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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노크가 왔습니다!
2005.4.16 하톤의 특별메시지
제가 여러분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뜻은 이것입니다:
재판에 9/11의 가해자를 회부하기 위해 이미 편집되어 정보원에 소개되는 새로운 증거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설명되어진 것과는 다르게 이 나라의 통치권으로부터의 의도적인 반역과 살인의 명령입니다. 이 부분이 전부 밝혀지면 그 결과는 명백하게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질 것이고, 이 사건의 모든 것이 영원히 종결되는 서막을 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더한 작업이 어젯밤에 발표되기로 한 내용이었습니다. 예상되었던 지연이 일어났고 닫히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생동한 진실을 보게 된다면, 그들이 낙하하지 않기 위해서 알아야하고, 이미 발생한 이 사건보다 더한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서로 단결해야한다는 필요 때문에 새로운 통합성을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각자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러분에게 통찰력과 연민을 연습할 것을 강권하겠는데, 곧 있을 뉴스에 대중적인 공분이 있을 것이고, 그곳에는 표면에 떠올라 살기 위해서는 여러분 모두의 신성한 에너지의 사랑에 대한 거대한 필요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상황이 허락하는 한 많은 뉴스를 가지고 그날 올 것입니다. 지금 가서 당신 자신인 사랑이 되세요, 그것은 오늘 우리가 맺는 신성한 동맹의 이 과업에 위대한 결의와 힘을 주게 될 것입니다.
친애하는 하톤 사령관께 감사드립니다.
Love, Nancy Tate
2005.04.18 05:17:51 (*.183.148.232)
이넘도 연합에서는 왕따입니다.
불쌍한 넘...
연합에서는 함부로 내뱉지 않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자기혼자 콧대세우는 사람들 있죠?
그 부류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읍니다.
한마디로 자기들 세계에서는 왕따이고
자신은 답답하고 하니까
아무 인간이나 붙잡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려 하는것이죠. 언더스탠드?^^
이곳에서도 그런 부류가 몇분 있죠..^^
불쌍한 넘...
연합에서는 함부로 내뱉지 않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자기혼자 콧대세우는 사람들 있죠?
그 부류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읍니다.
한마디로 자기들 세계에서는 왕따이고
자신은 답답하고 하니까
아무 인간이나 붙잡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려 하는것이죠. 언더스탠드?^^
이곳에서도 그런 부류가 몇분 있죠..^^
2005.04.18 07:51:43 (*.85.72.3)
두번째 리플단 사람 게시판 동상이몽 함 읽어 보시게
>메세지를 옮기면서 가장 우려되는 점은 각자가 가슴으로 공명하는 부분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라는 취지인데 잘못 이해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중히 공명하는 메세지를 옮긴다해도 황당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그런 부류는 철이 덜든 현실 도피형이나 직업없이 놀면서도 아무런 봉사
정신이 없이 떠드는 부류들입니다.
이들은 게으르고 현실 적응력이 없어 사회에서도 별다른 활동을 못하고 현실에
불만만 가지고 있어 통신상에서 자주 에고를 표출합니다.
따라서 이런 부류가 많은 사이트는 자연히 수준이 낮아집니다.
아마 그 부류인 사람 같네요 ㅋㅋ
>메세지를 옮기면서 가장 우려되는 점은 각자가 가슴으로 공명하는 부분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라는 취지인데 잘못 이해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중히 공명하는 메세지를 옮긴다해도 황당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그런 부류는 철이 덜든 현실 도피형이나 직업없이 놀면서도 아무런 봉사
정신이 없이 떠드는 부류들입니다.
이들은 게으르고 현실 적응력이 없어 사회에서도 별다른 활동을 못하고 현실에
불만만 가지고 있어 통신상에서 자주 에고를 표출합니다.
따라서 이런 부류가 많은 사이트는 자연히 수준이 낮아집니다.
아마 그 부류인 사람 같네요 ㅋㅋ
2005.04.18 09:35:11 (*.69.185.48)
동상이몽? 틀린 메시지로 증명이 되었는데, 무슨 가슴으로 공명이 필요한가?
적반하장인 거 같은데? 도리어 엉터리 메시지 때문에 수준이 낮아지는 건 생각 못하나?
그리고 그런 엉터리 구분도 못하면서 남보고 수준 낮다고 하는 정신이 솔직히 놀랍다.
적반하장인 거 같은데? 도리어 엉터리 메시지 때문에 수준이 낮아지는 건 생각 못하나?
그리고 그런 엉터리 구분도 못하면서 남보고 수준 낮다고 하는 정신이 솔직히 놀랍다.
나를 봐주세요.