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에 지식'이 완전하지 않아도 필요가 있는데 명상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 몸은 태어날때부터 감각에 대해 자세히 압니까? 저의 경우는 아니였습니다.
아직까지 어떤 느낌이 어떤 기관이 어떻게 작용했을때인가..에 대해서 모르므로 개그가 됩니다.
어디에 있는 세포부터 어떻게 연결이 되어 작용해야 어떤 느낌이 드는지 정확히 여러분은 아십니까?
'관조'라는 복잡한 기술이 육체에 진화를 돕습니다. 몇년째 자신을 관조해도 진화만 하지 별게 없습니다.
끝에 내린 결론은 '필요에 의해서 진화, 생존때문에 진화'같은 단순한게 아닌 매우 복잡한 이유때문에 진화가 됩니다.
'알아야 하기때문에 진화'라고 판단한 사람은 순진합니다.
명상을 하다보면 알수없는 것이 '신'입니다.
고대부터 누군가가 만든 속임수가 틀림없다고 판단하는데 권능이 있으면 빨리 보여주면 될것이고 존재가 있으면 빨리 보여줘야 합니다.
예상하는데로 뇌가 환상과 환청을 만들어내는데, 만들던 말던 못하게 하는 기술이 필요한데 올바른 명상은 진실만 알아야 합니다.
신은 있다고 예상합니다. 파장체입니다.
인간보다 치밀한 구조와 진화를 예전부터 해왔으면 지금은 어떻게 됬을지 가능성 높은 결론까지 추리가 불가능합니다.
최초를 모르므로 절망입니다. 지구 현실이 고통을 주고 받아서 더 절망입니다.
그래서 궁극에 명상구조는 간단합니다. 속임수만 못쓰게 하고 직접 따라가면서 증명하고 이해하고 또 밝혀내고 예상하고 반복됩니다.
증명에서 막힐때는 속임수와 속임수사이에 함정에 갖힐때 뿐인데 현실은 몰라서 진행이 느려집니다.
외계인은 있습니까? 아쉬타라는 자와 채널링을 매우 많이 해봤고 다른 외계인과도 많이 해봤는데.. 이게 과연 신(파장체)인지
제 뇌에 환인지 모르겠습니다.
채널링은 두가지로 옵니다.
1. 신호가 몸에 오면 그것을 한글로 해석합니다.
2. 한글로 머리에 작은 소리로 울립니다.
결론은 인간이 꾸미는 짓이 아니면 파장체들에 일입니다.
채널링이 뭔지 모르고 메시지를 읽는 사람들이 걱정되는데 파장가지고 사고해보면 실망이 크겠습니다.
외계인 드라코니안..렙틸리언..그레이.. 인간에 상상력인지 특정한 세포들이 사고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본신보다 분신이 더 영리하게 행동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사람에 몸에서 떨어져나온 세포가 진화해서 어느날 찾아오면 타인들은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당황부터 할겁니다. 세포가 특정한 파장을 받으면 빠르게 변태할까요?
내가 뇌입니까, 몸입니까, 눈입니까, 손입니까.
님의 몸과 해와 달 별 나무 강과 산은 님의 두뇌가 만든 환상이 아닙니다...님은 그것을 선택했고, 그것은 부여받은 겁니다...님은 그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한번도 거기에 관심을 가진적도 없고 인식한적도 없습니다...대천사나 주재신령들을 시켜 그걸 만들라고 명령한적도 없습니다...모든 것은 원인이 있기 때문에 거기 존재하는 거죠...그걸 만들었다면 어떻게 만들었는지 신성한 디엔에이나 자기공학 그 설계나 구조들에 관련해서 뭐라도 알고 있어야 하지만 님은 모르지 않습니까...그걸 알아가는게 체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