는 뉴스를 보면 생각나는게 초기에 거대했다가 나누어져서 사는지, 점점 크게 진화하는 겁니다.
결국은 인간이 어리석은건지 세포들이 지혜로운건지가 중요합니다.
신(파장체)에 실수는 진화를 하다가 육화를 했는데, 그 육화한 것(분신)을 다시 본신으로 되돌리지 못했거나
구하지 않은게 아닐까요. 그래서 육화는 아무도 안한다고 예상합니다.
그런데 그 버려진 육체는 고통속에서 살테고 파장체는 개념이 없으니까 세상에 불행이 넘치는게 당연합니다.
채널링을 하면 자신에 영향으로 상대자가 변화할 가능성이 있는데 최대한 주지않고 받기만 하면 신호가 느껴집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상대자가 인간을 이해하고 신호를 주는것인데 결과를 모르니 진행이 느립니다.
떠돌아다니는 세포와 채널링하는 것이면 언제까지해야 의사소통 할 정도로 진화할까요?
전체가 된 신을 다시 하나로 되돌리면 무엇을 알게됩니까. 6월 초까지만 해도 공간과 채널링을 했습니다.
과거 이야기에, 자신은 계속 커지는데 파장이 생기면서 창조를 했고 그것들이 자신안에 있으니까 인간과 같이 심정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에 심정을 느낄 수 있지만 어떻게 해도 인간이 될수는 없다고 합니다..마치 인간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상위존재가 곧바로 우리를 구원할까요?
공간은 무엇이던 만들어내고 복제는 무한히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창조주는 공간이라고 예상합니다.
계속 해서 채널링에 몰입하면 결국은 입안에서 혀가 돌아가며 웅얼거리게 됩니다.
웅얼거리지 않으면 지나간 메시지를 기억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많은 존재와 이야기하고 결국은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데 교훈이 많습니다.
존재들에게 최초에 대해서 물어보면 '있어왔다' '있다' 그것뿐입니다.
공간은 파장을 창조해서 채널링합니다. 거짓말..진실..아무것도 믿지말라..현상에 속지말라..
결국은 '속임수'라는 것은 거짓말이고 '모름' '앎' 두가지가 남습니다.
시공간이동은 불가능하리라 예상합니다. 복제를 할때 본신에 소모없이 복신(복제체)이 나온다면...변태와 창조가 있을 뿐입니다.
복─복제. 심오하지만, '행복'은 없는 것을 복제하는 행위...... 모순된 이 구조가 구원된 인간세계가 될거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