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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생활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며 이상만 추구하는 사람으로 만들게 한다.
대변혁,종말이 온다면 더이상 보험을 넣거나 미래를 위해 일할 필요가 없다. 체험을 위해 필요하다 어쩐다하지만 그것은 나중에 자신들의 정체가 탄로날때 방어막 구실을 하기위한 핑계일뿐이다.
내일 지구가 망해도 사과나무를 심어야한다니만.. 대체 이 지구상의 인간중에 과연 몇명이 내일 종말이 닥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 한가롭게 사과나무 따위나 심고 있을까?
현실적응을 똑바로 못하는것은 어린시절이나 전생에서의 상처가 잠재의식속에 각인되어 그럴수도 있는데 자신은 다른별에서 온 대단한 존재이기에 수준낮은 사람들과 못어울리는것이라며 치부하는게 과연 옳은짓일까? 대게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이 사이비에 빠지기쉽다. 나도 우울증이 있을때 종말론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믿었다. 사이비들은 인간의 약한 마음을 교묘히 활용한다. 사이비들의 특징은 인간의 심리를 고도로 활용할줄아는 전문가들이다.
종말론을 퍼뜨려 혹세무민하는 무리들은 각성하고 회개해라...
대변혁,종말이 온다면 더이상 보험을 넣거나 미래를 위해 일할 필요가 없다. 체험을 위해 필요하다 어쩐다하지만 그것은 나중에 자신들의 정체가 탄로날때 방어막 구실을 하기위한 핑계일뿐이다.
내일 지구가 망해도 사과나무를 심어야한다니만.. 대체 이 지구상의 인간중에 과연 몇명이 내일 종말이 닥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 한가롭게 사과나무 따위나 심고 있을까?
현실적응을 똑바로 못하는것은 어린시절이나 전생에서의 상처가 잠재의식속에 각인되어 그럴수도 있는데 자신은 다른별에서 온 대단한 존재이기에 수준낮은 사람들과 못어울리는것이라며 치부하는게 과연 옳은짓일까? 대게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이 사이비에 빠지기쉽다. 나도 우울증이 있을때 종말론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믿었다. 사이비들은 인간의 약한 마음을 교묘히 활용한다. 사이비들의 특징은 인간의 심리를 고도로 활용할줄아는 전문가들이다.
종말론을 퍼뜨려 혹세무민하는 무리들은 각성하고 회개해라...
2005.04.26 00:47:18 (*.51.51.5)
당당하다면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세요. 왜 이리 당당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죠? 자신의 주장을 더욱 필력 하시려거든 모임에 나와서 말씀해 보세요!
= 임지성 =
= 임지성 =
2005.04.26 02:48:16 (*.237.174.205)
이 은하의 숱한 성좌나 행성 우주선들과 함께 항해하는 지구호라는 우주선은 이미 그들과 함게 음과 양, 서로 상대방 그 양자의 균형을 이루며 유수한 마스터가 될수 있는 하나의 자주적인 세계입니다.
예정된 변화라는 것, 그 자체는 빛과 어둠과 상관없이 옵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 것이 누가 비판하고 나무라무는 것과 상관없이 오는 자연의 이치이듯이 말입니다.
그것을 어둠을 위해 이용하든 빛을 위해 이용하든 그것은 우리를 포함한 저들끼리, 저들의 사정일 뿐이죠...
진정한 변화라는 것은 우리 현실 삶에 기반을 둔 상태에서 옵니다. 변화를 위해서 그런다는 것은 아니지만, 먼저 전제된 조건은 우리가 이미 서 있는 위치를 포용하고 인정할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오는 변화란 단지 카르마가 없는 선택인것이며, 타의 혹은 그자신이 만들어낸 콤플레스로부터의 아무것도 구애되고 강요될 것없는 그 자신의 스스럼 없는 진정한 변화라 할수있쬬. (우리 삼차원은 오차원과 똑같이 동등하게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오차원으로 승진하려는 자는 삼차원에서 먼저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이랬을때 변화는 우리를 더욱 한층 자유롭게 하고 튼실하게 성장시켜 줄것입니다...겨울이 봄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봄이 온다고 하여 우리 들 삶을 내팽겨 치는 가요...봄은 더욱더 활력적이고 우리들 삶을 곤고히 할 뿐입니다.
이렇듯 변화와 현실의 삶을 동시에 균형있게 추구할수 있는 힘(중심)은 조금만 관심을 두어도 우리 모두에게 있는 것입니다.
권력(힘, 어둠)은 그것을 행사하는 자나 받는자나 존재(삶)의 공포를 먹고 삽니다.
우리가 이렇게 우리들 유혹하는 어둠(사이비)에너지의 특성을 간파했듯이..
우리가 지금 우리 두발로서 튼실히 땅에 붙인 우리 우리 자신의 현집주소 (그것이 무엇이든 정체성), 우리의 현실의 믿음(앎)에서 벗어나게 하고 두려움의 주입을 통해 외부의 타의의 권위에만 그 영혼을 집중하게 하는 것이 어둠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그가 하늘로 날아간다면 당장 어둠의 세력들이 그의 영혼을 낚아 채 갈 것이고, 그는 어둠의 포로가 됨으로 영원한 성장의 길을 잃게 될것입니다. 그는 다시 돌아와서 시작할 곳이 없게 됩니다. 그가 스스로의 원인이 되어 자신보다도더 이미 그런 더 낳은 세계, 더 좋은 권력만을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자기 현재에 대한 자신의 뿌리가 되는 기반이(자신에 대한 믿음 앎 자부심이) 빠져버림으로 해서 설령 빛을 만나더라도 언제나 스스로에게 거짓이 되어버립니다. 스스로에게 주인공이 없는 무대와 같죠.
우리가 처한 삶이 무엇이든 우리는 스스로 성장을 위해서라도 현재 있는 위치에서 자신에 대해 주인의식(마스터 의식)을 가질 것이며, 정직하고 당당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둠을 우리가 아직은 이렇게 상대하고 그것대로 반응하는 일도 나약한 우리들 어둠의 속성입니다.
그들이 어떤 외부적 환경을 만들고 무엇을 종용하든 아니든 우리가 취하는 행동이 무엇이냐(추종하냐 마느냐)에따라 따라 이미 있는 우주의 실채, 진실은 거짓이 되기도 하고 거짓이 진실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원인이 되어 우리들의 현실을 창조한다는 것입니다.
미래의 스스로에 대한 믿음(앎의 충만)은 태산이라도 옮기라 하면 정말로 옮길수 있게 될 것입니다.(사고, 상상이 곧바로 물현화 시켜 현실을 창조하는 힘...영혼이 물질을 만들어내는 힘, 이런 영적인 신 과학기술은 이미 대중에게 폭로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어떻고, 어떤 존재든 이제 우리그것을 알았으니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이제 지금 이순간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액션이 무엇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 가입니다. 우리 하기에 따라 그들은 빛이 되기도 하고 어둠이 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우리 마음의 이끄는 대로 다가옵니다. 그들의 모습은 현재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비추는 그림자나 거울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우리들이 잡은 조종관에 따라 그들은 다양각색으로 다가올 뿐입니다..키를 잡은 핵심 주인공 조종사들은 어디까지나 우리들이며 그를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들이 어둠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 우리들 스스로가 현재 어둠의 모습이라는 말입니다.
현재 채널등에서 빛과 어둠이 혼재하는 까닭은 지구상의 우리들이 빛과 어둠이 혼재된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둠이라 할지라도 우리에게 있어 그들이 잘못이라고 우리는 비난할 자격은 없습니다. 우리는 그럴만한 권한도 여유도 없으니까요...
비판이라는 그것은 우리 자신속에 그들 자신있는 어둠을 자리를 더욱 크게 하는 것일뿐입니다..우리 스스로의 관할인 우리 내면에서 부터...그것에 더 이상 반응하지 않음으로해서 우리 스스로를 컨출롤할줄 안다면 그들을 컨출롤하기는 쉽습니다.
빛은 조명을 비춤으로서 자주적이고 존엄스런 우리 개개의 현재, 현상태의 존재와 현상(삶)을 그 있는 자리에서 더욱 분명히 하는 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됨으로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햐해 더욱 잘 알게 되고 믿음(앎)의 충만함을 겸험하게 될것이며 스스로의 변화의 이유 또한 깨달게 될 것 임니다. 빛을 내부로부터 받아들이다면 우리 피부와 머리칼은 정말로 빛이 나게 될것입니다. 즉 빛은 있는 그대로의 존재로 태어난 그 자신에 대해 더욱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태에서 응당 존중할만한 변화의 길로 이끕니다.
어쨌든 우주 중심의 사건들, 실채라는 것은, 우리 하는 일들... 빛과 어둠 환영과는 무관하게 거기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글쎄 광자대가 거기에 해당할지는 모릅니다.
예정된 변화라는 것, 그 자체는 빛과 어둠과 상관없이 옵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 것이 누가 비판하고 나무라무는 것과 상관없이 오는 자연의 이치이듯이 말입니다.
그것을 어둠을 위해 이용하든 빛을 위해 이용하든 그것은 우리를 포함한 저들끼리, 저들의 사정일 뿐이죠...
진정한 변화라는 것은 우리 현실 삶에 기반을 둔 상태에서 옵니다. 변화를 위해서 그런다는 것은 아니지만, 먼저 전제된 조건은 우리가 이미 서 있는 위치를 포용하고 인정할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오는 변화란 단지 카르마가 없는 선택인것이며, 타의 혹은 그자신이 만들어낸 콤플레스로부터의 아무것도 구애되고 강요될 것없는 그 자신의 스스럼 없는 진정한 변화라 할수있쬬. (우리 삼차원은 오차원과 똑같이 동등하게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오차원으로 승진하려는 자는 삼차원에서 먼저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이랬을때 변화는 우리를 더욱 한층 자유롭게 하고 튼실하게 성장시켜 줄것입니다...겨울이 봄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봄이 온다고 하여 우리 들 삶을 내팽겨 치는 가요...봄은 더욱더 활력적이고 우리들 삶을 곤고히 할 뿐입니다.
이렇듯 변화와 현실의 삶을 동시에 균형있게 추구할수 있는 힘(중심)은 조금만 관심을 두어도 우리 모두에게 있는 것입니다.
권력(힘, 어둠)은 그것을 행사하는 자나 받는자나 존재(삶)의 공포를 먹고 삽니다.
우리가 이렇게 우리들 유혹하는 어둠(사이비)에너지의 특성을 간파했듯이..
우리가 지금 우리 두발로서 튼실히 땅에 붙인 우리 우리 자신의 현집주소 (그것이 무엇이든 정체성), 우리의 현실의 믿음(앎)에서 벗어나게 하고 두려움의 주입을 통해 외부의 타의의 권위에만 그 영혼을 집중하게 하는 것이 어둠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그가 하늘로 날아간다면 당장 어둠의 세력들이 그의 영혼을 낚아 채 갈 것이고, 그는 어둠의 포로가 됨으로 영원한 성장의 길을 잃게 될것입니다. 그는 다시 돌아와서 시작할 곳이 없게 됩니다. 그가 스스로의 원인이 되어 자신보다도더 이미 그런 더 낳은 세계, 더 좋은 권력만을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자기 현재에 대한 자신의 뿌리가 되는 기반이(자신에 대한 믿음 앎 자부심이) 빠져버림으로 해서 설령 빛을 만나더라도 언제나 스스로에게 거짓이 되어버립니다. 스스로에게 주인공이 없는 무대와 같죠.
우리가 처한 삶이 무엇이든 우리는 스스로 성장을 위해서라도 현재 있는 위치에서 자신에 대해 주인의식(마스터 의식)을 가질 것이며, 정직하고 당당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둠을 우리가 아직은 이렇게 상대하고 그것대로 반응하는 일도 나약한 우리들 어둠의 속성입니다.
그들이 어떤 외부적 환경을 만들고 무엇을 종용하든 아니든 우리가 취하는 행동이 무엇이냐(추종하냐 마느냐)에따라 따라 이미 있는 우주의 실채, 진실은 거짓이 되기도 하고 거짓이 진실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원인이 되어 우리들의 현실을 창조한다는 것입니다.
미래의 스스로에 대한 믿음(앎의 충만)은 태산이라도 옮기라 하면 정말로 옮길수 있게 될 것입니다.(사고, 상상이 곧바로 물현화 시켜 현실을 창조하는 힘...영혼이 물질을 만들어내는 힘, 이런 영적인 신 과학기술은 이미 대중에게 폭로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어떻고, 어떤 존재든 이제 우리그것을 알았으니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이제 지금 이순간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액션이 무엇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 가입니다. 우리 하기에 따라 그들은 빛이 되기도 하고 어둠이 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우리 마음의 이끄는 대로 다가옵니다. 그들의 모습은 현재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비추는 그림자나 거울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우리들이 잡은 조종관에 따라 그들은 다양각색으로 다가올 뿐입니다..키를 잡은 핵심 주인공 조종사들은 어디까지나 우리들이며 그를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들이 어둠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 우리들 스스로가 현재 어둠의 모습이라는 말입니다.
현재 채널등에서 빛과 어둠이 혼재하는 까닭은 지구상의 우리들이 빛과 어둠이 혼재된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둠이라 할지라도 우리에게 있어 그들이 잘못이라고 우리는 비난할 자격은 없습니다. 우리는 그럴만한 권한도 여유도 없으니까요...
비판이라는 그것은 우리 자신속에 그들 자신있는 어둠을 자리를 더욱 크게 하는 것일뿐입니다..우리 스스로의 관할인 우리 내면에서 부터...그것에 더 이상 반응하지 않음으로해서 우리 스스로를 컨출롤할줄 안다면 그들을 컨출롤하기는 쉽습니다.
빛은 조명을 비춤으로서 자주적이고 존엄스런 우리 개개의 현재, 현상태의 존재와 현상(삶)을 그 있는 자리에서 더욱 분명히 하는 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됨으로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햐해 더욱 잘 알게 되고 믿음(앎)의 충만함을 겸험하게 될것이며 스스로의 변화의 이유 또한 깨달게 될 것 임니다. 빛을 내부로부터 받아들이다면 우리 피부와 머리칼은 정말로 빛이 나게 될것입니다. 즉 빛은 있는 그대로의 존재로 태어난 그 자신에 대해 더욱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태에서 응당 존중할만한 변화의 길로 이끕니다.
어쨌든 우주 중심의 사건들, 실채라는 것은, 우리 하는 일들... 빛과 어둠 환영과는 무관하게 거기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글쎄 광자대가 거기에 해당할지는 모릅니다.
2005.04.26 03:05:55 (*.237.174.205)
골든네라입니다...이런 분야에 늘 관심을 갖고 있는 그냥 일반 시민입니다...바빠서 자주는 못 오지만...나중에 진짜로 기회가 되면 모임에도 나가보지요..^^;.
2005.04.26 07:59:51 (*.143.124.236)
모든 사람들이 통찰의 지혜를 갖는다면, 이 세상에 어떤일이 일어 나더라도 아무른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사람들의 의식 수준은 한달, 혹은 얼마간의 소득이 없어도 어쩔줄을 몰라하고 인생이 망가진다고 생각하는 수준들인데, 이 보다 더 큰 영역에서 영향을 미칠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 한들 무슨 이해가 되겠습니까?
일어나는 말과 글은 이해하기 나름 입니다. 인식하기에 따라 종말론으로 볼 수도 있고, 미래 뉴스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받아 들이는 것은 자유라고 생각 됩니다.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데로 접하시면 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일어나는 말과 글은 이해하기 나름 입니다. 인식하기에 따라 종말론으로 볼 수도 있고, 미래 뉴스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받아 들이는 것은 자유라고 생각 됩니다.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데로 접하시면 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2005.04.26 11:03:46 (*.55.94.185)
참으로 멋진 글들의 하모니입니다.
고저 장단, 밝음과 어둠이 같이 하니
보이고자하는 두드러짐이 더욱 명확해집니다.
어둠도 빛도 모두 하나에서 출발하니
우리가 보고자하는 실체가 스스로 면모를 드러냅니다.
누가 어둠을 비난 하리요.
감추고 그늘지게 하느것으로
그들의 역활을 다하고
모든이가 그 자취를 알아체면
한낮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것을...
고저 장단, 밝음과 어둠이 같이 하니
보이고자하는 두드러짐이 더욱 명확해집니다.
어둠도 빛도 모두 하나에서 출발하니
우리가 보고자하는 실체가 스스로 면모를 드러냅니다.
누가 어둠을 비난 하리요.
감추고 그늘지게 하느것으로
그들의 역활을 다하고
모든이가 그 자취를 알아체면
한낮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것을...
2005.04.27 13:56:45 (*.72.56.242)
내일 종말이 오더라도 할 수만 있다면 오늘 사과 나무를 심겠습니다. 그것이 오늘 할 일이라면 입니다. 위의 글에 100%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미심장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에게
'천상의 예언'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큰 일이 벌어 질 때가 다가오면, 온갖 사이비들이 판을 벌린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그런 판들이 많이 벌려져 있는 상태이고, 거꾸로 그런 사실로부터 때가 가까워 오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의 베일은 한바탕의 춤사위가 지난 다음에 옵니다. 아는 사람은 누가 사명자라는 둥, UFO가 살려 줄 것이라는 등등의 허언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모든 것은 물이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판 또한 그 물이 흐르는 속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이 무엇이라 할 수 없지요.때가 되면 발버둥 쳐봐야 헛일 입니다. 이미 자신이 행해온 그것에 의해 모든 것이 정해질 것이고,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창조주께서 자신에게 준 것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그것데로 따라가면 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천상의 예언'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큰 일이 벌어 질 때가 다가오면, 온갖 사이비들이 판을 벌린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그런 판들이 많이 벌려져 있는 상태이고, 거꾸로 그런 사실로부터 때가 가까워 오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의 베일은 한바탕의 춤사위가 지난 다음에 옵니다. 아는 사람은 누가 사명자라는 둥, UFO가 살려 줄 것이라는 등등의 허언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모든 것은 물이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판 또한 그 물이 흐르는 속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이 무엇이라 할 수 없지요.때가 되면 발버둥 쳐봐야 헛일 입니다. 이미 자신이 행해온 그것에 의해 모든 것이 정해질 것이고,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창조주께서 자신에게 준 것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그것데로 따라가면 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대단하군요.
놀라운 지성을 가진분이 틀림 없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