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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 빛의 지구 " 와 적조한 삶을 영위하였습니다 .
세상 속으로 다앙한 섭리를 체득해 가면서 글을 씁니다 .
안 녕하신지요 ?
우주의 빛 으로 닉 네임 쓰던 윤 재일 입니다 .
요 즈음 다시 영적인 대화를 나누고 깨달음이나 명상에 대하여
격의 없는 토론과 나눔을 가지는 모임을 갖 고저 합니다 .
격조했던 반 가운 모습을 그려 봅니다 .
여러 다양한 주제를 가슴으로 공유하는 장으로
그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