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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근접한다던 니비루는 아예 말도없고
협상하러 왔다던 안드로메다 여인네는 애보러 갔나
1998년 메세지에서 교황이 바뀌기전 착륙한다던 외계인들은
말도 없고 최근의 메세지에서는 새로운내용은 하나도 없고 말만 바꾸고
올해안에 쉘단의 진면목이 보이겠군요
협상하러 왔다던 안드로메다 여인네는 애보러 갔나
1998년 메세지에서 교황이 바뀌기전 착륙한다던 외계인들은
말도 없고 최근의 메세지에서는 새로운내용은 하나도 없고 말만 바꾸고
올해안에 쉘단의 진면목이 보이겠군요
2005.04.19 22:24:14 (*.143.124.236)
모든것이 허상이고 부질 없는 헛 껍떼기에 불과 할지도......
쉘단,은하연합,네사라, 뿌려지는 메세지들
모두가 실체가 없는 허상에의한 허상의 산물인니지도.....
쉘단,은하연합,네사라, 뿌려지는 메세지들
모두가 실체가 없는 허상에의한 허상의 산물인니지도.....
2005.04.24 07:07:58 (*.48.41.83)
초등학교 졸업장? 내가 보기엔, 글쓰신 분이, 당신보다는 진실에 접근한 거 같은데요? 쉘단의 메시지는 점점더 긴박감이 떨어지고 있죠. 예전 글이, 훠~얼씬 더, 뭔가 터질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그 인간 쓰레기의 상상력이 한계에 도달한 것 같군요. 채널링 메시지에 관심을 두고, 글 한줄 쓰는 것 자체가, 결국, 사기꾼, 인간쓰레기, 기생충인 채널러들을 도와주는 거라, 사실, 이런 글 쓰기도 싫다. 그리고,, 채널러들도 이따금 틀릴 수 있다는 애기는 뭔가. 그럼,, 백번 봐줘서, 맞는 것도 한 번은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 또,, 메시지들간에 일치하는 점들이 있다구?? 게네들끼리 눈치보고 서로 배끼니 당연한거 아닌가. 동시에 발표되는 메시지를 비교해봐라. 어처구니가 없게 상충된다. 나도,, 모든 이 곳을 떠난 사람들이 그러했 듯, 이 곳을 떠날 수 있는 때가 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