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도움이 없다면 인류는 결국 엄청난양의 방사는으로 궤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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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중성자)탄
첫번째 질문은 코발트탄은 이론상이 아니고 진짜로 만들수는 있지만 만들지 못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폭탄입니다. 단 한발로 전세계인구 99.99%를 죽일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실험을 했다고는 하는데 실패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영국에서 그걸 알려주지 않았겠죠?
셋째번 질문은 코발트탄은 폭팔위력보다는 방사능에 치중해 만든 폭탄입니다
그러므로 폭팔위력은 적죠 그리고 빅뱅은 불가능하죠
그냥 중성자별 하나의 폭팔 위력은 수소폭탄 140조개정도와 맞먹습니다.
밑에 글은 코발트탄이 서울에 직격했을때의 가상시나리오 입니다
코발트탄:수소폭탄의 변종의하나로 기폭제의걷을 우라늄235대신 코발트59를 싼폭탄
피해예상 시나리오
서울시 중구 서울특별시청 상공(100m 고도)에 400kt 중성자방사선 59Co 극강화탄두 코발트탄 직격.
최초 1분간의 피해
폭발 직후 서울시 중구를 중심으로 종로구, 성북구, 마포구, 동대문구, 성동구, 용산구 일부의 건물이 무너져 내리고 반경 20km 안팎 대부분의 건물들은 반파, 균열이 간다.
착탄한 자리에 국지적 강하와 폭발에 의한 깊이 60m, 폭 500m의 치사지구가 형성된다.
동시에 코발트 중성자가 빠른 속도로 두께 30m 이상의 납을 제외한 모든 물체를 투과하면서 범위 수km 지하 200m까지의 질소 덩어리와 암석에서 새어나오는 우라늄, 토륨, 칼륨, 라돈기체는 약하게 폭발, 리히터 규모 3 정도의 지진을 일으키고 공기 중의 수소가 탄화되면서 메탄가스로 치환, 일순 진공상태를 이룬다.
30km 내에서 폭발방향을 향해있던 자들은 순식간에 살이 뒤집히고 내장을 쏟아내며 사망, 전시 파상음을 듣고 깊은 지하로 대피한 사람들까지 코발트 방사선을 쏘이고 사망한다.
폭발 지역을 약간 벗어난 지역의 창공을 비행하는 여객기에 탑승한 모든 승객은 사망하지만 코발트탄은 일반 핵폭탄과 달리 우라늄이 방출되지 않아 대량의 전자장펄스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자동운항하던 여객기는 유령비행을 계속할 수 있다.
1분 내로 들짐승과 날짐승과 나무들은 시커멓게 타들어가 생명순환을 멈추고 붕괴낙진에 함유된 방사선으로 인해 대기 중의 박테리아(방사능에 영향을 받지 않는 희귀 박테리아는 제외)는 모조리 사멸한다.
수시간 내의 피해
서너시간 내로 서울과 인근한 강원도와 경기도의 40% 가량의 사람이 사망한다.
강한 코발트가 몸을 훑고 지나가는데 살아 남는다 하더라도 급속히 인체 내부는 파괴되어 곧 죽게된다.
코발트 방사선이 지나간 자리에 모든 생물체는 절대 살 수 없다.
코발트는 폭발 직후에는 매우 빠른 속도로 번지는데 성층권으로 올라간 극미한 코발트 입자는 천천히 확산되어 다시 밑으로 내려오게 된다.
다시 내려온 이 코발트는 남하 풍속이 빠를 경우 1~2시간 내로 충북에 도착하여 큰 피해를 입히게 된다.
한강을 타게된 코발트는 반나절 동안 고양과 김포를 거쳐 서해로 빠져 강화, 화성, 파주를 지난 후 홍성까지 이를 수 있다.
폭발 후 처음 1시간 동안 방출되는 코발트탄 방사선의 강도는 일반 우라늄탄, 수소폭탄, 세슘탄에 비해 15000배 강하다.
일주일 내의 피해
코발트 원자가 모여 1g을 이뤘을 때 방출되는 방사선으로 한 광장에 모여있는 수백명의 사람을 단번에 죽일 수 있다.
서울 중구에서 폭발한 코발트탄의 방사선은 24시간 이내로 무역풍을 타고 제주도를 지나 일본을 훑고 태평양에 이르게 된다.
정보 수집 결과 코발트의 특성상 48시간 동안 중국, 한국, 일본에 걸쳐 사망하는 사람의 수는 대략 2천만명, 그 이후에 고통으로 울부짖는 사람의 수는 수억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1년 내의 피해
코발트탄 폭발로 인한 세계전쟁으로의 확대와 같은 변수는 제외하고 상황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바다에 침투된 코발트는 해류를 타고 중국 해역까지 거쳐가는 동안 그 해로에 서식하는 물고기 등의 생물체를 사멸시키고 한강을 통해 바다에 합류하여 중국 북경과 상해 해역에 도착한 코발트는 다시 해류를 타고 대만 타이페이와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 대기류를 타고 동해로 빠진 코발트는 북한 원산, 함흥, 나진, 선봉을 훑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 파도가 부서지면서 코발트는 대기에 다시 합류, 살상을 시작한다.
한반도 중심에서 터진 코발트탄의 방사선은 크게는 아시아 전역, 동유럽, 오세아니아 북대륙과 태평양을 오염시킨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종합했을 때
수십년에 걸쳐 한국에서는 100%, 세계적으로 99.99%에 달하는 인명피해가 예상된다.
방사능이 퍼지는 동안 전세계적으로 이래 없는 전대미문의 경제대공황은 물론 정부, 국가 개념의 붕괴, 피해와 사망자수는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다.
방사선에 저항력을 가진 돌연변이 생물 또한 기대할 수 없는데 이유는 코발트 방사선을 쬐였을 때 스트론튬 90, 세슘 137의 전이원소 등이 근육과 체내의 골조직까지 정착하여 화학적, 생물학적으로 세포분열이 급격히 빨라지다가 세포와 조직 전체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코발트탄의 방사선은 3년이 지나면 무려 110배나 더 방출량이 많아지며 이로 인해 광범위한 지역에 100%에 가까운 치명적인 살상효과를 마치고 수세기 동안 암, 기형아 출산 등의 피해는 극대화된다.
코발트 방사선의 5.3년이 반감기가 17번 반복, 100년 가량 코발트의 방사선이 말끔히 사라지게 되는 동안 방출되면서 생명까지도 싹쓸이한다.
반감기 동안에도 강력한 감마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물론 생물은 살아갈 수 없다.
덧붙여
성경의 요한묵시록과 많은 예언서에서는 때가 되면 유황비와 불비(엘레닌파편들)가 하늘에서 쏟아지고 죽음이 도둑처럼 잦아들어 병거와도 같이 휩쓸고 간 후 백리를 걸어도 산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 것이라고 기록했다.
400kt의 코발트폭탄이 폭발할 때 생기는 방사능은 라듐 1천억t에 해당하여 100분의 1 정도의 용량만으로도 전인류는 사멸한다.
지금까지 어떠한 코발트탄이나 아연탄이 대기 중에서 실험되지 않았고 공개적으로 알려진 바로는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하지만 실제로 영국은 1957년 9월 14일 1kt의 앤틀러 라운드 전술용 코발트 폭탄을 호주 마 라링카 부근 타제에서 폭파 실험했다.
이 실험은 향간에 실패로 알려졌고 그 이후로 코발트탄 실험은 보고된 바가 없다
이선을 막을 방법은 30cm 미터 알루미늄으로 된 돔이나. 물벽으로 된돔
인류의 유리한 희망은 이것이 있기 전에 외계인들의 도움이다
노아의 방주도 외계인의 도움을 신화로 나타낸것이며
제2의 노아의 방주 (외계인도움이 반듯시 일어나기를 기대 해본다.)
이런일이 잇을것이라고 수년전 또는 수백년 전부터 말한 이들이
바로 그들 일것이다. 인류와는 또다른 존재 이들 존재들 믿는다. (즉 인류 혼자가 아니란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